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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B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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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씩 쓰는 독서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2:19: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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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씩 쓰는 독서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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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향 없는 성실함 - 넓이가 깊이를 대신할 수 있다고 믿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GzS/130</link>
      <description>최종 합격 문자를 받은 날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었다. 다들 축하한다고 했고 나도 웃으며 받았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방 안에 혼자 앉았을 때, 아까와는 다른 감각이 왔다.&amp;nbsp;기뻐야 한다는 걸&amp;nbsp;알았지만 한편으로&amp;nbsp;이제 방향이 정해졌다는 사실이 오히려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다. 이 선택이 앞으로 몇 년이 아니라 몇십 년의 일을 결정하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amp;nbsp;노</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7:29:13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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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늦은 시작이라도 - 졸업, 전공, 그리고 진로에 대한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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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 개요  이제 이틀 뒤면 내가 다니던 한국외대를 공식적으로(?) 떠나게 된다. 한 번의 수험 실패와 두 번의 인턴십, 그리고 끝내 지워지지 않을 세 개의(그중 두 개가 모두 한 분으로부터 받은) C+를 안고 졸업하게 된 지금, 머릿속 기억 저편에 남겨두었던 대학에 대한 나의 사적인 이야기를 이곳에 조금이나마 정리해보고자 한다.   1. 재수하다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s4bSu1FCO6lqSck4ZvCSPH4smCA.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4:06:46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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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려오는 AI와 경쟁의 물결 속에서 - 무스타파 슐레이만의 &amp;lt;THE COMING WAVE&amp;gt;를 읽고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3GzS/128</link>
      <description>종강 한 달 전에 나는 인턴(요즘은 금턴)&amp;nbsp;자리를, 그것도 AI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다루는 인턴 자리를 얻어서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 보니&amp;nbsp;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amp;nbsp;해당 업계의 기초적인 지식이나 이슈를 필요 이상으로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말마다 도서관에서 관련 내용을 다루는 책을 뒤적거리기 시작했다. 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IeBs65YetJHypPQ_MdRGFQOxD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10:15:37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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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꽈배기를 좋아하세요... - 김하람의 &amp;quot;꽈슐랭가이드&amp;quot;를 읽고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3GzS/127</link>
      <description>팀플에 고생하며 무거운 과제를 지고 허덕이는 대학생이여,&amp;nbsp;모두 애플파이 말고&amp;nbsp;꽈배기 가게로 가라.&amp;nbsp;이 책을 다 읽고 든 생각이다. 간식 하나로 아마 편히 쉬지는 못할 테지만, 갓 나온 꽈배기를 물고 있는 그 순간은 아마 다르지 않을까. 문득 꽈배기를 처음 먹은 순간이 떠오른다. 의정부 시장에서 거의 한평생 일하신 할머니가 자주 가는 단골 가게에서 나는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gYsFCH5vVjTl25ozPACaLrfiP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06:19:58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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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길을 잃은 세대였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읽고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3GzS/126</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인생이 어느 순간 송두리째 뒤바뀌어 버리는 것만 같은 사건이 있다. 이를테면&amp;nbsp;대학 진학과 취업,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 혹은 오랫동안 준비했던 시험 합격이나 가족의 죽음 등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 사회가 오랫동안 온전히 안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구성원들에게 일반적인 미래를 보장할 때 나열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amp;nbsp;사건일 것이다. 우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Vbp6rSlI81-mR8zdAgDWxcx-w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pr 2023 08:25:17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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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 정보 시대의 변화하는 사랑 - 세라 룰의 희곡 '죽은 남자의 휴대폰을 읽고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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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작품을 읽는 사람은 '진'이라는 이름의 여자가 왜 죽은 남자 '고든'의 휴대폰에 집착하는지에 궁금증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된다. 그녀는 휴대폰 속 한 통의 전화로 인해 새로운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런 이들은 모두 누구를 위한 것인가? 진? 혹은 고든의 가족들? 진을 추동하는 요소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영국의 유명 시인 존 던(John Donn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s2wPpAXp3ZHGJ_VDlodCAZpJ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y 2022 23:54:59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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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과 하인의 법칙, 그리고 시스템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화이트 타이거'를 보고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3GzS/121</link>
      <description>* 브런치 넷플릭스 스토리텔러로 선정되어 넷플릭스 멤버십과 소정의 상품을 지원받았으며, 넷플릭스 콘텐츠를 직접 감상한 후 느낀 점을 발행한 글입니다.  어느 곳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 한 사회의 구성원들은 어느 정도의 희생물을 담보로&amp;nbsp;언제든지 자신이 속한 사회를&amp;nbsp;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한국을 예로 들자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lr7Wj3cn_oGrqsSOY0vGyGXAh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pr 2021 00:09:59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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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비안 해적들의 이면과 진실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해적 왕국의 황금시대'를 보고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3GzS/119</link>
      <description>* 브런치 넷플릭스 스토리텔러로 선정되어 넷플릭스 멤버십과 소정의 상품을 지원받았으며, 넷플릭스 콘텐츠를 직접 감상한 후 느낀 점을 발행한 글입니다.  이제는 잭 스패로우 선장 그 자체가 돼버린 배우&amp;nbsp;조니 뎁을 필두로, 매 편을 내놓을 때마다 대박을 친 디즈니의 '캐리비안의 해적'은 제목 그대로 1720년대 카리브해에서 활동하던 해적을 모티브로 만든 픽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q_uH2Ha5NmAMx0R7G5owuDs9C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Mar 2021 07:47:29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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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몬교 살인 사건과 신앙의 문제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모르몬교 살인 사건'을 보고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3GzS/117</link>
      <description>* 브런치 넷플릭스 스토리텔러로 선정되어 넷플릭스 멤버십과 소정의 상품을 지원받았으며, 넷플릭스 콘텐츠를 직접 감상한 후 느낀 점을 발행한 글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몰몬교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코로나가 오기 바로 직전 해, 그러니까 2019년의 할로윈 쯤이었을 것이다. 어느 페이스북 친구가 자기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뭔가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mcOIuLJL__7K5TGec_zXkvOSx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r 2021 06:43:42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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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박에 미쳤던 어느 작가의 분신 - 도스토옙스키의 '노름꾼'을 읽고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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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날 러시아의 대문호로 잘 알려져 있는 도스토옙스키는 사실 도박에 미친 사람이었다고 한다. 학교를 마치고 번역 일을 하면서 쓴 &amp;lt;가난한 사람들&amp;gt;로 극찬과 함께 데뷔한 뒤, 그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문학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1년 뒤에 불어온 혁명의 바람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도스토옙스키가 속해있던 푸리에 사회주의를 연구하던 클럽은 주민 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8ihB_OChcxyPCXGqas8OobjEmpc.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10:10:35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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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이 아닌, 시민을 위한 싸움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어멘드: 미국을 위한 투쟁'을 보고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3GzS/114</link>
      <description>* 브런치 넷플릭스 스토리텔러로 선정되어 넷플릭스 멤버십과 소정의 상품을 지원받았으며, 넷플릭스 콘텐츠를 직접 감상한 후 느낀 점을 발행한 글입니다.  지난 2018년 10월 30일, 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주는 '출생 시민권 제도'를 행정명령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의 대표적인 공약이었던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_x5Uw7GPkM1BfJwkBAXnM9izp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21 09:49:12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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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질의 축구 영웅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펠레'를 보고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3GzS/113</link>
      <description>* 브런치 넷플릭스 스토리텔러로 선정되어 넷플릭스 멤버십과 소정의 상품을 지원받았으며, 넷플릭스 콘텐츠를 직접 감상한 후 느낀 점을 발행한 글입니다.  스포츠는 하나의 드라마와 같다. 90분 동안 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축구 경기는 그저 단순한 공놀이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스포츠이지만, 인간의 희로애락을 모두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나의 삶과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JRRnGj5pCGE_zE9ornVtfhf0s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21 08:38:28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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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첩보와 전쟁의 중심, 스파이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스파이크래프트(SPYCRAF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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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브런치 넷플릭스 스토리텔러로 선정되어 넷플릭스 멤버십과 소정의 상품을 지원받았으며, 넷플릭스 콘텐츠를 직접 감상한 후 느낀 점을 발행한 글입니다.  독일과 스웨덴, 그리고 폴란드는 지난 2월 9일에 자국 외교관에 대한 러시아의 추방 명령에 맞서 러시아 외교관을 맞추방했다.&amp;nbsp;러시아는 이전에 야권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에 3개국 외교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c_FQ5feNV4u_5CoQ9sfIeS0IE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21 23:03:20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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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란 이름의 협주곡 - 영화 &amp;lt;소울&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3GzS/110</link>
      <description>본 문서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하나의 RPG 게임 같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다.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직업을 고를 수 있고, 그에 따라 다른 게임 속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남들보다 시간을 더 투자하면 더 좋은 무기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그러면 다른 플레이어들의 부러움을 살 수 있다는 것도 현실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bgdZkfYHpIBjH_sI3CLJJn7yc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Feb 2021 08:34:10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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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전시회에 가고 싶은 날이 있다 -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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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거의 밖에 나가지 않는 삶을 살았다. 원래 바깥으로 나돌아 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이제는 학교에 아는 사람도 없는 데다가 다들 코로나에 추위에 귀찮다고 밖에 나가지 않는 친구들이 반 이상이었기에 나 역시 집에 틀혀박혀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번에 받은 아이패드 미니 덕분에 그 시간을 오롯이 넷플릭스와 유튜브로 채울 수 있었다는 사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9C3XNvagdzMdfSUfH1FXHh30T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20:44:00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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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형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 &amp;lt;승리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GzS/107</link>
      <description>* 브런치 넷플릭스 스토리텔러로 선정되어 넷플릭스 멤버십과 소정의 상품을 지원받았으며, 넷플릭스 콘텐츠를 직접 감상한 후 느낀 점을 발행한 글입니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SF의 불모지였다. 외국에서야 '스타 트렉'이나 '스타 워즈' 같은 우주를 무대로 하는 굵직한 SF 드라마 시리즈나 영화가 몇십 년 전부터 큰 인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I7QAtRRvImfJsqsX9RtME5vKe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Feb 2021 09:11:52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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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앞에 선 인간, &amp;lt;더 디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GzS/106</link>
      <description>* 브런치 넷플릭스 스토리텔러로 선정되어 넷플릭스 멤버십과 소정의 상품을 지원받았으며, 넷플릭스 콘텐츠를 직접 감상한 후 느낀 점을 발행한 글입니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갔었던 경주는 둥그런 언덕 같이 생긴 무덤 천지였다. 거기서 살던 동네 꼬마들은 어른들의 눈을 피해서 무덤을 오르내리기도 했었고, 가끔씩 나뭇가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mrw2RTRATpfR1AqXXhqmRG50L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06:28:04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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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뤼팽, 셜록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뤼팽'을 보고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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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브런치 넷플릭스 스토리텔러로 선정되어 넷플릭스 멤버십과 소정의 상품을 지원받았으며, 넷플릭스 콘텐츠를 직접 감상한 후 느낀 점을 발행한 글입니다.**스포일러로 인해 넷플릭스에 있는 드라마 시리즈를 먼저 시청하신 뒤에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탐정 소설의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는 뭐니 뭐니 해도 매력적인 주인공의 유무일 것이다. 절대 해결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Ks4WmIWOEX6cMeEf6UBKF6853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21 13:23:44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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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약과의 전쟁, 한국은 과연? - 넷플릭스 오리지널 '크랙의 시대: 코카인에 물들다'를 보고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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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브런치 넷플릭스 스토리텔러로 선정되어 넷플릭스 멤버십과 소정의 상품을 지원받았으며, 넷플릭스 콘텐츠를 직접 감상한 후 느낀 점을 발행한 글입니다.  한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한때 미국과 남미 국가로부터 들려오는 마약 관련 뉴스를 보고 사람들은 '그래도 우리나라는 마약이 없어서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경찰이 마약 단속을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OUIMHLLikgebv0YXqcpCo8kKG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an 2021 14:44:30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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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도시인으로 사는 방법 -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도시인처럼'을 보고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3GzS/99</link>
      <description>* 브런치 넷플릭스 스토리텔러로 선정되어 넷플릭스 멤버십과 소정의 상품을 지원받았으며, 넷플릭스 콘텐츠를 직접 감상 후 느낀 점을 발행한 글입니다.   도시는 하나의 무대이다.&amp;nbsp;그것은 브로드웨이에서 상연하는 작은 연극의 배경이 될 수도 있고, 혹은 현실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연극 속 장치로 작용할 수도 있다. 또, 문학에서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zS%2Fimage%2Fyy96lHgIRgGIhhm4rgyDROPqN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08:45:37 GMT</pubDate>
      <author>ABB</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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