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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rrychloemas</title>
    <link>https://brunch.co.kr/@@3EZT</link>
    <description>어쩌다 여기까지 온 당신, 반갑습니다. 하고 싶은 게 많은 경험애호가 클로이입니다! 이곳은 머릿속 끝없는 생각을 쏟아내는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소통하고 싶은 공간입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1:10: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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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여기까지 온 당신, 반갑습니다. 하고 싶은 게 많은 경험애호가 클로이입니다! 이곳은 머릿속 끝없는 생각을 쏟아내는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소통하고 싶은 공간입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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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아무튼 로컬 -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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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요즘 가장 보편적인 기준은 아마도 MBTI가 아닐까 싶다. 누구는 J라서 분초 단위로 계획을 세워 여행하는 반면, 누군가는 P라서 발길 닿는 대로 여행을 한다는 식이다. 물론 그런 타고난 성향도 나의 여행 스타일에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그 외에도 여행지를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23:00:45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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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아베이루, 모험의 행복 - 포르투갈에서 삼겹살을 만날 줄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3EZT/87</link>
      <description>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으라면 먼저 생각나는 건 늘 모험의 순간들이다. 너무 순탄하기만 한 여행보다는 크고 작은 모험들을 하는 여행이 더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에. 포르투갈 여행에서도 매일 모험의 순간들이 있었다. 특히 주로 영어도 통하지 않는 로컬 식당들을 열심히 찾아다닌 덕분에 밥을 먹는 매 순간이 모험이었다. 아베이루에서도 역시나 작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ZT%2Fimage%2F1gxO4C9Mt9UWEJGBJdKYLLQuN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23:00:33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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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공지] 한 주 쉬어갑니다. - &amp;lt;로컬 애니웨이, 해외여행편&amp;gt; 아홉 번째 글은 10/8에 발행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ZT/8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amp;lt;로컬 애니웨이, 해외여행편&amp;gt; 독자 여러분! Merrychloemas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시작한 연재가 어느덧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먼저 그동안 저의 글을 읽고 공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연재글이 아닌 공지글로 인사드리게 되었는데,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금주 발행될 예정이</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21:00:17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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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카스카이스, 경로를 이탈했다 - 내려놓는 여행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3EZT/84</link>
      <description>사실 우리에게는 카스카이스에서 굉장히 의욕적인 계획이 있었다. 고작 반나절 아니 3-4시간 정도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단 일분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빡빡한 일정을 세워두고 있었다. 휴양도시인 카스카이스 해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이곳저곳을 누비며 유명한 관광지들도 들릴 예정이었다. 혹시나 시간을 낭비할까 자전거 렌트하는 방법을 반복해서 찾아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ZT%2Fimage%2FTVyiO6n4jTcn_pjBWscocpX5C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23:00:40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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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포르투갈 아마란떼, 비가 오지 않는 곳으로 가자! - 즉흥 여행의 묘미</title>
      <link>https://brunch.co.kr/@@3EZT/83</link>
      <description>짝꿍과 나는 여행을 준비하는 스타일이 정말 다르다. 쉽게 말해 짝꿍은 슈퍼 J, 그리고 나는 슈퍼 P다. 짝꿍은 보통 여행을 가기 전에 필요한 과정들을 담당하는 편이고, 나는 현지에서의 일정들을 담당하는 편이다.&amp;nbsp;그래서 계획적인 짝꿍은 엑셀부터 켜고, 예산부터 전체적인 이동경로 및 숙박과 교통편 등 큼직한 여행의 틀을 짠다. 그렇게 여행의 큰 부분들이 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ZT%2Fimage%2F4kkggKxorcyWFiBQMm1dcEawc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23:00:42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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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호치민, 나의 첫 베트남 친구 흐엉 - 사람으로 기억되는 여행지</title>
      <link>https://brunch.co.kr/@@3EZT/82</link>
      <description>때로는 어떤 여행지들은 사람으로 기억되곤 한다. 베트남 호치민도 그런 곳 중에 하나. 호치민 호스텔에서 만난 하노이에서 온 흐엉 덕분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하나 생겼고, 베트남을 애정하게 되었다.  호치민에서 두 번째 날 저녁, 우리는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아직은 조금 들뜬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 로비의 커뮤니티 공간은 여행자들로 붐비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ZT%2Fimage%2FkCoFfN0cPZP6heVXCz4Zh4_Wk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23:00:30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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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달랏, 한겨울에 여름용 아오자이를 입은 여행자 - 여행에서 배우는 여행자를 존중하는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3EZT/81</link>
      <description>베트남 여행을 준비하며, 해보고 싶은 게 하나 생겼다. 바로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 입어보기. 아마도 여행준비를 하며 보게 된 블로그에서 누군가 아오자이를 입고 찍은 사진이 좋아 보였나 보다. 사실 베트남 여행 전, 외국인 여행자들이 한국에서 한복 빌려 입는 걸 보고 솔직히 '굳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정작 여행자 입장이 되니 아오자이는 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ZT%2Fimage%2FUqVfGDhFTsSDMo23plXIEq7W24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23:00:38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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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빌라 헤알, 무계획 여행이 선물한 초밥뷔페 - 때로는 목적 없는 여행이 더 선명하게 남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ZT/79</link>
      <description>2년 전, 포르투갈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초밥 뷔페를 갈 때마다 생각나는 도시가 하나 있다. 바로 포르투갈 북부에 위치한 소도시 빌라 헤알(Vila Real). 이름도 생소한 그 도시는 왜 하필 나에게 초밥 뷔페의 도시가 되었을까? 무계획으로 떠난 자동차 여행에서 우연히 가게 된 식당이었다. 엄청난 맛집은 아니었지만, 덕분에 평생 한 번 가볼까 말까 한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ZT%2Fimage%2FhkHXjbaGKWrjVaKdDZGm7qTHt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23:00:35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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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 로컬 카페에서 받은 따뜻한 선물 - '사진 찍어드릴까요?'의 의미를 이해한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3EZT/78</link>
      <description>후쿠오카에서의 첫날, 마지막 일정은 모츠나베 식당이었다. 후쿠오카를 여러 번 다녀온 지인이 혼자 가는 여행이라고 하니 추천해 준 곳이었다.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운 좋게도 자리가 있어 바로 안내를 받아 착석했다. 한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지 직원은 바로 내가 한국인임을 알아차리고 한국어 메뉴판을 가져다줬다. 덕분에 수월하게 주문을 마치고 기다리는데 옆 테이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ZT%2Fimage%2FBhS_9ETaJuSh0v1zNhl6pjtCa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23:00:37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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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왕랑 시장, 알러이 막! 미각을 깨워준 - 백반집 600원짜리 닭다리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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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콕 여행을 다녀온 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우리는 여전히 매일 같이 여행을 곱씹으며 방콕을 추억하는 중이다. 어제는 남편이 물었다. '방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야?' 그 질문을 듣자마자 여행 마지막 날 오전에 다녀온 왕랑 시장이 떠올랐다. 화려한 왕궁도 보고, 엄청나게 높고 독특하게 생긴 건물들도 많이 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ZT%2Fimage%2FHzpPG2NZ7_aS5jzbKHvJHt8kEC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23:00:36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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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없는 사진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EZT/76</link>
      <description>그렇게 많이 찍어서 뭐 하게?  평소에 사진을 정말 많이 찍는 편인데,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종종 주위사람들이 묻곤 한다. 보통은 '그냥'이라고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가는 편인데,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나에게 사진 찍는 일은 매일 일기를 쓰는 것과 같다. 평소에 인상 깊은 장면을 포착할 때마다 되도록이면 사진으로 남겨두려고 하는 편이다. 그래서</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11:54:37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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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소중한 인연 - 비대면 독채 숙소를 운영하며 1년 만에 깨달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3EZT/75</link>
      <description>작년부터 남편과 함께 작은 독채숙소를 인수해서 운영하고 있다. 숙소는 서울시 은평구의 구석진 동네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엔 과연 여기에 손님이 올까? 싶었는데 신기하게도 온다. 우리 숙소는 특히 간단하게 음식을 해 먹을 수 있고, 아주 작은 세탁기도 설치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일반 여행자들보다는 한 달 살기처럼 장기로 숙박을 하는 손님의 비중이 꽤</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3:27:42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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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쓰는 연습 시작 - 일기 말고 공적인 글쓰기를 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3EZT/7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어떤 모임에 다녀왔다.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비정규적인 작은 모임이었고, 운 좋게도 참여자 모집 공고를 발견했는데 마침 시간도 괜찮아서 바로 신청하고 다녀왔다. 출판사의 대표님과 평소 책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라 자연스럽게 글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 되었다. 각자 하는 일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다르지만 글쓰기라는 것에 대한 애정을</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12:21:40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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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핫플말고 진짜 로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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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컬이란, 물리적인 공간뿐만 아니라특정 지역, 장소, 공간 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개성 있고 특별한 모든 것들을 의미한다.  여행의 경험이 쌓일수록 누구나 다 아는 &amp;lsquo;관광 명소&amp;rsquo; 보다는 &amp;lsquo;로컬&amp;lsquo;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게 됐다. 특히 여행을 가는 이유가 새로운 경험뿐만 아니라 취향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부터 로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커</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0:00:31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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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잠재우는 법 - 자기 검열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쏟아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3EZT/61</link>
      <description>내가 상담을 시작한 표면적인 이유는 '잦은 이직'이었지만, 알고 보면 상담이 필요했던 이유는 '불안' 때문이었다. 삶의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불안 때문에 늘 무언가에 쫓기듯이 살았고, 나 자신을 제대로 돌보기보다는 벼랑 끝에 밀어내는 때가 많았다. 여기저기 퍼져있던 불안이 합쳐지면서 더 이상 혼자서는 이 불안을 어쩌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에 나는 상</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8:40:33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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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에 대한 단상 - &amp;lt;홍학의 자리&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3EZT/69</link>
      <description>*참고 ⎮ 결말과 내용에 대한 스포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뇌리에 깊게 남을만한 소설을 읽었다. 바로 정해연 작가의 &amp;lt;홍학의 자리&amp;gt;.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만큼 재미있다'라는 평을 들어 더 기대했던 작품이다. 나 역시 한 번에 후루룩 읽을 만큼 몰입도 있는 이야기였고, 특히나 마지막에 예상치 못한 반전들이 있어서 더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ZT%2Fimage%2FH0MivtZaa6AkRyBsCm9js5NYo8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7:47:01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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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회고 이렇게 하면 되나 그런데 일기와 푸념을 곁들인 - 2025년 상반기 고생했다 하반기는 더욱 신나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3EZT/66</link>
      <description>이상하게 꼭 월 중순이 되면 '아, 이번 달은 꼭 회고해야지.'라고 생각났다가, 결국 월말에는 잊어버렸다. 그래서 제 때에 맞춰 회고를 한 적이 거의 없다. 말일 혹은 마지막 주에 회고를 하려고 마음먹으면 꼭 바쁘다. 그래서 생각을 바꿨다. 그냥 생각날 때 하자. 시간 날 때 하자. 타임라인이 정확하게 지켜져야 하는 일들도 있지만, 내 인생은 그냥 내 맘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ZT%2Fimage%2FRPA4WpnJJXgQJ7ZpA9Q6g-I3b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9:31:58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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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객 여정에 집착하게 된 이유 - 고객 만족은 제대로 된 고객 이해에서부터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ZT/60</link>
      <description>어떤 일을 하든 내가 속해 있는 회사 혹은 팀에서 &amp;lsquo;고객 여정&amp;rsquo;을 그려보고 있다. 비즈니스의 큰 틀과 방향성을 이해하고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지표로 삼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을 &amp;lsquo;매출&amp;rsquo;을 먼저 떠올린다. 나 역시 그랬었다. 그런데, &amp;lsquo;매출&amp;rsquo;이 과연 비즈니스의 성공이라고 말할 수</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09:57:00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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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3EZT/56</link>
      <description>마음을 전할 수 있는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amp;lsquo;나중에 나중에&amp;lsquo;라고 자꾸 미루다 보면 영영 그 순간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 고마움을, 미안함을, 그리고 위로를 전해야 하는 순간은 바로 그 마음을 느꼈을 때이다 라고 잘 알면서도 나도 전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  그 마음은 바로 서운함 용기가 나지 않아 전할 수 없는 마음을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는 서운한 마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ZT%2Fimage%2Fja5r9AANOZmSnHTU8PPgE1l_JA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23 18:10:21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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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너무 달라. 그래서 다행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3EZT/54</link>
      <description>4월의 어느 날, 오래간만에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이라 날씨를 만끽하러 근교 카페에 놀러 갔다. 너무 예쁜 카페였는데, 메뉴의 금액이 꽤 비쌌다. 남편은 소비를 할 때 가성비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나는 경험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음료도 디저트도 가격대가 있다 보니 역시나 남편은 고민하는 눈치. 그런데 나는 이미 눈이 돌아간 상태. 가격 따윈 고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ZT%2Fimage%2FNmrdlHPkFGjQ3IbH5N0VsCnJ0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23 18:04:03 GMT</pubDate>
      <author>Merrychloem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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