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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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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저런 생각하길 좋아합니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을 추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10:59: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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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저런 생각하길 좋아합니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을 추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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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엠마 할머니의 이야기 - 외로움과 함께하는 방법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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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흔 두살의 엠마 할머니는 혼자 삽니다. 아뜰 딸이 네 명, 손자가 일곱 명, 증손자가 열네 명 있었지만요. 가족이 찾아 오면 행복했지만 가족들은 오래 머무르지 않았어요. 할머니는 가끔은 '무척' 외로웠습니다.  인간은 너무나 외로운 존재라는 걸 살면 살 수록 뼈져리게 느낄 때가 많습니다. 저는 아직 혼자도 아니고 돌봐야 할 가족이 많지만 틈틈이 참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7UqRD39woSAOTFhDtqp4wB9TX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0 21:59:08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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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조용히 나의 영혼을 기다립니다. - 괜찮아요, 영혼은 돌아올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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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위에서 우리를 내려다본다면, 세상은 땀 흘리고 지치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사람들로, 그리고 그들을 놓친 영혼들로 가득 차 보일 거예요. 영혼은 주인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으니까요. 영혼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현명한 의사의 처방에 따라 도시 변두리 작은 집을 구해, 매일매일 의자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자신의 영혼이 자신에게 돌아오기를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phpIiJZe2vMB6WiAmNAkR0-TG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19 14:32:17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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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견딜 만큼의 아픔이라 괜찮아?! - '가슴이 콕콕' 아려오던 수많은 아픔들과의 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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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는 어쩜 이런 감성을 잡아낼 수 있었을까? 친구와 약속을 하고 약속 장소에서 한 참을 기다리다 도무지 오지 않는 친구 리리에게 전화를 건 주인공은 자신이 장소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다는 핀잔을 듣는다. 아마 리리도 기다리다 많이 화나 났을 테지. 주인공은 자신도 억울한 면이 있는데 그 말은 미처 하지 못했고 집에 와 혼자 도시락을 울며 먹는다. 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uv19emJijFpinRj7so2K-14Bg98.jpg" width="44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19 02:19:05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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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네 '마음의 집'에 놀러가도 될까? - 내 '마음의 집'에는 불쑥 놀러와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3LSi/37</link>
      <description>그림책 &amp;lt;마음의 집&amp;gt; 김희경 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창비  나는 내 마음을 잘 모를 때가 많다. 아마도 난 내 마음의 집을 구석구석 살펴보지 않아서겠지. 실제로 집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알기는 참 쉽지 않은 일이다. 어딘가 두었던 생활용품을 찾느라 하루 종일 집안을 뒤집었던 기억들은 다 있을테니. 마음도 그런거다. 뭔지도 모르는 이 억울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wxfuQ5a4u5PFtz678lmHBXTM4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19 05:11:22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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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누구에게나 아픈 날이 있지. - 아픈 사람의 옆에 가만히 있어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LSi/36</link>
      <description>내가 혹은 사랑하는 가족이 아플 때마다 생각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그림책에서 &amp;quot;만세! 친구들이 찾아왔구나!&amp;quot;하며 아모스 할아버지가 침대에서 기뻐하는 그 장면은 제 머릿 속에 콕 박혀있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쉽게 경험하지 못할 행복한 순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길게 든 짧게 든 앓아 본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아직 그런 경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lwM0HSrL6noLoinynRJqQoHVb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Oct 2018 11:17:43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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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인생은 '구덩이'를 파는 것&amp;nbsp; - 누구나 자신만의 구덩이를 파고, 다시 메꾸기를 반복하는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3LSi/34</link>
      <description>오랫동안 이곳에 글쓰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고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림책은 계속 보았지만 감상 한 줄 어디에 쓸 수가 없었습니다. 써지지가 않았습니다.  우연히 이 그림책을 보았네요. 구.덩.이. 일본 그림책인데 일본어로는 뭐라고 할까요?(문득 궁금해집니다.) 구덩이라는 우리말 단어로 표현했는데 너무나 딱! 와닿는 단어라 그림책을 번역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ZpgXMqvVF2z3vPIUPdlgIkv-y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Sep 2018 03:52:57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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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단상 - 존재를 받아들이는 나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3LSi/33</link>
      <description>수많은 별이 떠 있는 밤하늘을 본 게 언제였을까요? 저는 이십여 년 전 친구들과 선유도에 놀러 갔던 때의 밤하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주 더운 여름날이었고 친한 제 친구는 모기 때문에 엄청 짜증을 냈습니다. 그 친구는 결국 다음날 혼자 섬을 빠져나가 집으로 가버렸지요. ㅠㅠ 어쩌면 저는 그 친구를 따라나섰어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이후 여차여차 그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yDooZym2L6G3t4jH7ComZb_TF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r 2018 03:52:36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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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 죽음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그림책 속에서 그려지는 삶 그리고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3LSi/32</link>
      <description>생명의 계절 봄이 오고 있습니다. 3월이니까 어쩌면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지도 모르지요. 우리가 아직은 쌀쌀한 기운에 정신이 팔려 쳐다봐주지 않을 뿐. 하지만 또 시간이 흐르면 여름이 오고 다시 가을, 또 겨울이 올 것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의 생명이 계속되지 않는다는 걸 알듯이 말입니다.  죽음이 오리 옆에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함께 했지만 오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K3VRGZj5N5dZc0GcTerlvCTBq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r 2018 08:23:31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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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 마음을 끄는 그림 한 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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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에게나 인생의 최고 명장면이 있다.  그 명장면은 내가 살아있는 한 언제든지 바뀔 수 있지만 나처럼 중년 즈음 이후부터는 큰 이변이 없는 한 그 장면이 바뀌기 힘들다는 걸 안다. 나에게도 그런 장면이 있다. 그건 그저 나만이 간직하는 장면이고 언제고 갑자기, 문득, 느닷없이 그 장면이 떠오르면 때로는 오열로, 때로는 감동의 눈물로, 때로는 회한으로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D8MG1mHuL0k4mLxvrBLcFU-zS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18 14:24:18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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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 '사랑스러운 사람'되기 프로젝트 - 에드와르도는 못된 아이? 착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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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너 정말 버릇이 없구나!&amp;quot; &amp;quot;너 좀 조용히 못하니?&amp;quot; &amp;quot;너 이제 보니 심술꾸러기구나?&amp;quot; &amp;quot;햄스터 좀 그냥 놔도. 동물을 사랑할 줄도 모르니?&amp;quot; 제가 하루에도 수 차례 아이에게 하는 말입니다. 그동안 육아에 지치기도 했고요, 제 마음처럼 아이가 착하고 바르게 얌전하게 커주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고 그걸 인정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아마 아이에게 그 '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LCcIEpxI9S6wjcbvkTYAAeqp_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18 07:18:47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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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 내가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 - 실종된 나의 어린 날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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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유 없는 집안의 셋째로 태어났다. (사남매 중) 어린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안 좋았던 기억과 좋았던 기억이 반반쯤 되는 것 같다. 그렇게 내 마음을 결정했다. 왜 철이 일찍 들었던 것인지... 엄마에게 돈이 드는 그 무엇을 사달라고 조른 기억이 별로 없다. 책은 좋아했지만 제대로 책을 읽을 환경이 아니었다. (그 시절 책만이라도 실컷 보았다면 과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bstVW6_hwYMkN0lF5tucEVC0H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18 13:11:06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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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성으로 위로받다 - 누구에게나 '엄마'는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LSi/28</link>
      <description>&amp;lt;엄마 까투리&amp;gt; 권정생 글.그림  김세현 그림  2008  낮은산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건조주의보까지 내렸네요. 어제는 제천 목욕탕 화재 사건에 이어 밀양에 있는 한 병원의 화재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는군요. 이 뉴스를 접하며 떠오른 그림책이 있습니다. 산불이 난 모습을 참 멋지게 표현했지요? 하지만 가만히 들어다 보면 끔찍한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ApOsCQhi3IGkFQDdKpE7PlcUY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18 00:13:08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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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이 생긴다는 건.... - 외로움을 견디는 한 가지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3LSi/27</link>
      <description>&amp;lt;검은 새&amp;gt; 이수지 글.그림  2007  천둥거인  이수지 작가는 그림책계의 여왕(?)이죠.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제가 애정 하는 그림책.  외로운 존재를 지켜주는 한 가지 아이가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다투는 중이시네요. 하지만 아이는 왜 다투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럴 때 아이는, 어떤 존재는&amp;nbsp;많이 외롭습니다. 눈물이 '뚝' 떨어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PBYyfFeg5KaPJSSRB3DMa786O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18 02:08:13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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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 어른이 될래 - 아이였지만, 어른은 아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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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아이라서 어른이라서&amp;gt; 노가미 아키라, 히코 다나카 글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송태욱 옮김  2017  너머학교  어른은 누구나 아이였다!!! 이 명제는 한 치의 의심도 없어. 하지만 아이가 모두 어른이 되는 걸까? 나는 아이였던 시절을 잘 기억하고 있고, 아이였던 나를 인정하긴 하지만 현재 나는 어른일까?  요시타케 신스케의&amp;nbsp;그림이라 참 친근감 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DBud3oqSrIwiwOIv4ir6CzclY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17 11:48:29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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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읽으면 따뜻해지는 그림책 - 차가워진 내 마음에 호호 입김을 불어넣어주는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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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은 당연히 추워야 정상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겨울이 더더 추워진다는 느낌은 왤까요? 나이를 먹어 몸의 열이 쉽게 뺏기기때문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몸의 열기뿐만 아니라 마음의 열기 또한 쉬 식어버리는 건 아닌지.... 외부 온도에 쉽게 마음이 식어버리는 사람이 되긴 싫은데, 겨울이니까, 추우니까 더 신경 써서 내 마음이 식지 않게 단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wfB_8lkrhn_4kSAbaktkiq9tN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Dec 2017 13:15:38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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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롭지만, 슬프지 않은 크리스마스 - 동정이 아닌 애정이 필요한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3LSi/24</link>
      <description>&amp;lt;마르게리트 할머니의 크리스마스&amp;gt; 인디아 데자르댕 글  파스칼 블랑셰 그림  이정주 옮김  2014  시공사  우리 엄마 이야기 엄마는 3년 전 혼자가 되셨습니다.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한참을 힘들어하셨어요. 50년을 함께 한 배우자니까요.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래도 시간이 흐르니 슬픔은 잦아들었고 혼자인 삶에 적응을 하신 듯 보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넷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cF-WN9zl6k1yycS8d-fhCNwOl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17 14:00:25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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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 봉지 공주를 응원합니다!! - '여자'가 아닌 '인간'으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3LSi/23</link>
      <description>&amp;lt;종이 봉지 공주&amp;gt; 로버트 문치 글  마이클 마첸코 그림  김태희 옮김  1998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고 합니다. (직접 확인해보지는 못했네요.) 어떤 의도로 초등학교 교과서에까지 실렸는지 궁금합니다만, 뭐 짐작은 갑니다.  저는 얼마 전 &amp;lt;82년생 김지영&amp;gt;이란 소설을 읽었습니다. 베스트셀러였는데 이제야 읽었네요. 왜 그 책에 여자들이 열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ZG6NV5h4PzSTlpidLqKL7BeFn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17 13:43:15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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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과 '춤'의 상관관계 - 춤을 추듯 우아하게 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LSi/22</link>
      <description>&amp;lt;밥&amp;middot;춤&amp;gt; 정인하 글&amp;middot;그림  고래뱃속  2017  세탁소 아줌마, 밥집 아줌마, 퀵배달 아저씨, 청소부 아저씨, 밥 배달 아줌마들, 호떡집 아줌마, 중국집 주방장, 구두닦기, 건설현장 막노동꾼, 때밀이, 공사현장 기술자, 택배 아저씨, 건물 창문 닦기, 교통순경, 아기 엄마가 이 그림책의 주인공입니다. 고소득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매일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Fy67SMvDbPMI3VH9VeSLPMXjC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17 13:34:17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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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이 쓰나미처럼 밀려올 때 - 이보다 더 슬플 수는 없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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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내가 가장 슬플 때&amp;gt; 마이클 로젠 글  퀜틴 블레이크 그림  김기택 옮김  비룡소 2004  자꾸만 돋아나는&amp;nbsp;슬픔 저는 이 책을 예전에 함께 그림책을 읽던 선생님께 소개받았습니다. 그날 모임은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한 권씩 소개하는 자리였는데 그날 그 선생님이 이 그림책을 소개하며 하신 말씀은 참으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어느 날 한 통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dC0ZwHbzdsBUNgdgc6zvYmVQH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17 05:05:43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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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그만 딸과 아빠의 가을산책길 - 가을날 추억 한 장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3LSi/20</link>
      <description>&amp;lt;아빠, 나한테 물어봐&amp;gt; 버나드 와버 글  이수지 그림.옮김  비룡소  2015  가을이 깊어갑니다. 힘없는 바람에도 낙엽은 우수수 떨어집니다. 어느 날, 힘센 바람이 왔다 가면&amp;nbsp;곧 이 아름다운 단풍들도 사라지겠지요. 그래서 더욱 아까운 날들입니다. 예쁜 이파리들이 날리는 이 가을날이요. 이런 가을날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입니다.  아빠와 딸이 가을 속을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Si%2Fimage%2FEZ_SeVZUeh6EDK1g4Es5909Gx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17 06:12:20 GMT</pubDate>
      <author>꾸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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