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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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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라하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44: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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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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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악산을 오르면서.. - 글쓰기 1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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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등산하는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잘 듣는 소리가 있다. '어차피 내려올 것을 뭐 하러 그렇게 힘들게 오르냐고? '. 등산가들은 '산이 거기에 있기에 간다'라고 응수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산행을 택한다. 영어 처음 배울 때는 등산이 Mountain Climbing이라고 배웠지만, 점점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하면서 Hiking이 가깝다고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OfmFNLlWImgDIhfbXBLk2zwK93k.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7:55:56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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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에서 산다는 것은.. - 글쓰기 1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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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어? 저게 뭐지? &amp;quot; 강아지 산책 시키다가 발견한 것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는 깜짝 놀랐다. 창문 열어놓고 외출한 어느 집에서 들려오는 강아지 짖는 소리로 무의식적으로 향하다가 창문 베란다에 설치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것은 비둘기들의 안착을 막기 위해 퇴치망과 함께 설치된 뾰족한 침 같은 것이 보였다. 처음엔 무슨 키우는 식물인 줄 알았다가 자세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wjKjBkDNWq3PTQUJU_FP3EYETSg.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13:51:28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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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불청객 - 글쓰기 1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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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 이 녀석 뭐야? &amp;quot; 자주 가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햇살 좋은 날 창 밖을 내다보면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햇살도 좋고, 통유리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잘 보이는 곳에 앉아서 봄날을 즐기고 있던 순간이다. 그러다 우연히 발밑을 보게 되었는데, 꿀벌 한 마리가 유리창에 갇혀서 나가지는 못하고, 붕붕거리며 유리창을 계속 들이받고 있었다.  파리였다면,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VFRlecF6Hu6Dp1Bbuq9Mz4IQx6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2:48:03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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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크팩을 하고서.. - 글쓰기 1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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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의 야외 활동으로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기도 하고 좀 햇빛을 강하게 받기도 해서 마스크팩을 집어 들었다. 냉장실에 고이 보관하던 켜켜이 쌓여있는 팩들 중에서 제일 보편적인 것으로 보이는 제품을 하나 뜯는다. 평상시에도 얼굴 피부 관리 목적으로 주말에 정기적으로 붙여오던 참에 요일 따지지 않고 일단 얼굴에 얹었다. 이게 참 간단한 피부 관리법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rziTzp8SH2NBym5DUYptODAy8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3:52:36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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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코가 석자라.. - 글쓰기 1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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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에 오랜만에 패스트푸드점을 갔었다. 내 버릇 중의 하나가 간판이나 길가 표지판 또는 주변에 보이는 문장이나 글의 오타를 찾는 것이다. 버거와 콜라를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가게 벽면에 인테리어로 새겨진 영어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시간도 좀 있겠다, 영어 연습 겸해서 문장을 읽어보니 마지막에 오타가 있었다. 영어 문장 자체가 좀 단순해 보이고, 이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C1ByOfh7wdWltf1V1Q_f9Ei4KAs.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3:52:33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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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이 좋아서, 날이 너무 좋아서 - 글쓰기 1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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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가 너무 좋으면, 변명을 댈 것이 없는 날씨가 계속 된다면, 우리 저 언덕 너머 미지의 땅으로 같이 가서 웃음의 날을 엽시다.  당신이 있는 그곳이 아무리 두꺼운 벽으로 둘러쌓여있는다고 해도,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더라도, 손잡고 가서 더 좋을 수 없는 날씨를 즐기자고요.  날이 너무 좋으면 옥죄는 방안에만 있기 싫어요.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밖</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2:28:27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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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끄럼방지 스티커 - 글쓰기 1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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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몇 개 더 살걸.. ' 거실 화장실에 미끄럼방지 스티커를 붙이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작년에 아내가 화장실에서 엉덩방아를 찧고 넘어졌던 생각이 났다. 이후에 한의원에 다니면서 몇 개월 고생했었다. 그때 인터넷 마켓을 다 뒤져서 미끄럼 방지 매트를 산다고 난리를 쳤었다. 하지만 화장실 바닥에 딱 맞는 것을 고르다가 결국 못 사고 흐지부지되었던 기억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vLQWeYcaYs6nXmfqSPVnUNKHNo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4:08:05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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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사 #1109 - 글쓰기 1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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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황 #1 안내방송과 함께 지하철 객차가 밀려들어왔다. 서울역이라 타는 사람보다 내리는 사람이 많아서 문 열리자마자 탄 나에게 그래도 앉을자리는 있을 정도로 붐비는 전철이었다. 다행이다 하면서 엉덩이부터 내밀어 빈자리에 앉았다. 맞은편 자리가 보였다. 총 7명이 앉는 자리다.   인물 #1 정면으로 보이는 사람은 종이 신문을 펼치고 읽고 있었다. 한겨레신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HQ5z_lq28uJJOuTdvhHclNDId_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4:37:03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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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소록 - 글쓰기 1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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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게 참 나를 돌아보게 만드네 ? '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 집안의 이벤트가 생겼다. 애경사 중 경사라 가급적 많이 알려도 무방하기는 하다. 폰의 주소록을 다 뒤져서 연락해야 할 사람과 연락할 만한 사람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에 대한 평가를 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다. 늘 그래왔듯 주소록에 저장된 많은 연락처들을 다 훑어볼 기세로 뚫어져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tWEMFZva3vfncji0hGdZIQaIp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3:47:08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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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기타리스트 - 글쓰기 1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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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는 매일 기타 연습을 한다고 했다. 매일 연습하는 곡은 비틀스의 유명한 곡들이라고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연주를 들으면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기타를 얼마나 쳐야 그 정도로 칠 수 있냐고 물어보면 몇 년을 꼬박 연습해야 한단다. 다른 취미 생활도 딱히 없는 그는 친구들과의 만남도 야외에서 즐기는 취미 생활도 갖고 있지 않았다. 그저 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78dCU4_bewzX7PSpUOMzUaSum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4:34:46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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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 - Sapiens(유발 하라리) - 글쓰기 1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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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중간에서 꼭대기로 단숨에 도약한 것은 엄청난 결과를 낳았다.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던 다른 동물, 예컨대 사자나 상어는 수백만년에 걸쳐 서서히 그 지위에 올랐다. 그래서 생태계는 사자나 상어가 지나친 파괴를 일으키지 않도록 견제와 균형을 발달 시킬수 있었다. 사자의 포식 능력이 커지자 가젤은 더 빨리 달리는 쪽으로 진화했고, 하이에나는 협동을 더 잘하도</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5:08:46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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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 글쓰기 115... - 대전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3Iap/138</link>
      <description>지방 단신부임. 원룸, 혼밥, 혼술.. 모두 혼자 보내야 하는 시간들이다.  예전에는 혼자 하면 많이 불편하고 어색하고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혼자서 하는 것이 많아졌다. 지금도 혼자해야 하는 것을 즐기지는 않는다. 다만, 그 시간들을 잘 이겨내야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의 감사함을 갖고 보낼 수 있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LVFDmvChtlzOofq71iLbX_XVuG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8:43:26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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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 카레니나'를 읽고(1)  - 글쓰기 114</title>
      <link>https://brunch.co.kr/@@3Iap/140</link>
      <description>권장 도서 목록에 항상 맨 윗부분에 있는 불후의 명작 '안나 카레니나'를 다 읽었다. 총 1,700쪽에 달하는 3권의 시리즈는 방대하고 완독 하기 어려워 읽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야기할만하다 생각한다. 톨스토이라는 거장 중의 거장 작품을 내가 평하는 게 맞나 싶지만, 소감이라는 게 있으니 독후감 정도로 작성해보고자 한다.   전체적인 구성은 안나와 레빈,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Lh3-RUCzrryYz3de9QrKry3WhTo.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4:38:41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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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와 노래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다 - 글쓰기 연습 1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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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와 운전하며 노래의 힘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가 학창 시절에 들은 노래들은 명작이었고 우리는 그 당시 현실 속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고  가사 하나하나에 선생님과의 추억과 단어 하나하나에 친구들과의 사건 속으로 후~욱 하고 빠져들어가 버리 듯이 그 당시의 우리의 간절함과 놀고 싶은 마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지.  Simon &amp;amp; Garfunkle의</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05:01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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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 이야기.. - 글쓰기 연습 112 - 대전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3Iap/137</link>
      <description>언제인가 부터 혼자 밥을 먹는 일이 점점 많아졌다. 어렸을 때 13명이나 되는 대가족에서 자라온 환경때문에 혼밥을 하기 시작했을 때는 무척 어색하고 피하고 싶었다. 같이 먹을 누군가를 찾아서 함께 먹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다. 일부러 식사 메이트 리스트도 만들어서 관리하기도 했다. '이 사람과는 엊그제 먹었는데, 또 먹자고 해도 괜찮을까? ', ' 박매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sGxCR2TXzSPoARKjE_DBfjV-_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5:32:07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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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그동안 좀 편했어.. - 글쓰기 연습 111 - 대전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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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꽤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해왔기에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휴먼 리스크 회피하는 법이나 폭탄 피하기 같은 기법들을 잘 익히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나이를 강조하지도 않았다. 나이를 내세워 거들먹거리고 '너 몇 살이야? '라고 하는 식의 태도를 경멸해 왔다. 왜냐하면 나이 먹은 것은 내 노력의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겸손하면 할수록 오히려 후배들이나 동료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C5vE_azif4bbFM_WH-ygyt1YI8c.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5:20:29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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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쳐지면 죽는다.. - 글쓰기 연습 110</title>
      <link>https://brunch.co.kr/@@3Iap/75</link>
      <description>우리나라에는 유독 FOMO(Fear of Missing Out)가 심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만의 감정일까?  '짜장면'을 외치면서 '통일'을 외친 민족 요즘 제과업계는 두쫀쿠가 '대세'야. 연예인들도 하나 먹으려고 난리야. '반도체 주식' 종목이 요즘 얼마나 올랐는데, 반년동안 수익률이 얼만지 알아? 늦기 전에 빨리 매수해. 아이들 세대에 편하게 살게 하려면</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3:29:07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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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로 인생이 바뀌지 않을까?  - 글쓰기 연습 109</title>
      <link>https://brunch.co.kr/@@3Iap/134</link>
      <description>오늘 다녀온 재테크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이가 던진 질문이다. 왜 투자로 인생이 바뀌지 않을까? 라고 강사는 20대 초반에 자신에게 냉철하게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정확한 자신의 즉답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이 질문을 듣는 순간 '띵~' 하고 무엇인가가 뒤통수를 치고 지나갔다. '나는 그 긴 투자 기간 동안 왜 이런 질문을 던지지 못했을까? ' 강사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jV49Lk_43h1JiarLCj2Cm4buD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4:33:45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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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폭탄 - 글쓰기 연습 1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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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곳을 방문했다가 주차된 차량을 보고 탄성을 자아냈다. &amp;quot;와~ 이게 뭐야? 벚꽃 폭탄을 맞았네? 하하&amp;quot; 화려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벚꽃 시즌이 엊그제 연속으로 내린 비 속에 막을 내린 후, 헛헛한 마음으로 지내던 어느 하루였다. 주차장에 세워 둔 어떤 차량에서 벚꽃 시즌이 끝난 아쉬움을 달래줄 차량의 등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겨울에 함박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HvhRit0Czmfgzkyoo7AUeW5pV3A.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6:54:09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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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루의 심통 - 글쓰기 연습 1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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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웬일인지 루루 녀석이 자꾸 엇나간다. 지난주에는 소파 위에다 용변을 보더니, 엊그제는 소파 위에 있는 자기가 매일 앉는 쿠션 위에다가도 용변을 또 봐놓았다. 잘못된 버릇을 고쳐야겠다 싶어서 된통 혼내 놓고 돌아서서 검색을 해 보았다.  &amp;quot;항의성 배변...&amp;quot; &amp;quot;강아지가 보호자에게 불만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영리한 견종일수록 이런 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ap%2Fimage%2F5rqf2wBzk6rMdSC86OLgu3MzF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4:08:39 GMT</pubDate>
      <author>프라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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