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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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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고 읽고 쓰는 이 | 첫책 [꿈사냥을 떠나자] | &amp;lt;월간길벗&amp;gt; 책읽는 라이더 연재 중 | 미술해설사 도슨트 강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53: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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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고 읽고 쓰는 이 | 첫책 [꿈사냥을 떠나자] | &amp;lt;월간길벗&amp;gt; 책읽는 라이더 연재 중 | 미술해설사 도슨트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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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란 무엇인가 - 공선옥의『춥고 더운 우리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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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향  부모님은 서울토박인데 나는 남들의 고향이 부러웠다. 명절 때 시골에 다녀온 친구들이 할머니 집 나무에서 딴 대추나 밤을 꺼내놓으면 세련된 내 엄마가 만들어준 설탕 잔뜩 묻은 도넛의 기름진 맛 따위 다 잊어버리곤 했다. 나는 그들의 고향, 아니 엄밀히 말하면 그들 부모의 고향을 상상해보며 정다운 시골을 동경했다. 아버지 직장을 따라 시골이라는 곳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qWuoJjOSafL6aiZ4pzztXdoDW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Nov 2021 00:05:11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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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림픽은 지루해도 레이스는 아름답다 - 시드니 / 무라카미 하루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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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0km 북한강자전거길을 처음 완주한 날, 나는 달라졌다. 백 킬로미터를 달리는 동안 온 몸의 근육에 집중하고 페달의 회전에 몰입했다. 그 날 저녁 어둑해진 동작대교 남단에 도착했을 때, 내 심장은 다시 태어나 있었다. 마라톤을 완주하면 이런 기분일 것 같았다. 달려가는 거리가 늘어갈 때 마다 내 허벅지는 점점 강해졌고, 4대강자전거길을 완주한 몸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gH1cAkznXnFRv1_bvYa4vlyJ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13:12:06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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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하! 그래서 제비꽃이 많아졌구나. - 여름에 읽으면 좋은 다섯 권의 자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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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라이딩은 달리기보다 멈추기가 먼저였다.  서 있는 그 곳을 바라보기 위해 달려갔는지도 모르겠다. 산을 끼고 강을 따라 들판을 가로질러 달려가면 언제나 나무와 꽃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물이 아름다운 강가에 꽃들이 흐드러져 있으면 눈은 시원스럽게 뻗은 길에서 벗어나 자전거를 세워놓을 곳 찾기에 바쁘다.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꽃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HN0bIYPzTJ9qAvPSkp9aBi57U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21 00:25:32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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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언제나 너무 늦게 사랑하는 걸까 - 사랑의 기억 / 김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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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 위에서 라이더들은 자신의 모습을 흘리고 다닌다.  내 앞에 가는 할아버지는 자전거에 스피커를 달아놓고 흘러나오는 트롯트 음악에 맞춰 느긋하게 페달을 돌리고 있다. 무릎을 좌우로 적당히 벌리고 핸들에 몸을 기대느라 어깨가 솟아있는 폼이 허벅지 근육 따위 생각하지 않고 어슬렁어슬렁 동네 산책을 나온 듯 보인다. 나는 기어를 바꾸고 빠르게 추월한다. 맞은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6YhtSo7dGFRgXGTmCt8N5jOy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21 21:25:18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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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실패를 위해 -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 요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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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조님!  작가님의 책을 읽고 나서야 들어보았어요. 뮤지션 요조의 노래를. 한 사람은 곧 한 권의 책이라는 말처럼, 요조님의 책과 노래로 당신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책 제목을 보고 예술가로 살아가는 일에 어떤 실패들이 있었나 궁금했지요. 글과 음악의 경계를 섞어내는 삶이 잔잔하게 읽혀지고 마음에 와 닿았어요. 당신이 부르는 노래처럼 말이죠. 누군가 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WUbhUxSbEZGKnDmVMXL9HRPqi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l 2021 22:55:05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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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가시고 버려진 잃어버린 사랑들 - 나쁜사랑 3부작 / 엘레나 페란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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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을 완독한 후 그녀의 新作을 기다렸는데, 얼굴 없는 작가로 세상에 나온 첫 책과 7년 동안 이어진 작품들을 먼저 읽게 되었다. &amp;lt;나쁜사랑 3부작&amp;gt;과 더위와 찐하게 동거했다.   원제를 구글로 번역해보니,   성가신 사랑 L'amore molesto 괴롭히는 사랑 버려진 사랑 I giorni dell' abbandono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s3v8au_g-OwZUnAlH4BnUgMkxG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22:02:00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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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사람이라는 올무 - 금테 안경 / 조르조 바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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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소설 읽기 어려울 때, 역사와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무솔리니 집권기의 이탈리아 페라라에 사는 부르주아 유대인이라면? 이 배경이 조르조 바사니 문학의 핵심이라는데, 200페이지도 안되는 작은 책을 읽으려고 역사책을 먼저 읽어야 하나?  #배경 영화로도 만들어졌다는데. 백년전 부유한 유대인 집안의 문학가의 삶을 상상해보는 건 소설을 읽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QqZYRHxamvWltNV1xEztuTZFoY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l 2021 23:14:32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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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옳다 - 애쓰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 쉬하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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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처방 이런거 멀리했었다. 멘탈잡고 살면되지뭐 이렇게 자만했었고 우울증이 심해 죽을 것 같은 그 시절을 덮어버려서 기억날까 무시했었다. 독서치료모임이 독서모임인줄 알고 당당하게 갔다가 당황하는 반쪽님을 모시고 살다보니 표현도 서툴러졌다.  #불안 몇 년전, 상담받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정신이 반짝들어 심리상담이라는 곳에 처음 가봤다. 비닐하우스에서 키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FBDRNMx1i02r5miq9CoIsmCSGX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l 2021 23:31:25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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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의 작가 -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 / 제임스 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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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표지  겉모습에 끌렸나보다. 책을 고르는 이유는 많다. 작가는 몰랐다. James Salter 조상이 염전업자? 허튼생각이나 했는데,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세계대전과 한국전에 참전한 전투기 조종사였고, 헐리우드에서 시나리오 작가에 연출까지 한 화려한 이력을 가진 작가다. 사진을 보니 미남이었다.   #산문  &amp;lt;그때 그곳에서&amp;gt;를 처음 읽었다.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TmGYNOjxLAphJi08TpUd2k5J0X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l 2021 22:57:18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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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밀도 - 읽는 직업 / 이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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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일기  기록한지 수 년. 독자의 자리가 공기처럼 사라져버릴까 두려워서. 기억의 힘은 유전자처럼 모두 달라 평범을 넘지 못하는 나 같은 독서가는 애를 써야 한다. 책장을 덮자마자 밥을 하러 가는 탓에 감동을 누릴 시간조차 때로는 사치처럼 느껴진다.  #독서노트  두 권이 지난 한 해 기록. 필사와 감상을 메모한다. 오감을 동원해 그림자라도 붙잡아 창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38dQNi_-XPLICp6biCyc4jxaUW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22:37:14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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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시간여행 - 고전 여행자의 책 / 허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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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덕분에 살았다. 백수가 백조가 되었다. 지겨운 직장에서 벗어나 책을 찾아 읽었다. 밥하고 빨래하고 책읽고 또 다시 반복. 고전은 밥과 빨래가 지긋지긋하지 않게 해줬다. 읽은 시간이 내 속에 차곡차곡 쌓여져 기름졌다. 내 속에 들어있는 것이 밥과 빨래는 아니니까.  #잃어버린책 목차를 살펴보니,&amp;nbsp;어디로 갔는지 모르는 사라진&amp;nbsp;책들 중에&amp;nbsp;고전들도 많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q4SjefQT24Zc7aBnJDOnofmoJb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ul 2021 05:26:11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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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니스와 화이트니스 - 시크THICK&amp;nbsp;/&amp;nbsp;Tressie&amp;nbsp;McMillan&amp;nbsp;Cott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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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흑백 ebony and ivory를 부른 스티비 원더가 가나로 이민간다고 한다. 인종차별 등 정치적 혼란에 환멸을 느꼈다고. 폴 매카트니 작사하고 1982년에 발표했는데, 당시에도 인종간의 화합을 피아노 건반의 하모니로 비유한 곡. 그 곡을 들을 때 드는 생각 하나. '신생아 때 시각을 잃은 스티비 원더는 자신의 얼굴을 본 적이 없는데 피부색이 검다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rF4txtEQX-N5O0kCaFEqC7ZHS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l 2021 22:16:29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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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공간의 지배자들 - 그림자의 강 / 리베카 솔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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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사 사진사에서 머이브리지는 시간을 지배한 인물로 흔히 묘사된다. 역사가 솔닛이 추적한 그의 생애는 미국 서부 개척사를 배경으로 고집스러운 주연과 명품 조연들이 등장하는 한편의 드라마처럼 흥미롭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는 솔닛의 눈! 미국사회의 조급증과 캘리포니아의 자본주의 역사를 해체한다.  #사진 시간 싸움이다. 사진은 빛을 (카메라로)싸잡아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wewe80uu5M3XZaIUBPh0goSC5R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l 2021 22:49:54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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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 발걸음 - 걷기의 인문학 / 리베카 솔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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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걷기 나는 오전에 한강변을 힘차게 걷고, 오후에 서재에서&amp;nbsp;꾸역꾸역&amp;nbsp;책을&amp;nbsp;읽고, 저녁에는 쇼퍼에 누워 솔닛의 책을 빨아먹었다.『걷기의 인문학』독서는, 하루종일 부실한 무릎과 시원치않은 머리를 가지고 나름 살아보겠다고 애쓰다가, 휴식하며 음미하는 달콤한 시간이었다.  #인문학 밖으로 나가 걷는 행위 하나를 역사로 엮어낸 시대의 통찰이다. 매일 걷고 있는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h8Pq_vb2hgMeBQCzHxfh9U_50E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21 22:31:28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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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고 찾는 길 - 길 잃기 안내서 / 리베카 솔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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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도 길 잃기에 사용하는 몇 점의 지도들이라고_책의 서두를 연다. 솔닛은 발견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잃음으로 겪는 고통 때문에 두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솔닛 자신의 아픈 시간들을 들춘다. 상실의 시간이 지나고 얻게 된 미지의 땅을 보여준다.  #솔닛 저작 중, 『멀고도 가까운 The Faraway nearby 2013.』이 중년 솔닛의 잃음과 찾음의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M4whhNFA6IV2fsWMjRXTWBbZkr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l 2021 22:52:11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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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 고향 찾기 - 마음의 발걸음 / 리베카 솔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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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베카솔닛 전작읽기 중이다. 1997년 출간된 A『Book of Migrations:Some Passages in Ireland』, 2020년에 『마음의 발걸음』으로 번역출판. 두 개의 제목이 이 책의 주제다. 아일랜드 국적을 취득한 청년 솔닛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일랜드 여행기. 그의 다른 저작들, 특히 3년 후 출간된 『걷기의 인문학(Wand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aqrQjeRKtx-t6y62koB1BKGdi5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21 23:10:27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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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에 대한 태도 - 향모를 땋으며 / 로빈 윌 키머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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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여행 자가격리 필요 없는, 언어장벽도 뛰어넘는 안전한 여행. 작년 이 맘 때 산책으로 시작한 식물책 여행은 잡초의 꽃이 궁금하고 포플러랑 친구 맺기까지 계속되었다. 이제 아메리카 원주민 네이션의 성원이자 생태식물학자 로빈 윌 키머러 가 쓴 『항모를 땋으며』까지 왔다.   #스스로있는 야웨 포타와토미어로 생명과 영혼이 있는 존재에 대해 사용하는 계사(繫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Oaq1R1f5R3od5NLBIDPQYVxEL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l 2021 23:56:19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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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와 과학 - 과학이란 무엇인가 / 버트란드 러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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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학책읽기 책으로 新生해보려는 아줌마의 결기 같은 것이었다. 예수님 믿고 重生했으니 다윈과 친해져도 갸롯유다가 될 일은 아닐테니. Big History와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는다고 Genesis를 부정하는 건 아니니까. 믿음의 문제가 아니었다. 뻔하게도 내 IQ탓일 뿐.  #철학자 버트란드 러셀이 쓴 책 『Religion and Science』 19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1BqNRuxPgPlJSfemEPTqEXlRFf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l 2021 23:24:05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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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의 과학 - 길 잃은 사피엔스를 위한 뇌 과학 /&amp;nbsp;Michael Bo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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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제- Wayfinding 부제- 인간은 어떻게 미지의 세상을 탐색하고 방랑하는가   #십년전 이 책을 읽었다면 여행이 좀 쉬웠을까? 프랑스와 스페인 횡단하는 한 달 동안 평생 길 잃는 모든 경험 다 했다고 믿었는데. 자전거 타면 길 잃어버리는 일 따위 없을 줄 알았건만! 얼어붙은 길 위에서 자전거 끌고 곡성을 향해 가는 밤하늘은 서러웠다. 춥고, 배고프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HVksHrHtKRdYERhMExy0YRaZx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l 2021 23:01:38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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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과 예술 - 뉴턴의 아틀리에 / 김상욱. 유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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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학 관심없었다. 알쓸신잡 때문이었다. 그 중에도 대학원생처럼 보이는 교수님, 울 엄마가 저런 오빠 한 명 나아줬다면 내 인생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아쉽게 동생또래이심. 뭐래?) &amp;quot;모야! 물리가 그런거야? 근데 왜 선생들은 나한테 이렇게 가르친거지?&amp;quot; 과학책을 찾아 읽었고, 어려운데 재밌는거다.  #떨림과울림 과학책 읽기 첫 책으로 읽기에 딱 좋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C%2Fimage%2FTshcaArwUfgapteJZwoeDWAhg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23:11:02 GMT</pubDate>
      <author>은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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