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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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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아빠가 되었습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51: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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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아빠가 되었습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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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처음으로 마주한 순간 - 6.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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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를 처음으로 마주한 순간   아기와 마주한 그 순간은 어느 누구라도 잊지 못할 것이다.  정기 검진을 갔던 그날, 예정일이 10일 정도 남아있었는데도 입원해야겠다며 서둘러 입원 수속을 밟으라 했었다. 그렇게 출산 준비는 갑작스럽게 시작되었다.  우리는 자연분만으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막상 출산의 순간이 다가오고 아기의 머리 방향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G_TCMDY5j5HUKPeRcaUcGh2S3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Oct 2023 05:57:11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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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이유 - 18.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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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는 이유   나는 늘 글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있었다. 소소한 일상에서 영감을 얻으면 그것을 글로 써 내려가는 것에서 재미를 느꼈다. 간혹, 생생한 꿈을 꾸고난 아침이면 눈도 떠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그 꿈의 내용에 각색을 더해 단편 소설을 쓰기도 했다.  군 시절에는 소설부문에서 병영문학상을 타기도 했고 지금의 아내와 연애를 하던 시절에는 연애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DHBPGJHOXa8fP1kYZCgHqVDOG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08:13:29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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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를 끊어라  - 17. 행복은 상대적인 것이다. 내가 행복한 것이 중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OM4/21</link>
      <description>비교의 시작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결혼을 준비할 즈음부터 유독 다른 집과 비교되는 말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결혼하기 전부터, 결혼을 한 후에도. &amp;quot;다른 집은 어땠다더라~ 뭘 했다더라~&amp;quot; 등등 다른 집의 이야기들을 그렇게나 들었다. 내 주변뿐만 아니라 어머니 주변의 집까지 통 들어서 비교가 되니 서서히 스트레스가 되었다. 그리고 그 얘기를 듣는 아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mj6UF3c7wgLAxfCS0AnrEb2sK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Sep 2023 12:20:04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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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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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잘 모른다. - 16. 엄마와 아빠의 역할</title>
      <link>https://brunch.co.kr/@@3OM4/20</link>
      <description>엄마와 아빠의 역할   주변이나 매체를 통해 가정을 들여다보면&amp;nbsp;각자의 역할이 정해져 있는 것 같다. 엄마는 집에서 아기를 돌보며 육아를 하고 남편은 직장에 나가 돈을 벌어오는 구조가 대부분이고 혹은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 많은 편이다. 어머니나 시어머니 등 집안의 어른이 아기를 돌보는데 지원을 해주거나, 혹은 어린이 집 등에 아기를 보내고 부부가 모두 출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F5bwNfs6zwIcjbNOwx87r32i9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22:00:03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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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아기와 나만의 특별한 비밀. - 15. 온전한 우리 둘만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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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아기는 그래도 잠을 잘 자주는 편이다. 밤에 잠을 자는 텀은 이렇게 된다.  저녁 9시쯤에 잠들어서 새벽 3시쯤 한번 깨서 칭얼댄다. 이때 쪽쪽이를 물려주고 2~3분만 토닥여주면 바로 잠이 든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4~5시경에 한번 깬다. 이때는 배고픔을 느끼고 깨는 것으로 분유를 170ml 준다. 분유량은 아내가&amp;nbsp;하루 총량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42Uo0GyjItJVUaii4uoFsOW8P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Sep 2023 11:26:40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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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아프면 안된다. - 14. 내가 아프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든 것은 처음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OM4/18</link>
      <description>아프게 되었다.   아기가 태어난 지 80일 정도까지는 정말 잠을 제대로 못 잔 것 같다.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신생아는 낮과 밤의 개념이 없고, 잠을 자기 위한 수면 호르몬 자체가 생기질 않는다. 사실 우리의 라이프 사이클에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를 적응시키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지난 글&amp;nbsp;[날 선 대화]에서도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iuoafqDMC84xXASUzb6BI2kt3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07:07:25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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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날 선 대화. - 13. 내가 너보다 더 힘들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3OM4/17</link>
      <description>아내와 나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평범한 부부의 모습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이 말에는 약간의 빈틈이 있다. 각자의 위치에서. 나름대로의 최선. 각자의 위치에서 얼마나 어떻게 힘든지. 그 최선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과연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고 있는가? 상대방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온전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8JPlqwMfRYG8tBFqd_uCHmmkj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01:59:04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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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기를 안는 것, 아기가 안기는 것. - 12. 나에게 모든 것을 완전하게 맡기는 존재가 또 있었던가?</title>
      <link>https://brunch.co.kr/@@3OM4/15</link>
      <description>함부로 터치도 못했었다.  예전에는 지인들의 집에 놀러 가는 일들이 종종 있었다. 그러다 보면 지인 부부의 아기도 만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나는 아기들을 안아보겠다고 하지 않았다. 엄마 품에 쏙 들어가서 안겨있는 아기를 보면 너무나도 작은데 아기를 안아본 경험도 없는 내가 함부로 안았다가 잘못될까 봐 염려스럽기도 하고 너무 조심스럽게 아기를 안다가 되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iEkXgeZCoqW5OhXvt1rbgTm2C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23 06:56:38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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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좀 어때요? 아기 생기면? - 11. 내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궁금한 분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3OM4/14</link>
      <description>아기 가지면 어때?   아기를 가지고나서 아직 결혼을 안한 친구나 동생들에게 슬슬 이런 질문을 받는다. &amp;ldquo;아기 가지면 어때?&amp;rdquo; 결혼을 했지만 아직 아기가 없는 친구도 있고 아직 싱글인 친구도 있어서 결혼 이후에 아기를 키우는 내 모습을 보며 궁금 한 것 같았다. 누구나 이런 질문을 한번씩 받긴 할 것 같다. 뭐 단순하게 말하자면 한없이 단순할 수 있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3AVDYKZNmhRrDqF1kJ4bUQGys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23 12:29:08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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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기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된다. - 10. 아프지 않은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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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존재 자체를 존중하는 법  우리는 아기를 갖기 전부터 스스로에게 말했었다.  아이는 그 자체로 인정받고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니까, 우리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자. 어렵겠지만 그렇게 노력해 보자.  그런데 아기가 성장하면서 몸무게가 늘어나고, 몸무게를 근거해서 분유량과 시간 텀을 측정하고, &amp;nbsp;대소변 양, 낮잠, 하루 총 수면시간 등을 보면서 &amp;ldquo;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BdBB33hHw32AN0ivZHkUqqXCF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23 06:44:06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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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의 한계가 곧 아이의 한계가 된다. - 9. 나도 모르게 아이의 한계를 정해버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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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계, 나도 모르게 정해져버리는 것   나는 지극히 평범한 남자이다. 모든 분야에 대해서 딱히 재능이 두드러지는 거나 &amp;quot;넌 이 분야에서는 정말 탁월하구나.&amp;quot;라고 얘기를 들을만한 일이 없었다. 정말 평범 그 자체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에게는 뚜렷한 삶의 목표가 없었다. 남들이 살아가는 루트 그대로 열심히 살아온 셈이었다. 나의 모든 능력치는 평균 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KxPGTHHaQEx2DefwpbLmSENcN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3:41:50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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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무것도 아니었던 일이 세상 큰일이 되었다. - 8. 모기가 들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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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기의 등장 평소 우리 집은 모기를 구경하기 힘든 편이다. 아파트 12층이기도 하고, 모기의 유입 경로가 너무 뻔하기 때문이다. 엘리베이터를 통하고, 복도를 통하고, 우리 집 현관문을 연 뒤에, 중문까지 열고 들어와야 한다. 그렇다 보니 집에서 모기를 볼 일이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다. 모기가 많이 들어오지 않아서 여름에는 모기 걱정은 안 해도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stGc4he2NGD8Wv6EupartguRP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l 2023 14:32:57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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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기에게는 매 순간 모든 것이 &amp;lsquo;도전&amp;rsquo;이 된다. - 7. 아이가 도전하는 과정을 응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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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색한 단어, &amp;quot;도전&amp;quot;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도전을 해왔고, 때로는 실패하기도 하고 성공하기도 하며 그렇게 살아간다. 가만 보면 일상생활 자체가 끊임없는 챌린지를 받는 것 같다. 아침에 눈 뜨는 것부터 시작해서 출근을 하고 업무를 보내는 과정 하나하나가, 하루를 보내는 매 순간이 그래왔던 것 같다.  소소한 것들은 &amp;lsquo;도전&amp;rsquo;이라고 말할 것도 없지만 그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VnKA2Zg8Bq-ikPlaZxoCHdVxr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13:28:39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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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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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여자가 전담해야 한다. - 5. 이 글을 남편들이 싫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OM4/8</link>
      <description>육아는 여자가 전담해야 한다.   이 말을 하면 지금이 조선시대야? 시대가 어느 땐데 이런 소릴 해?라는 반응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육아에 관심이 없는 남편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평일에는 출근을 해야 하기에 수면시간을&amp;nbsp;보장받아야 하고, 퇴근 후 몇 시간 아이 돌보는 것이 고작. 게다가 가끔 회식이라도 있는 날이면 취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dH34zILxlfnuxoPN6_E1YZ5ha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6:01:36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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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육아는 체력전 (f. 산후우울증) - 4. 부족한 수면, 산후 우울증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3OM4/7</link>
      <description>100일만 고생해. 처음에는 힘들거야   아기를 가지게 되면서 주변에 천천히 소식을 알렸다. 주변에서는 아기 소식에 반가워하며 축하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었다. 집에 아기가 있는 지인에게 소식을 전하면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한 번씩 덧붙이는 말이 있다.  &amp;ldquo;아가 너무 귀엽고 이쁘겠다, 딱 100일만 고생해. 100일만 힘들면 괜찮아져&amp;rdquo;  이 얘기를 하도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pxh4ZJHchF9eki_NyvYictb0_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3:05:40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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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기가 태어나면서 우리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 3. 출산부터 산후조리원까지. 아기에게 바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OM4/6</link>
      <description>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우리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아기가 뱃속에서 점점 커갈 때에도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고, 준비를 나름대로 잘 했다고 생각했으나.. 육아와 관련된 것은 그 어떤 것을 예상하던, 그것 이상이 되는 것 같다.  와이프가 출산 후 2주 동안 산후조리원에 들어가 있는 동안, 나는 퇴근 후 와이프를 보러 가거나 집에서 해야 할 들을 하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xmPpTc05zkFj-x9RDWXXJxlsE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1:18:21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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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 2. 솔직하게 얘기하고 서로를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OM4/5</link>
      <description>대화, 모든 것의 시작  뱃속의 태아가 점점 성장해갈수록 아내의 요구사항은 조금씩 뚜렷해졌다. 그동안 남편으로서의 역할을 잘해주었다면, 이제는 아빠로서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것이었고 나는 그것을 아내가 말할 때마다, 그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사실 그것도 나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었고, 조금은 버겁게 느껴지기도 했다. 직업 특성상 육체노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FGB7QzRcSUOZHbneTAcEChqUF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1:12:43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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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아빠의 출발선은 다르다. - 1. 아빠가 되기전</title>
      <link>https://brunch.co.kr/@@3OM4/4</link>
      <description>아이를 갖게 된 계기 와이프와 4여 년간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다. 만남의 과정 속에서 큰 트러블 없이 잘 만나왔기에 결혼생활도 나름 순탄했던 것 같다. 결혼 초기에는 각자의 삶을 유지하며 신혼생활을 즐기고 각자의 집안에 적응하는 시간이 있었다.  우리는 처음부터 아기를 원하는 부부는 아니었다. 우리 둘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고&amp;nbsp;내 직업이 일주일에 일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ygYuiU4yw_SSP8Ts7V2rQ41kd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1:10:17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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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된 지 0 일. - 0.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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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생명이 태어났다.  2023년 5월 26일 오후 12시 8분, 한 생명이 태어났다. 한 문장으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의미를 함축한다. 오랜 시간 준비해 왔고, 그 과정이 쉽지 않았고, 그만큼 고대하고 기다렸던 순간이었다. 와이프가 출산을 위해 입원하고 준비하는 동안 예상치 못한 어려운 순간들도 몇번이나 마주했지만 우리는 늘 그랬듯 잘 이겨내고 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M4%2Fimage%2Fn025g7XQi9pwSXv60YzxExvtwl8"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1:01:40 GMT</pubDate>
      <author>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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