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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이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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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끄럽지만 읽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내밀한 속마음을 주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0:32: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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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럽지만 읽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내밀한 속마음을 주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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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틴더_좋은 사람 찾는 법 - 희미한 그린라이트 속에서 원석을 찾아내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3QKa/77</link>
      <description>틴더에서 매치가 되면 초록색 그린라이트와 자동으로 뜨는 이모티콘이다. 이 기능이 있는 이유는 매치가 되어놓고서 아무 말도 하지않는 사람도 널리고 널렸기 때문에 손가락 하나라도 제발 움직여서 사람들의 첫 시작을 이끌어 내려는 틴더의 의도겠다.  틴더 초심자였을 때 나는 이렇게 매치 되어놓고도 메세지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너무 가벼운 사람이라고, 매치 하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Ka%2Fimage%2FCAn9WKt021HuKrqAxEZTpOwov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1:17:02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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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너 질문에 대한 답, 난 무엇을 기대하는가? - 책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를 읽은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3QKa/76</link>
      <description>단상 1.&amp;nbsp;자기연민에 빠진 비장애 고학력 백인남성 스토너. (왓챠피디아 한줄평 중)으로 축약해버리기에는 문학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 나는 사회과학 같은 서적은 개인의 서사를 통해 보편성을 도출하여 사회를 이해하려는 시도로 본다. 그러나 문학은 보편성 속에서 개별성을 발굴하는 작업을 하려는 시도로 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문학을 접할 때와 사회과학류의 책</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1:00:20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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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사람 - 최악이라고 믿었던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3QKa/75</link>
      <description>서른 넘어서 계란후라이 하나 못했던 틴더남. 폭우가 오거나 폭설이 올때면 매번 배달을 시켜먹었던 친구. 학비로 에어컨 트는 거라며 파워 냉방을 해놓고 창문을 열어뒀던 동기. 여자 후배들을 룸살롱 접대하듯 남자 선배들 사이에 한 명씩 앉히던 학과 축구동아리 선배들. 책을 말아 대학원생 엉덩이를 톡톡 친 거 가지고 미투 당하면 어쩌냐고 미투 운동을 사태라고 표</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3:00:36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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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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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주라는 세계 - 어른이 뭔지를 안다는 것과, 소주를 이해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QKa/74</link>
      <description>태초에 배운 단어는 엄마가 아니었다. 언어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온몸으로 받아들인 이해한 것은 &amp;quot;아프다&amp;quot;는 것이었다. 두번째로 울부짖었던 단어 &amp;quot;무서워요&amp;quot;였다. 그 아무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내가 무력하게 팔다리를 버둥거리며 바라봤던 천장 속에는 계속해서 흐릿한 얼굴들이 나를 들어올렸고, 만져댔다. 끊임없이 아프다고 무섭다고 소리쳤지만 날 만져대는 이들은</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2:47:04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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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의 꿈을 버린 관광객 - Traveler을 꿈꿨던 Tourist</title>
      <link>https://brunch.co.kr/@@3QKa/73</link>
      <description>언젠간 학교에서 Tour(투어)과 Travel(트래블)의 차이를 영어 선생님이 알려주신적이 있다. 투어는 그저 그 지역을 소비하는 &amp;ldquo;관광&amp;rdquo;에 가깝고 트래블은 그 지역을 이해하고 느끼며 &amp;ldquo;여행&amp;rdquo;하는 것이라고 하셨던 것 같다.&amp;nbsp;중학생이었는지 고등학생이었는지의 나는 왠지 &amp;ldquo;관광객&amp;rdquo;은 멋있지 않고 &amp;ldquo;여행자&amp;rdquo;는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훗날 여행을 할 것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Ka%2Fimage%2F7r-QMZYQqNKDaiBhDkCbqy-VVs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9:40:15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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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본이 물들인 한국 축산업의 역사를 아시나요? - 식민주의와 비거니즘의 교차성 1.</title>
      <link>https://brunch.co.kr/@@3QKa/71</link>
      <description>비거니즘과 식민주의의 교차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코너 시리즈 입니다.  침략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전해가야 한다 인간의 생애 최초 기억의 평균은 3~4살이다. 일본이 항복한 1945년 8월을 기억하려면 1942년생 정도가 일제 강점기의 시대를 전할 수 있는 마지막일 것이다. 해방이 아닌 &amp;ldquo;침략&amp;rdquo;의 역사를 기억하려면 적어도 1930년대 생이여야한다. 19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Ka%2Fimage%2F86dobwCkBgjGMrK86z8jZB1_6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13:02:18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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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핵인싸?&amp;rsquo; 원전이 긍정형으로 쓰일 때 - 자연스러운 언어생활 2.</title>
      <link>https://brunch.co.kr/@@3QKa/68</link>
      <description>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졌다. 그때 전 세계는 핵폭탄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아마 그때부터 호랑이가 무서운 시절은 지나가고 핵이 무서운 대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언어는 사회 인식을 반영하기에,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amp;lsquo;핵&amp;rsquo;을 바라보는지 우리가 쓰는 단어를 통해 살펴보자. 충격적임을 묘사할 수 있는 최대의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Ka%2Fimage%2FHbUI-pHpryXxCdiwt0mJVhoJk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02:11:29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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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OO충? 곤충도 억울해 - 자연스러운 언어생활 1. 곤충, 혐오의 존재가 아니라 공존의 주체로</title>
      <link>https://brunch.co.kr/@@3QKa/69</link>
      <description>OO충에 대한 반성의 자리에 벌레 혐오에 대한 고민은 없다 욕은 혐오의 감정에서 온다. 그중에서도 OO충은 2000년대 초반에 새로 나타난 혐오 표현이다. 뇌가 없는 벌레라는 의미로 무뇌충이 사용된 게 시초였다. 그 뒤로 설명충, 진지충까지, OO충의 활용는 넓어져 갔다. 국가인권위는 이에 &amp;ldquo;세상 누구도&amp;nbsp;벌레처럼&amp;nbsp;무시되고 경멸 되어선 안&amp;rdquo; 된다고 사용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Ka%2Fimage%2FZOIygkvfw5jSeO4H13W8NR2Mx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10:05:58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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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비건이라는 &amp;lsquo;빨간 약&amp;rsquo;을 먹은 후의 경험 - 비건이건 아니건 5_사실 고기 먹고 싶은 거 참는거 아냐?에 대한 답</title>
      <link>https://brunch.co.kr/@@3QKa/67</link>
      <description>여기, 비건이 되고 난 후 마치&amp;nbsp;영화 &amp;lt;매트릭스&amp;gt;의 &amp;lsquo;빨간 약&amp;rsquo;을 먹은 것처럼 비건 이전의 세상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네 사람이 있습니다. 비건은 먹고 싶은 걸 참는 게 아닌지, 비건으로 먹고 입으려면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건 아닌지, 비건으로 먹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동물을 사랑해야만 비건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셨다면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Ka%2Fimage%2F6Why8EVbWTo70WG1-lOYQbFIb0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l 2023 00:17:10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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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동물의 생명이 탄소로만 계산될 때 - 비건이건 아니건 4_한겨레 기획기사 소는 억울하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3QKa/66</link>
      <description>식사 자리에서 다른 환경운동가가 대하튀김을 주문했다. 그 모습을 보고 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슬쩍 말을 던졌다.&amp;nbsp;?IPCC 6차 보고서에서 새우 100g을 먹으면 15kg의 탄소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돌아온 답은 이랬다. &amp;ldquo;이 새우는 탄소 발자국이 적어서 먹어도 돼요. 서양에서 소비하는 새우의 경우 맹그로브 숲을 파괴해서 양식으로 새우를 키우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Ka%2Fimage%2F0_Jss8niX8_SF7G0aIvVh-Hfa0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06:46:18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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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용산기지 주변에는 왜 채식 가게가 많을까? - 비건이건 아니건2_이태원이 서울 비건의 핫플이 된 역사적 배경</title>
      <link>https://brunch.co.kr/@@3QKa/65</link>
      <description>①&amp;nbsp;언제부터 이태원에는 이방인들이 모이게 된 걸까? 지나가는 사람들의 반이 이주민인 곳, 바로 이태원과 해방촌이다. 언제부터 이방인들이 이태원으로 모이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역사를 찾다 보니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내려가야 했다. 이방인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이태원의 지명 자체에 이방인들의 역사가 스며있었다. 이태원(梨泰院)의 &amp;lsquo;원&amp;rsquo;은 장호원, 조치원, 사리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Ka%2Fimage%2F3cytf5l1k34e3xT_UWZ_vQG1E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23 00:52:23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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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낙관을 가지고, 폭력을 구매하지 않기로 했다 - 비건이건 아니건 1 _ 내가 비건을 지속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QKa/64</link>
      <description>우리는 모두 나은 세상을 위해 실천할 힘이 있다 나는 모두가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바라고 이를 위해 자신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 &amp;lsquo;모두&amp;rsquo; 라는 것과 &amp;lsquo;확신&amp;rsquo;이 붙는다는 것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명제인지 알고 있음에도, 꽤 비관적인 사람임에도 이 말에 대해서는 확신한다. 천만 명의 시민이 촛불 광장에 나와서 시위했을 때 봤다. 그 중에서도</description>
      <pubDate>Mon, 24 Apr 2023 08:03:56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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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본이 물들인 한국 축산업의 역사를 아시나요? - 식민주의와 비거니즘의 교차성 1.</title>
      <link>https://brunch.co.kr/@@3QKa/62</link>
      <description>*녹색연합의 웹진, 녹색희망 295호&amp;nbsp;코너 &amp;lt;비건이건 아니건 시리즈&amp;gt; 내에 기고된 글입니다.  침략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전해가야 한다 인간의 생애 최초 기억의 평균은 3~4살이다. 일본이 항복한 1945년 8월을 기억하려면 1942년생 정도가 일제 강점기의 시대를 전할 수 있는 마지막일 것이다. 해방이 아닌 &amp;ldquo;침략&amp;rdquo;의 역사를 기억하려면 적어도 1930년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Ka%2Fimage%2FLSdXwe9ceKQFzLJyJx-InrHuA6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14:18:17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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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하고 있는 것들만 보일 때 - #오늘의 한마디_부족한 자리는 쉽게 알아채도, 들어선 자리는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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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약점을 표현하는 언어는 매우 풍부하고 다양하다. 그러나, 인간의 강점에 관한 언어는 빈약하다.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중  항상 잘해오는 것들은, 잘 작동하고 있는 것들은 그 때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이태원 참사로 우리네 삶에 안전을 위한 정부의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이때까지 얼마나 잘 작동해왔는지 알아차렸다.   &amp;lsquo;든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Ka%2Fimage%2FawPe81SFOzAtO8Qa45g_SuWwD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22 15:31:32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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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즈비언 할머니가 말해준 오래 사랑할 수 있는 비법 - #오늘의 한마디 &amp;ldquo;너는 널 사랑해?&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3QKa/57</link>
      <description>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남도 잘 사랑할 수 있어요 두 사람 영화에서 인선 할머니가 GV에서 어떻게 그렇게 오래 함께 살아가며 사랑할 수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사랑한다라는 주어 자리에 &amp;ldquo;나&amp;rdquo;를 두고 묻는 것이 참 낯선 문장 같았다.   그 질문을 듣고 영화관을 나서는 길 친구가 내게 물었다.   너는 너 스스로를 사랑해?  약간의, 아니 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Ka%2Fimage%2FaW3YfQUnb7Rs_3Pb4BZBHQ48m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14:54:48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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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에는 반의어가 없다 - #오늘의 한마디_외로움은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3QKa/56</link>
      <description>외로움이란 단어에는 반의어가 없다. 인류가 외로움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모든 말에는 반의어가 있다. 사랑과 증오, 행복과 불행. 사전적으로 대치되는 말이 있다. 그러나 외로움에는 반의어가 없다.   외로움은 결국 인류가 찾지 못한 답. 혹은 외로움에 대한 해결책을 찾은 이는 거기에 대한 말이나 답을 홀로 안고 누구에게도 나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Ka%2Fimage%2FDrDlHuPsoijofy9JOUwob9iK6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22 15:30:09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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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대보다는 관대함이 필요해 - #오늘의 한마디_내가 모르는 것을 마중나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3QKa/54</link>
      <description>내가 모르는 것을 알아가려고 할 때, 기대나 예측을 하기 보다는 관대함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우려는 태도 앞에서 나의 예측과 기대는 오히려 실망을 가져오는 법이다. 오히려 그 앞에서 예상 밖의 것을 만나더라도 그 자체를 받아드릴 관대함이 있다면 더 많은 것이 보일지도 모르겠다.   #오늘의한마디  이 말을 한 사람 ; 전기가오리라는 철학 서비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Ka%2Fimage%2FkCE97kXtWaQjVql9zKN_MFNez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Nov 2022 14:56:13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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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할 수 없는 관계를 원한다 - 아무튼 식구_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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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주의적이라고 생각했던 내 친구는 가족에게만큼은 그렇지 않음에 신기해했다. 다른 플랫 메이트와 살 때는 작은 소음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고, 마주치는 것도 신경이 쓰여서 아예 밤낮을 바꿔서 얼굴을 한 달 넘게 보지 않은 때도 있었다. 그러나 종일 서로가 서로에게, 반려견에게 말을 걸어 온종일 대화가 이어지는 공간임에도 소음으로 들리지 않는다고했다. 만약</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03:41:56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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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하나, 황선우 -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다양한 식구들 3</title>
      <link>https://brunch.co.kr/@@3QKa/50</link>
      <description>W2C4&amp;nbsp;여자 둘, 고양이 넷의 조립식 식구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혼자 사는 것이 딱 좋다고 생각하던 미니멀리스트와 맥시멀리스트가 그 차이를 뚫고 대출을 받아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를 이룬 이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의 책은 단번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세상 밖으로 나온 소위 &amp;ldquo;결혼 적령기&amp;rdquo;를 넘긴, 결혼을 하지 않은 40대 여성들의 이야기는</description>
      <pubDate>Tue, 05 Jul 2022 15:08:29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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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인선 - 독일에서 사는 퀴어 할머니 - 다양한 식구들 2</title>
      <link>https://brunch.co.kr/@@3QKa/49</link>
      <description>71살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할머니가 있다. &amp;nbsp;파독 광부와 간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amp;lt;내게 단 하루가 남아있다면&amp;gt; 작가이자 문화중재자, 슈퍼바이저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인선씨다. 2020년, 독일에서 산지 48년차, 30년의 시간을 연인 이수현씨와 동거하면서 이제 결혼을 준비하고 계신다.1972년 독일로 넘어가 3년을 한국을 그리워하며 겨우 돌아왔지만</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1:20:46 GMT</pubDate>
      <author>박이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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