<?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오솔비</title>
    <link>https://brunch.co.kr/@@3ERe</link>
    <description>어쩌다보니 일본에 와서 일을 하고, 어쩌다보니 결혼을 하고, 어쩌다 보니 두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중입니다. 책을 읽으며 나다운 삶을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29:1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어쩌다보니 일본에 와서 일을 하고, 어쩌다보니 결혼을 하고, 어쩌다 보니 두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중입니다. 책을 읽으며 나다운 삶을 꿈꿉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912gsOWjaaAlGuAxGnWzPlu2stc.JPG</url>
      <link>https://brunch.co.kr/@@3ERe</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하고 싶은 일'찾아 삼만리 - 02. &amp;lt;세계에서 가장 쉬운 하고 싶은 일 찾는 법&amp;gt;&amp;nbsp;&amp;nbsp;야기 짐페이</title>
      <link>https://brunch.co.kr/@@3ERe/98</link>
      <description>서점에 갔다가 뜻하지 않게 위로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 찾기'에 대한 책을 들춰보는,&amp;nbsp;저와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을 발견했을 때입니다. '아, 저 사람도 하고 싶은 일을 못 찾아서 고민하고 있나 보다.' 하고 싶은 일을 못 찾아 갈팡질팡하는 게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조금 안심이 됩니다. 학창 시절, 나 말고 숙제 안 해 온 애가 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Xib_uWOr6vMAPORj2ElNdENY8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21:38:08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98</guid>
    </item>
    <item>
      <title>첫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 01. &amp;lt;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서 고민하는 너에게&amp;gt;&amp;nbsp;&amp;nbsp;모리오카 츠요시</title>
      <link>https://brunch.co.kr/@@3ERe/97</link>
      <description>첫 직장(혹은 첫 직업), 다들 어떻게 고르셨나요? 기억나시나요? 전 떠올려보면 '해외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란 막연한 생각 하나로 골랐던 것 같습니다. 2박 3일 여행도 2주 동안 계획을 세우는 전데, 어쩜 이렇게 별생각 없이 골랐나 모르겠어요. '언제든 궤도 수정하면 되지'란 젊음에 대한 과신도 있었고, '해보지 않으면 어떻게 알겠어?'란 모험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jL2OeWxwQKS_YCwlecWfCm6ef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08:13:37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97</guid>
    </item>
    <item>
      <title>내 나이 마흔에 &amp;nbsp; 진로 고민을 할 줄이야 - 00.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3ERe/95</link>
      <description>일단 거짓말을 한 것에 사과를 올리고 시작할까 합니다. 저는 아직 마흔이 아닙니다. &amp;nbsp;마흔이라고 하는 게 더 주목을 끌까 싶어 마흔이라고 썼습니다. 하지만 내후년이면 마흔이 되기도 하고, 마흔이 되어도 여전히 진로 고민을 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이렇게 쓰겠습니다. 나이를 적게 속인 것도 아니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쓸 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zR7978gnssmT95lPF7uFA7LVQ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07:57:50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95</guid>
    </item>
    <item>
      <title>워킹 맘보다 힘든 워킹 대드</title>
      <link>https://brunch.co.kr/@@3ERe/81</link>
      <description>워킹맘은 힘들다. 구구절절이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그보다 힘든 건 워킹 대드(working dad)란 걸, 직장 선배를 보고 알았다. (여기서 워킹 대드는, 워킹맘처럼 육아를 담당하며 회사에 다니는 아빠라는 의미로 썼다.)  바쁘기도 바쁘고 늦게까지 일하는 걸 미덕으로 여기던 회사에서 일했던 무렵, 육아를 전담하던 워킹 대드 선배가 있었다. 만 40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5A4p96j5M_LdFX5GypGSbWAFIY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Aug 2021 07:27:24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81</guid>
    </item>
    <item>
      <title>일 잘하는 사원이 되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3ERe/79</link>
      <description>나는 일 못하는 사원이었다.    아니, 지금도 일 못하는 사원일지도 모른다.    회사 일에서 흥미를 찾지 못하고, 그저 월급을 받기 위해, 적당히 사람들 만나기 위해 회사를 다녔다.    연공서열적인 부분이 남아있는 일본 회사였기에, 어느 정도 위치까지는 (웬만하면) 때가 되면 올라가기에, 승진에 대한 열망도 그다지 없었다.     그러다 보니, 그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OWaw5RxHt2uODsuXbU5wEinJK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Feb 2021 21:40:03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79</guid>
    </item>
    <item>
      <title>외국인 남편과 결혼해서 허탈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3ERe/76</link>
      <description>내 남편은 일본인이다.    결혼한 지 4년 남짓, 뭐 그럭저럭 살고 있다. 남들과 비슷한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고, 비슷한 문제로 분통 터지고, 그러다가도 화해하기도 하고, 때로는(아주 가끔) 신혼 분위기로 돌아가기도 한다.    외국인과 결혼했다는 걸 실감할 일이 일상생활에서 그다지 많지는 않다.    가끔 있긴 한데, 대개는 이럴 때다. ・싸우다가 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DVuUC9ql8Tb81L7hmMGFFjcDbh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21 02:26:46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76</guid>
    </item>
    <item>
      <title>출산 선물로 직접 만든 판다 담요를 받고...</title>
      <link>https://brunch.co.kr/@@3ERe/77</link>
      <description>내 남편의 형은 지적장애인이다.    처음 남편의 집을 방문했을 때, 그는 토마스 기차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출산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들었다. 학창 시절에는 장애인 학교를, 지금은 그 연장선상에 있는 장애인 시설에 다닌다. 장애인 학교의 학부모 회장을 하셨던 시어머니는, 장애인 학교의 학부모들과 매우 친하다. 같이 학교를 다니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wD9g6FMci5d1-JDNGUUaJUuS6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02:19:16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77</guid>
    </item>
    <item>
      <title>아이가 언젠가 내 곁을 떠나간다는 게 무섭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Re/42</link>
      <description>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1년째 한국에 못 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만 세 살, 한 살의 손주들이 그리운 나의 엄마 아빠는, 매일같이 우리 가족의 사진 공유 앱을 보며, 이틀에 한 번씩은 비디오 전화를 한다.  엄마와 통화를 할 때면, 아이들 이야기뿐이다. 아이들도 반갑게 할머니,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핸드폰을 안아주거나 핸드폰 화면에 뽀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WK9-PAxW-3071KpUxxByLjJDu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Nov 2020 23:29:19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42</guid>
    </item>
    <item>
      <title>백종원과 우리 남편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3ERe/63</link>
      <description>백종원이 나오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채널을 즐겨 본다. 볼 때마다 음식에 대한, 요리에 대한 그의 넓고 깊은 지식에 놀라곤 한다. 음식에 대한 그의 열정에, 장사에 대한 그의 철학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곤 한다.     우리 집에는 백종원 뺨치게 음식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분이 있다. 바로 내 남편이다. '식사'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나의 남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9jj1Hr43g6GAyTIQ6cNf4FLEh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Nov 2020 21:55:41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63</guid>
    </item>
    <item>
      <title>지금 가진 것만으로 세련된 방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3ERe/72</link>
      <description>&amp;quot;다이어트에 성공하면 입어야지!&amp;quot;하고, 입고 싶은 옷을 눈에 잘 띄는 곳에 걸어두고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다. 그래서 성공했냐 하면, &amp;nbsp;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대신 기억에 남아 있는 건 그거다. 다이어트와는 상관없이 말이다, 그 당시 입고 싶었던 옷, 그 당시 체형에 예쁘게 맞아떨어지는 옷을 입었을 때, 그래서 거울 속에 내가 왠지 모르게 예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0vstc-6zE7xfHGNKoNMaPzb2q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Nov 2020 05:08:17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72</guid>
    </item>
    <item>
      <title>부부싸움에서 이기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3ERe/56</link>
      <description>첫째, 논리적으로 반박당할 내용은 입에 담지 않는 게 좋다. 싸우다 보면 평소에 서운했던 점, 별 거 아니라 말 안 했는데 생각해보니 괘씸한 것들이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amp;nbsp;술술 나온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조심해야 한다. 저번에는 싸우다가 &amp;quot;화장실 휴지 다 떨어지면 갈아놓는 건 누구야? 맨날 나만 하잖아. 그런 사소한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 화가 나는 거라</description>
      <pubDate>Mon, 02 Nov 2020 10:57:36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56</guid>
    </item>
    <item>
      <title>변명은 어떻게 습관이 되어가나</title>
      <link>https://brunch.co.kr/@@3ERe/70</link>
      <description>변명(핑계) 거리는 늘 있다. 변명(핑계)에 익숙해지다 보면, 변명하는 솜씨도 는다. 좀 더 그럴듯하고, 좀 더 능청스럽다. 처음엔 다른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서 하던 변명이, 시간이 지나면 자기 자신을 속이기 시작한다.  육아를 변명거리로 삼고 싶지 않았다. 육아가 힘들지 않아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핑곗거리의 대상으로 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들</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12:16:31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70</guid>
    </item>
    <item>
      <title>골목식당을 보다가 울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Re/62</link>
      <description>9월 23일 자 골목식당을 보았다. 돈가스 집을 운영하는 젊은 남자 사장님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버지와 함께 장사를 하다가 사사건건 부딪힌 끝에 결국 아버지 가게를 나와 자신만의 가게를 차렸단다. 아버지와는 연락 안 하고 지낸 지 오래란다. 하지만 경양식 가게를 차리기 위해 경양식 가게 운영 경험이 있는&amp;nbsp;아버지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고, 오랜만에 아버지 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Ork4SRh_J52Yi9QMPlCY5QDN-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0 00:39:49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62</guid>
    </item>
    <item>
      <title>셰익스피어가 누군지 모르는 남편</title>
      <link>https://brunch.co.kr/@@3ERe/61</link>
      <description>셰익스피어가 누군지 모르는 남편. 비유일 것 같은가? 비유가 아니다. 말 그대로이다. 나는 셰익스피어가 누군지도 모르는 남편이랑 산다.  남편은 공부와 그다지 연이 없었다. 그의 할아버지, 아버지, 외가 쪽 식구들 모두 엘리트들이었음에도, 그는 방임주의＋방치 주의 하에 자유롭게 컸다. 도쿄의 한 대학을 졸업했으나 공부한 기억은 없고, 가까스로 대학을 졸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OsjgSNyVoGnyX7PNIMQWcw8Bh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08:17:48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61</guid>
    </item>
    <item>
      <title>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Re/58</link>
      <description>&amp;lt;유 퀴즈 온 더 블럭&amp;gt;을 즐겨본다. 유재석과 조세호의 입담도 볼거리이지만, 길거리를 가다 우연히 마주친&amp;nbsp;사람들이 풀어내는 이야기가 아주 묘미이다. 잠시 얘기 좀 나누자는 제안에 처음에는 머뭇거리던 사람도, 진행자의 질문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인생이 묻어나는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그 이야기가, 그들의 인생이 모두가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RaHQqQoWk1nE04fnh0PkXEe6I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0 23:39:13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58</guid>
    </item>
    <item>
      <title>에어컨을 24도로 틀겠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3ERe/55</link>
      <description>별 것 아닌데 도저히 용납이 안 되는 것들이 있다. 에어컨 온도가 그중 하나이다. 올해 8월, 도쿄는 정말이지 땡볕이었다. 일기 예보에서 오늘 최고 기온이 32도라고 하면, '아, 오늘은 별로 안 덥네'하고 생각할 정도였다. 35~36도를 넘나드는 기온에 마스크까지 하고 있자니 숨이 턱턱 막혀왔다. 집에 오면 에어컨부터 켜는데, 평소엔 제습기능으로 켜 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8TwBMt344vWEe8ZFsN4qfC8Xk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0 23:43:07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55</guid>
    </item>
    <item>
      <title>도장받으러 회사 나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Re/43</link>
      <description>회사에 들어간 첫 해, 내가 제일 많이 했던 일은 상사의 업무 스케줄을 들여다보는 일이었다. 계장 스케줄, 과장 스케줄, 부장 스케줄을 모아놓고 부장님에게 최종 결재를 받기까지의 최단 루트를 찾는다. 계획을 다 짰으면 행동개시다. 계장이 손이 비어 말을 걸어도 되겠다 싶으면 서류와 결재 대장을 가져가서 조용히 계장에게 내민다. &amp;quot;확인・결제 부탁드립니다.&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wCmqQ-5tUncFePTy04VmAhAD_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0 13:01:16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43</guid>
    </item>
    <item>
      <title>코로나, 재택근무</title>
      <link>https://brunch.co.kr/@@3ERe/51</link>
      <description>만원 전철에 몸을 싣고 매일매일 9시까지 출근하는 일상이 당연한 날들이 있었다. 올해 4월, 3년 만에 회사에 돌아가는 날을 기다리며, 나는 또다시 만원 전철에 몸을 싣는 것을 미리부터 두려워하고 있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저기에 도대체 사람이 더 탈 수 있나?'싶을 정도의 기차에 몸을 쑤셔 넣고, 상사들보다 늦게 출근하지 않으려 적당히 일찍 사무실에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7SUa0EDYqdsP-MrF87AmJpsWg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0:16:46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51</guid>
    </item>
    <item>
      <title>부인, 이 음악 좀 들어봐.</title>
      <link>https://brunch.co.kr/@@3ERe/52</link>
      <description>&amp;quot;RADWIMPS? RADWIMPS라면 다 좋지~&amp;quot; RADWIMPS는 내가 좋아하는 일본의 밴드이다. 2016년 일본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영화 &amp;quot;너의 이름은&amp;quot;에 나오는 곡들은 대부분 이 밴드가 영화를 위해 만든 곡들이다. 남편과 나는 아이 둘을 재우고 함께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참이었고, 남편은 좋은 곡이 있다며 유튜브를 틀어 나에게 들려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f_Uq96ernyrCwpBdmw0FjolIR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0 07:39:28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52</guid>
    </item>
    <item>
      <title>내가 여성인 걸 처음 깨달았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3ERe/35</link>
      <description>내가 '여성'이라는 걸 처음으로 깨달은 건 결혼한다고 부장님께 보고를 했을 때다. 부장님은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나에게 넌지시 물었다. &amp;quot;회사는 계속 다닐 거고?&amp;quot; 질문의 의도를 알지 못해 한순간 멍하니 있었다. 그러자 부장님은, &amp;quot;그런 거야 차차 생각하면 되겠고..., 결혼식은 언제야?&amp;quot; 하면서 말을 돌렸다.  이제껏 말이다, 나는 내가 이 사회에서 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e%2Fimage%2FHayhV3UTpFtPkoO1MvedBsTMm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0 02:55:39 GMT</pubDate>
      <author>오솔비</author>
      <guid>https://brunch.co.kr/@@3ERe/3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