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징 zing</title>
    <link>https://brunch.co.kr/@@3EVb</link>
    <description>누군가에게 &amp;lsquo;의미있는 타인&amp;rsquo;이 되고 싶어 읽고,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9:34:3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누군가에게 &amp;lsquo;의미있는 타인&amp;rsquo;이 되고 싶어 읽고,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Vb%2Fimage%2F2_a1GYzaOyFrA8oLp-wLbpVAmxE.JPG</url>
      <link>https://brunch.co.kr/@@3EV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차이는 운동의 원동력 - [책리뷰] 오드리 로드의 &amp;lt;시스터 아웃사이더&amp;gt;,트레시 코텀의 &amp;lt;시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EVb/10</link>
      <description>『시스터 아웃사이더』 책을 읽다가 마주하게 된 변희수 전 하사의 부고에서 벼리어 나가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한 달 사이에 트랜스젠더 3명이 세상을 떠났다. 침묵을 깨고 용기를 낸 그들이었지만 세상의 편견과 혐오 속에서 그들의 삶은 여전히 무겁기만 하다. 솔직히 말하자면 &amp;lsquo;타자에 의한 죽음&amp;rsquo; 앞에서 나는 분노보다는 애통함 속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Vb%2Fimage%2FTAldu4iE5bxOv8ajrdvYsdfeNu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21 08:00:56 GMT</pubDate>
      <author>징 zing</author>
      <guid>https://brunch.co.kr/@@3EVb/10</guid>
    </item>
    <item>
      <title>비가시화된 우리 사회의 노인 이야기 - [책 리뷰] &amp;lt;가난의 문법&amp;gt;, &amp;nbsp;&amp;lt;임계장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EVb/9</link>
      <description>&amp;lsquo;신도시&amp;rsquo;로 이사 오면서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에 살게 되었다. 나에게 서울에서 아파트는 절대 살아볼 수 없는 &amp;lsquo;부의 상징&amp;rsquo;이면서, 왜 저렇게 답답한 공간에 살아야만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amp;lsquo;콘크리트 덩어리&amp;rsquo;였다. 그러나 현재는 아파트만이 가지는 장점에 익숙해지면서, 그 편안함과 익숙함이 무언가를 잊게 만든다.  택배를 주문할 때 수령할 곳의 옵션 중 &amp;lsquo;경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Vb%2Fimage%2FBgjekuDyJ6XrK_xcavJ2cIEMy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Feb 2021 17:05:50 GMT</pubDate>
      <author>징 zing</author>
      <guid>https://brunch.co.kr/@@3EVb/9</guid>
    </item>
    <item>
      <title>비움과 채움 : 무엇을 채울 것인가 - 고모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3EVb/8</link>
      <description>고모에게  2021년 1월의 마지막 날. 겨우 몸을 이끌고 카페에 왔어요. 오랜만에 카페에 와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카페에 앉을 수도 없다가 이제 풀린 것도 있지만, 이제는 좀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성실함의 증거이기도 한데, 그동안 매우 게을렀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Vb%2Fimage%2FblK9tPcZA4DZpi6mcKL3VuLrt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21 11:48:36 GMT</pubDate>
      <author>징 zing</author>
      <guid>https://brunch.co.kr/@@3EVb/8</guid>
    </item>
    <item>
      <title>정체성이라는 문 앞에 서서 - [책리뷰] 수전 팔루디, 『다크룸』</title>
      <link>https://brunch.co.kr/@@3EVb/7</link>
      <description>* 이 글에는 영화 &amp;lt;지금, 이대로가 좋아요&amp;gt;와 &amp;nbsp;&amp;lt;대니쉬 걸&amp;gt;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mp;ldquo;이 우주에는 단 하나의 구분, 단 하나의 진정한 이분법이 있구나. 삶과 죽음.&amp;rdquo; 수전 팔루디는 &amp;lsquo;영원한 이방인&amp;rsquo;인 아버지의 회고록 『다크룸』 마지막 글에 이렇게 마무리 짓는다. 그 외의 것들은 그저 녹아 없어질 수 있는 것들이었다는 것을 깨달으며.  몇 년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Vb%2Fimage%2FHeMzWEleZFjM7LBuFB-e5MLCN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0 13:33:41 GMT</pubDate>
      <author>징 zing</author>
      <guid>https://brunch.co.kr/@@3EVb/7</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진짜 해야 할 일은 기억하는 것 - [드라마+책리뷰] '그냥 사랑하는 사이', '1995년 서울, 삼풍'</title>
      <link>https://brunch.co.kr/@@3EVb/6</link>
      <description>1995년 6월 29일.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에게도 그 날의 사고 보도는 충격적이었다. 삼풍백화점. 누군가에게는 &amp;lsquo;꿈의 매장&amp;rsquo;이었고, 당시 서울 시내 백화점 중 가장 최신의 시설을 갖춘 호화 백화점으로 이름나 있었다. 처참하게 무너졌다. 그 모습을 보며 누군가는 망연자실했고, 한편으로는 어렵게 구조되는 &amp;lsquo;생존자&amp;rsquo;들을 보며 응원하기도 했다.   2017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Vb%2Fimage%2FloNIs6_NrxYezRZOra9gwNtpW28.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18 07:20:38 GMT</pubDate>
      <author>징 zing</author>
      <guid>https://brunch.co.kr/@@3EVb/6</guid>
    </item>
    <item>
      <title>엄마와의 첫여행 - 멀고도 가까운 엄마와의 여행. 우리가 하지 못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EVb/5</link>
      <description>사진을 찍을 때 매우 인위적인 표정을 일부러 짓기도 하지만 가장 자연스런 표정이 찍히기도 한다. 내가 알지 못하는 진짜 나의 모습을 사진이 말해줄 때가 있다. 어쩌다 보니 계획하게 된 딸들과 엄마와의 여행. 그렇게 추진된 엄마와 딸들과의 첫여행, 3박 4일간의 해외여행동안 찍힌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엄마와 사진 찍을 때 얼마나 부자연스러운지 놀라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Vb%2Fimage%2FYlnQ1tK8O-aOzlsy0O4qEjSNT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18 08:26:56 GMT</pubDate>
      <author>징 zing</author>
      <guid>https://brunch.co.kr/@@3EVb/5</guid>
    </item>
    <item>
      <title>히로시마는 어떻게 유기견 살처분 제로 지역이 되었을까 - 히로시마 진세키고원 피스완코(강아지) 프로젝트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Vb/2</link>
      <description>'드림박스(dreambox, ドリームボックス)'. 이 단어는 얼핏 들으면 희망이 가득한 무엇인가를 뜻하는 것 같지만, 일본에서 동물을 살처분하는 가스실을 지칭하는 무서운 단어다. 일본 전역에서 한 해 약 16만마리, 매일 평균 550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가스실에서 생명을 잃는다. 일본의 광역지자체 중 특히 히로시마 지역은 한 해 약 8300마리 이상의 동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Vb%2Fimage%2FolQqMw2M4sjdTIq-G7x1Rjq3D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un 2017 23:58:09 GMT</pubDate>
      <author>징 zing</author>
      <guid>https://brunch.co.kr/@@3EVb/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