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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옹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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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은 독서와 결별하라! 언제까지 아파하고 슬퍼하며 힘들어 할순 없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야만 한다.INFJ-A (1995~)</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0: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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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독서와 결별하라! 언제까지 아파하고 슬퍼하며 힘들어 할순 없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야만 한다.INFJ-A (199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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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빛이다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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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자본주의로 돌아가고 있다.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나라인 미국도 결국은 이익을 더 갖기 위해서 세워진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자본주의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과연 자본주의를 모르고 살아간다는 게 말이 되는 걸까? 우리가 체스를 둘 때 체스의 룰을 먼저 알아야 체스를 둘 수 있는 것처럼 자본주의 세상에서 잘 살아가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u-YxXyIGhh2iCgkL-gB15DZim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Aug 2021 21:11:56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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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무엇인가? &amp;lt;고찰&amp;gt; - 불교의 정수, 무상과 찰나멸의 가르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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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혜능이 그렇게도 부수려고 했던 거울의 비유는 강박처럼 계속해서 불교 역사에 다시 나타났다. 혜능이 경고했던 것처럼 거울의 비유가 마음에 실체로 집착하게 만들고, 타자를 느끼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닦으려는 일종의 결벽증을 낳을 수 있었는데도 말이다. 실제로 거울처럼 마음을 깨끗이 닦았다고 해도, 이런 마음은 세계를 풍경처럼 관조하는 마음이지 동체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F_YuerEYkWSqworVO8Vszfsmz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21 10:36:48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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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은 무엇인가? [임제] - &amp;quot;관조적 의식을 넘어 삶의 세계에서 자유를 꿈꾸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27</link>
      <description>비록 종밀이 선교일치를 꿈꾸면서 도원이라는 선사에게서 선종을 공부했다고 하더라도, 그의 선종 사상은 결국 남종선의 전통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신수의 북종선에 가까운 것이었다. 거울 비유를 파괴하고자 했던 혜능의 남종선 전통에서 보면 그는 이단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오가칠종 五家七宗으로 정리되는 남종선 계보에서 종밀이 제외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였을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PfN9ZOkD1TkON4Qc2yEgLdvYa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Dec 2020 16:03:53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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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무엇인가? [종밀] - &amp;quot;거울 이미지로 마음을 체계화하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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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밀 宗密 (780~840)은 한국 불교사와도 매우 관련이 깊은 중국의 불교 사상가이다. 그는 선교일치 禪敎一致를 가장 강하게 피력함으로써 보조국사 普照國師 지눌 知訥 (1158~1210)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쳤기 때문이다. 선교일치란 글자 그대로 &amp;quot;선종과 교종은 그 가르침이 일치한다&amp;quot;라는 의미이다. 실제로 그는 도원道園이란 선사에게 선종의 수행을 배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FQfXirHyRdxmkmnFu4cuIxTG1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13:27:46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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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무엇인가? - 우리는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25</link>
      <description>프랑스 철학자 베르그손 Henri-Louis Bergson (1859~1941)은 이렇게 말했던 적이 있다. &amp;ldquo;모든 철학자는 두 가지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철학과 그리고 스피노자의 철학을.&amp;rdquo; 그만큼 스피노자는 어떤 사람의 입정에서 보더라도 매우 중요한 철학자라고 할 수 있다. 철학사에서 스피노자가 차지하고 있는 중요성은 범신론 pantheism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NewHpEcmSwNpsmnPM6z6_y9jY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Dec 2020 07:18:51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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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은 어떻게 느껴지는가? &amp;lt;고찰&amp;gt; - 관람의 미학에서 창조의 미학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23</link>
      <description>벤야민은 '아우라aura의 상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우라는 예술작품의 반복 불가능성, 혹은 단독성에서 유래하는 유일무이하다는 느낌 혹은 분위기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에로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amp;lt;모나리자&amp;gt;눈 유일무이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것이 대신할 수 없는 미적인 아우라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다빈치의 &amp;lt;모나리자&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x12Hr1kWpl448AM-_Sx18Zh4O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0 12:48:19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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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름다움은 어떻게 느껴지는가? [부르디외] - &amp;quot;칸트의 미학은 부르주아의 미학일 뿐이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22</link>
      <description>사실 칸트의 미학은 어느 정도 교육을 받은 부르주아계층의 미적 의식을 정당화하는 논리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칸트가 의식적으로 의도했던 것은 아니었다. 칸트는 단지 자신의 미적 경험을 반성함으로써 아름다움이 인간의 무관심한 관조로부터 가능하다는 것을 일반화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는 분명 부르주아계층의 일원으로서 쾨니히스베르크 대학의 교수였던 사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aS-JwbIIoTC3kVG8_dqQhctce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0 19:42:48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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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은 어떻게 느껴지는가? [칸트] - &amp;quot;무관심한 관심에서 미적인 것은 탄생한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20</link>
      <description>칸트의 《판단력비판》은 미학 aesthetics을 가능하게 한 텍스트라고 할 수 있다. 칸트 미학의 핵심은 '무관심'의 관조라는 생각에 달려 있다. '무관심'하게 보지 못한다면, 아름다움의 영역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관심하게 본다는 것이 멍청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이것은 아름다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ihmLo3C9HKdqZ0J5lU3GbbRcF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0 16:42:47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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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은 어떻게 느껴지는가? - 칸트, 진선미를 구분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19</link>
      <description>서양철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철학자를 한 사람 뽑으라면, 대부분의 사람은 별로 주저하지 않고 칸트를 지목할 것이다. 과거의 위대한 철학적 사유들이 대부분 칸트라는 저수지로 합류하여, 다시 다양한 길로 흘러갔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칸트의 철학적 위대함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것은 우선 그가 진眞, the true, 선善, the good,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8Tunlwavowvmc6em2wNsKg87b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0 16:43:47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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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로티즘은 본능적인가? &amp;lt;고찰&amp;gt; - 다이아몬드 수레에 탄 에로티즘</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18</link>
      <description>기독교적 사유가, 아니 일체의 금욕주의적 사유가 문제다. 육신의 쾌락을 모조리 회생해야만 정신의 아버지가 살고 있는 천국으로 가서 정신의 희열을 느낄 수 있다고 설교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질료보다는 형상을 우선시하는 고대 그리스 사유 전통이 결합되면서, 육체는 부정되고 당연히 육체적 쾌락, 즉 섹스의 쾌락은 저주의 대상이 된다. 스피노자와 니체와 같은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tOVjgNremf-eSoAiMin4DwLowJU.jpg" width="392"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0 19:48:50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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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로티즘은 본능적인가? [바타유] - &amp;quot;사회적 금기가 성욕을 인간적으로 만든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17</link>
      <description>우리의 상식적인 견해와는 달리 '사치', '소비', '선물'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던 현대철학자가 있다. 그가 바로 보드리야르의 정신적 멘토이기도 했던 바타유 Georges Bataille (1897~1962)였다. 자신의 주저 《저주의 몫 La part Maudite》에서 그는 '절약', '생산', '축적'을 강조하던 기존의 상식적인 경제적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FWNWCH75EFa7MxWtvZXM_1eH_BE.jpeg" width="363"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0 07:24:00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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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로티즘은 본능적인가? [쇼펜하우어] - &amp;quot;생의 맹목적 의지가 인간의 성욕을 촉발한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16</link>
      <description>현상세계와 실체세계를 구분하면서, 칸트 Immanuel Kant (1724~1804)는 실체세계가 우리의 감성을 촉발할 뿐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인도 사상, 특히 힌두교와 불교에서 깊은 영향을 받은 쇼펜하우어 Arthur Schopenhauer (1788~1860)는 현상과 실체라는 칸트의 도식을 새롭게 해석해낸다. 그는 물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CwHlv4WfMQWNbNzKPF4LZNoM4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0 14:26:27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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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로티즘은 본능적인가? - 쾌락원리와 현실원리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14</link>
      <description>라캉 Jacques Lacan (1901~1981)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욕구 need와 욕망 desire은 다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들뢰즈 Gilles Deleuze (1925~1995)는 반대하겠지만 라캉에게 욕구나 욕망은 모두 어떤 결여를 전제로 하는 개념이다. 그런데 욕구가 단순히 부족한 무엇인가를 얻으면 간단히 충족되는 것인 반면, 욕망은 단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S1Fjn933_rp7CQYQt6qyf97u_eE.jpg" width="392"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0 09:31:47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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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체주의는 왜 발생하는가? &amp;lt;고찰&amp;gt; - 축제의 열기, 그 이면의 싸늘한 논리</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13</link>
      <description>나치는 근대 정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대의민주주의 제도의 맹점을 상징하는 사건이다. 압도적인 지지와 열광, 그리고 광적인 축제를 통해 대표자가 된 히틀러가 결코 대다수 독일인의 의지를 대변하기 못했기 때문이다. 누가 자신의 생존을 위협하는 전쟁을 원했고, 혹은 누가 이웃에 빵집을 운영하던 마음씨 좋은 유대인 아저씨를 가스실로 끌고 가길 원했겠는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QjAuz0y5QlrxB9pEY-QMerZsM1o.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0 15:44:51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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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체주의는 왜 발생하는가? [아렌트] - &amp;quot;무사유란 타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12</link>
      <description>아도르노와 마찬가지로 아렌트의 평생 화두도 나치즘으로 상징되는 전체주의를 철학적으로 해명하는 것이었다. 1951년 그녀가 ≪전체주의의 기원 The Origins of Totalitarianism≫이라는 책을 출간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상당한 아쉬움이 남는데, 그것은 아렌트가 전체주의에 대해 기술하고는 있지만 전체주의 발생의 진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XcsW_3hKJnBlnc4blPDsTwm_I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0 06:19:28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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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체주의는 왜 발생하는가? [아도르노]  - &amp;quot;이성이 추구하는 동일성이 배제와 억압을 낳는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11</link>
      <description>젊은 시절부터 아도르노는&amp;nbsp;쇤베르크 Arnold Sch&amp;ouml;nberg (1874~1951)의 무조음악에 심취했을 정도로 탁월한 예술적 재능을 보였다. 예술적 감수성이 풍부했던 그에게 아우슈비츠는 벗어나기 힘든 트라우마로 작용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가 &amp;quot;아우슈비츠 이후에 서정시를 쓰는 것은 야만이다&amp;quot;라고 말했던 것도 다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자신이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pejZ8C-d5IUvnhJrqe5U6fuxW6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0 13:42:28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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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체주의는 왜 발생하는가? - 나치즘과 하이데거 사이의 은밀한 동거</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10</link>
      <description>국가사회주의 Nationalsozialismus, 즉 나치즘 Nazism은 히틀러 Adolf Hitler (1889~1945)라는 고유명사로 기억되고 있다. 서양 대의민주주의 이념의 핵심적인 가정 가운데 하나는, 각 개인들의 의지가 선거를 통해서 보편적으로 실현되기 때문에 투표에 의해 뽑힌 대표자는 그가 대통령이든 혹은 국회의원이든 공정하고 선한 정치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UOU4b8YB_i_Fwq_W9oqA49Hzwpg.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0 09:56:09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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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amp;lt;고찰&amp;gt; - 데카르트적인 것과 파스칼적인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08</link>
      <description>철학은 여행에서 출발한다. 이것은 타자와 마주치고 대화하지 않으면 철학적 사유는 불가능하다는 의미다. 서양의 경우 소크라테스의 대화에서 철학이 출발하고, 동양의 경우 제자와 대화하면서 공자의 사유가 전개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반대로 신학과 같은 독단적 사유는 여행을 혐오하는 법이다. ≪성경≫이든 ≪코란≫이든 ≪법화경≫이든 모든 것에 적용되는 보편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EzRn4Y0x0BxSAoT8BQ_UHysf0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19 03:36:01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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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파스칼] - &amp;quot;인간은 허영에 물든 심정적 존재이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07</link>
      <description>데카르트 Ren&amp;eacute; Descartes (1596~1650)를 포함한 많은 철학자들은 인간을 합리적인 존재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과 믿음 역시 인간의 자기중심적인 생각이나 소박한 소망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과거에 살았던 인간을 되돌아보아도 아니면 지금 이 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인간을 살펴보아도, 우리는 인간이 합리적인 존재라는 주장이 얼마나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5fPgjymhbAPuP2jcHg3f0n3Lh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19 10:22:23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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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데카르트] - &amp;quot;인간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존재이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IHA/106</link>
      <description>데카르트 Ren&amp;eacute; Descartes (1596~1650)를 이해하고자 할 때 우리는 두 명의 데카르트가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물론 두 명의 데카르트는 이론적 차원에서 이야기한 것이다. 어쨌든 데카르트는 한 사람이니까 말이다. 한 명은 ≪방법서설 Discours de la m&amp;eacute;thode≫(1637년)에 등장하는 '실존적인 데카르트'이다. 그리고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HA%2Fimage%2FfeKldmUyDbqm03DvBndPpfAOh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19 10:33:18 GMT</pubDate>
      <author>찌옹수</author>
      <guid>https://brunch.co.kr/@@3IHA/1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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