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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웅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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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카로운 인사이트와 뾰족한 전문지식은 자신이 없어서 조금 덜 날카롭고 덜 뾰족하다보니 약간은 둥글둥글한 것 정도는 해볼 만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1:05: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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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카로운 인사이트와 뾰족한 전문지식은 자신이 없어서 조금 덜 날카롭고 덜 뾰족하다보니 약간은 둥글둥글한 것 정도는 해볼 만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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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글게 둥글게 앞으로 앞으로 - 브런치를 다시 시작하게 된 이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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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남들이 보기에 좋은 글이 좋은 글일까, 내가 스스로 만족하는 글이 좋은 글일까. 그 두 개가 양립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나로 포괄할 때 좋은 글이라는 답은 이미 잘 알고 있으니 우문현답을 스스로 하는 것이겠지.  세상에 문재(文才)가 넘치는 사람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내게는 일종의 '벽'이 생겼는데, 그것은 잘 알지 못하면 아예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rnLOjGr0Y1w4a7zJuc5BEtXKp3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5:32:24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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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에게 글과 길을 묻다 - 브런치를 다시 시작하게 된 이유 (1)</title>
      <link>https://brunch.co.kr/@@3IN/24</link>
      <description>좋은 책이란 책에 담긴 내용에 깊은 인상을 받아야 한다고도 생각하고, 그 사람의 세계가 책을 통해서 올곧이 보여야 한다고도 생각하고, 장르가 지향하는 좋은 덕목을 잘 지켜내야 한다고도 생각하며, 단어와 문장과 맞춤법이 올바라야 한다고도 생각하지만 그 중 최고는 글을 보면서 '나도 좋은 글(이 모여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JYKJXcOUFl3xAJQ9E7qtnOqPJ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2:02:29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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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포스트 x 캘리포니아 타이프라이터 - [타자기]로 묶어 보다 - #1. 더 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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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The Post x 다큐 캘리포티아 타이프라이터 [타자기]로 묶어 보다 - #1. 더 포스트   영화 THE POST는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의 저명한 언론사 '워싱턴 포스트'가 미국 닉슨 정권 하에서 약 30년 간 미국이 베트남에 군사적으로 꾸준히 개입하는 한편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현저히 적음을 연구해온&amp;nbsp;미 국방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NdBJJFAPJwM-lc3kzL0bwn3phM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r 2021 03:34:12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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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가 목적을 이끈다 - 아마존 프라임 all or nothing 토트넘 요리스의 리더십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3IN/22</link>
      <description>최근 8월 31일부터 아마존 프라임에서 'All or Nothing'이라는 제목으로 토트넘 핫스퍼와 조세 무리뉴, 그리고 선수들의 에피소드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스트리밍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그 중 Ep.3에서 그 유명한 손흥민 vs 요리스의 언쟁 장면이 방송되었는데요, 사실 저도 아직 정식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구독한 것은 아니다 보니 어떻게 방송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digiH2QhdJ_vVuwuA7H54KNb1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0 01:53:28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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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세하게, 시간을 점유하고, 좋은 기억을 남겨라 -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3IN/20</link>
      <description>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최근 저는 모 콘텐츠 기업을 도와 현대자동차 연수원의 아카이브 라이브러리를 만드는&amp;nbsp;작은 프로젝트를 하나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을 이용해 겸사겸사 공부도 할 겸 머리도 식힐 겸 다녀왔습니다.  서울 강남의 도산대로 한복판에 있고요. 지금은 하남 스타필드와 고양에 몰링 형태의 더 큰 스튜디오가 만들어졌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ZjLVEytUAXhfkY3gNa8L2SDu3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19 02:31:04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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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레니얼의 구직을 그로스 해킹 하자  - 남의 생각 읽고 내 생각 써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3IN/19</link>
      <description>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8&amp;amp;fbclid=IwAR3eLVLUCJr45-vbsZHpfPzP43dP0-TLmpLlI7WVuw9z6MwVZeOee2_SudU 위 기사를 읽고 나서 많은 부분을 공감했어요. 아직 책을 본 것도 아니고, 저는 저 저자를 알지 못하고, 모든 내용에 동의하는 것은</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19 08:08:56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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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보헤미안랩소디와 RAWish -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속 LIVE AID 20분에 사람들은 왜 열광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3IN/18</link>
      <description>[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일부 스포 있음]...... ** 그런데 어차피 뭐 역사인데.....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amp;nbsp;보면 실제 아래 LIVE AID 속 영상의 모든 것을 그대로 옮겨 두었다. 심지어 프레디 머큐리가 맨 처음 나와 피아노에 앉을 때 피아노 위에 놓여져 있던 펩시콜라와 여러 맥주들의 모습까지 그 자리 그대로다. (펩시는 영화의 성공으로 속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_diqJvKFiUwAuA6wMHCDIlXVV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Nov 2018 06:26:34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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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여름 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 &amp;lt;3&amp;gt; - 두 남자의 태풍 속으로 여행 - 군산 / 부안 / 고창 / 전주</title>
      <link>https://brunch.co.kr/@@3IN/17</link>
      <description># 10월이 되었고, 지옥 같던 불더위는 사그라들었지만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가을의 문턱을 지난 후였습니다. 저는 아직 여름휴가를 다녀오지 못한 상황이었고 언제 떠날 수 있을지도 막막하던 시간이었죠.  ... 전편에 이어   사실, 어차피 남자 둘이 묵는 숙소... 아무 곳에서 등만 붙이고 눈만 감고 자도 되는 곳이었지만, 그래도 사실 조금 특색 있는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A902DjOcoBfvYEDbbyQ1KljFK0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Oct 2018 14:30:19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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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여름 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 &amp;lt;2&amp;gt; - 두 남자의 태풍 속으로 여행 - 군산 / 부안 / 고창 / 전주</title>
      <link>https://brunch.co.kr/@@3IN/16</link>
      <description># 10월이 되었고, 지옥 같던 불더위는 사그라들었지만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가을의 문턱을 지난 후였습니다. 저는 아직 여름휴가를 다녀오지 못한 상황이었고 언제 떠날 수 있을지도 막막하던 시간이었죠.  금요일 밤 경부고속도로는 퇴근 차량과 우리처럼 어디론가 급 떠나는 사람들의 차가 뒤엉켜서 대단히 혼잡했습니다. 아마 하늘에서 바라보았다면 대한민국의 대동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Qf7ppgFCCMqnhMlY-VfbhkUcZ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Oct 2018 03:12:02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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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여름 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 &amp;lt;1&amp;gt; - 두 남자의 태풍 속으로 여행 - 군산 / 부안 / 고창 / 전주</title>
      <link>https://brunch.co.kr/@@3IN/15</link>
      <description># 10월이 되었고, 지옥 같던 불더위는 사그라들었지만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가을의 문턱을 지난 후였습니다. 저는 아직 여름휴가를 다녀오지 못한 상황이었고 언제 떠날 수 있을지도 막막하던 시간이었죠.  매일매일 소비되는 삶에서 충전이란 고작 죽마고우들을 만나 술 한잔, 밥 한끼 하는 정도겠지만 그것도 갈수록 쉽지 않아지는 그런 우울한 30대 중반의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LyulmYUV_F-FT7O1aDMr_4CPv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Oct 2018 13:39:32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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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ldies but Goodies - 낡아지는 것에게 보내는 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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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어제 맡겨두었던 차는 하루가 지나 카센터에서 수리가 다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그렇게 그동안 해야지 해야지 했던 앞 바퀴 타이어 두 짝을 갈았다. 겨울을 앞두고 다행이다 싶다. 어제 퇴근길에 갑작스래 찾아가게 만들었던 탁탁탁 소리는 자동차 히터 쪽 액츄라레이터(사장님 발음을 따라 쓴 거라 부정확할 수 있다)가 깨진 것으로 판명되어 그것도 갈았다. 그리</description>
      <pubDate>Sat, 27 Oct 2018 10:41:21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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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운 길로 가다 보면 언젠가는 - 영화 안시성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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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 연휴 동안 영화 '안시성'을 보았습니다. 역사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거나 예전 KBS 대하사극류를 보신 분이라면 대략 안시성의 역사적 사실을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당나라의 거센 공격을 홀로 막아낸 고구려 성주 양만춘 장군과 백성들의 눈물겨운 항전.  사실, 양만춘 장군이라면 우리가 기억하기로는 이 분을 가장 먼저 기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dLDMNXRj1rmowMEvWiDJgme5zIE.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Sep 2018 12:57:40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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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편적 취미의 회복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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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막. 이건 오래된 이야기다.  연초마다 새학기가 되면 작성하던 생활기록부의 양식은 초-중-고교를 지나서도 지독히 변함 없었다. 갈수록 머리가 굵어지면서 부모님 학력과 직업, 취미 / 특기란을 마주할 때마다 더욱 곤혹스러웠다.  취미란 단어를 입 밖으로 소리내 말한 마지막이 언제인가 가만히 되돌아 보니 작년 한 소개팅 자리였던 것 같다. (안타깝게도 아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qH27HbU4Op4pcd2c1sV9SqLNZeU.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Sep 2018 06:39:27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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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카니 음악 영화가 갖고 있는 비현실적 허구 비판</title>
      <link>https://brunch.co.kr/@@3IN/12</link>
      <description>영화는 꾸며진 허구의 이야기이나 이야기의 기반은 우리의 삶에서 기인한다.  그것은 일종의 드라마(서사)의 형태로 구현되는데 우리가 일상적으로 체험하지 못하는 공상과학의 영역이나 초자연적 사건을 다룬 특정의 장르 영화라도 등장하는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통해 이야기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 타당성을 갖게 된다. (심지어 영화 그래비티와 같은 차단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LaYpS6MW0U8mZFkMreOmSWjgtvg.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Sep 2018 06:38:54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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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4. Feb. Gimpo -&amp;nbsp;Hane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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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7시, 잠에 깨어 밖으로 나갔다. 겨울 특유의 차갑고 신선하지만 낯선 아침 공기다. 그곳에서 느껴지는 공기의 질감과 냄새와 습도가 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한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아마도 이 곳에 최적화 되어 여러 물질들이 화학반응하여 로컬화 된 공기의 형태일 것이다. 공기는 사방으로 통하고 흐르지만, 사람과 땅을 따라 오래 머문다고도 생각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mxYtG6rB6XckvsURgl0BNnOsI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Sep 2018 06:38:16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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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 South,  왜 우리는 강남행을 꿈꾸나</title>
      <link>https://brunch.co.kr/@@3IN/10</link>
      <description>[편집자 주] 외국인들이 한국의 유명한 볼 거리 중 하나로 꼽는 게 아름다운 야경이라 한다. 한강 옆으로 나란히 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를 따라 달리거나 서울 남산에만 올라도 밤이면 아름답게 반짝이는 마천루가 눈에 들어온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아름다운 야경에는 늦게까지 야근과 학업에 시달리는 바쁜 한국인들의 슬픈 삶이 녹아 반짝이고 있다. OECD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8ON0Q7eH57IOYxPtzCOCfq3zO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Sep 2018 06:37:50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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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후의 명곡이 그리는 시대의 초상화</title>
      <link>https://brunch.co.kr/@@3IN/9</link>
      <description>** 이번에는 특별히 음악을 꼭 같이 들어보며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글의 형태는 약간의 칼럼이자 약간의 신문에서 볼 수 있는 잡학사전 같은 느낌입니다. 의도한 바는 명곡이라는 것이 단순한 노래 자체의 호불호로 전승되는 것이 아니라 그 때 그 때마다 다양한 사유로 인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명곡의 선정은 제 개인적인 선정이니 양해해 주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mLMmZJMI21JwUKStdK_spXmcb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Sep 2018 06:37:19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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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이슬 - 아침에 일어나서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3IN/8</link>
      <description>https://www.youtube.com/watch?v=uXz1YJYufEY  아침에 관한 글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꼭 글 때문은 아니었지만 조금 더 일찍 새벽에 일어나서 글을 써 보기로 했다.  사람의 존재란 얼마나 불완전하고 주변의 환경에 좌우 되는가! 내내 미세먼지와 황사로 잔뜩 찌뿌렸던 하늘은 모처럼의 봄비로 쾌청해졌다. 좋을 것 하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ioIr90eiTX84gDVheEccG-xsC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Sep 2018 06:37:08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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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분간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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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그 잠깐의 마&amp;hellip; 가 꽤 길게 느껴질 때가 있어.&amp;rdquo;  왜? 대화가 잘 안 통해? 응. 그럴지도, 그 순간 걔는 어떤 생각을 할까? 음&amp;hellip; 넌 그 순간 무슨 생각을 하길래? 얘가 어떤 말을 할까 궁금하고, 그리고 난 무슨 말을 이어야 할까. 와&amp;hellip; 어렵네. 그렇게 계산적인 사람이었어? 너? 아니, 대화라는게 아무래도 이어져야 하니까. 다 그렇지 않나? 응. 그럴</description>
      <pubDate>Sun, 02 Sep 2018 06:36:53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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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내 오감을 통해서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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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날은 간다   봄은 내 오감을 통해서 온다.  어느날 쓰레기가 버려져 있던 한 골목길에서 하얀 눈과 검정 때가 뒤섞여 녹지 않은 눈덩이를 보며 겨울이 저렇게 더러울 수도 있구나를 느꼈을 때  그러나 어느날 우연히 그 눈덩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말라 버렸음을 알게 되었을 때, 그리고 문득 그 순간 쳐다본 하늘이 회색 빛 구름 덮임이 아닌 미색의 하늘 빛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N%2Fimage%2FGbfsJTb1NqY5EBpBrErR03hBMoQ.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Sep 2018 06:36:39 GMT</pubDate>
      <author>문웅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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