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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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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한 그림일기 / 스스로를 위해 치열하게, 때론 게으르게 살아가는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2:0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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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한 그림일기 / 스스로를 위해 치열하게, 때론 게으르게 살아가는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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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도 한때는 볼을 붉히던 소녀였겠지 - 갈 때마다 울고 오는 그곳, 요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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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11월 말, 요양원에 계시던 친할머니가 천국으로 가셨다. 코로나로 급격히 위독해지셔서 일주일 가량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amp;nbsp;엄마와 고모, 오빠만 방호복을 입고 할머니를 뵐 수 있었다. 내가 아는 우리 할머니는 늘 세련되고 완벽한 모습이셨는데 요양원에 들어가신 몇 년간 쭉 시들어가시다 나중엔 우리를 다 알아보지도 못하셨다. 중학생 손녀에게 화려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d2E63XwtZm-DwZSIp_krFprPR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an 2022 06:33:28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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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탕이 그리운 여자 - &amp;lt;나의 목욕탕 이용기 -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Hzy/25</link>
      <description>목욕탕이 너무나도 그리워서 쓰고 그린 글과 그림. 이때의 마음은 지금 몇 배로 부풀어 올라있다. 이러다 빵 터져버리기 전에 무슨 수를 써야 할 것 같다! 화장실에 고이 접혀 있는 이태리타월은 언제쯤 제 역할을 다시 뽐낼 수 있을까. 나도 널 제대로 된 곳에서 제대로 써주고 싶단다.  마음이 우중충한 날, 목욕탕에 가서 신나게 목욕을 하고 나면 묵은 때가 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AH7Xn3U3UK0Fbn-7-yuPwDxtL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7:08:31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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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싶은 마음보단, 하고 싶은 마음이 중요해 - (잠시 멈춘) 인스타툰을 시작했을 때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Hzy/24</link>
      <description>계정을 만들고 열심히 부릉부릉 달리다 잠시 멈춘 인스타툰. 브런치와 인스타툰, 블로그 모두를 꾸려나간다는 게 쉽지 않았다. 게다가 요즘은 여기에 더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새로운 블로그를 실험 중이다. 간간히 작가님들께 걱정 어린 안부 메시지를 받으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세간살이를 다 버려두고 집을 나간, 아니 도망친 느낌이랄까?!  금세 돌아갈 거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2IJ3puPWqIbXrVvZszG2JwEn6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Dec 2021 05:54:55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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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박하고 자잘한 기쁨의 나날들 - 잔잔한 행복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3Hzy/23</link>
      <description>침대에 누워 하루를 가만히 돌아보면, 감사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손가락, 발가락을 하나 둘 움직일 수 있는 것. 강아지가 열심히 코를 고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 고요히 누워 이불의 사각거리는 감촉을 느낄 수 있는 것. 내일 아침부터 찾아갈 라테 맛집을 떠올리는 여유가 지금 내게 있다는 것.  어릴 때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새해에 짜릿한 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Z1tftH1mht5ThTn5fEsEaidd7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Dec 2021 06:07:06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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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의 슬픔이 500의 슬픔이 되지 않도록 - 기죽는 날 나만의 처방전, 밥 챙겨 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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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였을까? 기죽으면 밥부터 열심히 먹게 된 게. 대학에 떨어졌을 때도 눈물을 꾹 참고 국밥에 밥을 말아먹었다. 근종 수술을 확정하는 그날에도 집에 돌아와 밥부터 챙겨 먹고 수술 준비물을 적은 뒤, 화장실에서 혼자 울었다. 그렇게 일단, 밥부터 먹고 운다.    겨울비에 차갑게 젖고 얼어버린 솜 같은 마음과 몸이지만,&amp;nbsp;꾸역꾸역 나아가야만 하는 순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JJm2P0nIOMmZ4L3Goy9bUEiI3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Dec 2021 07:37:09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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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부인의 주말 - 30대에 웹소설에 빠지게 될 줄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3Hzy/21</link>
      <description>무언가를 창작하는 일을 업으로 삼다 보면 가끔씩 그곳에 너무 매몰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환기하지 않은 방에 갇혀 있는 것처럼 내가 나만의 세계에 잔뜩 갇히는 느낌. 그래서 주말에는 완전히 오감을 새롭게 할 것에 눈을 돌리곤 하는데- 그것은 여행이 될 때도 있고, 자연에서 숨을 한껏 들이쉬는 시간이 될 때도 있다. 때론 마사지나 목욕 역시 훌륭한 대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c3VPOs2FWvCqiiwOvpFVxPSO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06:47:59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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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이 가벼워지는 주문, &amp;quot;So what?&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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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UPBNKy7v9h2BHvCRBh6NBeagb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Sep 2021 08:01:55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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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사랑의 맛, 엄마의 된장찌개 - 나의 첫번째 소울푸드</title>
      <link>https://brunch.co.kr/@@3Hzy/19</link>
      <description>파스타, 피자를 사랑하고 한식, 특히 김치나 찌개류를 별로 안 좋아해서 장기간 여행에도 음식 걱정은 없던 나. 처음으로 된장찌개가 맛있다고 생각해 본 게 26살 봄쯤이었던 것 같다. 몰타에 머무르다 한국으로 돌아올 때쯤, 같이 지내던 동생이 다이어트 좀 하자며 저녁마다 된장찌개와 양배추 쌈을 만들었는데 그게 너무나도 맛있었다. 엄마에게 보이스 톡으로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ktzizj2kKaef9NSJCOd1u1Ube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21 08:05:34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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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불가능한 나를 위해, 도마뱀 뇌 길들이기 - 세스 고딘의 &amp;lt;린치핀&amp;gt;을 읽고 나서</title>
      <link>https://brunch.co.kr/@@3Hzy/18</link>
      <description>평범한 톱니바퀴로 끝날 것인가, 작지만 강한 린치핀으로 거듭날 것인가.   조직만을 위해 일하지 않는 사람, 노동과 임금을 맞바꾸는 데 머물지 않는 사람. 자신의 넘치는 예술적 재능을 세상에 기부하는 사람. 인공지능은 넘볼 수 없는, 세상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탐내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amp;lt;린치핀&amp;gt;이라고 부른다.   퇴사했을 때의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FSx_Z-1xw4q-Uqt-GyQ0E_wbY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Sep 2021 05:40:49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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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나간 의욕을 찾습니다. - 특징 : 휴가 후 늘 도주, 대자연을 앞둔 시기에 자주 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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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 휴가 후유증으로 지독한 나날을 보냈다. 스스로 의문을 품고, 자책하고, 짜증도 내보다 인정하게 된 몇 가지가 있다.  &amp;lt;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특징 1&amp;gt; 누가 일을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지 않는 이상 의욕이 주기적으로 집을 나간다.  &amp;lt;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특징 2&amp;gt; 꾸역꾸역 셀프로 멱살을 잡고 일하다 휴가를 보낸 뒤 일상으로 돌아오면, 매일 갯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fxMDkAQBU_7LG5LafkV2tEGqd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07:41:11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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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번 떨리는 건강검진, 나의 건강 성적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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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 안 쪄서 걱정했던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였다. 먹는 양과 식욕은 곁에서 매번 보는 사람이 아니면 도무지 믿질 못했다. 말을 많이 하고, 많이 놀고, 늘 쾌변 해서 살이 안 찌는 게 아닐까 하는 배부른 생각까지 하고 살았다. 응, 아니야- 어려서 안 쪘던 거야.    이땐 그랬다. 진짜 몰라서! 몰라서 유난 떨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이나믹듀오 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if2EQPddim8KkV57zJ0t7gf7a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Sep 2021 02:06:53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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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딱하게 굳은 살은 속에 감추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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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밤, 창문을 열어놓고 솔솔 불어오는 밤 내음을 맡으며 그림을 그리던 중, 키썸(KISUM)의 노래를 듣게 되었다. 좋아하는 플레이 리스트가 랜덤으로 재생되고 있었는데, 키썸의 노래는 꽤 여러 곡이 껴 있어서 종종 흘러나온다. 밤 내음에 실려오던 노래 &amp;lt;100%&amp;gt;의 가사. 나는 노래를 들을 때 가사를 음미하는 경향이 있다. 그 때문인지 오래도록 플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AUePLGGhfgcv9EEaHwSRI995o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Aug 2021 08:29:46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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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생각이 넘치는 나, 시간관리가 필요해! - 생각하는 주말, 일하는 평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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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릿속 계획만큼 모든 걸 실현했더라면 지금쯤 나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이뤄냈을까? 이 구역의 방구석 계획 봇, 바로 나다. 일과 쉼의 구별을 확실히 짓자고 늘 다짐하지만 사람 일이 도무지 계획대로 되질 않는다. 특히 인스타툰을 그리던 초반에는 여러 일을 동시에 쳐내는데 적응이 되질 않아서 시간관리를 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그래! 생각은 충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A72aqFEpKaTLnAVFWP9db_mmg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05:23:12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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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렁크 팬티, 슬기로운 집콕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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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쾌적한 집콕 생활을 위한 아이템이 하나 늘었다. 그것은 바로 트렁크 팬티. 수술 때 마른 제모로 바짝 깎인 털이 자라며 까끌거리고 따가운 느낌을 견뎌야 했던 나. 집에서 편안한 면팬티를 즐겨 입었음에도 몸에 달라붙는 느낌을 견뎌낼 수 없었다. 건조기를 사용하면서 면 종류 속옷들이 작아지는 느낌도 한 몫했고.    유난히 까끌거림을 견뎌내기 힘들던 어느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zk5Q7byYfvtbtAI4X7ERyzOPV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21 05:36:11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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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운 터널을 걷는 친구를 위로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3Hzy/12</link>
      <description>나도 알고 친구도 아는 문제, 그리고 둘 다 아는 그 문제에 대한 답. 아는 답대로 다 행동할 수 있다면 감정, 인간관계, 일 모든 게 다 쉬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게 안될 정도로 마음이 무너져서 친구가 나를 찾아오는 것이고, 나 역시 그런 날 친구를 찾아가는 것이다. 이미 다 아는 이야기와 답이지만, 홀로 문제와 정면으로 마주할 심적 여유가 없는 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ODp2gKXr-r1ClpngI72OxySsw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05:44:24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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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증을 한 방에 날려버린 급성신우신염 - 먹고 잘 수 있다는 오늘의 사치. 아프기 전엔 몰랐지</title>
      <link>https://brunch.co.kr/@@3Hzy/11</link>
      <description>이것은 작년 자궁근종 수술 전 이야기. (방광염과 관계있는 급성신우신염, 근종의 전조증상이 아니었을까 싶다) 대체 작년 후반부는 왜 이리도 병원행이 잦았던 걸까? 브런치에 올려놓은 글들을 보면 죄다 근종, 건강, 감정에 대한 피로감 뭐 이런 얘기들이다. 아직 글이 10개밖에 없어서 더 한데, 보고 있자니 축 처지는 느낌이다. 아팠던 이야기들을 부지런히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0LXStEeP96jbmSTa5LNqNTcJ5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21 05:56:08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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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und body, sound mind - 체력아, 내 무사한 사회생활을 부탁해!</title>
      <link>https://brunch.co.kr/@@3Hzy/10</link>
      <description>근종 수술 이후 한동안 나의 체력은 집을 나가서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당연히 일상생활이 다 가능했지만 수술 전처럼 짱짱한 느낌은 절대 아닌 느낌. 뭔갈 열심히 하루 종일 하고 나면 다음날은 어김없이 너무 힘들었는데, 수술 전에도 운동 부족이었던 몸이 이제 와서 밀린 이자까지 톡톡히 받아가는 느낌이었다. 수술 후 7개월이 지나 맞이한 첫여름, 봄의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XF3pnYAUV_Vc6nxqZf6h0aF7P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l 2021 02:06:06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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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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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전의 나를 돌아보면 마음고생이 참 많았다. 인간관계, 연애, 일. 모든 것이 고민 투성이었다. 20대 후반 또래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겉으로는 사회생활을 무탈히 해내는 평범한 청년으로 보이지만 정작 속내는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여 흔들거리던 시기였다. 비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그저 30살 전에 얼른 결혼을 해서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었다.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XW3N5me8nmsAvXwUUsnef7gfi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l 2021 01:04:13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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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조각내며 유지할 관계는 없어 - 그렇게까지 해서 사랑받을 필요는 없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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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가 되고 나서 달라진 점은 무수히 많지만, 몇 가지 뚜렷한 변화 중 하나는 인간관계이다.   어렸을 땐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맞춰주며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만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춥고 허전한 마음이 들게 하는 사람일지라도, 내가 좀 더 잘해주면 저 사람도 행복하겠지- 라는 교만한 생각에 만남을 유지하며 내 것을 퍼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rcNnB8Ve8ViY0jFQQEoPdVH3S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21 04:17:10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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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궁근종 수술 후기 #7 수술 후 저는 이렇게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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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종 수술 후 환경 호르몬, 여성 호르몬 두가지 모두를 조심하고 피하자는 생각이 강해지면서 먹는 것, 쓰는 것 모두를 주의해서 보기 시작했다. 먹거리를 제일 먼저 살피기 시작하면서- 계란도, 닭고기도, 우유도 웬만하면 무항생제, 유기농, 친환경 제품들로 찾아 먹고 있다. 외식때는 어쩔 수 없지만, 내가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재료들의 70% 정도는 나름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y%2Fimage%2Fm2govPN20M1x7KcVtkkifmhvX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n 2021 01:20:37 GMT</pubDate>
      <author>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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