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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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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 다만 망상을 곁들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00: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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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다만 망상을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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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 작가 클럽 유튜브를 오픈했습니다!  - 5화 - 1호선 빌런을 혐오해도 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63</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저와 친구들이 한땀한땀 만들고 있는 팟캐스트 &amp;lt;방랑 작가 클럽&amp;gt;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습니다 ㅎㅎ 어느덧 5화를 업로드 할 시간이 다가왔네요. 5화의 메인 키워드는 '1인 가구' 입니다. 저희 방랑 작가 클럽 DJ 세명 중 두명이 &amp;nbsp;현재 1인가구로 살고 있습니다. 이는 2030 청년의 평균적인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죠. 우리는 어쩌다가 1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3thWuSb0FKqWxnSzaoT4Gk-Aa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6:12:38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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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팟캐스트 도전기 - 우당탕탕 첫 업로드  - 정보의 바다에 정보 한방울 다시 떨어뜨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60</link>
      <description>첫화를 녹음한 후 우리 중 편집에 가장 익숙한 쥬이 (본업이 pd이다)가 편집을 담당하기로 했다. 재미나게 잘 녹음은 했지만 어떻게 이걸 방송의 형태로 송출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었다. 쥬이는 프리미어 프로를 가지고 일단 편집을 해보겠다고 했다.  1회차 편집본이 나온 뒤 들은 우리의 목소리는 새삼 생경했다. 나는 내가 이렇게 느끼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iLI1rdVcVm1CE7hvbfpGsyPeT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13:42:33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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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완서 - 아주 오래된 농담  - 우리는 예전부터 이런 농담을 해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61</link>
      <description>대학병원 내과 과장인 영빈은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 참한 교사 와이프와 토끼같은 두 딸, 와이프를 도와 살림을 맡아주는 어머니까지. 강남에 있는 40평대 아파트에 살며 간간히 TV 프로그램에도 등장하는 그는 세상을 이긴 사람 같아 보인다. 그러나 그는 한평생 모범생으로 살아왔다는 일종의 억울함을 품고 있다. 공부를 잘해야 응당 의사가 되고, 의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IGjhjVmbwn7R46IDa9Z_Tk-POl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4:54:03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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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팟캐스트 도전기 - 녹음을 시작하다  - 서른에 대해서 우린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59</link>
      <description>2025년 연말, 그렇게 팟캐스트 녹음을 결의한 우리는 먼저 '어떤 얘기를 할 것인가' 부터 이야기해야 했다. 우리 팟캐스트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가장 먼저 한 것은 우리가 가야할 지향점을 찾는 것이었다. 일단 세명 다 알고있는 팟캐스트는 여둘톡(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비밀보장 정도였다. 그 외에도 우주먼지, 사십춘기, 무소속 생활자 등이 참고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gUNsxJqy1-3Fk8NPeOd8w2KKu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7:04:53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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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팟캐스트를 시작하게 되었나?  - 세계를 확장하고, 서로 연결되기 위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58</link>
      <description>팟캐스트를 시작하고, 막 4화까지 녹음을 마쳤다. 이쯤에서 내가 왜 팟캐스트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한다.  나는 학생 시절부터 라디오 리스너였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amp;lt;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amp;gt; 이나 ebs의 &amp;lt;세상의 모든 음악&amp;gt;을 들었다. 저녁에 잠들기 전 샤워하고 나와서 라디오를 들으며 공부를 하거나 아니면 내 생각을 적는 게 평안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6dKJwWmcN907Jckh6336VRUbFf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4:15:54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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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화 지피티로 사주 보다가 욕 먹은 썰 푼다  - 새해를 맞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 다들 있지 않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55</link>
      <description>방랑 작가 클럽 2화는 '지피티로 사주 보다가 욕 먹은 썰 푼다' 입니다. AI가 보편화된 시대, 다들 AI에게 사주팔자를 물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신년을 맞아서 '올해의 운세'가 어떻게 될지 핸드폰 어플을 뒤적거리고 있지는 않으셨나요?  2화에 우리는 신년이 되면 왜 이토록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 것인지, 신년이라는 '맺고 끊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sJYhyzlPgG-7sqhZcF0cmLvTa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3:39:56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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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팟캐스트 &amp;lt;방랑 작가 클럽&amp;gt; 시작했습니다.  - ep 1. 서른이 된다는 것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5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직장과 대학원을 다니면서 조금씩 제 의견을 올려오던 브런치 구독자님들께 소식 하나를 전하고자 합니다. 몇년간 일상 생활에서 떠오르는 여러가지 생각을 기록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었는데요, 최근 사람들이 참 글을 읽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여러가지 유형의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심도 있어서 팟캐스트를 시작하게 되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3fk8KOi-Rxa4ZniwRGl4CX_pD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9:18:03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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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많은 계단 속 나의 위치를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51</link>
      <description>수능을 쳤다. 가족의 기대를 가득 안고 시험장으로 들어섰다. 재수 시절에 했던 것처럼 샤프로 문제에 밑줄을 긋고 정답을 골랐다.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문제가 &amp;lsquo;맞는 것을 고르시오&amp;rsquo; 였는지, &amp;lsquo;틀린 것을 고르시오&amp;rsquo; 였는지 두 번 세 번 확인했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가채점을 했다. 첫 문제부터 틀린 걸 보고 내 인생은 다시 망했다 싶었다. 알고 보니 홀수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G1JeoWS7Umm-rcbqI4cpVYSjs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5:17:09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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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와 맥킨지 입사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49</link>
      <description>나는 고등학교 졸업 후 약 1년간 부산에서 재수를 한 경험이 있다. 대입에 실패하고 재수학원에 처음 들어갈 때까지 별다른 기억이 없다. 스스로가 너무 창피해서 네이트온에는 접속하지 않았고,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연락을 끊었다.  부산으로 내려간 뒤 첫 기억은 하얀색 강의실과 빼곡이 앉아있는 학생들이었다. 주변엔 전부 재수생 아니면 삼수생이었다. 간혹 장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aJBtnmrwXpIARRDg3Ame7URFZu8.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4:46:32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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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리히 프롬 - 자유로부터의 도피  - 내 안에 존재해야 마땅할 사랑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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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류는 억압에 저항한 세월을 거쳐&amp;nbsp;진정으로 자유로워졌을까? 왜 우리는 억압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도, 때로는 내 앞에 놓인 이 자유를 한꺼번에 포기하고 싶어질까? 왜 어떤 자는 자신의 자아를 모두 버리고, 소위 &amp;quot;자유로부터 도피&amp;quot;하는 선택을 감행하는 것일까? 1941년 독일의 사회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이 쓴&amp;nbsp;&amp;nbsp;&amp;lt;자유로부터의 도피&amp;gt;는 위의 질문에 답하며,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8ZyxTc-TgFaxA82Z4ZqoRoPzn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9:04:40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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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  - 아노라의 독주!</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43</link>
      <description>2025년 한국시간 3월 3일 오전 9시 세계적인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 시상식이 생중계되었다. 2024년은 특히 여러 좋은 작품의 활약이 두드러진 한 해였기에 대표 부문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이 한 영화에 집중될 지, 아니면 여러 영화로 분산될지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특히 &amp;lt;브루탈리스트&amp;gt;와 &amp;lt;아노라&amp;gt;는 작품상, 감독상,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LVypo30YRcBtt_JeGnfD5hFsQ8c.jpe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12:03:46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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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션 베이커 - 아노라  - 성노동과 신데렐라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42</link>
      <description>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뉴욕의 스트립 클럽에서 &amp;lt;애니&amp;gt;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아노라는 다년간 쌓은 노하우로 고객을 끌어들이고 만족스러운 &amp;quot;서비스&amp;quot;를 제공하는 에이스이다. 눈웃음을 치며 다가가 고객과 스몰토크를 시작하고,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자연스레 단가가 높은 VIP룸으로 유인한다. 현금이 없다며 주저하는 고객과 친절하게 ATM기 앞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CDWaM4qT_AuE90byuxdKkFcnF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08:42:45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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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amp;nbsp; - 작별하지 않는다&amp;nbsp; - 이해할 수 없었던 그때 그 폭력에 맞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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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강의 &amp;lt;작별하지 않는다&amp;gt;는 광주에 대한 책을 쓴 후 자살을 결심하지만 모처럼 숨을 끊지 못하는 소설가 경하의 이야기이다. 에어컨이 고장난 서울의 한 아파트에 사는 그녀는 아무 일 없이 거실 바닥에 누워 더위를 견디는 일이 일상이다. 해가 넘어가 날씨가 조금 서늘해질 즈음 유서를 쓰려 시도하지만, 첫 문장조차 쓰지 못한다. 다시 말해&amp;nbsp;그녀는 좀처럼 작별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0rGVYw-iX0yChyeEOIGxKKqD_v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24 06:42:30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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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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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어머니는 딸이 네명 있던 집안의 다섯번째 딸로 태어났다. 그 시절 딸을 계속해서 낳았다는 말은 아들을 낳는 데 줄곧 실패했다는 말과 같았다. 집안 어른들은 또 딸을 낳았냐며 절망했고, 아기를 밖에 내다 버리라고 했다. 아기엄마는 포대에 싼 아기를 내다 버리려 범일동의 고개를 넘어 아기를 안고 갔다. 그러나 이내 칭얼거리는 아기의 얼굴을 보고는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LWi8bFoecWBiX6vZB_rVBKtbpfc.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5:47:35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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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입사 이야기  - 나는 어떻게 무역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35</link>
      <description>나는 일년 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원에 입학했다. 그리고 아직까지 내 이야기를 들은 지인은 모두 어떻게 잘 다니고 있던 회사를 그만둘 결심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물어보고는 한다. 요지는 &amp;ldquo;난 너무 때려치고 싶어도 끝끝내 때려칠 수 없었는데 너는 어떻게 그렇게 단번에 그만둘 수 있었나?&amp;rdquo; 하는 거였다. 생각해보면 나도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07:29:03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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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퇴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33</link>
      <description>어떤 사람이 있던 조직에서 나가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사고의 과정이 함께한다. 에잇, 더러워서 때려친다! 하고 나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월급은 많은 사람들에게 유일한 수입원이기에 이걸 포기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다시 말해 나가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나의 경우 퇴사를 결정하는 데 어떤 순간의 경험이 영향을 미쳤다 .  때는 2022년 가을</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05:09:00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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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6. 저는 적금 따박따박 드는 여자가 좋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20</link>
      <description>하얀 셔츠에 까만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약간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에 너무 싼티나지는 않는 가방. 뾰족구두를 신는 건 너무 오버스러우려나. &amp;nbsp;오늘은 S군이 주선한 소개팅이 있는 날이다. 서른 셋에 사업하는 남자로, 매출이 월 억대로 나온다 했다. 외국 유학파에 키는 190cm, 얼굴도 사진상으로 봐서는 나쁘지 않았다. H는 S가 소개팅을 주선해주며 건넨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C3Ie5FTG-GCVzQRbySweb_p4j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06:28:53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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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대학 가야 남들한테 무시 안 당하잖아요  - 민사고 하위권을 거친 재수 시절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HEh/128</link>
      <description>연말은 잔인하다. 1년을 자랑할만한 성과로 채운 사람에게는 축복이나 무언가에 실패한 사람에게는 쓸쓸하게만 느껴지는 시기다. 내년엔 할 수 있으려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 마음이 불안함을 자극하기도 한다. 특히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에게 12월의 마지막 순간은 유독 춥다. 내가 그랬다.  나는 2012년 수시 원서 6개에서 모두 불합격하고 2013년 1월에 재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ew_WeOywZ4C1VoBM65bPvt3q07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02:46:05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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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토퍼 놀란 - 오펜하이머  - 얼마나 좋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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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토퍼 놀란의 &amp;lt;오펜하이머&amp;gt; 는 세계 2차대전 당시 원자폭탄을 개발한 &amp;lt;맨해튼 프로젝트&amp;gt;의 총괄 과학자 율리우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생애를 다룬다. 원자폭탄의 과학적 배경과 개발 과정,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오펜하이머의 개인적인 논란까지 다룬 이 영화는 한국에서 8월 15일 광복절에 개봉하며 세계 2차 대전 종료의 원인이 된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hchxU4pGLQlTeiz_P4GagXry4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04:04:58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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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이런 내가 속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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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까만 원피스에 빨간 구두를 신었다. ATM 기계는 1층에 있었다. 5만원, 아니면 10만원? 그래도 옛 정을 생각해 10만원을 인출하기로 했다. 오늘은 대학 동기가 결혼하는 날이다.  H양은 결혼식에 참석하는 걸 극도로 귀찮아했다. 주말 오전에 일찍 일어나 궁금하지도 않은 타인의 경조사를 축하하는 일이 성미에 맞지 않았다. 무엇보다 그녀 자신이 결혼하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h%2Fimage%2F_H2JpMRRU9ZUnwUN1PO89rHB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11:32:05 GMT</pubDate>
      <author>헤일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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