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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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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라는 카피를 본 후로 소소히 오늘의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글로, 그림으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23: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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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라는 카피를 본 후로 소소히 오늘의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글로, 그림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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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우울증에 걸려서, - 엔딩노트 번외편 - 남편의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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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다. 그것은 오롯이 본인이 혼자서 이겨내야만 하는 수 밖에 없는 질병으로, 처음 아내의 상태를 공유받은 나로서는 도무지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았다. 나는 몇달동안이나&amp;nbsp;남편으로서, 가장 친한 친구로서, 또 연인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는 동시에 그녀를 지켜봤지만&amp;nbsp;도저히 나아지지 않는 기미에 애가 닳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cqdEkgHJlirNhkwyHlGXjZO8O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19 13:14:22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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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텀블벅 프로젝트 : 엄마와 나의 섬 - 마미 마이 아일랜드 :&amp;nbsp;텀블벅 펀딩 준비부터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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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키나와에서의 4주 동안의 여행을 기록했던 가장 큰 이유. 바로 이 '마미 마이 아일랜드' 독립출판물을 제작하기 위해서였다. 5년 전, 퇴직금으로 산 무겁디 무거운 2014년형 맥북 프로를 이고 지고 오키나와까지 가지고 온 것은, 메모장과 브런치에 꼬박꼬박 매일의 기록을 피곤해도 남긴 것은 바로 이 수줍은 책을 만들기 위해서.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zKV_Yg-swgnzCcGiI4LQK8h_I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19 12:41:27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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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지막이 될 수 없는. - 마미 마이 아일랜드 : 24일 차 마지막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LTG/42</link>
      <description>하고 싶었던 것들, 보고 싶었던 것들, 가고 싶었던 것들 모두 100% 완벽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정말 좋았어. 뭐가 제일 좋았냐고 물어보면 대답하지 못할 정도로.   사실은 좀 더 여유 있게 책도 읽고(4권 가져옴), 그림도 그리고, 나를 포함한 여러 사람에게 편지도 많이 쓰고 그렇게 지내고 싶었는데 전부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치만, 그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RVZF8dgMy_KUkDvaCqPIHsiJW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19 03:24:49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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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디 여행이란, - 마미 마이 아일랜드 : 23일 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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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디 여행이란 돌아오기 위한 떠남이라, 돌아가는 일을 아쉬워하거나 슬퍼하기보다는 다시 기뻐하고 설레어할 것이다. 그리하여 떠나기 전의 나 이후로 조금이라도 달라진 나로 변하여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이라고 20대 중반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행하기란 쉽지 않다. 아쉬울 대로 아쉽고 발버둥 칠 만큼 돌아가기 싫을 때가 훨씬 더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htaQSd-xiS5DZa_J7M_f0IMwI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19 05:32:33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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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 중요한 나이란 아마도 둘 중 하나. - 마미 마이 아일랜드 : 22일 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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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남부의 바닷마을에서 나와야 하는 날이다. 렌터카를 반납하고 나하 시내의 작은 호텔에 들어가야 한다. 어제는 그래서 아주 중요한 날이었다. 왜냐하면 이 마을의 진짜 마지막 하루였으니까. 그런데 오늘이 되니 오늘이 진짜 중요한 날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지막 렌터카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니까 막판에 업체 근처 세나가지마나 다시 한번 가서 비행기 구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B4ZKQw3vaw32TsDPGnDqO7WO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y 2019 06:47:52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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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은 장미는 어디에서 왔을까 - 마미 마이 아일랜드 : 21일 차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LTG/41</link>
      <description>오늘은 그야말로 충동적인 바람이 일었다. 6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눈이 떠졌고, 고개를 돌리니 핑크색 여명이 흐린 구름과 부딪히고 있었다. '아, 오늘 날씨도 글렀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눈을 감았다. 하지만 잠이 오지는 않았다. 이럴 때면 곧 루틴처럼 손을 뻗어 핸드폰을 쥐게 된다.  첫 번째로는 자고 있는 사이에 도착한 카카오톡을 확인하고,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DQ_oizjnBKoNJ9XJUNCGf2N5I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19 05:02:29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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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행을 낭비하기 - 마미 마이 아일랜드 : 20일 차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LTG/40</link>
      <description>돌아갈 날이 5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 내가 머무르고 있는 곳은 미바루 해변 도보 10분 거리의 작은 바닷마을. 내가 상상했던 마지막 일주일의 이곳의 나는 매일같이 미바루 비치에 나가 그늘에서 책을 읽거나 네팔 커리를 먹고 하마베노차야의 창가 자리에서 바람과 파도소리를 맞으며 아이스 코히를 마시는 것. 그러다가 어느 날엔 신이 오키나와에 내려와 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kl5qOpBCWLBesrHsiyDTu7fS7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19 04:22:30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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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한 달 살기 : 딸의 필름으로, 중남부 지역 - 딸의 필름 사진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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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메리칸 빌리지에 갔다. 남편이 오는 날, 오후에 도착인지라 간단히 밥을 먹고 짐을 호텔에 둔 뒤, 다같이 선셋을 보러 갔다. 핑크색 벽과 보색을 이루는 선인장의 색조합이 너무 좋다. 그 앞에 덕분에 더 화사해진 우리 혜영씨. 블루씰 뷰   어린이날의 상징, 잉어깃발 네잎클로버도 찾았다, 이 날. 평생을 함께 살아온 사이라서 그런지, 이야기 소재가 떨어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HF3zah_G9KxdYNrUIroQfKCEn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19 09:38:29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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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키나와 한 달 살기 : 엄마의 필름으로, 중남부 지역 - 엄마의 필름 사진 (4)</title>
      <link>https://brunch.co.kr/@@3LTG/38</link>
      <description>일본도 5월 5일은 어린이 날. 그런데 특이하게도 일본은 어린이날이 두 번으로 나뉘어져 있다. 3월달은 여자어린이의 날, 5월달은 남자어린이의 날. 저 코이노보리는 아이들의 출세와 건강, 뭐 그런것들을 상징하는 풍습이라고. 이 깃발이 걸려있다면 그 집엔 반드시 어린이가 있다는 뜻! 남편을 맞이하러 가는 길 토끼풀밭을 지나면서 도란도란. 내가 &amp;quot;어렸을 땐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oQfl4byLK7louKi-TcqjzuMdC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19 08:53:22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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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에서 바다를 보는 방법 - 마미 마이 아일랜드 : 19일 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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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다의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금 새롭게 알아가고 있는 요즘이다. 여태껏 나는 저 멀리 수평선 너머보다 찰랑이는 해변가에 더 관심이 많았다. 하얀 거품을 내면 발이 간지럽고 부드러운 바다와 지면의 가까운 부분. 다른 여행지들에서 바다를 걸을 때면 그것만 보면서 걷기도 한 것 같다.   그런데 여기 오키나와라는 섬에 오래 있다 보니, 바다를 보는 나의 관점이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kodqbwzyVepoEuJRAEYMl-uTI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19 05:22:12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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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한 달 살기 : 딸의 필름으로, 미나토가와 - 딸의 필름 사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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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날 미군들이 살던 주택을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는 샵들이 많은 만큼, 빈티지 샵들도 굉장하다. 그 중 대표주자는 바로 여기, &amp;lt;아메리칸 웨이브&amp;gt; 굳이 구입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눈이 즐거운 곳. 물론 구입할 수 있다면 더 좋겠고! 타코라이스가 맛있는 곳. 타르트, 타르트, 타르트!가 써져 있던 가게에서 타르트를 빼고 음료만 시킨 세 사람 볼 게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E6yDzJ4xeWc6RtEv3IEddAYH0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19 22:37:24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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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한 달 살기 : 엄마의 필름으로, 미나토가와 - 엄마의 필름 사진 (3)</title>
      <link>https://brunch.co.kr/@@3LTG/36</link>
      <description>무려 이틀에 걸쳐 다녀온 &amp;lt;미나토가와 스테이트 사이드 타운&amp;gt;의 기록. 한국인이라고 하자, 한국 여배우 고현정이 다녀갔다는 말을 하신 사장님. 네, 책에서 봤어요..! 대답했다. 감각적인 샵들이 많이 있는 곳. 과거 주택을 그대로 살려 운영하고 있는 인테리어 방식도 우리 마음에 쏙 들었다. 중부 지방에서 머무는데 무료하다면, 아메리칸 빌리지 말고 다른 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aLU48TZbHdIsASRALNl9pVBS-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19 22:26:07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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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적인 밤들의 이어짐에 대하여 - 마미 마이 아일랜드 : 18일 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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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까지는 오키나와 북부 어느 숲 속 통나무집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해가 떠있을 때는 쉴 새 없이 이름 모를 여러 새들이 노래를 하고, 달이 떠있을 때는 부엉이 소리가 들려오는. 깜깜한 밤 사이를 반딧불이 여러 마리가 땅에서 빛나는 별처럼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걸 보고 있노라면 시간이 멈췄으면,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굳이 멋진 풍경을 보고 싶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75uiypKKyktaiyLz9SBYF1Q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19 10:20:02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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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엄마에게. - 마미 마이 아일랜드 : 17일 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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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미 마이 아일랜드 : 18일 차 이야기 외할머니, 안녕하세요. 그곳에서는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지금 당신의 딸과 함께 일본의 어느 작은 섬에서 4주간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토록 오랜 기간의 여행을 엄마와 함께라니, 사실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이 현실 같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래도 꽤나 즐기고 있답니다. 당신의 딸이 이렇게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TWzZwpuJpiApVBIqBEwkNBg9F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19 00:57:22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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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남기지 않더라도 - 마미 마이 아일랜드 : 16일 차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LTG/32</link>
      <description>마미 마이 아일랜드 : 18일 차 이야기마미 마이 아일랜드 : 18일 차 이야기 나를 아이슬란드로 데려다 놓았던 여러 계기 중 하나인 영화가 있다. 바로 2013년에 개봉했던 벤 스틸러 감독, 주연에 빛나는 &amp;lt;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amp;gt; 정말 좋아하는 대사와 장면과 음악이 넘쳐나는 영화인데, 오늘은 그중 어느 한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amp;quot;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SpBznacGFBBdwT60It00E4jbQ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19 06:32:02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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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한 달 살기 : 딸의 필름으로, 다케토미 섬 - 딸의 필름 사진 (2)</title>
      <link>https://brunch.co.kr/@@3LTG/31</link>
      <description>이 사진, 내가 엄마 모르게 내가 찍었는데, 똑같은 구도로 엄마도 나를 찍어놓아서 내심 놀랐다. 다케토미 섬에 도착 엄마가 찍은 사진과 내가 찍은 사진이 정말 비슷하지 않은가. 나도 놀랍다. 엄마 못지않게 나도 참 나무 많이 찍었다. 아니, 아름다운걸 어떡해. 신기하게도 두 팀 모두와 이야기를 나누게 됐는데, 모아나걸도 저 모자도 국적이 프랑스였다. 프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ICEXtD-Cl8LGKzN-VMuMHRN5L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19 11:54:42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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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한 달 살기 : 엄마의 필름으로, 다케토미 섬 - 엄마의 필름 사진 (2)</title>
      <link>https://brunch.co.kr/@@3LTG/30</link>
      <description>다케토미에 도착하자마자 온갖 나무들이 반겨주고 있었나보다. 내가 찍은 사진과 엄마가 찍은 사진이 닮아있는게 신기하다. 마을 진입 저 수많은 자전거는 뭐지.. 난 본 기억이 없다. 원래는 우리도 다케토미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우마차를 타고 동네를 한바퀴 돌 속셈이었는데, 뙤약볕에 땀을 뻘뻘 흘리며 수레를 끄는 소를 보니 너무나도 미안해져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sg7wfid6LPvpBAGtNPsicEt24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19 11:39:24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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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생각해보면 그래왔다. - 마미 마이 아일랜드 : 15일 차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LTG/29</link>
      <description>엄마들은 왜 이렇게 자식들한테 미안한 게 많은 것일까. 우리 혜영씨 역시 굳이 여기까지 여행까지 와서도 나에게 미안해하고 있다. 이유는 자신은 행복하고 나는 스케줄 체크만 하는 것 같아서, 란다. 참으로 엄마 입장에서만 바라보는 시선이 아닌가 싶다. 내가 고3이었던 시절. 당시의 나는 미대 입시를 위해 11시까지는 미술학원에서 실기 준비를, 그 후로부터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zmN5NRRfoBvxYKVJ-xF8qbNbG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19 08:37:21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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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한 달 살기 : 딸의 필름으로, 카비라 베이 - 딸의 필름 사진 (1)</title>
      <link>https://brunch.co.kr/@@3LTG/28</link>
      <description>이시가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해변, 카비라 만에 도착했다. 보트 투어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 잔뜩 신이 난 나의 혜영씨 해변 여기저기. 3천엔 가량의 택시비, 그러니까 왕복 6천 엔을 주고 4시간 머무르고 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더 있었어도 좋았을 텐데, 하고 아쉽지만 어쩌겠나. 이미 지난 일! 숙소가 있는 시내로 돌아왔다. 오후를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pN6rU0X6XFBGey3Si6bpFwYXs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19 06:18:24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3LTG/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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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한 달 살기 : 엄마의 필름으로, 카비라 베이 - 엄마의 필름 사진 (1)</title>
      <link>https://brunch.co.kr/@@3LTG/27</link>
      <description>이시가키 섬에서의 첫날 아침 기록들. 카비라 만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 날씨가 굉장했는데, 필름 사진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어두워 보여서 혜영씨가 조금 시무룩했다. 글라스 보트를 내리고 해수욕하러 가는 길  돌아가기가 아쉬워 자꾸만 찍어보는 사진. 이 마음 참 잘 알지.. 오키나와에서 직접 인화를 맡기고 싶었지만, 도저히 사진관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G%2Fimage%2FEYltmJaNeXBSsZlwQPkW9mDt6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19 03:16:19 GMT</pubDate>
      <author>오늘의기록</author>
      <guid>https://brunch.co.kr/@@3LTG/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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