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도라희정</title>
    <link>https://brunch.co.kr/@@3Etv</link>
    <description>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사고뭉치 그녀가 넓은 땅 유럽에서 살아남는 법</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0:18:2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사고뭉치 그녀가 넓은 땅 유럽에서 살아남는 법</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kcnh5MG6E6HpKP5WLuacxzMCog.JPG</url>
      <link>https://brunch.co.kr/@@3Et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나는 지금 더블린시 - 라스마인</title>
      <link>https://brunch.co.kr/@@3Etv/7</link>
      <description>곧 엔젤라의 집에서 쫓겨날 신세가 된 나는 엔젤라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고 비용을 지불하겠으니 2주간의 시간을 더 달라 말하였다. 엔젤라에게서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비자를 받아 한시름 놓았으니 나는 이제 다시 집 구하는 일에 열중했다. 할렘가는 두 번 다신 가기 싫었고 플랫 메이트가 한국인이라고 적혀있으면 걸렀으며 남녀가 함께 지내는 조건도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AyYgcCum9udcFD30ys7do_te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Dec 2018 07:59:52 GMT</pubDate>
      <author>도라희정</author>
      <guid>https://brunch.co.kr/@@3Etv/7</guid>
    </item>
    <item>
      <title>나는 지금 더블린시 - 비자를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3Etv/5</link>
      <description>엔젤라가 내 앞으로 온 우편을 건넨 것은 은행에 다녀온 이 후 일주일이 더 지나서였다. 계좌가 만들어졌으니 이제 3000유로를 입금하고 잔액증명서를 뽑으면 되었다. 해외송금을 하는 데에만 적어도 사흘이 소요되는 까닭에 결국 그 단순한 &amp;lsquo;잔액증명서 뽑기&amp;rsquo;에만 자그마치 2주가 걸렸다. 스쿨 레터, 은행 서류, 영문 보험증서 등 필요한 서류들이 모두 구비되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tv%2Fimage%2FHdk8LfHlUHWCsUYgEq5mykLy_o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Oct 2018 08:30:04 GMT</pubDate>
      <author>도라희정</author>
      <guid>https://brunch.co.kr/@@3Etv/5</guid>
    </item>
    <item>
      <title>나는 지금 더블린시 - 낯선 땅에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3Etv/4</link>
      <description>그토록 기다리던 주말이 왔다. 아직 시차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던 나였기에 더블린에 도착한 후 처음으로 맞은 토요일은 마치 가뭄에 단비처럼 반가웠던 참이었다. 모처럼만에 알람 소리 없이 일어난 아침, 창문을 완벽히 가려놓은 암막 블라인드를 올려보니 눈부신 햇살이 정오가 넘은 시간임을 알려주고 있었다. 기지개를 켠 후, 1층의 부엌으로 내려가 토스트기에 식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Pfznqi55G63eQxxPw7lfP-_L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ug 2018 08:31:27 GMT</pubDate>
      <author>도라희정</author>
      <guid>https://brunch.co.kr/@@3Etv/4</guid>
    </item>
    <item>
      <title>나는 지금 더블린시  - 집 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Etv/3</link>
      <description>달라진 주위 환경에 적응하느라 2주가 훌쩍 지나버린 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 시간이 흘렀음은 내가 이제 엔젤라와 곧 헤어져야 한다는 뜻이기도 했다. 홈스테이는 현지인과 함께 지내며 숙식을 제공받는 만큼 비싼 값을 지불해야 했기에 계약이 끝나는 일주일 후면 나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가기로 다짐했던 터였다. 발등에 불이 떨어짐을 직시했다. 교통비가 비쌀뿐더러</description>
      <pubDate>Sat, 11 Aug 2018 10:03:29 GMT</pubDate>
      <author>도라희정</author>
      <guid>https://brunch.co.kr/@@3Etv/3</guid>
    </item>
    <item>
      <title>나는 지금 더블린시.   - 낯선 땅 그리고 식은 샌드위치</title>
      <link>https://brunch.co.kr/@@3Etv/2</link>
      <description>내게 집이라 할 수 있는 공간은 단 한 곳이었다. 꽤나 엄한 부모님 슬하에서 통금시간 11시를 넘기지 않으려 친구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항상 미안한 표정과 함께 먼저 퇴장해야 했던 나였다. 그런 나에게 &amp;ldquo;외박&amp;rdquo;이란 단어는 결코 쓰이지 않았다. 대신 가출을 했다, 어학연수를 핑계 삼아 부모님 허락 하에 조금 오래간.   부모님 품을 떠나 와 금발에 하늘빛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tv%2Fimage%2Fngn2LozgcgH6qSrr4Nz3iuP33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l 2018 07:34:52 GMT</pubDate>
      <author>도라희정</author>
      <guid>https://brunch.co.kr/@@3Etv/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