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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EONI</title>
    <link>https://brunch.co.kr/@@3GMp</link>
    <description>잠시 쉬며 홍콩과 서울을 오고가며 아픈 사람 치고는 화려한(?)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8:02: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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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푸스 투병기_3 - 익숙해지지 않는 몸뚱이, 그리고 임밍아웃</title>
      <link>https://brunch.co.kr/@@3GMp/9</link>
      <description>익숙해지지 않는 몸뚱어리  한 달에 한 번 혈액검사를 하고, 일주일이 지나면 그 결과지를 들고 외래를 간다.&amp;nbsp;서울에 한 달에 한 번 일주일 이상 머물러야 하는 이유다.&amp;nbsp;몸에 대한 수행평가를 매달 하는 느낌이다.  혈액검사에 따른 수치들이 주르륵 나열되고,&amp;nbsp;숫자에 어떤 힌트라도 있을까 살피며 나도 모르게 숨을 참는다.이번엔 통과다.  남편은 숫자에 대해선 엄</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07:31:23 GMT</pubDate>
      <author>YEO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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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푸스 투병기_2 - 루푸스도 생소한데, MAS는 또 뭐죠</title>
      <link>https://brunch.co.kr/@@3GMp/8</link>
      <description>오른 팔목에 잡혀있던 주삿바늘 자국은 점이 됐다. 입원 기간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해졌다.  당시 휘몰아치던 감정들을 다 적지 못한 게 아쉽다. 어쨌거나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시간이었으니까.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과 기준이 달라졌다.&amp;nbsp;내 자신, 그리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집중하고 싶어졌다.&amp;nbsp;많은 것들이 상관 없어졌다.</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09:45:40 GMT</pubDate>
      <author>YEO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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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푸스 투병기_1 - 내가 희귀난치병에 걸리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3GMp/7</link>
      <description>투병기라니! 내가 무언가와, 그것도 병에 대해 투쟁하는 순간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  잔병치레야 종종 있던 일이고, 내 체력이 끝내주지 않는다는 건 진즉 알았지만, 친구들도 인정하는 독한 정신력으로 버티면 그만이었다.  종종 있던 편두통과 미열은 타이레놀로 죽였다. 그렇게 한 달, 길게는 두 달이 지나갔다.  발단  괜찮은 것 같은 날도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p%2Fimage%2FgngCI8sJi6YOKCkFId69MChOQp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05:43:17 GMT</pubDate>
      <author>YEO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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