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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3Q7X</link>
    <description>맛있고 스타일리쉬한 트렌드 이야기, 저만의 상상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독자님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52: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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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고 스타일리쉬한 트렌드 이야기, 저만의 상상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독자님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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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돈을 찬미하는 반미니멀라이프 #Cluttercore</title>
      <link>https://brunch.co.kr/@@3Q7X/12</link>
      <description>한때 대형 할인마트에서 덕용으로 사들인 수많은 생활용품들이 집안 곳곳을 빼곡히 차지해 터져 나갈 것 같은 상황에 일본의 정리 여왕 곤도 마리에가 넷플릭스에 등장하면서 미니멀 라이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때가 있었다. 당시 미디어에서는 'Declutter'를 외치며 정리정돈을 소개했고 곤도 마리에의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라는 그 유명한 말은 사람들을 매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7X%2Fimage%2FVK5z0rfXxgxytnfNKShym594ie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4:36:17 GMT</pubDate>
      <author>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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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플하지 않아도 괜찮아 #McBling - 자유와 즐거움을 원하는 Z 세대를 위한 노스탤지어</title>
      <link>https://brunch.co.kr/@@3Q7X/11</link>
      <description>이번에 소개할 #McBling은 2003-2008년 인기를 끌었던 미학으로, Y2K에 뒤이어 등장했다. McBling 문화는 과도하고 사치지향적이고 허무주의적으로, 불확실하고 암울한 미래를 걱정하는 대신 쾌락을 쫒았다. 패리스 힐튼,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같은 셀러브리티나 당시 방영되었던 영화 Mean Girls, 현란한 플랩폰 등을 통해 대표적인 M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7X%2Fimage%2FHal3gXlsqCTIeGLHEn0CLQqO7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3:18:38 GMT</pubDate>
      <author>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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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색한 미래감성 #Vaporwave - 노스탤지와 미래, 상업과 철학 그 중간 어딘가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3Q7X/10</link>
      <description>베이퍼웨이브(Vaporwave)는 비주류 음악장르 중 하나인 칠웨이브(Chillwave)에서 파생된 좀 더 캐주얼한 버전의 미학으로 알려져있다.  칠웨이브는 lo-fi 레트로 팝의 한 부류다. 대략 2009년 경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암울한 미래를 피해 과거로 도피하려는 문화현상 중 하나로 등장한 음악이었다. 레트로풍은, 메이저의 음반판매가 상대적으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7X%2Fimage%2FTVnHkam8to2FLdZS80IFBNqWf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7:36:30 GMT</pubDate>
      <author>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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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자연이지 #고블린코어 - 자연의 불완전함에 경의를 표하는 판타지</title>
      <link>https://brunch.co.kr/@@3Q7X/9</link>
      <description>이번에 소개할 미학은 고블린코어(goblincore)다. 고블린코어는 단어에서 연상할 수 있듯 유럽에서 도깨비나 요괴, 사악한 요정 등을 지칭하는 고블린으로부터 영감 받은 미학과 하위문화를 말한다. 2010년대 들어서면서 조금씩 등장하기 시작해 2019년 즈음부터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온라인을 통한 소통이 확산된 COVID-19 이후 영향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7X%2Fimage%2FiaELu1UKV6k2iNOBoVP5ELaI6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Sep 2021 08:27:53 GMT</pubDate>
      <author>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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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미션 투#라이트아카데미아 - 불안감을 날려버릴 지적 낭만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3Q7X/8</link>
      <description>지난주에 #다크아카데미아를 소개한 바 있는데, 오늘은 그 뒤를 이어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에서 급부상한, 다크아카데미아의 밝은 친구 #라이트아카데미아에 대해 풀어볼까 한다. 많은 미디어에서, 다크 친구보다 포스트 코로나에 훨씬 영향력이 강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흐름이다. 코로나 시국이라는 초유의 고립 시기에 비극적 감수성, 배움과 사교에 대한 간절함으로 다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7X%2Fimage%2FU_nR8YwV-ItnFrJ_eQP-7oGzh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Sep 2021 11:42:18 GMT</pubDate>
      <author>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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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재 아니고 #고프코어 - 쿨한 아웃도어 스타일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3Q7X/7</link>
      <description>이번에 소개할 키워드는 #고프코어(gorpcore)다. 2017년 패션 매거진 'The Cut'이 하이킹에 함께 가져갈 간식을 의미하는 &amp;quot;good ol' raisins and peanuts&amp;quot;의 줄임말과 -core를 합쳐 만든 말이다.(뭘 그렇게도 줄이고 합치는지...) 패션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이미 유행이 지난 키워드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7X%2Fimage%2F9gCxissGw8bl1zQvXakl-5n7i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Sep 2021 12:33:12 GMT</pubDate>
      <author>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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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크아카데미아 - 고전에 대한 향수와 신비주의를 담은 지적 일탈</title>
      <link>https://brunch.co.kr/@@3Q7X/6</link>
      <description>놈코어나 코티지코어처럼 접미사 -core가 붙은 말들은 국내에서도 비교적 유명세를 탔던 터라 들어본 느낌은 있었을 텐데, '-academia'는 또 무슨 새로운 조합인가 궁금할 것이다. 아카데미를 연상시키는 단어에서 느껴지듯이 '-academia'는 주로 학교, 공부, 독서 같은 배움과 관련된 미학을 뜻하는 접미사다. 이 아카데미아를 사용한 키워드 중 요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7X%2Fimage%2FIazOLMOh56aGmofHnUb0Lr4Q4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Sep 2021 14:45:34 GMT</pubDate>
      <author>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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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티지코어의 삶 - 낭만과 힐링을 찾는 사람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Q7X/5</link>
      <description>해시태그 키워드 &amp;lsquo;#OO코어&amp;rsquo;는 여전히 소셜미디어에서 새로운 유행을 집약해서 보여주곤 한다.&amp;nbsp;&amp;nbsp;올해 가장 눈에 띄는 #OO코어 키워드로 필자는 주저 없이 #코티지코어(Cottagecore)를 선택할 것 같다. 올 봄 여성들의 옷장을 채웠던 시골풍 원피스의 시작점일 뿐 아니라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기를 겪는 사람들이 바라는 삶의 모습을 반영한 키워드이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7X%2Fimage%2FwHQ8vnfjdEKyMOkJ5AKivky9b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07:26:03 GMT</pubDate>
      <author>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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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해지고 싶어서! - 우리는 정말 평범함을 원하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3Q7X/4</link>
      <description>#놈코어(normcore)는 사실 연식이 좀 있는 말이다.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에서 꼽은 올해의 신조어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며 유명세를 떨치던 게 무려 7년 전, 2014년이다. &amp;nbsp;놈코어는 평범함을 뜻하는 노멀(normal)과 절대적인, 극도의 의미를 지닌 하드코어(hardcore)의 합성어다. 말 그대로 지극히 평범한 것을 추구하는 게 놈코어다. 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7X%2Fimage%2Fh8pg_uhmueAu4olSFwRllhflX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03:00:05 GMT</pubDate>
      <author>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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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놈코어를 아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3Q7X/3</link>
      <description>#놈코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패션에 관심이 많거나,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혹 친근한 말일 수도 있지만 아마 대부분에게는 그렇게 익숙한 단어는 아닐 것이다. 요즘은 보통 소셜미디어의 하위문화로부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미학에 대한 정의가 내려지곤 한다. 주로 많이 붙는 접미어가 있는데 대표적인 게 &amp;lsquo;OO코어&amp;rsquo;다. 익히 잘 알고 있는 &amp;lsquo;하드코어&amp;rsquo;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7X%2Fimage%2Fsg8K8TJXFTSPHgwjGPrNWObmC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Aug 2021 04:55:46 GMT</pubDate>
      <author>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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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20sX2020s -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데자뷔가 느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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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해외 미디어들이 2021-22년에 걸쳐 일명 '광란의 20년대'가 트렌드에 강하게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갑자기 왠 20년대냐고? 1920년대의 상황을 조금만 살펴보면 지금과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우선, 지금의 우리 삶을 엄청나게 변화시키고 있는 코로나 19라는 팬데믹 상황. 놀랍게도 과거 전세계를 공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7X%2Fimage%2FOKVFXtmtxJBHhNPDS7BrCR82a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21 22:47:23 GMT</pubDate>
      <author>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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