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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사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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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사컨설팅그룹 CEO. 출간작가.비즈니스(영업, 마케팅, 리더십) 중심으로 철학적 성찰과 실무 중심의 전략적 접근을 돕기 위해 항상 고민 중인 인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7:37: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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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사컨설팅그룹 CEO. 출간작가.비즈니스(영업, 마케팅, 리더십) 중심으로 철학적 성찰과 실무 중심의 전략적 접근을 돕기 위해 항상 고민 중인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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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불확실함을 견디는 능력을 갖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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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답을 원한다. 지금 당장. 진단 결과가 나오기 전의 그 며칠, 면접 후 결과를 기다리는 그 시간, 관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 상태. 이 불확실함의 시간이 얼마나 견디기 어려운지를 우리는 안다. 잠이 오지 않고, 집중이 되지 않고, 머릿속에서 가능한 시나리오들이 반복된다. 좋은 결과를 상상했다가 나쁜 결과를 상상했다가, 그 사이에서 소진된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JaPxbnVDn9LBuIrHIul9C__js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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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틀릴 용기가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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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회의실을 생각해보자. 발표자가 무언가를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틀린 것 같다. 데이터가 다르게 읽히거나, 논리에 빈틈이 보이거나, 중요한 것이 빠진 것 같다. 이 순간 우리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말해야 한다는 생각과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동시에 온다. 틀렸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 분위기를 깨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u-jCBMBYSqP5CKsScSH45lCdR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0:40:39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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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으로 시간을 채울 것인가 - 당신의 오늘은&amp;nbsp;이미 충분히 잘 살아낸 하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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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은 언제나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찾아온다.그러나 그 아침을 어떻게 쓰는지는 사람마다 전혀 다르다. 누군가는 시간을 일정표로 채우고, 누군가는 시간을 불안으로 채우며, 또 누군가는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이 흘러가게 둔다. 하지만 가끔, 이 질문 앞에 멈춰 서게 된다.  나는 지금, 무엇으로 시간을 채우고 있는가.  세네카는 말했다.&amp;nbsp;&amp;ldquo;인생이 짧은 것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Kd2tdni_tu_SJ60TI5GDvhGqY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23:11:38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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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조직을 지배할 때 - 감정소모형 빌런이 만드는 파괴적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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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이 조직을 지배하기 시작하는 순간, 조직은 더 이상 일의 논리로 움직이지 않는다. 감정소모형 빌런이 만드는 파괴적 구조는 눈에 띄는 충돌이나 공개적 갈등이 아니라, 조용하고 반복적인 정서적 소모를 통해 조직의 중심을 서서히 잠식하는 방식으로 형성된다.  이 유형의 빌런은 대체로 자신을 예민하고 섬세한 사람으로 인식하며, 타인의 말과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6H2Cg6yNL9YGs93hpDGzvAR9L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23:07:19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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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는 용기가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 - 시작 앞에서 우리는 이미 충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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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하는 순간, 우리는 이미 어제의 자신을 넘어선다.   시작은 언제나 작고, 때로는 초라해 보입니다. 완벽하지도 않고, &amp;nbsp;누군가에게 자랑할 만큼 대단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amp;nbsp;조금 더 준비된 다음에,조금 더 확신이 생긴 뒤에,조금 더 나아진 내일에 시작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삶을 돌아보면우리를 바꾼 순간은완벽했기 때문에 시작한 날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aUq5MyjM3kyAb7fFUZpBXb5OX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0:24:07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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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가 인생 9년차를 마주하며 - 그동안 버텨온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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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업 9년차를 맞이했다.  이 문장을 쓰기까지 생각보다 오래 머뭇거렸다.  9년이라는 숫자가자랑이 되기에는 아직 부족하고,고백이 되기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의미에서 사업 9년차를 마주한 지금 이 시점이 나는 비로소 숫자가 아닌 시간의 무게에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처음 회사를 박차고 나와 이 길에 들어섰을 때,느꼈던 감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8ZNWINosXAcjX9wqIhJ6kVvTJ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23:39:57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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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가는 1년의 시간 앞에 서서 - 함께 살아와 주어서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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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말이 되면 우리는 유난히 조용해집니다.바쁘게 달려오던 발걸음이 잠시 멈추고,달력의 마지막 장 앞에서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책상 위에 남은 커피의 온기,창밖으로 스며드는 겨울의 공기,꺼내 놓았지만 아직 쓰지 않은 노트 한 권.이 모든 풍경은마치 이렇게 묻는 것 같습니다.  &amp;ldquo;올해는 어땠습니까?&amp;rdquo;  대부분 사람들은 처음에는 성과부터 떠오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fJZ0sSH3XfJkAkKat0ppbW3cE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0:00:22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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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를 더 가치 있게 보내는 방법 - 선물보다 마음을, 소비보다 나눔을 선택하는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3J4i/135</link>
      <description>&amp;ldquo;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는 없지만,&amp;nbsp;작은 일을 위대한 사랑으로 할 수는 있다.&amp;rdquo;&amp;nbsp;&amp;mdash; 마더 테레사 크리스마스는 무엇을 더 가지는 날이 아니라, 무엇을 더 건네는 날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화려한 조명과 선물 속에서도문득 마음 한켠이 비어 보인다면,그 이유는 우리가 아직 &amp;lsquo;사람&amp;rsquo;을 충분히 바라보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는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6KCstgitpbjixsIA-hSt7tBum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22:00:43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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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흉내 낼 수 있어도, 책임은 대신할 수 없다. -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만들어 내야만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J4i/133</link>
      <description>AI의 창작물과 인간의 창작물은 점점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유사한 외형을 갖추고 있지만, 그 생성의 출발점과 의미의 깊이에서는 본질적으로 다른 궤적을 따른다.   사이어피쿠스(Homo Sciophicus)가 규정하는 인간은 단순히 지능이 높은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그림자와 한계를 인식하고 그것을 사유의 재료로 삼는 존재이다. 이 관점에서 창작은 결과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kEXE9-GSch5660dB8do710iSy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23:00:28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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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정이 끝났다면 당신의 시간은 더 빛난다 - 일이 끝났다고 아쉬워하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3J4i/134</link>
      <description>&amp;ldquo;계획이 끝났다고 삶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 계획이 끝난 자리에서, 삶은 비로소 다음 장을 펼친다.&amp;rdquo;  한 해의 달력이마지막 장을 향해 천천히 접혀갈 때,우리 마음에는 두 가지 감정이 동시에 찾아온다.하나는&amp;ldquo;여기까지 잘 왔다&amp;rdquo;는 성취감이고,다른 하나는&amp;ldquo;이제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amp;rdquo;라는 설명하기 어려운 허전함이다.계획했던 일정이 모두 끝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Mh_56R_3cgQh4IGKc_0zWW9YAM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8:45:23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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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이건 원래 내 일이에요.&amp;rdquo; 협력을 거절하는 사람 - 정체성 독점형 빌런, 공동의 성과가 자신만의 독점 성과가 되는 순</title>
      <link>https://brunch.co.kr/@@3J4i/132</link>
      <description>조직 안에는 자신의 역할에 강한 자부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는 조직에 반드시 필요한 태도이다. 문제는 그 자부심이 어느 순간부터 책임이 아니라 영역 독점으로 변질될 때 발생한다. 자신의 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방어하기 위해 타인의 접근을 차단하는 순간, 협업은 멈추고 조직은 보이지 않는 벽에 갇힌다. 바로 이 지점에서 등장하는 유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AMLf1x0WxLxHqnxJmkwbzVLV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6:54:41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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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말도 하지 않음으로 조직을 멈추게 하는 사람들 - 소극적 방관형 빌런,&amp;nbsp; 조용하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더 파괴력을 가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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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직에는 눈에 띄는 문제 인물보다 훨씬 더 다루기 어려운 존재가 있다. 소리를 내지 않고, 갈등을 만들지 않으며, 겉으로는 성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직의 움직임을 느리게 만드는 사람이다. 이들은 반대하지도 않고, 주도하지도 않는다. 그저 한 발짝 뒤에서 상황을 지켜보며 &amp;ldquo;시키는 일만 한다&amp;rdquo;는 태도로 자신을 보호한다. 바로 소극적 방관형 빌런이다. 이 빌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rxXYW6ELXGD0NoLUlMyIJ2vR3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0:02:25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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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영광을 방패로 삼는 사람들 - 성과 프리라이더형 빌런이 만들어 내는 무책임 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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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직 안에서 보이지 않게 누적되는 가장 큰 비용 중 하나는 &amp;lsquo;게으른 사람&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책임을 교묘하게 회피하는 사람&amp;rsquo;이 만든다. 이들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amp;lsquo;일하는 것처럼 보이기&amp;rsquo; 위해 놀라울 정도로 정교한 전략을 구사한다. 그중에서도 조직을 가장 장기적으로 잠식하는 유형이 바로 성과 프리라이더형 빌런이다. 이들은 과거의 경험과 경력을 방패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nIk4SE-gJr_JL5XWPjfszbMxt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23:00:11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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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무기로 쓰는 사람들 - 감정소모형 빌런이 만든 업무 피로의 악순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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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직 안에는 언제나 일을 어렵게 만드는 존재들이 있듯, 감정을 통해 업무의 무게를 좌우하려는 사람도 늘 존재한다. 이들은 특별히 악의를 가진 사람이라기보다는, 자신의 감정 상태를 통제하거나 다루는 능력이 취약하여, 결국 그 감정이 조직 전체의 흐름을 끌어내리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도 힘들겠지만, 문제는 그 감정이 &amp;lsquo;타인에게 해결을 요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eqQYmB6GB8-YHyPju4catqfF7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3:15:45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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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죄송합니다. - 탈고의 길목에서 놓치고 있는 약속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J4i/128</link>
      <description>정말 죄송합니다.새로운 책을 탈고하는 길목에 서느라, 그동안 브런치스토리 글을 잠시 쉬어가야 했습니다. 흔히 창작의 고통이라 말하지만, 요즘 제가 마주한 고통은 조금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글을 써 내려가는 순간의 진통이 아니라, 글을 쓰는 동안 다른 아무것도 바라볼 수 없는 상태 자체가 고통이었던 것이죠. 한 문장을 붙잡고 있으면 시간도, 계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UFdcH8kUwDubJXS8nXkp1gQfR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22:28:46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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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적 공격으로 리더를 흔드는 감성소모형 빌런 - 감정이 리더를 흔드는 순간, 조직은 미래를 잃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3J4i/127</link>
      <description>조직은 보이지 않는 감정의 흐름 속에서 매일 조금씩 무너진다. 그 무너짐을 가장 빠르게 확산시키는 존재가 바로 감정소모형 빌런이다. 이들은 단순히 예민하거나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이 아니다. 그들의 감정은 언제나 업무를 멈추게 하는 방식으로 표현되고, 그 감정의 파장은 조직의 속도와 리더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감정소모형 빌런은 조직 안에서 정서적 권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2IIdzR7h3t-1wiKU2XtWv8FQV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23:00:33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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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하는 것보다 함께하는 것이 - 더 즐겁고 아름답다.</title>
      <link>https://brunch.co.kr/@@3J4i/126</link>
      <description>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할 때, 세상은 더 넓어지고 그 의미는 더 깊어진다.    사람은 혼자서도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그러나 진정한 성장은 &amp;lsquo;함께할 때&amp;rsquo; 완성된다.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자주 이렇게 생각한다. &amp;ldquo;혼자 하는 게 더 편하지 않을까?&amp;rdquo; 그 말 속에는 효율과 속도의 논리가 담겨 있지만,​ 인생의 본질은 속도보다 방향, 그리고 성과보다 의미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mcX9oxWjvbowJAVJloGCOkKSe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7:41:04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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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인연은 가까이 다가가려 하지 않는다. - 그대신, 오래 동안 천천히 깊어지려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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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심으로 연결된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닿는다.   좋은 인연은 소리 없이 다가온다.그들은 눈부시게 등장하지도, 강렬하게 감정을 흔들지도 않는다.마치 이른 아침 안개처럼 고요히 스며들고,어느새 내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채워 놓는다.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 스쳐 지나간 인연이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며,그 사람의 한마디 말, 작은 배려,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b79esSAet50Bfmhn35BhB7s2T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1:11:36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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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든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 그것은 이미 가치 있는 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J4i/124</link>
      <description>누군가의 마음속에 문득 &amp;lsquo;하고 싶은 마음&amp;rsquo;이 피어오를 때가 있다. 그것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미세한 떨림이며, 삶이 여전히 그 안에서 숨 쉬고 있다는 신호다.  그 마음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오랜 시간 의무와 책임에 짓눌려 있던 일상 속에서 &amp;lsquo;나답게 살고 싶다&amp;rsquo;는 본능이 깨어난 것이다.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건, 이미 그 일이 내 안에서 의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t7y7p1OoXZZqAAb3H-s52p5DN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0:22:41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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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의 &amp;ldquo;알겠습니다&amp;rdquo;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 피드백 무력화형 빌런의 행동이 가져오는 리더의 무기력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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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더의 말을 가장 무력하게 만드는 단어가 있다. &amp;ldquo;네, 알겠습니다.&amp;rdquo; 이 말은 동의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 신호일 때가 많다.리더가 기대하는 건 &amp;lsquo;이해&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행동&amp;rsquo;인데, 피드백 무력화형 빌런은 그 간극을 교묘하게 활용한다.그들은 리더의 말을 절대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누구보다 잘 듣는 태도를 취한다.고개를 끄덕이고,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4i%2Fimage%2F2uW0KkPJaWVUiPEaAgleaBgCo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8:45:53 GMT</pubDate>
      <author>파사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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