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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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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의 삶과 경험을 통해 나와 세상을 발견하는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07:04: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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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삶과 경험을 통해 나와 세상을 발견하는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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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벌써일년..! - 달라진 것과 그대로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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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를 옮기고 만으로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직 면접을 준비하면서 외국계, 컨설팅, 국내 대기업, 국내주재 해외 상공회의소까지 다양한 회사들과 면접을 봤었다.  회사를 다니고 석사를 병행하면서 가능한 일이었을까 싶지만 결국 하고자 하는 건 하고야 마는 내 성격 상 지금 회사가 아니었어도 결국 한번은 회사를 옮겼을 것 같다.  인턴을 했던 회사를 제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e3%2Fimage%2FYKv3oreBdoH5Rd1mwqbPv3YiJY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14:20:22 GMT</pubDate>
      <author>밍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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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것이 이전보다 좋아졌다. - 일주일의 병가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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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 회사를 쉬고 다시 출근을 했다.  병가를 내기 직전까지 내가 얼마나 박약한 신체 상태로 출근을 하고있었는지가  잠시 멈췄다가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나니 더 선명하게 보였다.    '쉼을 허락하지 않는 삶'은 우리 사회의 경쟁적인 분위기가 만들어낸 것이기도 하지만,  일정 부분은 나스스로에게 책임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됐다.  1년전 나는 직장과 학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e3%2Fimage%2FzgAjd0oyAHzd1-ICUyuyI4b10t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3:45:14 GMT</pubDate>
      <author>밍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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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의 쉼을 허락해줘 - 안녕, 번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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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가를 내기 전부터 내 상태가 심상치가 않긴 했다. 회사에선 어느 순간부터 말이 없어졌고 사람들과 사소한 이야기를 나눌 힘조차 나지 않았다. 한동안 날 괴롭혔던 프로젝트가 끝나자마자 또 새로 밀려오는 프로젝트에&amp;nbsp;'숨을 못 쉬겠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amp;nbsp;한마디로 정신적 질식 상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병가는 일주일, 하루종일 자유시간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e3%2Fimage%2FPomRL_TTZcLE_JY_Li_yxfDEu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10:13:48 GMT</pubDate>
      <author>밍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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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와 헤어질 결심 - 너만큼은 영원히 함께할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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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지독한 커피 예찬론자다.  직장인의 하루를 시작하는 모닝 아아는 물론이거니와 주말 동네를 산책할 때에도 근처 커피 잘하는 로스터리를 굳이굳이 찾아가려고 테이크아웃을 고려한 동선을 짠다.  여행을 갈 때면 그 동네 커피 맛집은 꼭 찾아가야 직성이 풀린다. 블루보틀 커피는 샌프란시스코, 도쿄, 오사카는 물론이거니와 서울에 있는 모든 지점을 섭렵, 최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e3%2Fimage%2FL4r4heJvw3_HEfFGWWi-aVL0sf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10:30:24 GMT</pubDate>
      <author>밍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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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르띠에 시계가 날아갔다 -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처하는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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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보지도 못한 까르띠에 시계가 날아가버렸다.  고작 몇달 새, 내 계좌에서.       이럴거였으면 차라리, 진짜 시계를 샀으면 억울하지도 않았지! 싶은 순간들이 찾아오곤 한다.  나름대로 종목을 분산한다고 했지만 여전히 미국 시장과 기술주 중심의 선호도가 반영된 나의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트럼프 행정부 임기가 시작하자마자 죽을 쑤고있다.  우리는 미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e3%2Fimage%2F_6aiELH2Pk9_6yHR3BnlQSvxs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3:20:19 GMT</pubDate>
      <author>밍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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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가 어때서...? - 한국인 특유의 '도장깨기 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title>
      <link>https://brunch.co.kr/@@3Ge3/11</link>
      <description>'이제 갈 사람은 얼추 다 가지 않았어?'  '30대에 긴 연애는 시간낭비야. 결혼 생각 없으면 너무 비효율 아냐?'  '여자는 30대 넘으면 주가가 폭락해.'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최근 일상 속에서 주변의 '여자' 사람들에게 들었던 말이다.  물론 그들도 누군가를 콕 집어, 겨냥해서 하는 말들은 아니었을 것이다.  다만, 남자도 아닌 '여자'가 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e3%2Fimage%2F958Duhf9PfWX5x2kyQjEHe-mb8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12:58:40 GMT</pubDate>
      <author>밍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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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의 한국, 그리고 한국인들 - 프라하 이야기 마지막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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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라하 시리즈를 클로징하며 머나먼 유럽 프라하 땅에서 내가 만난 한국적 요소들,   그리고 재외동포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프라하의 한국인들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다.       1. 한국과 체코의 하늘을 잇는 인연  체코를 대표하는 바츨라프 하벨 공항에 내리면 모든 표지판에 한국어가 병기되어있다.  유럽 한복판의 공항에 내렸을 때 한국어가 나를 반겨주는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e3%2Fimage%2FYOT6r6aDc7ycLuLpoB1DmofAAf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5:31:09 GMT</pubDate>
      <author>밍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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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에서 만난 타국의 mz들  - 우리의 우정은 대륙을&amp;nbsp;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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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환학생 시절 자주 만났던 친구들은 국적도 성격도 생김새도 너무나 다양했다.  'MZ'라는 용어조차 없던 10년 전 프라하에서 만난 내 친구들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1. 스웨덴에서 온 금발의 미녀, 알리스  그녀는&amp;nbsp;유독 한국 음식을 좋아했다.  한국이란 나라가 그때만해도 이렇게 떡상하기 전이었는데 본국인 스웨덴에서 가깝게 지내던 친구 중 한국인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e3%2Fimage%2FXu74NTWfvh_Ou37bfSqqqVM5n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10:20:40 GMT</pubDate>
      <author>밍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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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에서 만난 교수님들 -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3Ge3/8</link>
      <description>프라하 교환학생 생활은 내가 만난 교수님들 덕분에 한층 더 풍요로울 수 있었다.  한국에서의 경험과는 사뭇 달랐던, 교수님들과의 교류를 몇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풀어본다.     첫 학기 체코어 초급 시간에 만난 교수님은 체코어와 문화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이 남다른 분이셨다.   학생들이 체코라는 나라에 잠시잠깐 머무는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e3%2Fimage%2F-fHfeFgfdiZMrSgJl4weRr8Ym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14:10:45 GMT</pubDate>
      <author>밍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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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에서 만난 느림의 미학   - 다양한 개개인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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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3년 여름부터 2014년 여름까지 프라하에서 교환학생으로 1년간 머물었다.   나는 대학교 3학년이었고, 그전까지 다른 나라에 여행이나 해외봉사 등으로 체류했던 경험은 종종 있었어도 타지에서 '살아보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다른 나라에서 산다는 건 그 나라에서 정한 많은 기준들에 나의 삶의 양식을 재조정해야함을 의미했다.  휴대폰을 개통하려면 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e3%2Fimage%2FINKmSzKn_Y5_xFZPuPCx2UzUx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4:57:38 GMT</pubDate>
      <author>밍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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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라이프 10년 결산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얻은 가치관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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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년 4월 회계법인 인턴을 시작했을 때부터 카운트 해보면, 지금 이 시점에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만으로 10년을 채우게 되었다. 20대 중반 칼취업을 하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 산도 강도 변한다는 10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시간동안 내 삶에선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20대 때는 사회에 나가 내 몫을</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8:11:05 GMT</pubDate>
      <author>밍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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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고했어, 나자신 - 이직이 답은 아니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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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 이직에 성공했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 뿐이었다.  이직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될거라 생각했던 건 크나큰 착각이었고 한편으로는 교만이었다. 원하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전환했고 직장에서 좋은 평가도 받았지만 그렇다고 내 삶의 만족도가 향상되는 것은 아니었다.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나에 대한 회사의 기대치도 높다는 걸 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e3%2Fimage%2F7Mrzt2bDNOJfGn-7NO8Igaiqex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4:48:34 GMT</pubDate>
      <author>밍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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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편한 회사를 떠나야만 했던 이유 - 'Comfort Zone' 을 박차고 나오는 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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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7월 퇴사를 했다.  그땐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었는지, 친한 선배들을 만날 때마다 밥먹듯이 '이직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달고 살았다. '그렇게 워라밸 좋은 회사는 세상에 없다'며 배부른 소리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선배들도 있었고 '회사와 나를 동일시하는 게 제일 바보같은 일이야!'라며 편하게 생각하라는 선배들도 있었다. 인생을 나보다 몇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e3%2Fimage%2FfqCpvzrM7laQEw04kXo1-Exo4T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4:35:20 GMT</pubDate>
      <author>밍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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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 병가 다녀오겠습니다. - 마침내 찾아온 번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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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윤석열 나이로 30대 초반, 한국 나이(?)로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이 시기에 나는 번아웃을 경험하는 중이다. WHO에서 발표한 '번아웃'의 정의에 따르면 에너지가 고갈, 소진된 상태로 업무에 대한 부정적 또는 냉소적인 감정과 심리적 괴리감이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는&amp;nbsp;'의학적 질병'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직업병'의 일종이다.  돌이켜보면 해가 바뀌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e3%2Fimage%2FRWOy13H7KadZCS1BP7FJItTLkM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3:03:18 GMT</pubDate>
      <author>밍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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