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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phany</title>
    <link>https://brunch.co.kr/@@3HpI</link>
    <description>서른 즈음 6년간의 직장 생활을 끝내고 MBA 입학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사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야기 하기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2:21: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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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즈음 6년간의 직장 생활을 끝내고 MBA 입학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사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야기 하기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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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르메스를 안 사고 싶어 다행이다.  - 소비와 인정</title>
      <link>https://brunch.co.kr/@@3HpI/61</link>
      <description>패션이나 명품에 크게 관심이 없더라도 에르메스라는 브랜드 이야기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예를 들면, 가방 값이 웬만한 차 한 대 값은 한다든지, 돈이 있고 사고 싶어도 구매 실적이 없으면 살 수 없다든지, 매장에 갈 때 에르메스 제품을 착용하고 가야만 원하는 가방을 볼 수 있는 &amp;lsquo;비밀의 방&amp;rsquo;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든지, 심지어는 에르메스는 사람이 물건을</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3:10:21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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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만난 &amp;lsquo;진짜&amp;rsquo;, 태계일주 네팔 편 - 여행 예능이 보여주지 못했던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HpI/60</link>
      <description>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태계일주 네팔 편을 보다가 눈물 콧물 범벅이 되었다. 다행히 옆에 앉은 이름 모를 승객은 처음부터 끝까지 식사도 거르고 잠을 자느라 내 모습을 들키지 않았다.  무엇이 그렇게 감동스러웠는지 생각해보면, 기안84가 현지에서 만난 네팔 친구들과 나누는 마음, 그리고 요즘에는 찾아보기 힘듦을 넘어 기대조차 하지 않게 된</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4:20:20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6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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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과 일상의 거리 - 셰플러의 우승 인터뷰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3HpI/59</link>
      <description>우연히 본 스코티 셰플러 오픈 우승 인터뷰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보통 우승 후 선수들이 하는 인터뷰는 자신의 승리를 자축하고, 어떻게 그 어려운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즉 카메라에 비치지 않을 때 남들보다 더욱 자신을 채찍질하며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것을 당당히 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여기에 주변인들에 대한 고마움까지</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2:22:28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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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골프에서는 사람이 더 잘 보일까 - 실수는 이해돼도, 자기기만은 어려워</title>
      <link>https://brunch.co.kr/@@3HpI/58</link>
      <description>가끔 골프를 치다 보면 사람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 알게 된다. 4~5시간이나 되는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 때문인 것도 있고,&amp;nbsp;(골프만의 유일한 점은 아니지만) 가끔은 평소 실력이라는 것이 작동하지 않는 것처럼 유독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경기가 많기 때문인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 스포츠 경기와는 다르게 스코어를 스스로 계산해야 하는 방식 때문인 것</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3:18:10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5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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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 유니폼을 입은 가족을 보고 든 생각 - 잊고 있던 &amp;lsquo;좋아하는 마음&amp;rsquo;을 다시 떠올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3HpI/57</link>
      <description>얼마 전 주말,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한 가족을 보게 되었다.일곱 살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와 젊은 부부, 세 식구였다. 멀리서도 눈에 띌 만큼 인상적인 모습이었다.세 사람 모두 LG 트윈스 야구 유니폼을 입고 있었고, 뒷면에는 각각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야구에 대해서는 문외환이라 그게 자신들의 이름인지, 아니면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인지는 알 수</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12:33:35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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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싫어하기로 마음먹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HpI/56</link>
      <description>사람은 참 묘한 존재다.                     대체로 자신의 판단이 옳았음을 끊임없이 증명하려 들고, 그 믿음을 굳건히 유지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수많은 '증거'를 모은다. 스스로에게 유리한 정황만 채집하며, 반대되는 증거나 관점은 쉽게 외면하거나 무시한다.         그렇게 생각이 단단히 굳어버리면, 새롭고 불편한 사실 앞에서도 눈을 감</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12:27:18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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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적인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3HpI/53</link>
      <description>내가 사는 싱가포르의 콘도(우리나라로 치면 아파트) 건물에는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꽤 된다. 동물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들을 어떤 곳에서든 그들을 만나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인데, 엘리베이터든 길거리에서 마주칠 때마다 그 반가움을 표정과 제스처로 분출하곤 한다. (그렇게 하면 그들이 알아차릴 것이라는기를 하는 바람을 갖고)  대부분의 애완견들은 크기와 상</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14:01:48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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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에서 결혼까지 - 완벽한 환상</title>
      <link>https://brunch.co.kr/@@3HpI/52</link>
      <description>&amp;lsquo;한 살이라도 젊을 때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게 중요해. 그래야 사람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본인과 잘 맞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는 것이야&amp;lsquo; 예전부터 많이 듣던 말이다.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 같지만, 사실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먼저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상의 모든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13:00:46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52</guid>
    </item>
    <item>
      <title>똑똑함의 기준 -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 말하는 똑똑한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3HpI/51</link>
      <description>사람들이 누군가를 똑똑하다고 판단하는 기준이 궁금해졌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종종 &amp;lsquo;걔는 되게 똑똑해&amp;rsquo;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데, 이는 말하는 자와 듣는 자가 동일한 &amp;lsquo;똑똑함&amp;rsquo;의 기준을 공유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하는 말이지만 &amp;lsquo;과연 그럴 까?&amp;rsquo;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amp;lsquo;이 빵집의 빵은 가격이 비싸&amp;rsquo;라고 하면 너와 내가 인지하고 있는 빵의</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04:37:17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5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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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진 다음날 - 쉬운 이별은 없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3HpI/50</link>
      <description>나이 36살에 4번째 이별이니 경험이 많은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삶을 돌아봤을 때 이별의 순간은 인생의 가장 강렬한 순간들의 하나로 저장되어 있다. 그만큼 일상을 공유하고,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고, 때로는 먼 미래까지 그려본 사람과 하루아침에 가장 먼 타인이 된다는 사실은 항상 낯설다. 나의 경우는 모두 내가 결정을 하고 이별을 고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00:49:57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50</guid>
    </item>
    <item>
      <title>해외에 살다 보면 - 내 이름을 발음하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HpI/49</link>
      <description>해외에 살다 보면 내 이름을 발음하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한국에서는 한치의 발음의 오차가 없는 이름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의 사람들의 각자가 편한 발음으로 상대의 이름을 발음하기 때문에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아는 후배가 하루는 자기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는 팀장을 그냥 두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예</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08:44:20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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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를 치는 이유  - 허영심과 도파민 사이 어딘가</title>
      <link>https://brunch.co.kr/@@3HpI/48</link>
      <description>간혹 골프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보거나 TV 채널을 돌리다 골프 프로그램을 지나칠 때면 드는 생각: &amp;lsquo;잔디밭에 가만히 서서 움직이지 않는 공을 치는 정적인 스포츠의 매력이 과연 무엇일 가?&amp;rsquo; 주먹보다도 작은 크기의 골프공은 거리가 멀어지면 육안으로도 잘 보이지도 않아 보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공을 보기 위해 모여 있는 장면이 참 신기하다고 여겼다.  그렇</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08:08:00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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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 - 부자 준비 산업</title>
      <link>https://brunch.co.kr/@@3HpI/47</link>
      <description>요즘처럼 모두가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이 큰 시기가 또 있었을까. 코인, 스타트업 엑싯, 주식, 부동산, 유튜버, 사업 등으로 젊은 나이에도 큰 부를 갖게 된 사람들의 소식이 간간이 들리면서 그렇게 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지금부터라도 부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부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다행인 것은 이 부자가 되는</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23 08:36:25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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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무의미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title>
      <link>https://brunch.co.kr/@@3HpI/46</link>
      <description>인생이란 한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낱 그림자 같은 것이고, 그래서 산다는 것에는 아무런 무게도 없고 우리는 처음부터 죽은 것과 다른 없어서, 삶이 아무리 잔혹하고 아름답고 혹은 찬란하다 할지라도 그 잔혹함과 아름다움과 찬란함조차도 무의미하다는 것이다.-밀란 쿤데라- 아 나는 이 문장을 읽고 반해버렸다. 좋아하는 영화 장르가 있듯 각</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16:28:48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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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3번째 인도인 상사 - 싱가포르 근로자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HpI/44</link>
      <description>한국을 떠나 해외 생활을 하며 무엇이 가장 크게 달라졌냐고 한다면 날씨, 언어, 음식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크게 와닿는 변화는 일상에서 교류하는 사람들이 다른 인종, 다른 문화권, 다른 언어권의 사람들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2019년부터 싱가포르에서 살고 있으니 벌써 해외 생활 5년 차가 되었다. 그 사이 많은 일이 있었지만, 커리어만 압축해</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11:43:55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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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키치 Kitsch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title>
      <link>https://brunch.co.kr/@@3HpI/42</link>
      <description>Kitsch 키치. 들어본 적은 있지만 정확한 개념을 알지는 못했었던 것 같다. 그럴 수 있었던 건 아마 일상에서 &amp;lsquo;키치&amp;rsquo;라는 단어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인데, 그저 느낌적인 느낌으로 키치란 &amp;lsquo;진짜인 것을 모방해 만든 이미지나 설명, 개념이 가질 수밖에 없는 한계, 즉 원본(Originality)을 흉내 낼 수 없는 가짜의 조악함을 풍자하는 것&amp;rsquo;</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10:36:56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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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와 그림 그리기의 상관관계 - 미술학원에서 사과를 그리다가</title>
      <link>https://brunch.co.kr/@@3HpI/41</link>
      <description>최근 미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먼저 선 긋기, 도형 그리기, 명암 넣기 등 그림 그리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걸 배운다. 기초를 어느 정도 배우고 나면 다음은 눈앞에 있는 사물을 그리는 훈련을 한다. 사과, 찻잔, 주전자와 같은 선이 간단하고 쉬운 사물에서 시작해 조금 더 정교한 사물을, 더 나아가 표정을 짓고 있는 인물 석고상을 그리는 것으로 진도가 나</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16:30:31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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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계는 매 순간순간 완성된 상태에 있는 것 -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3HpI/40</link>
      <description>그동안의 세계관이 송두리째 흔들리며 충격적인 전율을 느끼는 책을 만나는 것은 정말 귀한 일이다. 나에겐 헤르만 헤세의 &amp;lt;싯다르타&amp;gt;가 그랬다. 다만, 이런 책을 읽고 나면 감상평을 쓰는 것이 정말 어려운 데, 느낀 점들을 활자화해 읽어 보면 내가 느꼈다고 주장하는 바들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에 비해 너무나 형편없고 유치하기 짝이 없다는 자괴감이 들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Sat, 08 Jul 2023 17:03:07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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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쿨할 줄 알았는데 - 악플을 마주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3HpI/38</link>
      <description>부족한 글솜씨로 그동안 브런치에 많지도 않은 포스팅을 해왔는 데, 며칠 전 처음으로 내가 쓴 글에 부정적인 댓글이 달려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요즘처럼 댓글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는 때 글이든 사진이든 다수에게 공개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평가도 달게 받겠다는 마음이 준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부정적 평가를 직접 마주하니 적잖이 당황한 것이 사실이었</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14:00:20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38</guid>
    </item>
    <item>
      <title>만약 내가 영화제의 심사위원이 된다면?  - 훌륭한 시나리오/희곡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3HpI/36</link>
      <description>소설을 읽거나 영화, 드라마를 보고 난 뒤 인생에서 지금이라도 이 작품을 만날 수 있어 행운이야!라고 느낄 만큼 큰 감명을 받을 때도 있는 반면,  어떨 때는 &amp;lsquo;아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했더라면 더 나았겠다&amp;rsquo;는 생각이 들 만큼 감흥이 덜한 경우가 있다. 이러한 평가는 대세가 있기는 하지만, 가끔은 가까운 사람이라도 작품에 대한 서로 다른 평가를 하기</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23 13:06:39 GMT</pubDate>
      <author>epiphany</author>
      <guid>https://brunch.co.kr/@@3HpI/3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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