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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ndfromsomewhe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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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딘가에서 온 이 바람이 당신의 삶을 더 풍성하게 해주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26: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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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딘가에서 온 이 바람이 당신의 삶을 더 풍성하게 해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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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마켓 포인트 적립에 관한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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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인트 적립 하시겠어요? &amp;ldquo;아니요.&amp;rdquo;  남자는 얼굴 색깔이 스멀스멀 빨간 빛으로 변하며 포인트를 적립하겠냐는 점원의 물음에 조용히 &amp;lsquo;아니요.&amp;rsquo; 라고 대답했다. 점원이 그를 보았을 때는 매뉴얼대로 물어봤던 자신의 포인트 적립 이야기가 그의 얼굴 색을 변하게 한 건 아닌지 갸우뚱 했다.  남자는 자신의 뒤편에서 1초라도 빨리 계산을 하고 싶어 하는 결제를 기다</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6:25:19 GMT</pubDate>
      <author>Windfromsomewhe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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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같은 반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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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밝은 어둠속에 있는 기분 눈부심 속에 눈을 감고 있는 기분 뛰고 있지만 가만히 누워있는 기분  셀 수 없는 많은 걸 보고 있지만 눈앞이 캄캄하다. 나는 지금 눈부심속에 가만히 눈을 감고 있다. 나는 지금 한강을 뛰고 있지만 가만히 누워 있다.  수많은 대화를 하면서 아무것도 듣거나 말하지 못하고 있다. 사회 관습을 하나도 신경 쓰지 않으면서 그 관습 그대로</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6:23:52 GMT</pubDate>
      <author>Windfromsomewhe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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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ating Sc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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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출근길 지옥철이다.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휴대폰만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나도 자리를 잡아 유투브를 보기 시작했다. 오늘도 그냥저냥한 하루가 되길 기원하며, 빨리 저녁이 왔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이다.  &amp;ldquo;이번 하차하실 역은 강남역, 강남역 입니다.&amp;rdquo; 지하철 문이 열리고 나는 무거운 발을 옮기고 있었다. 빼곡히 내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출근시</description>
      <pubDate>Tue, 05 Jul 2022 13:13:15 GMT</pubDate>
      <author>Windfromsomewhe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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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체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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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는 신체의 비밀이 하나 있다. 신체라고 함은 나에게 모두 온전하게 붙어있는 그것을 의미하지만 나에게는 또다른 신체가 있다. 이것은 세상을 보는 눈이며, 당신의 목소리를 듣는 귀이고, 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입이기도 하다. 이 작은 것에 소중한 사람들과의 훈훈한 이야기 그리고 조금 수줍은 이야기도 담겨져 있다. 나는 이것 없이 살 수 없는 사</description>
      <pubDate>Tue, 05 Jul 2022 13:10:55 GMT</pubDate>
      <author>Windfromsomewhe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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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킬링타임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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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블로그를 운영 중이어서 영화를 많이 찾아보게 된다. 그건 변명이고 넘쳐나버린 시간 탓이 크다. 나도 블로그를 통해서 추천받는데 종종 거슬리는 단어가 보이곤 하는데, 그건 바로 킬링타임용 무비라는 것이다. 아니 이건 재미있는 것도 노잼인 것도 아닌 그 어딘가에 있는 애매한 그것을 말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미적지근한 무비라 하지 않고 이렇게 잔인한</description>
      <pubDate>Tue, 05 Jul 2022 13:09:58 GMT</pubDate>
      <author>Windfromsomewhe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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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를 만지는 버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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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를 처음 만나는 날이었어. 소개팅이었지. 나는 숱한 소개팅에 실패를 해서 그때 한번 내인생에서 가장 머리를 많이 길러보고 가르마 펌도 했더 랬지. 너무 어색했어.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어서 그런지 니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내머리가 이상하지는 않을지 자꾸 이마를 덮는 머리가 너무 신경이 쓰여서 내 양손으로 머리를 자꾸 만져댔어. 그때 너</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10:35:49 GMT</pubDate>
      <author>Windfromsomewhe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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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 그냥 쓰는 단편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3FVm/2</link>
      <description>새벽 4시 30분 무거운 눈꺼풀에 힘을 주고 집을 나섰다. 약속 장소인 합정역 5번 출구까지 가려면 부지런히 서둘러야 된다. 지하철 입구를 나오자마자 비상등이 켜져 있는 포터 트럭 한 대를 보이길래 아 저 차가 내가 오늘 타고 갈 차 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반쯤 내려가 있는 창문으로 똑똑 노크를 하고 &amp;ldquo;아.. 안녕하세요. 오늘 이사일 하기로 한 사람인데요</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10:34:42 GMT</pubDate>
      <author>Windfromsomewhe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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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영화 추천 '포레스트 검프' - 인생은 열지 않은 초콜릿 상자</title>
      <link>https://brunch.co.kr/@@3FVm/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처음인사드리는 브리즈킴입니다. 포레스트 검프는 1994년도 작품으로 28년전에 나온 영화이긴 하지만 영화를 보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느껴지는 것들이 더더욱 많아 지는 영화인데요.   영화 포레스트 검프는 포레스트라는 조금은 모자라지만 솔직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사람들로 하여금 착한 영향력을 주는 주인공의 일대기를&amp;nbsp;말해줍니다. 포레스트 검프의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Vm%2Fimage%2F-eRydMsXdSNkn4nFcTVeS-GLU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06:51:20 GMT</pubDate>
      <author>Windfromsomewhe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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