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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a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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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단하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타인에게도, 스스로에게도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09:20: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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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하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타인에게도, 스스로에게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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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팩을 사다 (엄마 카드로) - 지난 줄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3HMF/9</link>
      <description>돈을 벌고있지 않다는 걸 깨닫는 건&amp;nbsp;참으로 어색했다. 사실 살아온 날 중에서 돈을 벌지 않은 날이 돈을 번 시절보다 훨씬 길었는데도, 퇴사하고 백수가 되어 통장 잔고가 줄어드는 것을 보는 것은 너무도 어색했다.  주어지는 일련의 과제를 완수하며 20대를 맞고, 20대의 초반, 그리고 중반을 보냈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고, 휴학을 한 번 경험했지만 빠른 생</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21 15:06:52 GMT</pubDate>
      <author>Fl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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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요 - 세 번째 배움 - 다양한 나</title>
      <link>https://brunch.co.kr/@@3HMF/6</link>
      <description>유학생활 중반부를 지나며 심리적으로 흔들림이 찾아왔다. 자세한 이야기를 이 글에 모두 담을수는 없지만 고단한 날들이었고, 사실은 지금도 때로는 그러하다. 몇 년 간의 심리상담을 통해 나를 꿰뚫은 키워드는 &amp;lsquo;서글픔&amp;rsquo; 이었다. 나의 두 번째 상담 선생님이 내게 보내준, &amp;lsquo;서글픔의 뿌리를 같이 캐내요&amp;rsquo; 라는 글에 나는 엉엉 울었다. 글자만 봐도 아팠다. 서글픔의</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21 14:44:53 GMT</pubDate>
      <author>Fl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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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좋지만은 않았는데요 - 네 번째 배움</title>
      <link>https://brunch.co.kr/@@3HMF/8</link>
      <description>이따금, 유학생활은 좋았어요? 하는 질문을 받는다. 벌써 오 년이나 흘렀으니,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의 답변도 다른 양상을 보여 왔다. 첫 해엔 단호하게 &amp;lsquo;아뇨.&amp;rsquo;라고 대답했다. 예의상 좋았다고 웃고 넘어갈 법한 상황에서도, 너무 힘들었어요. 하고 답을 했었다. 무엇이 힘들었는지 미주알고주알 설명하고 싶지도 않은, 고단한 표정의 &amp;lsquo;아니요.&amp;rsquo;가 내가 대답할</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8:52:58 GMT</pubDate>
      <author>Fl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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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답하는 힘을 기르다 - 두 번째 배움- Convincing</title>
      <link>https://brunch.co.kr/@@3HMF/5</link>
      <description>퇴사&amp;nbsp;후&amp;nbsp;유학생활에서&amp;nbsp;배운&amp;nbsp;것, 두 번째  스스로&amp;nbsp;대답하는&amp;nbsp;힘을&amp;nbsp;기르다  유학을 위한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토플이든 쥐알이든, 어떤 시험이든 에세이를 작성하는 연습을 하게 된다. 결국 유학생활에서의 공부란, 에세이로 시작해 에세이로 끝나는 생활이기에 (아마 내가 문과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만) 단어든, 문형이든, 아니면 누군가의 에세이를 붙잡고 문단과 논리구</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15:18:55 GMT</pubDate>
      <author>Fl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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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것과 생은 닮아 있다 - 첫번째 배움</title>
      <link>https://brunch.co.kr/@@3HMF/4</link>
      <description>퇴사 후 떠난 유학에서 배운 첫 번째 낯선 것과 생은 닮아 있다  퇴사하고, 유학을 가던 어느 가을날.  오래 전 다녔던 중국어 학원에서 강사님이 자주 칠판에 써주던 말이 있다. &amp;ldquo;一回生, 二回熟&amp;rdquo; 즉, &amp;ldquo;한 번 보면 낯설지만, 두 번 보면 익숙하다.&amp;rdquo;는 말이었다. 단어를 자주자주 외우라고 적어주신 말이었다. 이 뒤로는 들은 얘기 인지 어떤 책에서 본 말이</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9:02:37 GMT</pubDate>
      <author>Flare</author>
      <guid>https://brunch.co.kr/@@3HMF/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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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퇴사를 하다  - 지난 줄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3HMF/7</link>
      <description>너무 오래 지난 일이지만, 첫 퇴사의 기억을 잠시 떠올려본다. 퇴사를 하기로 마음속으로 정한 날은 사실 아무 날도 아니었다.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않았고, 아무도 나를 기쁘게 하지도 않았고 무언가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는 그냥 평범한 퇴근길이었다. 퇴근 후에 아파트 입구를 지나는데, 문득 아 때가 왔구나. 퇴사를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왜 인</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8:58:47 GMT</pubDate>
      <author>Flare</author>
      <guid>https://brunch.co.kr/@@3HMF/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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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어떻게 지냈나요? - 평범하게 살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3HMF/3</link>
      <description>5년이 지났다. 인생에서 첫 퇴사를 한&amp;nbsp;지 벌써 오 년이나 지났다는 말이다.&amp;nbsp;그리고 5년이 되던 해에 두 번째 퇴사를 했다. 오 년의 세월 동안, 유학을 다녀왔고, 새로운 회사에 취직 했으며, 다시 퇴사 했고, 또 직장인이 되었다. 사실 &amp;lsquo;직장인이 퇴사하고 유학 간 이야기&amp;rsquo;는 이런 저런 곳에서 읽을 수 있었다. 왜 유학을 결심하게 됐는지, 유학을 가기 위해</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8:56:39 GMT</pubDate>
      <author>Flare</author>
      <guid>https://brunch.co.kr/@@3HMF/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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