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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기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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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 시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1:1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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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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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旅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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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6. 구마모토에 대한&amp;nbsp;양가적 감정, 2019 구마모토熊本는 규슈 아래쪽에 있다.  신칸센 구마모토 역에 내리면 생각보다 조용하고 아늑해 새삼 분위기에 놀란다. 도농복합 시라 할만하다.  여행과 일로 두세 번 갔는데 왠지 푸근하다. 그러나 속속들이 알다 보면 불편함도 있다.  그래서 구마모토가 특별하다.  구마몬, 말, 아소산, 구마모토 성의 이미지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BjJXmcIlPdlRsIqgcjAtzybB8Xo.jpg" width="435"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00:20:52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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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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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5. 고성(固城)에 반하다, 2022  처음 트레킹 모임에서 경남 고성을 가자고 했을 때 반신반의했다.  가끔 지나치던 그곳은 바다 풍경이 멋지긴 하지만 재미없는 어촌이라는 인상만 있었다.  더구나 이왕 가는 김에 공룡박물관까지 가자는 말에 애들 놀이터에 무에 갈 바 있나 했다.  하지만 나는 초가을 고성에 흠뻑 반해 버렸다.  부산에서 2시간 남짓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BCdGioTplyQ9hP5hOHMDPNJQg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00:36:14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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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31</link>
      <description>104. 마키노 교수님 영전에, 202208  1999년 어리바리 늙다리 유학생이 장도에 올랐다. 신년, 교토의 날씨는 매서웠다.  연구생을 받아 준 카툰 학과 마키노 교수는 일본 시사만화의 대가 콘도 히데조의 제자이자 요미우리 화백 출신이었다.  풍성한 파마머리에 백발이 어울리는 분. 교토 그 센? 곳에 도쿄 억양의 선생님은 늘 다정하고 친절하셨다. 연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q91z8ZNENaCxuEEJzQ_liVjf2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01:48:19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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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30</link>
      <description>103. 광복절 날 아침 8월의 꽃들,20220815 8월 무더위에도 꽃은 핀다.  여름에 흔한 베롱나무를 지나 강아지 풀이 바람에 산들거리고. 아벨리아(꽃댕강나무 꽃) 무더기가 반긴다. 달맞이 꽃은 군대시절 정말 보름달 피는 GOP 언덕 위에 흐드러지게 핀 정경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카페 화단의 수국의 일종, 불두화.  그 옆을 지키는 제라늄 같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mum_pKORecW3xAeSHeOxeFpJS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03:37:27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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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29</link>
      <description>102. 찬우물 등목 하던 시절  7,80년대 시골에서는 집집마다 재래식 우물이나 펌프식 수도가 있었다.  먼저 재래식 우물은 마당이나 뒤편에 마을 주민 여러 명이 수십 미터를 파고 내려가 우물터를 만든다.  직접 큰댁에서 우물 뚫는 걸 봤는데 보통 일이 아니었다.  펌프식은 공기를 주입해 끌어올리는데 마중물을 넣어야 나오곤 했다.  우리 집 울타리 예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XnOQ11yLccUI8sA7924pL98qc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ul 2022 01:54:41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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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28</link>
      <description>101. 누이  큰아들, 장남, 맏상주라는 이름의 아들로서의 대접과 무게에 어울리지 않게 나에겐 위로 누나가 있다.  누나는 어릴 적 소심한 나를 이끄는 리더였다.  자기 몸보다 두배는 큰 아버지 화물 자전거를 타고 가다 개천 위로 떨어지질 않나 내가 밤 따달라고 하니 무턱대고 그걸 따러 나무에 올랐다가 다리가 찢어지기도 했다. 한마디로 에너지가 넘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IMJo3VZv-fbegZiIE8rZJ1WdP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23:22:56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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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27</link>
      <description>100. 7월의 꽃, 2022  출근길 아파트 숲과 산 아래 옹기종기 꽃들이 보인다. 그 꽃을 찍고 감상하는 게 아침 일찍 도보 출근길의 묘미이다. 가장 먼저 아파트 앞 버려진 공터에 백란이 보인다. 눈보라라는 꽃 이름이 무더운 여름과 대비되어 상큼하다.  사당이 작은 곳이 있는데 그 정원에 핀 배롱나무 즉 백일홍이다. 화무십일홍이라 하여 쉽게 변하는 세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UDwcs7bISgHyLnoXIjwEjNJEL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23:06:26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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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26</link>
      <description>99. 나는 학보사를 들어가기 위해 태어났다, 1985  대학을 갈 수 있을지 몰랐을 시절, 한문선생이 알려준 덕에 문학소년인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들어가면 대학신문에 들어가려고 했었다.  돌이켜 보면 초등학교 때부터 신문이 좋아 한자도 일찍 깨우쳤으니 내 꿈이 기자 혹은 시사만화가였던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었다. 어려운 시험을 뚫고 들어간 그 곳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R05dR6eDaEMBhZkLdDMw5o6vH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05:20:51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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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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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8. 첫 직장 용인자치신보, 1992 90년대 초 지금보다 나았겠지만 그때도 젊은 청춘들에게 취업은 바늘구멍이었다.  배운 게 만화고 언론이라 여기저기 뚫었지만 나에게 기회를 주는 곳은 없었다.  이력서가 동이 날 즈음 도움이 될까 하여 서울에 있는 신문 잡지 편집학원에 등록했다.  그때는 그게 인기 있었다. 그러다 고향 동아일보 지국에서 지역신문을 창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zS1ZMuBhIl02KbThd55mGAFHo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05:01:03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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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24</link>
      <description>97. 선연한 기억 혹은 추억, 때로는&amp;nbsp;악몽, 1988  그곳 보고 소변도 안 본다는 남자들의 트라우마 군대도 미화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다.  50이 넘어서도 악몽에 등장하는 군대에서 사람들은 제대할 때쯤 되면 몇 가지를 챙기는데 기념패와 추억록이다. 추억록이란 군대 시절 추억을 후배들이 사진과 함께 시나 글귀로 축하해주는 일종의 사진첩이다.  그걸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SRhXscc4s0ry4thlKegPsaxt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04:48:26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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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23</link>
      <description>96. 내 고향 집 언덕, 1965-2022  오랜만에 나 살던 고향을 찾았다. 이제 동생집 마저 떠나버려 일부러 올 일도 없어진 터지만 어머니 기일 시간이 남기에 들렀다.  마을 입구 느티나무가 아파트 숲과 온갖 건물 틈 속에서 살아 남아 나를 반긴다.  죽지 않고 버텨줘서 고맙다.  저 그늘 아래 어른들이 소주를 기울였고 우리는 버스를 기다렸으며, 단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6uULr4IWhUbrGBztWSb3dRyOS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22:49:20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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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22</link>
      <description>95. 찰나의 은인들  2002년.  보따리 강사로 전국을 누빌 때 가장 힘든 건 잠이 부족하다는 거였다.  밤 열차에서는 대개 선잠인 데다  아이라도 울라치면  그날 잠은 다 잔 것이다.   찜질방은 코 고는 소리가  고출력 서라운드로 울리는 통에 잠은 커녕 귀가 다 얼얼하다.   보통 하루 6시간 강의를 해야 하는데 잠이 부족하면  매우 힘든 여정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qnsEXVaBb3W5xNYzy9RS9H60_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10:50:57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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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21</link>
      <description>94. '라떼는' 소싯적 소풍, 1972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고향 용인에서 나온 사람은  알 것이다.  봄가을 소풍을  지겹도록 자연농원, 민속촌만 갔더랬다.  광주, 부산 사는 친구들에게는  '꿈의 동산'이겠으나 지척의 명소가 우리는 지겨웠다.  자연농원, 민속촌이 생기기 전  우리는 걸어서 가는  최대의 거리로 소풍을 갔다.  저학년 때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vbZHXfftXFG1CldHqAeaTykbr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y 2022 01:12:50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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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20</link>
      <description>93. 공부의 시간, 1972-1984  무한경쟁 '공부'가 지고 지선인 나라에서 성적은 지표가 되고 혹은 평생의 멍에가 된다.  나는 사실 공부 별로 안 하고 적당히 성적 받는 스타일이었다. 그러다 보니 갈고닦아야 하는 중고등 성적이 우하향 곡선이 되었다.  5,6살에 이미 숫자와 한글을 대충 깨우치고 갈 정도의 머리였지만 진짜 공부머리는 별로였던 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H710TQtaNuKJDcAzVkOQ8h5Ai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23:58:23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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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19</link>
      <description>92. 동산의 추억, 1972  '동산'이란 말은 요즘 잘 쓰지 않는 단어이다. 마을 부근 작은 언덕 같은 걸 일컫는 말이다.  30여 호도 안 되는 작은&amp;nbsp;시골 우리 마을에는 작고 동그란 뒷동산이 있었다.  쭉쭉 곧게&amp;nbsp;뻗은 해송이 대부분인데 3분의 1 가량이 잔디밭이었다. 동네 마을 스피커도 있었고 대개는 우리 코흘리개들의 놀이터였다. 동네가 좁고 산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R2bN_kDpiv3ADkulS_BsmJ057Iw.jpg" width="373"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pr 2022 07:30:20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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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18</link>
      <description>91. 금정산이 품은 절을 찾아서, 2022  이번에 찾은 곳은 만덕 1 터널 오른쪽 산책로 중간쯤에 위치한 금강대 옥불사이다. 입구에서&amp;nbsp;가파른 길을 좀 올라야 객에게 전망을 허락한다.   풍수는 모르겠으되 전망도 자리도 편안하고 좋아 보인다. 계란을 품은 듯한 형국이다. 미솔르 띤 석상과 부조물들이 일요일 아침 등산객을 맞는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xw3o5dfeIwdE9lSn0E5ne5ItC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23:08:35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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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17</link>
      <description>90. 쇠미산 산책길을 걷다, 2022  금정산과 백양산 사이에 쇠미산이라고 있다. 부산사람들에게는 만덕터널이라고 하면 알 그 지점에서 사직동에 걸쳐있다.  소로와 소나무 숲이 인상적인 산이며 길도 쉽고 아늑하다.  벌써 그 산에는 봄의 꽃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마치 철학의 길을 걷는듯한 오롯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봄은 역시 철쭉이 제격이다.  중간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LtDFkEqSWd8jstXPVSbJsIXFe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22:48:34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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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16</link>
      <description>89. 분홍으로 뒤덮인 사월의&amp;nbsp;산, 2022 따듯한 봄날 아침 뒷산 금정산에 올랐다. 오르는 입구 아파트 앞 개나리와 벚꽃이 가득하다. 산에 오르니 이미 진달래 분홍색으로 뒤덮여 있었다. 핑크빛 4월. 붉은 꽃 사이 수줍은 이 작은 꽃은 무슨 이름인가.  2 망루에서 바라본 고당봉. 동문-남문-대륙봉-2 망루 거쳐 휴정암으로 내려오니 그곳에 불경과 작은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2iG4B_vGec4yEmg5t4YqMQnqT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22 23:56:20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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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15</link>
      <description>88. 봄날의 꽃을 좋아하세요? 3월의 마지막날 부산, 2022  滿紙荒唐言 一把辛酸淚 都云作者凝 誰解其中味 종이를 가득 채운 황당한 말들에 담긴 한 움큼 쓰라린 눈물 모두들 지은이를 어리석다 하지만 뉘라서 알랴, 그 속에 담긴 맛을. #홍루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ALz8KwwsfCTRq-01QlM-fGs3e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23:20:14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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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로(旅路) - 소소한 추억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QNd/114</link>
      <description>87. 봄날의 금정산(구서동~약수정사 코스),2022  오랜만에 금정산을 올랐다. 이번에는 집(구서1동 사무소)에서 정상에 올라 동문 남문을 거쳐 평소에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케이블카 옆 약수정사 코스였다.  모두 4시간이 걸렸다.  동문을 가기 전 수줍은 진달래 꽃을 만났다. 봄 꽃은 역시 진달래이다. 동문을 지나 대륙봉 바위에 오르니 흐린 날씨 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Nd%2Fimage%2F2Tcr7TJq7HPTsnUB4R2LzJuZt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22 00:36:11 GMT</pubDate>
      <author>윤기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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