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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유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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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돈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5:3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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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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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에 늦장가 간 검사의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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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전 재미난 기사를 읽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아내 김건희 여사와의 결혼식 일화였다. 채널A 방송에 출연한 윤 대통령 대학 동기 이미현 씨는 &amp;ldquo;윤 후보 결혼식 때 하객이 엄청나게 많이 왔다. 사람들이 다 &amp;lsquo;윤석열이 정말 장가를 간다고? 이건 눈으로 확인해야 돼&amp;rsquo;라고 해서 많이 왔다. 대학 동기들이 다 왔다&amp;rdquo;라고 밝혔다.  ​ 윤 대통령이 결혼할 당시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M2%2Fimage%2FhQEBttR1zVZl9l9dR4sJHHE3q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02:44:36 GMT</pubDate>
      <author>나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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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인 티를 안내던 회사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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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전 한 유명 유튜버가 방송을 하다 &amp;ldquo;부자는 기생수처럼 일반인 사이에 숨어있다&amp;rdquo;라고 농담한 적이 있다. 기생수는 정체불명의 기생 생물이 인간의 뇌와 육체를 차지해 인간인척 사회에 스며드는 모습을 그린 일본 만화다. 기생수를 재밌게 봤던 터라 공감하며 웃었던 기억이 난다.  ​ 회사에 항상 후줄근하게 다니는 A선배가 있었다. 친하게 지내며 알게 된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M2%2Fimage%2FP6i9GMuhuaX6FL9YIUQMJsr0F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22 14:06:35 GMT</pubDate>
      <author>나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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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욜로'하며 집 못 산다는 30대 부부</title>
      <link>https://brunch.co.kr/@@3JM2/5</link>
      <description>수도권의 30평대 브랜드 아파트에 전세로 사는 지인이 있다. 이 지인은 딸이 한 명 있는데 돌잔치를 신라호텔 팔선에서 치렀다. 돌잔치로 천만 원 가까이 지출했다고 한다. 음식점 비용뿐만 아니라 스냅, 한복, 돌상 등등 고급스럽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하다 보니 이 정도 들었다는 것이다.   &amp;lsquo;천만 원이나?&amp;hellip;&amp;rsquo;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랐다. 지인은 한 번뿐인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M2%2Fimage%2FlrwwtthxRLUMFRDtkr34bn48Y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y 2022 14:14:45 GMT</pubDate>
      <author>나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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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워팰리스 전세 살던 전문직 부부는 왜 이혼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3JM2/9</link>
      <description>남자는 변호사였고, 여자는 페이닥터였다. 둘은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신혼은 타워팰리스에서 전세로 시작했다. 남부러울 게 없던 부부였고 선망의 대상이었다. 엄친아, 금수저 등 그들이 갖고 있던 수식어였다. 주변 사람들은 &amp;lsquo;역시 선남선녀에 잘난 사람 끼리끼리 결혼한다&amp;rsquo;며 이들을 추켜세웠다.  ​ 그런데 이 두 사람은 결혼한 지 8년 만에 이혼했다. 보수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M2%2Fimage%2FQ17D4KS-UkqUN4x87UltR7QF0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y 2022 22:26:56 GMT</pubDate>
      <author>나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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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 전 서울 집 판 40대 가장의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3JM2/6</link>
      <description>KB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2억 1천639만 원을 기록했다. 이제 서울에 집을 갖고 있다는 건 하나의 권력이 됐다.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 집을 살 수 있는 시대가 끝났다는 게 느껴진다. 예를 들어 8억짜리 집을 현금 8억을 모아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일단 시드머니 1억~2억을 모은 후 은행 대출을 영혼까지 끌어 모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M2%2Fimage%2Fbvb2AvFREa_Cs5AVwndWCWIzg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pr 2022 07:31:35 GMT</pubDate>
      <author>나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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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썩다리 몸테크 14년째, 남편이 암에 걸렸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JM2/4</link>
      <description>나는 2006년 강남의 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당시 내 친구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에 살았다. 나는 친구와 함께 하교하며, 가끔씩 은마아파트 뒤쪽의 스타벅스를 갔었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스타벅스에 들어가 비싼 커피를 마실 때면 괜스레 마음이 두근두근했던 기억이 난다.   16년 전 내 눈에 비쳤던 은마아파트의 모습은 낡고 허름했다. 친구는 &amp;ldquo;집에 녹물이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M2%2Fimage%2F1wKLcF06fzuRjdQmq3U2Lq3Lq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pr 2022 02:32:52 GMT</pubDate>
      <author>나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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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에게 &amp;lsquo;강남아파트&amp;rsquo;보다 &amp;lsquo;이것&amp;rsquo;을 물려주는 금수저들</title>
      <link>https://brunch.co.kr/@@3JM2/2</link>
      <description>우리나라 부동산에서 부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학군이다. 교육열이 높은 한국사회에서 주변에 어떤 학교가 있느냐에 따라 집값이 달라진다. 현재 한국에서 가장 비싼 지역인 강남 집값이 높은 이유는 학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1970년대 강남개발이 시작됐다. 당시 강남개발로 강북에 집중된 인구를 분산시키려고 했으나 사람들이 쉽게 강남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M2%2Fimage%2FUohY4r-AwoHCpTyWOVpsn5dlr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07:37:49 GMT</pubDate>
      <author>나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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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류층이 자식을 많이 낳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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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할리우드 스타인 킴 카다시안. 우리나라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인이다. 그녀는 가족들이 모두 출연하는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amp;lsquo;카다시안 따라잡기&amp;rsquo;로 스타덤에 올랐다.   카다시안은 미국의 상류층 출신이다. 그녀의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은 1994년 미국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인 OJ 심프슨 사건을 담당해 유명한 미국 변호사다. 그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M2%2Fimage%2FCTOGPfYloyPZ5apN8ZQkN59Xw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12:34:16 GMT</pubDate>
      <author>나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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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초등학생, 공포의 히치하이킹</title>
      <link>https://brunch.co.kr/@@3JM2/8</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나랑 동생이랑 시골에서 학교 다닐 때 차 잡아타고 다녔던 거 기억나? 진짜 큰일 안 난 게 천만다행이야&amp;rdquo;  최근 육아를 도와주러 집에 온 엄마에게 나는 이렇게 말했다. 엄마는 이 말에 &amp;ldquo;그렇지. 그렇지&amp;rdquo; 하고 동의하면서도 더 이상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미안했던 것 같다. 당시 우울증과 삼남매를 키우느라 하루를 겨우 견뎌냈던 엄마는 우리의 하굣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M2%2Fimage%2F4Bv95ogpEv3yxWznwGNAuYoEh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pr 2022 15:23:56 GMT</pubDate>
      <author>나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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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에서 시골로 전학을 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3JM2/7</link>
      <description>나는 강남에서 나고 자랐다. 내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학교, 학원, 집을 뺑뺑이 돌던 기억만 남는다. 세어보면 대략 7가지의 학원을 다녔다. 영어, 수학, 암산, 웅변, 리듬체조, 피아노, 수영 등이었다. 우리 부모님도 꽤나 자녀의 사교육에 진심이었던 것 같다.   당시 우리 가족은 삼성동 차관아파트에 살았다. 초등학교 4학년 무렵의 나는 리듬체조 학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M2%2Fimage%2FQtEkqw_xrRkwfhyVNsIHvI_eK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pr 2022 13:12:59 GMT</pubDate>
      <author>나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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