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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역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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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상 콘텐츠 리뷰, 때때로 공감 에세이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7:38: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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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 콘텐츠 리뷰, 때때로 공감 에세이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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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 연애가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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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나의 8년연애가 끝이 났다.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긴했지만 이번엔 진짜 끝이라는 걸 직감할 수 있었다. 우리의 관계가 다했다는 걸 느꼈고, 이제 서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놓았다.   알고는 있었다. 그분이 없으면 나의 삶은 혼란의 도가니가 될 것이라는 것을. 실제로 그러했고 많이 방황했다. 그만큼 그분에게 많이 의지했고</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5:38:17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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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의 상상과 현실의 간극  - 30대 초반의 끝자락에서&amp;bull;&amp;bull;</title>
      <link>https://brunch.co.kr/@@3ICh/53</link>
      <description>어릴 적 꿈꾸던 나의 20대와 30대는 지금과 달랐다. 미디어로 학습한 상상과 현실은 아무래도 간극이 있다만 중간점검을 해보자.   20대  1. 상상 다양한 해외를 다니며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동서양 아프리카 문화와 언어 마스터가 되고 싶었다. 연애도 척척 잘하며 (흔히 말하는) 그 나잇대에만 할 수 있는 알콩달콩한 연애를 하고 싶었다. 이별이 아</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17:06:45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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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 찾기 게임 -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대충 정준하짤)</title>
      <link>https://brunch.co.kr/@@3ICh/52</link>
      <description>중고등학교 시절에 내 취향은 더 확고했던 것 같다.   아이돌 음악 중에서도 인기 없는 음악이지만 멜로디가 맘에 들면 주궁장창 듣기도 했고, 다들 빅뱅, 2pm 음악을 좋아할 때 남몰래 팝송을 들었다. 이상하게 가요 노랫말은 공감 안 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팝송은 자전적인 이야기들이 많아 듣고 있으면 맘이 편했다. 가끔은 친구나 부모님께도 이야기 못하는 부</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16:10:41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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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기록 &amp;nbsp;&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3ICh/50</link>
      <description>한 해가 지나갔다. 올해는 뭐든지 블로그와 인스타 그리고 브런치에 기록하려고 한다. 기록을 하는 편이 인생을 잘 살아내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그 느낌을 주는 것만으로도 성공..  고등학교 시절부터 일기장이나 블로그에 내 일상과 생각을 기록하는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 현생을 살아내느라 중요한 것들이 많아지면서 기록하는 일을&amp;nbsp;손에 놓았다. 테이블에 앉아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Ch%2Fimage%2FL-lolNyXdWJIVvWkUT-Rd3PZnTo"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14:04:37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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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갑지 않은 단골손님</title>
      <link>https://brunch.co.kr/@@3ICh/49</link>
      <description>이따금씩 찾아오는 우울감. 정말 문득 찾아와서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는 내가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 평소에 좋아하는 것들이 실상 좋아한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고, 소중한 사람들이 낯설게만 느껴진다.   '뭘 해도 행복하지 않을 때'. 검색 키워드가 참 길다. 이 감정을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좀처럼 감이 잡히지 않을 때면 애꿎은 유튜브와 네이버 검색창,</description>
      <pubDate>Tue, 21 Sep 2021 14:24:20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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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다행이라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3ICh/33</link>
      <description>&amp;ldquo;선생님, 오늘도 감사해요&amp;rdquo;  어둑해진 이른 밤, 나의 서른 명의 학생들은 수업시작만큼이나 상기된 얼굴로 집으로 향한다. 모두들 책을 덮자마자 가방을 챙겨 빠르게 교실을 벗어나는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두어명의 학생들은 조금 느리게 주섬주섬 짐을 챙긴다. 그중 가장 늦게 짐을 챙기는 학생이 눈에 띈다. 받아쓰기를 채점해줄 때 이외에 말을 섞어본 적이 없는 학</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19 04:30:16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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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기생충&amp;gt;, 우리가 불편해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ICh/28</link>
      <description>본문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밌었는데, 좀불편했어  불편하다. 영화를 본 후에 흔한 관객들의 반응들이다.   일단 영화가 재밌었던 이유는 실생활에서 쉽게 볼 법한 갑과 을의 이야기를 녹여냈기 때문이다. 평소에 마주하는 갑-을의 관계성 이야기로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었지만 영화 특유의 유머코드로 자칫 무거울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Ch%2Fimage%2FZPf15NA-B9OiF8lY2J0kvFyBM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4:41:09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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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환학생 포기로 얻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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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5년, 나는 미국행 교환학생을 포기했다. 겨울에 죽어라 공부했던 토플은 장롱에 쳐박히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포기한 이유는 여럿 있었다.      원래 가고 싶었던 곳은 영국이었고, 당시 국제교환학생 담당자에 의한 잘못된 정보로 아이엘츠가 아닌, 토플을 준비하면서 어쩔 수 없이 지원한 미국 대학교였다. 영국-아이엘츠라는 건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description>
      <pubDate>Wed, 05 Sep 2018 16:43:46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3ICh/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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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빅식&amp;gt; 그가 짊어지고 있던 병은,</title>
      <link>https://brunch.co.kr/@@3ICh/24</link>
      <description>&amp;lt;빅식&amp;gt;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식당에서 파키스탄인 두 명이 말싸움이 붙었다. 언성은 점점 높아지는데. 일순간에 갑분싸된 식당. 사람들은 모두 식사를 멈추고 그들을 경계하는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런 대접에 너무나도 익숙한 듯 한 파키스타인은 말한다. &amp;quot;우린 테러리스트를 싫어해요!&amp;quot; 파키스탄 이민자 2세 쿠마일(쿠마일 난지아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Ch%2Fimage%2FAtoVpXDvR_tXE0iNcd-cHsbm9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l 2018 17:17:12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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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90 &amp;lt;땐뽀걸즈&amp;gt; 그저 재미있던 걸요?</title>
      <link>https://brunch.co.kr/@@3ICh/23</link>
      <description>&amp;lt;땐뽀걸즈&amp;gt;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고대 시대, 그때도 우린 춤을 췄다. 종교의식을 차치하고서라도 원시인들은 춤을 통해 감정표현을 했으며, 흥이 오르면 황홀경에까지 이름으로써 '의도적인 즐거움'을 맛보았다고 추측한다. 의도적인 즐거움. 춤을 추면 왜 즐거울까?   '춤'이란, 몸이 가진 '유동성'을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흥겨운 음악에 맞춰 리듬 하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Ch%2Fimage%2F1JxpSwA7YVJ-rmZM0cQUe1t2k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l 2018 05:13:02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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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여중생A&amp;gt;, 그때 그시절 나를 다독여주었던</title>
      <link>https://brunch.co.kr/@@3ICh/22</link>
      <description>영화의 스포가 있습니다.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를 다녔다. 기숙사란 친구들과 친해질 기회를 제공하지만, 그 덕분에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에게 사적인 공간은 없다. 끊임없이 학업을 강요하는 학교, 나를 달랠 수 없는 공간은 나를 옥죄어왔고, 돌파구로 찾은 것이 '일기장'이었다. 그리고, 나는 말하듯이 글을 쓰고 싶어 일기장에 이름을 붙여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Ch%2Fimage%2FEjfUFS7LLTk8b59XEaruRoBX3e4.jpg" width="309"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un 2018 02:50:19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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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케이크 메이커&amp;gt;, 그놈의 사랑이 뭐길래</title>
      <link>https://brunch.co.kr/@@3ICh/20</link>
      <description>이 글은 &amp;lt;케이크 메이커&amp;gt;의 스포가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달콤한 케이크 일색일 것만 같은 영화 제목과는 달리 케이크가 없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케이크가 미웠다. 사람 간의 관계를 이어주는 매개체인 케이크가 없었다면, 케이크 가게를 운영하는 토마스(팀 칼코프)와 그리고 이 모든 얽히고 설킨 관계의 주범인 케이크집 단골손님 오렌(로이 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Ch%2Fimage%2FN4YBzYnaD737T5UGECRskO_V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y 2018 15:46:43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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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트립 투 스페인&amp;gt; 꽃중년과 함께 춤을</title>
      <link>https://brunch.co.kr/@@3ICh/19</link>
      <description>본 글은 &amp;lt;트립 투 스페인&amp;gt;의 스포일러가 조금 있습니다.    솔직한 말로, 당황스러웠다. 크레딧이 오르는데, 내 머릿속엔 물음표만 가득했다(아, 물론 극적인 엔딩장면에서는 피식 했다). 스티븐 쿠거와 롭 브라이든, 영국의 꽃중년 콤비의 스페인 곳곳 맛집 탐방기를 담는데, 거침없이 날리는 특유의 영국식 유머도, 끊임없이 먹어대는 스페인 특유의 음식도 공감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Ch%2Fimage%2FqrUoPY60Noye8V2pc8imgSggD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8 14:32:26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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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라이크 크레이지&amp;gt; 낭만적인 사랑의 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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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라이크 크레이지&amp;gt;의 스포가 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amp;lt;로미오와 줄리엣&amp;gt;에서 이별은 곧 달콤한 슬픔이라 했다. 슬프지만 달콤한 것. 이별을 설명하는 두 단어의 조합은 역설적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수긍이 간다. 기나긴 스토리를 통해 그토록 절절할 수밖에 없었던 로미오와 줄리엣의 상황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 간 사랑의 골짜기가 깊은 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Ch%2Fimage%2F09Qydhtcqq6XwWbqrUZhDXTUt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y 2018 14:08:31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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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5 &amp;lt;빅 피쉬&amp;gt; 모두가 즐거울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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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팀 버튼의 &amp;lt;빅 피쉬&amp;gt; 스포가 있습니다.        팀 버튼의 &amp;lt;빅 피쉬&amp;gt;는 어느 집안에서 볼 법한 부자간의 갈등을 담는다. 어느 가족 영화의 갈등이 그러하듯 갈등 속 두 주인공은 그야말로 상극이다. &amp;lsquo;빅 피쉬&amp;rsquo;급 이야기(아들이 태어나던 날, 강에서 고군분투 끝에 큰 물고기를 잡았다는 아버지의 믿지 못할 무용담)를 시도 때도 없이 불러오는 천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Ch%2Fimage%2Fcx1N9VZmGPHfpeFuNaArOd5tD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May 2018 16:57:36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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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몬태나&amp;gt; 조금 특별한 서부극</title>
      <link>https://brunch.co.kr/@@3ICh/16</link>
      <description>*&amp;lt;몬태나&amp;gt;의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amp;lt;몬태나&amp;gt;를 보러 가기 전 한참을 망설였다. 여느 서부극처럼 땅을 빼앗으려는 백인과 지키려는 인디언 간의 고단한 갈등을 다룰 게 뻔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오랜 역사에서 늘 회자되는 고질적인 갈등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러한 영화들이 많은 것은 이해된다. 그러나 그들 간 갈등이 화려한 액션을 위한 도구로만 이용되는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Ch%2Fimage%2Fk3nSKnhN4qZJ2N7LbwpQ637IUWU.jpg" width="309"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pr 2018 14:44:08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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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2 &amp;lt;쓰리 빌보드&amp;gt; 피해자의 분노를 다루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3ICh/15</link>
      <description>&amp;lt;쓰리 빌보드&amp;gt;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강간당하며 죽었다''아직도 범인을 못 잡았다''어떻게 그럴 수 있지 월러비?' 주인공 '밀드레드(프란시스 맥도맨드)'는 매사에 분노에 가득 차 있다. 자동차에 음식을 던진 학생들을 발로 차버리는가 하면 민원신고한 치과 의사의 엄지손톱을 뚫는 기이한 행동까지 아무렇지 않게 일삼는 인물이다. 그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Ch%2Fimage%2FPB_FRM1VYvSKlwr-aDvCNQB7WJU.jpg" width="302"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pr 2018 16:15:25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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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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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레이디 버드&amp;gt; 자유롭게 사는 것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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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많은 것을 함축한다. 영화의 내용을 담기도 하지만 영화에서 미처 말하지 못한 메시지를 담기도 한다. 특히 사회에서 용인되기 어려운 소재이거나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일 때 더더욱 그렇다.       고대하던 그레타 거윅의 첫 데뷔작이 개봉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부터 궁금했다. 그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Ch%2Fimage%2FTozvTaoS0UN8NHTK3631vgIQz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r 2018 14:03:54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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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79 &amp;lt;무간도&amp;gt;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3ICh/12</link>
      <description>이 글은 &amp;lt;무간도&amp;gt;의 스포가 있습니다.   '나는 거짓으로 살았다. 내가 어떻게 보여질까만 생각했다'  SNS 스타가 되려다가 수억원의 빚더미에 앉게 된 여성의 발언이다. 기사에 따르면 그녀의 화려한 '듯'한 삶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치스러운 생활을 이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종착지가 빚더미였을 뿐. 그녀는 과연 종착지를 몰랐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Ch%2Fimage%2Futyl9krKfqQeKANxBDBdYb3TzDs.jpg" width="311"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r 2018 15:29:28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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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6 &amp;lt;코코&amp;gt; 시대착오적인 가족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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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는 멕시코 전통 장식품인 '빠뺄 삐까도(Papel Picade)'에 그려지는 미구엘의 가족사로 막을 연다. 음악을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고조부(헥터)의 가출로 고조모(이멜다)는 가내 신발 수공업으로 생계를 잇는다. 그후, 미구엘의 집안은 '음악' 이라는 존재를 지웠고, 아예 가족 내에서 금기시 되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Ch%2Fimage%2F590wjqHohhQlxtJ7pa_x5eKQC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18 16:51:14 GMT</pubDate>
      <author>미역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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