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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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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문탐구자. 스토리와 미디어 , 문화원형 연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1:28: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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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탐구자. 스토리와 미디어 , 문화원형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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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한국은 반도체 최강국이 될 수 있었나 - - 우리나라가 미국과 일본을 제칠 수 있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H1/188</link>
      <description>미국은 선택하고 집중했다. (설계 중심의 재편)  미국은 반도체를 발명한 종주국이지만, 스스로 제조(생산) 비중을 줄이는 길을 택했다. 반도체는 '설계'와 '생산(제조)'으로 나뉜다. 1980년대 후반부터 반도체 제조 공장을 짓는 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기 시작하자, 미국 기업들은 딜레마에 빠졌다. 미국의 퀄컴, 엔비디아, AMD 같은 기업들은 막대한 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TzUiDNuSqXtdP5wUbX9HiJ9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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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조조는 간신인가, 영웅인가 - - 소설이 만든 최고의 악당, 정사가 말하는 초세지걸</title>
      <link>https://brunch.co.kr/@@3H1/187</link>
      <description>우리가 아는 소설 [삼국연의]에서 조조는 압도적인 악당이다. 황제를 조종하고, 권모술수에 능하며,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간신의 대명사로 그려진다. 경극 무대에서도 조조는 늘 하얗게 분칠을 한 교활한 악역의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런데 실제 역사를 기록한 정사 [삼국지]의 저자 진수는 조조를 어떻게 평가했을까? 진수는 [삼국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pRa7PBTwOv6iiDrkvbtCXcOdea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5:14:55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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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탁의 만행과  초선을 이용한 연환계 - 초선은 정말 존재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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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탁과 초선의 이야기를 하자면 시대 배경부터 살펴보아야 한다.  한나라 말기의 혼란이 거듭되는 가운데, 황음했던 황제 영제가 죽었다. 뒤이어 어린 나이의 소제가 등극했다. 황건 반란은 토벌되었으나, 황실의 문제는 하나도 해결된 것이 없었다. 황제는 환관들에 둘러싸인 허수아비에 불과했다.  (한나라 말의 상황에 대해서는 먼저 글 [천하의 위기] 참조)  소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CI6DxUiccAefsYF8FvEWFKvEz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2:24:23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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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원결의 - 그들은 정말 의형제였나</title>
      <link>https://brunch.co.kr/@@3H1/185</link>
      <description>삼국연의의 첫 부분에서 한나라의 몰락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리고, 장각을 중심으로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면서 세상이 혼란이 빠졌다고 알려주고 나서, 영웅 유비가 등장한다. 정사와 마찬가지로 한나라 경제의 아들 중산정왕 유승의 후손으로 기록되어 있다. 한나라가 이미 사백 년 가까이 이어졌으니, 왕족이라 해도 증명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다만 이 족보로 유비가 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nCJGRP9Tb5xPhNQi8tOFKfMrG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1:39:58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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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유를 향한 욕망 - 정치적 야욕과의 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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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미국 트럼프가 일으킨 이란 전쟁으로 석유 수급이 원활치 않아 많이 걱정되는 상황이다. &amp;ldquo;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amp;rdquo;라는 말은 우리의 에너지 한계를 보여주는 일상적인 용어이다. 석유 파동이 있을 때마다 경제가 흔들리기 때문에 석유를 향한 우리의 욕망은 매우 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수수한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석유를 바라보는 시선도 있었지만, 정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72z8iQDR61MyL1j-fx9IjkyCA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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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하의 위기 - 한나라의 몰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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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국연의]의 첫 구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예로부터 천하의 대세는 오랫동안 나뉘면 반드시 합쳐지고, 오랫동안 합쳐져 있으면 반드시 나뉘는 법이다.&amp;nbsp;주(周)나라 말기에는 일곱 나라가 나뉘어 다투다가 진(秦)나라로 하나가 되었고, 진나라가 멸망한 뒤에는 초(楚)와 한(漢)이 다투다가 다시 한나라로 통일되었다. 한나라는 고조(高祖)가 뱀을 베고 봉기하여 천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b3XA5JZbaGNp0GV8jMr-J6oxIv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1:32:20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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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와 미국의 그림자 - WBC를 보며 정리해 본 야구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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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구는 미국에서 시작된 스포츠이다. 영국의 크리켓 같이 배트와 공을 사용하는 게임에서 유래했고, 19세기 초 미국 이민자들이 미국에 들여와, 도시화가 진행되던 뉴욕을 중심으로 규칙이 체계화되었다. 1845년 알렉산더 카트라이트가 '니커보커 규칙(Knickerbocker Rules)'을 제정하면서 오늘날 우리가 아는 야구의 틀(다이아몬드 형태의 베이스, 9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1m15Dbb4q9BDGnaDIRS-Zk68x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1:03:38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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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국지]의 역사 - 소설 [삼국지]는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H1/181</link>
      <description>소설 [삼국지] 배경 시대  소설 [삼국지]의 대상이 되는 시기는 황건적의 난(184)이 일어난 시기부터 위․촉․오의 삼국 &amp;nbsp;정립기를 거쳐 진(晋)나라가 중국을 통일했던 시기(280)까지의 약 100여 년의 기간이다 그러나 위․촉․오 세 나라가 모두 모인 때가 서기 222년이니 삼국이 정립해 있던 시기는 약 60년에 불과하다.  소설 [삼국지]가 나오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COMxX8k_tmW9lDoHxLou7Cl2-L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0:37:19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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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북한 유엔동시가입  - 최근 북한 태도의 변화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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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우리나라와 &amp;lsquo;한민족&amp;rsquo;이라는 개념을 폐기하겠다고 선언해, 통일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낳았다. 김이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 것이 1991년 이루어진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이다. 이 사건의 의미에 대해 짚어보아야 지금의 사태가 잘 이해된다.   1991년 9월 17일, 남북한이 제46차 유엔 총회에서 유엔(UN)에 동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mOUUOafWJmJaoiCax9QRVCh-Q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2:03:51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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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며  - 삼국지소설(小說) vs 정사(正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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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히 우리가 [삼국지]라고 하면, 소설인 [삼국연의]를 말한다. 동아시아에서의 인기는 여전하다. 우리나라는 다소 주춤하지만, 특히 중국과 일본에서 그렇다.  [삼국지]가 지닌 오늘날의 의미는 무엇일까. 랙스 투 리치스(rags to reiches)! 남루한 사람이 고귀한 사람으로 성공하는 이야기. 환관의 양자로 놀림 받던 조조가 천하를 호령하는 재상이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1-sApLpZeH1gAPVa5W0L9mlm2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1:46:25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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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다운 식사, 상품을 고르는 최적의 방법 - 중화노자호(中华老字号, Zhonghua Laoziha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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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점에 부여하는 '중화노자호(中华老字号, Zhonghua Laozihao)'는 단순한 노포를 넘어 중국의 경제적, 문화적 자부심을 상징하는 국가 인증 브랜드이다.  중국 상무부(MOC)가 인증하는 칭호로, 오랜 역사를 통해 고유한 제품이나 기술, 서비스를 대물림하며 사회적으로 폭넓게 인정받고 좋은 명성을 유지해 온 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2rAhOwKebKZbvP_VeWnQtxVVD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4:24:03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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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은 왜 미국만 상대하려 하나 - 대한민국 패스의 기원</title>
      <link>https://brunch.co.kr/@@3H1/177</link>
      <description>한 마디로 우리 대한민국이 정전(停戰)협정의 주체로 참여하지 못했던 데 기인하는 바가 크다.  아래 정전협정문을 보면, 6.25 전쟁의 당사자로 북한 김일성, 중국 팽덕회(펑더화이), 그리고 국제연합군(유엔군)을 대표하는 미국 클라크가 사인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협정에서 빠진 이유는 두 가지 정도를 들 수 있다. 우선 이승만 대통령과 국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Yu9qh6thMQBSRZKSQWQtVEyVK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2:45:19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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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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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풍이 든다는 표현은 잘못됐다. 단풍은 드러난다. 봄부터 여름까지 일을 하느라 바빴던 페르소나, 엽록소를 벗어버리고 제 색을 찾는 것이니. 모두 푸르른 줄 알았지만 그들은 노랗거나 붉은 존재였다. 혁명을 노래하던 청춘의 시절엔 알 수 없었다. 모두 하나의 빛깔로 서있었으니. 나이가 좀 드니 알겠다. 어떤 친구는 지독한 보수주의자였고 다른 친구는 예상 밖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C-19a5soSGyyfZ7-nx8Hbj5BLL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5:54:27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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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잡이</title>
      <link>https://brunch.co.kr/@@3H1/175</link>
      <description>출근길, 새로 운행하는 전철 안  단단하고 매끄럽게 깎인 손잡이가 참 아름답다.  저렇게 깎이고 깎여 단단해진 사람으로  누군가 지지하고 버티고 일어설 수 있는  손잡이가 되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2zGv66quUMx9xIFNLnwKx76iSp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1:17:55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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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팝이 발전한 진짜 계기는? - 사전 검열 제도의 폐지</title>
      <link>https://brunch.co.kr/@@3H1/174</link>
      <description>음악 창작의 족쇄, 사전심의제도  과거 대한민국에는 '공연윤리위원회'라는 기관이 존재했다. 이곳에서는 음반이 발매되기 전, 가사, 멜로디, 창법 등을 미리 심의하여 통과 여부를 결정했다. 당시 심의 기준은 상당히 정치적이고 보수적이고 엄격했다. 예를 들어, 가사에 영어가 너무 많거나,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거나, 청소년에게 유해하다고 판단되면 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q40_eRvEYRxvG1OUGBv8NBxXR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0:00:19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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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데헌의 더피, 그 원류 [작호도]의 진짜 의미는? - 까치와 호랑이, 소나무가 지닌 원래 의미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3H1/173</link>
      <description>케이팜 데몬 헌터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더불어 영화에 나오는 귀여운 캐릭터 더피도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더피가 우리 민화 [작호도 鵲虎圖]를 바탕으로 한다는 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작호도]의 의미는 다소 모호한 듯하다. 대개 호랑이가 양반이고, 까치가 민중이며, 까치가 호랑이를 꾸짖는 그림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보다 본질적인 뜻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dN6CN8Pv3sV8bkghw0obVDr9g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22:00:22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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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이로 회담과 대한민국 임시정부</title>
      <link>https://brunch.co.kr/@@3H1/169</link>
      <description>카이로 회담(Cairo Conference)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3년 11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열린 연합국 정상회담이다. 이 회담에는 미국의&amp;nbsp;프랭클린 D. 루스벨트&amp;nbsp;대통령, 영국의&amp;nbsp;윈스턴 처칠&amp;nbsp;총리, 그리고 중화민국의&amp;nbsp;장제스&amp;nbsp;총통이 참석했다. 회담의 주된 목적은 대일(對日) 공동 작전을 협의하고, 전후 아시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naaiEHdZINambGBDVDL4YdNys6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0:00:20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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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전승절 열병식 구호, 뭐라고 하는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3H1/172</link>
      <description>중국에서 전승절 80주년을 맞아 실시한 열병식이 화제이다. 그때 시진핑 주석이 차량으로 군인들을 사열할 때 뭐라고들 하는 것일까?  우선 주석과 군인들이 서로 인사한다.  시진핑 주석: &amp;nbsp;&amp;quot;동지들, 안녕하십니까!&amp;quot; (同志们好!, &amp;nbsp;T&amp;oacute;ngzh&amp;igrave;men hǎo!) 군인들: &amp;quot;주석, 안녕하십니까!&amp;quot; (主席好! Zhǔx&amp;iacute; hǎo!)  시진핑 주석: &amp;quot;동지들, 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fQZDDDlqP0dCVWOX-QwuJzOEl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2:54:11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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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링 칭링 메이링 - 장융 / 이옥지 역, 까치,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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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 현대사를 한 집안의 자매가 크게 흔들어 놓을 수 있을까. 송씨 집안의 세 자매 아이링, 칭링, 메이링이 그랬다. 그래서 중국 현대사를 송씨 집안의 자매 이야기라는 미시 관점에서 들여다보는 색다른 관점이 가능하다. 장융의 저서 「아이링, 칭링, 메이링」은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든다. 20세기 중국이라는 거대한 무대를 배경으로, 송씨 가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do4mvHISaZ_bSbGV-6o31guY3-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1:40:02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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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성기다 - 넘어서야 할 말</title>
      <link>https://brunch.co.kr/@@3H1/170</link>
      <description>형용사 1. 벌어져서 틈이 있다. 2. 두 사람의 사이가 탐탁하지 아니하다. 3. 분위기 따위가 어색하거나 거북하다.  내란으로 인해 나라가 절단날 뻔하고 사람들 사이가 버성기게 되었다. 한 마음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위태로운 혼돈의 국제정세 속에서 민주의 가치를 견고히 하며 한마음으로 좋은 나라를 위해 나아가면 좋겠다. 이런저런 극단적 주장으로 버성긴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1%2Fimage%2FhgrDyrtGOYSypjd5_-I74ps29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4:49:58 GMT</pubDate>
      <author>형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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