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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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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립 6년차, 회사를 나왔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인스타툰을 연재합니다. 언제나 무언가가 되려 애쓰며 사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0:21: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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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6년차, 회사를 나왔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인스타툰을 연재합니다. 언제나 무언가가 되려 애쓰며 사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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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백반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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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에는 문뜩 백반증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제 등에는 꽤 넓은 크기의 백반이 있어요. 위치도 위치 거니 와, 타고난 피부가 흰 탓에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백반입니다. 하지만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이 희여멀건한 자국 때문에 나를 병원에 계속 데리고 다녔습니다.    먼 도시 대학 병원의 긴 복도가 기억납니다. 마치 오래된 필름 사진처럼 세피아 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Jo%2Fimage%2FwJvZXe_pmPwRuMIUa2nfbzT3C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23 05:12:03 GMT</pubDate>
      <author>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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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사진을 찍지 않는 일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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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차려진 어떤 식당에 가면 간혹 음식의 데코레이션을&amp;nbsp;흩트리기 전에 '사진 찍으시겠어요?' 하고 묻습니다. 우리는 즉시 '아뇨, 괜찮아요.' 하고 말합니다. 저와 Y는 사진을 잘 찍지 않습니다.  사흘 전, Y의 누나 내외는 호텔의 일식당에서 우리와 만났습니다. 예약도 어렵고 비싸기도 비싼 그런 일식당이었어요. 나오는 음식들은 당연히 고급이었고요. 음식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Jo%2Fimage%2FbWrCTfJfXZIMZEdCMBabNNV9p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08:54:30 GMT</pubDate>
      <author>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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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펀딩 수난사 ] 5. 500건의 택배와 나홀로집에 - 그걸 제가 5일 만에 해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Jo/62</link>
      <description>남은 시간 7일, 당장 포장해야 할 뱃지 2000개, 보내야 할 택배 500건. 공교롭게도, 제 주변에는 이 일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포장 인원은 나 혼자.   어쨌거나 이 사태를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최악의 상황 : 기한 내 뱃지가 도착하지 않는 것. 차악(?)의 상황 : 도착은 했는데 프로젝트 마감까지 촉박한 시간이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Jo%2Fimage%2FrKrHhNYfszCcIv_TnDJE_yiZe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04:49:22 GMT</pubDate>
      <author>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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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펀딩 수난사 ] 4. 제작한 뱃지가 도착하지 않는다 - 왜 내게 이런 시련을</title>
      <link>https://brunch.co.kr/@@3FJo/61</link>
      <description>뱃지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뱃지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말하자면 길어지는 일이지만, 아무튼 공장에 제작을 맡겼던 2000개 가량의 뱃지가 기한이 지나도록 제작되지 못했습니다. 펀딩은 종료 되었고, 500여명의 후원자들이 뱃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사태를 파악한 뒤 해당 내용은 텀블벅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했고, 만일 기한 내 뱃지가 배송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Jo%2Fimage%2FLE1rq1ZHaI1MOOw-yNnxESAFX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12:32:45 GMT</pubDate>
      <author>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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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펀딩 수난사 ] 3. 후회 모먼트 TOP 3 - 한 번의 펀딩과 세 번의 후회</title>
      <link>https://brunch.co.kr/@@3FJo/58</link>
      <description>무턱대고 시작해 아무런 조언도 도움도 없이 펀딩을 진행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힘듦이 많았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론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힘들었던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선정한 [ 펀딩 후회 모먼트 3 ] 지금 시작합니다.  1. [ 으아아 품목 너무 많아 ] 모먼트  이것저것 욕심을 집어넣다 보니, 전체 품목이 열몇 가지가 되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Jo%2Fimage%2FgZSHObpUphWbIly5XArkXHhSr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07:16:52 GMT</pubDate>
      <author>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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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 &amp;quot;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요.&amp;quot; - Y는 언제나 그렇게 말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Jo/52</link>
      <description>Y는 제 남자 친구입니다. 그리고 그와 연인이 된 지는 2년에서 조금 더&amp;nbsp;지났어요. (제가 퇴사를 고민할 시점에는 Y와 1년 하고도 3개월 정도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amp;quot;내가 더 이상 영화관 매니저가 아니라도 괜찮을까요? 여기에 있으면 사실 월급은 꼬박꼬박 나오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는 있어요. 그룹사의 복지혜택도 다 받아가면서, 별일 없는 한 승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Jo%2Fimage%2FboW4Q90FXAn2s87zC9itpw4J5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6:34:26 GMT</pubDate>
      <author>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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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펀딩 수난사 ] 2-1. 목표금액 정하기 - 퍼센티지의&amp;nbsp;눈속임, 그리고 잠깐의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3FJo/56</link>
      <description>저 수학 정말 못합니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에도 숫자 하곤 담을 쌓고 살았고, 회사에서도 다른 건 곧잘 하다가도 숫자가 주르륵 나오는 일들에는 대략 멍해지곤 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프로젝트를 작성하며&amp;nbsp;가장 시간이 오래 걸렸던 일은 숫자가 나오는 '목표금액 설정'과 '선물 구성' 란을 채우는 것이었어요.  일단 숫자와 계산이 필요한 모든 일들은 엑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Jo%2Fimage%2F99i6S9zi2cLCbcupScIjeHK56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02:00:30 GMT</pubDate>
      <author>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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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nbsp;펀딩 수난사 ] 1-2. 일정 수립하기 - P 인간은 계획 짜기를 정말 괴로워합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3FJo/55</link>
      <description>MBTI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저는 P형(인식형) 인간입니다. J형(판단형)의 대척점에 있는 유형이지요.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잘 짜여진 계획보다는 자유도가 있는 상황을 선호하며, 대부분의 일에 여지를 남겨 그때그때 닥쳐오는 일들에 임기응변하는 데에 능숙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러한 P형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계획이 필수불가결할 때는 (큰 스트레스를 받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Jo%2Fimage%2FA3ngLxjp05iAlRhZ-_HY75lIA2Q.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00:30:14 GMT</pubDate>
      <author>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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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펀딩 수난사 ] 1-1. 상품 기획 - 어떤 것으로 시작해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3FJo/54</link>
      <description>펀딩 상품의 기획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뭘 만들지, 어떻게 만들지, 상품의 수요가 있는지를 파악하기.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만들고 싶은 품목을 선정하고 생산 방법을 찾아봐도 되고, 혹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에서 흥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조사한 후 내가 만들 것을 정해도 됩니다. 저는 '어떻게 만들지'부터 정하는 편입니다. 일단 알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Jo%2Fimage%2FgxKchnCcjRzJKOu9bamR6CBkI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22 08:13:59 GMT</pubDate>
      <author>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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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펀딩 수난사 ] 0. 프롤로그 - 무작정 프로젝트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Jo/53</link>
      <description>현시점에서 제가 수입을 위해 하고 있는 일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인스타툰 작업, 일러스트 외주, 그리고 텀블벅 프로젝트. 인스타툰은 취미로 시작했다가 팔로워가 증가하며 부업으로 전환된 케이스고, 동시에 셀프 브랜딩&amp;amp;마케팅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외주는&amp;nbsp;인스타툰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요. 오늘은&amp;nbsp;'텀블벅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Jo%2Fimage%2Fh_lrI_6IyHJkFrMXJhx76tP5n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Mar 2022 02:56:50 GMT</pubDate>
      <author>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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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독립 : 홀로서기의 시작 - 어느 날 나는 집을 나오기로 마음먹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Jo/25</link>
      <description>잠깐 더 과거의 일로 돌아가 보려 합니다. 제가 스무 살에 독립한 이유는 앞서 말했다시피,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사소한 충동이었고, 저의 부모님에게 큰 충격이었으며, 또 한편으로는 제가 살아갈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미대 입시에 실패한 후 부모님과 반목하고 있었습니다. 지원했던 모든 대학에 떨어지고 난 뒤&amp;nbsp;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Jo%2Fimage%2F4h5Bs67_iDnOmboBhcDtr2O4Y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03:25:07 GMT</pubDate>
      <author>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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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가족에게 퇴사를 알리기 - 그, 있잖아요 엄마, 할 말이 있는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3FJo/47</link>
      <description>퇴사가 결정되고 이를 가족에게 알려야 했습니다.  물론 저는 스무 살부터 독립해 다른 도시에서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만, 언젠가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엄마의 생신이 코앞인 딱 지금이 적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른 아침, 시외버스를 타고 부모님이 살고 계신 도시로 갔습니다. 그리고 오전 볕이 따사롭게 들어오는 거실에서 엄마와 티브이를 보다가 문뜩 '그,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Jo%2Fimage%2FfT643gSpvP4RFTx8YfJkuz274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07:12:57 GMT</pubDate>
      <author>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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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퇴사 후 일주일의 변화 - 나태함을 뿌리치는 일은 힘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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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무 살부터 끊임없이 일해왔습니다. 그래서 직장 밖에서 살아남는 일에 대해서는 정말로 무지했습니다. 퇴사가 결정되기 전부터 '퇴사하면 뭘 해야 할까' 하고 고민하긴 했지만&amp;nbsp;두리뭉실한 계획들 뿐이었습니다. 우선 내가 가진 것과 가지지 못한 것부터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가진 것] - 집&amp;nbsp;: 전세, 계약 1년 남음, 대출 1억, 쓰리룸 - 고양이 : 정말 귀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Jo%2Fimage%2FK9FzV_e_5Fkcs4IGPFZ0XmS_z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14:45:10 GMT</pubDate>
      <author>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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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퇴사 이후의 삶 - 나는 왜 퇴사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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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번듯한 직장이었고, 또 동시에 제게 과분한 직장이었습니다. 고졸의 스물세 살짜리 사회 초년생에게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정직원이라는 타이틀은 꽤나 빛나는 물건이었습니다. 천만 영화가 개봉하면 너무 많은 업무들에 지쳐 퇴근 시간을 넘기기 일쑤였고, 알바 친구들은 수시로 사고를 쳤으며, 또 위로는 나이 차이가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Jo%2Fimage%2FIrj9A3f1CB_HHlw89AYIbkhat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10:35:19 GMT</pubDate>
      <author>임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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