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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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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작가 리지입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잠깐 살았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9:04: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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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작가 리지입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잠깐 살았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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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여, 와라! 와라! 와라! - 마윤제 장편소설 [8월의 태양]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3Ntu/138</link>
      <description>책 띠지에 적힌 &amp;quot;청춘들의 이야기&amp;quot;라는 문구를 보고 이 소설은 20대들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열여덟 살은 수능이라는 성인식을 준비하는 나이에 불과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 성인식을 치러야지만 비로소 스무 살과 청춘을 맞이할 자격이 주어진다는 못된 편견 때문이었다. 그러니 너무나 당연하게 20대의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열여덟은 미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xqypQb_mAwgYUbO7Z52KuFNR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21 15:43:01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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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물 호칭만 알면 제인 오스틴 소설이 쉬워진다 - 제인 오스틴 덕후가 등장인물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Ntu/137</link>
      <description>덕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무언가의 팬이 된다는 건 하루 틈틈이 설렘을 느끼는 일이더라.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덕후인 나는 브런치에 &amp;lsquo;제인 오스틴&amp;rsquo;을 검색하여 들어오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개인 브런치 페이지에 팝업창을 띄울 수 있다면 이렇게 썼을 것이다. 반가워요- 저도 제인 오스틴 관심 있어요! 심지어 좋아해요!   덕후가 되어보니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RgYUWc3xJ8IIyTvjC3lzJnSr3Vc.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n 2021 14:43:59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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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안에서 당신만 모르는 비밀이 있다면 - 강화길 &amp;lt;음복&amp;gt;으로 살펴보는 가족 내의 역할과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3Ntu/135</link>
      <description>* 스포일러 주의: 이 글에는 강화길의 소설 &amp;lt;음복&amp;gt;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집 안에서 한 사람만 모르는  비밀이 있다?  주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정보는 곧 돈이라는 것을. 특히 남들은 아직 모르는 정보를 나만 알고 있을 때 그것은 큰 가치가 된다. 이는 비단 주식 거래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부동산 관련 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AKx0iyt-WdA6u0N6q7Ib7of-zN0.png" width="396"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y 2021 04:54:58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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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 오스틴 읽기 어렵다구요?  넷플릭스에서 보세요! - 제인 오스틴 덕후가 알려주는 제인 오스틴 소설 원작 영화들</title>
      <link>https://brunch.co.kr/@@3Ntu/133</link>
      <description>사랑, 결혼, 그리고 제인 오스틴  사랑은 인생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주제다. 때문에 처음 문학이 쓰여지던 고대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사람들은 수많은 작품 속에서 사랑을 노래했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는 수없이 사랑에 빠지는 신들이 있었다. 단테는 사랑하는 베아트리체를 생각하며 시를 썼고 셰익스피어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탄생시켰다. 괴테는 사랑 때문에 목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H0YyrxRucAF-iomf7PevfbcJg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12:18:29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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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 내 이름이 '리지'가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Ntu/132</link>
      <description>'리지'라는 이름을 고른 이유  결론부터 말하자면 리지라는 필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 &amp;lt;오만과 편견&amp;gt;의 주인공 이름에서 가져왔다.  내가 어릴 때에는 롤모델을 한 명쯤은 품는 것이 유행이었다. 나의 롤모델은 제인 오스틴 &amp;lt;오만과 편견&amp;gt;의 주인공 리지(Lizzy)다. 책을 읽기 시작하며 단숨에 그녀에게 빠져들었고 책을 덮었을 때는 그녀처럼 살아야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aAG6WqNxhaZAK27Ekh4YiLqeQ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Nov 2020 16:05:00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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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 리지의 브런치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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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리지입니다. 저의 브런치에 오신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amp;nbsp;몇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브런치를 소개합니다. #마음 #감정 #이탈리아 #리뷰 #영화 #책 #공연     마음, 감정   매거진 [관계학개론] 심리 공부를&amp;nbsp;통해 마음과 감정을 들여다보고 인간관계에 대해 알게 된 것들을 공유합니다.   매거진 [감정스케치]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에 대해 적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Qg1mkjFewdh_0b4NrIxtmt3Cm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Nov 2020 13:42:50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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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집, 좋은 숙소를 찾고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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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네치아에 온 지 3주 가까이 되도록 집을 구하지 못했고 동료 J의 집에 얹혀살았다. 그녀는 붙여두었던 싱글 침대를 분리해서 하나를 내어줬다. 동료와 같이 산 덕분에 회사에 빨리 적응한 것은 사실이지만 J의&amp;nbsp;집은 내가 들어온 순간부터 수용 인원을 초과한 상태다. 나를 포함해 이 집에 사는 사람은 총 네 명이다. 넷이서 공유하는 공간은 작은 부엌 1개, 화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6h1vP6phqpMDBMzfr23K7p1pl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52:14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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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젤라또를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3Ntu/75</link>
      <description>덥다 더워. 회사 맨 꼭대기 층에서는 아침마다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창문 두 개, 고장 난 것에 가까운 에어컨 두 대, 선풍기 세 대, 그리고 사람은 여덟 명. &amp;quot;우리 어떻게 할래? 창문 열고 선풍기 틀래, 아니면 창문 닫고 이 에어컨으로 어떻게 해볼래?&amp;quot;&amp;nbsp;3월 중순을 넘어가니 기온은 점점 여름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우리 층에는 벽면에 라디에이터만한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nNoUGqcXvWh_JpWuuwx13vHJa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52:13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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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당에서 현지인처럼 저녁을 먹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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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랑 나이도 같고 생일도 같고 같은 동네에 살았던 나의 고등학교 동창은 나처럼 이탈리아에 살고 있다. 나는 일을 하고 친구는 학교를 다닌다. 같은 이탈리아에 살아도 나는 베네치아에, 친구는 로마에 있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한다. 그런 우리가 오랜만에&amp;nbsp;만나면 만나서 하는 일은 딱 하나다. 바로 좋은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는 일이다. 우리의 입맛은 현지인의 입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YvTgK2zcFYugiP79w4TrqlKH5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52:13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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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자리가 있는데 저녁을 먹을 수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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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광객과 현지인은 저녁식사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관광객은 저녁을 먹고 할 일이 너무 많다. 저녁을 먹고 곤돌라도 타고 야경도 보고 젤라또도 먹고 마트 문 닫기 전에 가서 캔맥주고 사야 하고. 숙소에 가서는 샤워하고 그날 찍은 사진도 보고, 다음날 날씨랑 일정도 살펴보고 자기 전에 맥주도 한 잔 해야 하는데. 현지인의&amp;nbsp;저녁식사는 말 그대로 오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uNVhteuqbM4Dt5h52JbL17pVG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52:13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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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값을 계산하려는데 십 분이 지나도록 기다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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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가 베네치아에 놀러 왔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나는 저녁을 먹고 산마르코 광장까지 걸어가서 야경을 보자고 했다. 나도 퇴근하고 집에 가는 터라 야경을 볼 일이 없으므로 좋다고 했다. 식사를 마치고 직원에게 계산서를 달라고 했는데 한참이 지나도 오지 않는 것이다. 친구는 왜 그런지 물었지만 나도 알 수가 없었다. 그동안은 베네치아에 사는 친구들이랑 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7sG8lo2fX06P4Q3P7OnLT0mCw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52:13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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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 사랑은 빨랫줄을 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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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에게 주말은 황금 같은 시간이다. 햇살이 따뜻한 토요일 아침, 출근을 안 하는 날이니까 평소보다 느지막이 일어났다. 아침 아홉 시 반쯤 되었을까? '위이이잉-' 더 자고 싶었지만 다른 집에서 청소기를 돌리는 소리에 눈을 떴다. 게다가 어느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체 어떤 스피커가 그렇게 성능이 좋은지 온 동네가 다 들리도록 쩌렁쩌렁하게 음악을 틀어놓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LXox4mf64pspSZOfNITGjAQNI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52:12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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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에서 필요한 건 눈맞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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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무소에 출근한 지 한 달 반 정도 되었을 때다. 그날따라 배는 왜 이렇게 안 오는지 아무래도 지각할 것 같았다. 늦게 온 배에 몸을 싣고 배가 빨리 달리기를 간절히 바랐다. 배를 타고 20분 정도 지나 산마르코 광장 근처에서 내렸다. 빠른 걸음으로 사무소까지 걸어갔다. 지각의 위기를 겨우 모면하고 급하게 자리에 앉으며 컴퓨터를 켰다. 숨을 고르며 칸막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K_a18iupgY3Wo_jnabwJp2VYv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52:12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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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에 담겨있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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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사는 서로&amp;nbsp;주고받는 것  우리는 식당이나 가게에 들어가서 점원을 부를 때 사장님, 저기요, 이모, 여기요 등을 사용한다.&amp;nbsp;그중 이탈리아에서 쓸 수 있는 말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amp;nbsp;&amp;quot;저기요&amp;quot; 대신 쓸 수 있는 영어 표현인 &amp;quot;익스큐스 미(Excuse me)&amp;quot;를 사용했다. 물건을 사기 위한 장소니까 궁금한 점이 있으면 &amp;quot;저기요&amp;quot;하고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amp;nbsp;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KmbXsRFkbu6mtlQnPoPZr95MCns.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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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이탈리아가 무서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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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피아한테 총 맞아요!   이탈리아에 가봤든 가보지 않았든 이탈리아에 대한 흉흉한 소문들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나 역시 여러 가지 소문에 대해 익히 들었다. 소문들에 따르면 내가 상상했던 이탈리아와는 전혀 다른 곳이었다. 그곳 사람들은 매우 불친절하며 가는 곳마다 더럽고 냄새나는 나라였다. 음식도 그저 그렇다고 했다. 심지어는 한국에서 먹는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hMTsWFdp2Y_KACjs5v9JZzbMB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52:12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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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해]  너를 좋아한다는 말 대신</title>
      <link>https://brunch.co.kr/@@3Ntu/59</link>
      <description>말로는 담을 수 없는 감정들  여름이 조금씩 느껴지던 어느 날,  내가 담당하고 있는 온라인 홍보단 학생들과 콘텐츠 회의를 하기 위해 카페로 나섰다. 에이드와 케이크가 맛있기로 소문난 카페에 도착했다. 평소에는 회사에 있을 오후 시간에 햇빛이 잘 드는 카페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주문한 메뉴를 받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ZF1DFa-pZc-BJ-6aj6rcQRDj_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19 14:42:23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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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묘한이야기:10대가 드라마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유 - &amp;lt;해리포터&amp;gt;와 &amp;lt;기묘한 이야기&amp;gt;의 공통점</title>
      <link>https://brunch.co.kr/@@3Ntu/58</link>
      <description>&amp;lt;해리 포터&amp;gt;와 &amp;lt;기묘한 이야기&amp;gt;의 공통점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amp;nbsp;해리 포터(Harry Potter)와&amp;nbsp;미국 드라마&amp;nbsp;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s)는&amp;nbsp;전 세계에&amp;nbsp;단단한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amp;nbsp;팬들은 종종 이 두 작품을 비교한다. 두 작품의 세계관이나 스토리 라인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며 자신의 생각을 트위터에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vX-TCQ2VzpERAfC3trQLTWY2k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19 16:41:35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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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미러5]스미더린: 당신의 눈은 무엇을 보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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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빠밤빠밤 빠바밥빠밤~아이 러브 유 베이비(I love you baby)  노래 제목과 가수는 몰라도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팝송의 한 구절. 바로 &amp;lt;Can&amp;rsquo;t take my eyes off you&amp;gt;라는 곡의 일부분이다. 유튜브에서는 일명 '박효신 축가'로도 불리는 유명한 곡이다. &amp;ldquo;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요. 당신을 사랑해요.&amp;rdquo; 중후한 목소리가 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0hJVcjNISWKZMw3F8vf_T6T-f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19 14:59:39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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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듯함] 서울 사람의 부산 여행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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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발견은 다음의 한 마디에서 시작되었다. &amp;quot;아주머니가 샐러드 채소만 주고 소스를 안 주셨네.&amp;quot;   #01. 광안리 여름이 다가온다는 예고편을 사방으로 보여주는 날씨에 부산을 여행했다. 버스에서 내려 길을 걷다 마침내 광안리 해수욕장을&amp;nbsp;마주했다. 탁 트인 바다를 보니 속이 뻥 뚫렸다. 매일 바다를 보면서 사는 건 어떤 느낌일까? 함께 온 십년지기 친구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lxYD10MVbpusNsQGlNRyTKhhe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19 08:47:55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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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건함] 베네치아의 종소리가 울리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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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베네치아에서는 매일 종소리를 들으며 산다. 하늘을 가득 메우는 종소리는 서서히 땅으로 내려와 간질거리는 진동으로 팔뚝에 닿는다. 종탑마다 종을 울리는 방법과 시간은 다르지만 베네치아의 중심 산마르코 광장 근처에서는 15분마다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 산마르코 성당 종탑에 매달린 다섯 개의 종들이 오묘한 화음을 만들어내며 광장을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tu%2Fimage%2FSI4VHq3QoRV8HW1qBARqLqwfa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19 14:42:44 GMT</pubDate>
      <author>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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