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공쟝쟝</title>
    <link>https://brunch.co.kr/@@3KUf</link>
    <description>아마도 미래의 나를 위한 기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0:24:4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아마도 미래의 나를 위한 기도</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Uf%2Fimage%2FDiI42PnDKbzKbtiOlgLUai4jZLA.jpg</url>
      <link>https://brunch.co.kr/@@3KU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듣지 않으면, 들리지 않아요 - 엘리자베스 문, 잔류 인구</title>
      <link>https://brunch.co.kr/@@3KUf/22</link>
      <description>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일이 많이 바쁘지 않으면 낮잠을 자고 운동을 다녀와 책을 읽거나 읽은 책을 정리하거나 일기를 쓰거나 독후감을 쓴다. 여름이 다가오니 낮이 길어졌다. 낮잠과 늦잠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침실에 암막 커튼을 설치하기로 했다. 뚝딱뚝딱. 책장 정도는 한 번에 조립하는 전동 드릴 실력으로 커튼 봉 설치 따위는 십분 컷이다. 베이지색 암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Uf%2Fimage%2FdYNMnkL5cacE5A3vmVNZLLqAi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09:42:07 GMT</pubDate>
      <author>공쟝쟝</author>
      <guid>https://brunch.co.kr/@@3KUf/22</guid>
    </item>
    <item>
      <title>외로움을 외로워하지 않을 것 - 김정연, 혼자를 기르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3KUf/19</link>
      <description>혼자인 나를 제대로 길러보기 시작한 것은 4년에 가까워지는 것 같다. 만화책이 통째로 그 4년의 시간들 처럼 느껴졌다. 나에게 영향을 많이 미치는 당연한 관계들을 최대한 끊어내고 나 자신을 고립시켜 오로지 생존만을 도모했던 시간. 그 과로와 그 고단함과 그 질문과 그 생각들.  책을 읽는 동안 내가 나로 사는 것이 왜 누군가에겐 그토록 상처가 되는 일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Uf%2Fimage%2F6jHg0MvJq-LuzW_CgG0Qeon1y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12:41:06 GMT</pubDate>
      <author>공쟝쟝</author>
      <guid>https://brunch.co.kr/@@3KUf/19</guid>
    </item>
    <item>
      <title>너무 대낮의 산책 - 김개미 외, 매우 혼자인 사람의 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KUf/17</link>
      <description>요즘에는 붕어빵도 찾기 어렵지만, 호떡이야 말로 하늘에 별 따기라는 이야기를 나눴었다. 그리고 새롭게 개척중인 산책 코스, 집이랑 멀지 않은 삼거리에서 호떡 트럭 발견!! 왠지 맛집일 것 같아 눈도장으로만 찍어두었다. 지난 주 부터 기온도 떨어지고 밤의 시간이 부쩍 길어져 기분이 좀 가라앉는 느낌이었다. 세로토닌의 부족일 수도 있지 않을까. 적정 수준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Uf%2Fimage%2FcKKmsKqIxDXE0zMwBCxiO-cpt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04:09:28 GMT</pubDate>
      <author>공쟝쟝</author>
      <guid>https://brunch.co.kr/@@3KUf/17</guid>
    </item>
    <item>
      <title>1만 5천 145쪽 짜리의 외로움 - 헨리 다거, 에밀리 디킨슨</title>
      <link>https://brunch.co.kr/@@3KUf/10</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정신박약아 보호소에 수용되었다 도망친 후 평생 혼자 지내며 병원 청소부로 일했던 헨리 다거는 40세에 하숙 방 하나를 얻었다. 그가 81세로 사망한 후 집주인은 40년 치의 청소를 하기 위해 방문을 열었다. 버려진 신문과 잡지를 트레이싱해 만든 콜라주, 그림 수백 장과 아주 많은 원고 더미들이 발견되었다.  &amp;ldquo;(190) 그는 보호소에서 달아난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Uf%2Fimage%2F3utCaU4s3-7x3qkruuK4xUEZY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Aug 2021 04:15:28 GMT</pubDate>
      <author>공쟝쟝</author>
      <guid>https://brunch.co.kr/@@3KUf/1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