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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title>
    <link>https://brunch.co.kr/@@3Gsh</link>
    <description>정보를 비판적으로 읽고 쓰는 미디어전문강사 류순희입니다. 미디어비평가로서의 시각 위에 따뜻한 인문학적 감성을 더해, 세대와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써 소통하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2:25: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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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를 비판적으로 읽고 쓰는 미디어전문강사 류순희입니다. 미디어비평가로서의 시각 위에 따뜻한 인문학적 감성을 더해, 세대와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써 소통하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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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터러시'를 '문해력'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 -한글사랑과 전문용어 사이, 미디어교육 전문가의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3Gsh/29</link>
      <description>지난해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서 &amp;lsquo;미디어 리터러시 강화&amp;rsquo; 방안을 보고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amp;ldquo;그냥 &amp;lsquo;미디어 교육 강화&amp;rsquo;라고 하면 되는데 왜 굳이 좋은 한글을 놔두고 &amp;lsquo;리터러시&amp;rsquo;라는 표현을 쓰느냐&amp;rdquo;는 물음에, 담당자는 &amp;ldquo;리터러시는 문해력(文解力)을 뜻한다&amp;rdquo;라고 설명했다는 신문기사를 봤다. AI리터러시, 디지털 리터러시, 테크놀로지 리터러시, 광고리터러시, 텔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BXnNji_Bjs9c5GrixQUkhV9b1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1:51:34 GMT</pubDate>
      <author>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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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면을 쓴 인생, 그 너머의 진실 - -페르소나로 보는 다면적 삶(관계 1)</title>
      <link>https://brunch.co.kr/@@3Gsh/28</link>
      <description>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구스타프 융은 사람들이 종종 주변과의 관계를 위해 인격을 달리 포장할 때가 있음에 주목했다. 그는 이런 인격을 페르소나 (persona)라는 개념으로 설명했으며, 페르소나는 원래 배우가 사용하는 '가면'을 뜻한다. 융은 페르소나를 한 인간이 어떠한 모습을 드러내는가에 관한, 실제 자신의 모습을 보호하기 위한 가면이라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tmpMS2G54dEtlIICIte57ngs8P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2:57:48 GMT</pubDate>
      <author>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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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천하'로 배신하고, 사촌의 얼굴로 돌아왔네 - -벚꽃과 경주 겹벚꽃</title>
      <link>https://brunch.co.kr/@@3Gsh/27</link>
      <description>3월말 때아닌 초여름 같은 날씨 탓에 봄꽃들이 한꺼번에 다 피었다. 목련, 개나리, 산수유가 피는가 싶더니 거기다가 벚꽃까지 가세해 봄의 향연이었다. 수성못 근처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주말에 상춘객으로 북새통이었다. 활짝 핀 그 자태를 시샘한 듯, 이틀 격일로 여름 장맛비같이 비가 퍼부어 대더니 꽃잎이 죄다 떨어져 버렸다. 속절없이 빨리 피고 진 벚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vrL5UaJvCkFVaoDOBkCFrygZg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8:38:43 GMT</pubDate>
      <author>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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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Q시대, 내 손목위의 주치의? - 슬기로운 노년생활의 입문 1</title>
      <link>https://brunch.co.kr/@@3Gsh/26</link>
      <description>'아프니까 청춘이다'책으로 유명한 서울대 김난도교수는 2026년 10대 트렌드로 HQ(Health Intelligence, 건강지능)를 꼽았다. HQ는 자신의 건강을 데이터 하고,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능력으로 개개인 삶의 질을 높인다.  IQㆍEQ가 지고, 이제는 디지털기기와 AI시대를 제대로 활용한 HQ시대가 트렌드로 잡아가고 있다. HQ시대는 단순히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86sIo4LfWnTsLyzxIOG6_pzNpg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2:44:32 GMT</pubDate>
      <author>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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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의 스타, 별 중의 별이 되기를  - -청춘을 함께 한 나의 별들을 떠나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3Gsh/24</link>
      <description>별이 총총히 떠 있는 밤하늘을 지도 삼아 모든 길을 가던 시대, 별빛이 그 길을 밝혀주던 그런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amp;quot; -게오르크 루카치 '소설의 이론'中   지도가 없어도 길을 잃지 않았던, 그 시절. 우리는 누구나 맘 속 별 하나쯤은 품고 살았다. 요즘 우리 친구들은 10대 때부터 함께 했던 '별'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워한다. 그분들 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AX4uh9mMCSQAFBS3en1k0qX-xr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2:37:13 GMT</pubDate>
      <author>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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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1년생 변우석과 내딸, 강철멘탈의 온도 - ㅡ흔들릴지언정 꺾이지 않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3Gsh/23</link>
      <description>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운명과 신분타파 로맨스&amp;middot;정치극 드라마인 &amp;lsquo;21세기 대군부인&amp;rsquo;을 즐겨보고 있다. 우연히 첫화부터 보게 되면서 주인공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 배우를 인터넷에 검색하니 189cm 키에 뽀얗게 잘 생긴 모델 출신이다. 9년간 100회 이상 오디션에서 떨어지면서도 단역부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다가, 마침내 인생작 '선재 업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vM0xpIfSOL8FFDDerU2gocZKT1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2:30:06 GMT</pubDate>
      <author>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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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노래방 1위 곡과 나의 라인댄스 도전기 - ㅡ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이 주는 위안</title>
      <link>https://brunch.co.kr/@@3Gsh/22</link>
      <description>2025 대한민국 노래방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는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이었다고 한다. 신문에서 금영엔터테인먼트의 집계를 보며, &amp;lsquo;아! 그럴 수도 있구나&amp;rsquo;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시기 이후 노래방 마이크를 잡은 적이 없는 내게도 낯설지 않은 노래이기 때문이다.  &amp;quot;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h_MgR2LQPaA9IKotHTnVb-p8F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3:11:42 GMT</pubDate>
      <author>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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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르무즈해협이 막히자 우리가계가 흔들린다 - ㅡ호르무즈해협과 수에즈운하</title>
      <link>https://brunch.co.kr/@@3Gsh/19</link>
      <description>1월말 나는 이집트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아랍 에미리트의 아부다비를 경유하여 카이로에 도착했다. 미국&amp;middot;이란 전쟁 소식이 들려오자 주위 지인들도 나한테 미리 잘 다녀왔다고 한마디씩 건넸다. 두바이공항이  일시 폐쇄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amp;lsquo;하마터면'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렸을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집트가 전쟁지역 난민들의 피난처로 돼 버렸다고 한다.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n3pmrQAvdL_-eY2L3oWWe9V2Ze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6:49:40 GMT</pubDate>
      <author>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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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문화를 입힌 청라언덕 - ㅡ봄의 꽃 향연을 즐기며</title>
      <link>https://brunch.co.kr/@@3Gsh/17</link>
      <description>&amp;ldquo;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 나는 흰 나리꽃 향기 맡으며 /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 청라언덕과 같은 내 맘에 / 백합 같은 내 동무야 /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 모든 슬픔 사라진다&amp;hellip;(하략)&amp;rdquo; -가곡 &amp;lsquo;동무생각&amp;rsquo;중에서이은상 작사에다 박태준 작곡의 &amp;lsquo;동무 생각&amp;rsquo; 가곡부터 3&amp;middot;1 만세운동 90 계단길, 대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vBCrefBMZ1aXALiTPv4PfDam6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6:48:11 GMT</pubDate>
      <author>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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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산계단 벚꽃아래 숨겨진 이야기 - ㅡ서거정의 낭만과 박중양의 친일행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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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3월, 모임에서 알게 된 전북 익산 사는 지인이 대구 침산 벚꽃계단에 앉아 인생샷을 찍고 싶다고 했다. 침산 벚꽃계단은 금시초문이라 퍼떡 검색해 보니, 아뿔싸 몇 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벚꽃 핫플레이스였다. 지인과 서로 날짜가 안 맞아서 나는 남편과 4월 첫 주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후, 꽃비가 날릴 때쯤 침산계단에 올라갔다. ​ 침산(砧山), 신천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sh%2Fimage%2Fkjb65X7p1Bu0U_bIMHw6gYQlmH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6:47:27 GMT</pubDate>
      <author>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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