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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문화연구소 I 임지연 서길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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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2:19: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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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사랑에 관한 몇 가지 물음들 - 임지연, 《사랑, 삶의 재발명》 북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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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 이번주 목요일~ 목요일에 시간 어때요오~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여름의 복판을 지나 가을에 들어서는 동안 '사랑과 기억에 관한 마이크로인문학'과&amp;nbsp;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D 내일 모레 목요일(19일), 매거진의 토대가 되었던 마이크로시리즈의 '사랑'편 《사랑, 삶의 재발명》을 쓰신 건국대학교 임지연 선생님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OG%2Fimage%2FeofweWFwuX04-lGlAQgHH6njy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17 07:35:46 GMT</pubDate>
      <author>몸문화연구소 I 임지연 서길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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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사랑이 안 변하니? -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영화 「봄날은 간다」(2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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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낭만적 사랑은 영원성을 추구한다. 낭만적 사랑을 추구하는 연인들은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을 최상의 가치로 여긴다. 그래서 우리가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이야기는 &amp;lsquo;사랑에 빠진다-사랑의 방해물이 곳곳에 있다-사랑은 견고해진다-커플들은 죽는다-사랑은 영원히 지속된다&amp;rsquo;의 구조로 짜여 있다. 사랑에 빠진 커플들이 자신들의 사랑을 허락지 않는 세상을 등지고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OG%2Fimage%2Fv9Cly6qWy5AfR2rec9XrSJPGv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17 15:00:00 GMT</pubDate>
      <author>몸문화연구소 I 임지연 서길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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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되지 않을 권리를 주세요─디지털 파놉티콘 - 구글링의 피해자들과 영화 「제이슨 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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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에게 망각은 생존의 핵심적인 요소이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어, 우리가 스스로 기억하는 기억뿐 아니라 우리는 하나의 기억을 더 갖게 되었다. 그것도 영구적인. 사이버 공간과 디지털 저장 장치의 발달은, 우리에게 망각의 상실을 안겨다주었다.  #풍경 1.2006년의 어느 날, 벤쿠버에 사는&amp;nbsp;앤드류 펠드마(Andrew Feldmar)는&amp;nbsp;친구를 마중하러 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OG%2Fimage%2F0Tlxq-kTl_znSqqmvA7GYLa7W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17 15:00:00 GMT</pubDate>
      <author>몸문화연구소 I 임지연 서길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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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너'는 누구인가─'둘 됨'의 미학 -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영화 「뷰티 인사이드」</title>
      <link>https://brunch.co.kr/@@3QOG/9</link>
      <description>사랑의 관계에서 어려움 중 하나는 차이에 대한 갈등이다. 사랑하는 상대와 생각이나 취향, 가치관이 다를 때 커플들은 티격태격 싸움을 하다가 급기야 결별에 이르고야 만다. 차이가 갈등으로 치닫는 이유는 사랑을 융합, 하나 됨으로 생각하기&amp;nbsp;때문이다. 커플이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대체로 상대를 동일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데서 시작한다. 우연히 공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OG%2Fimage%2FxclySywCBd8VW-M4cKH4KjXla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17 15:00:00 GMT</pubDate>
      <author>몸문화연구소 I 임지연 서길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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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이 기억을 치유한다 - 트라우마적 기억을 서사적 기억으로─오드리 로드, 『암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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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존자 본인이 트라우마를 능동적이고 생산적으로 이야기하여 치유하는 다양한 방식에는&amp;nbsp;증언, 이야기 치료, 그리고 나의 삶의 글쓰기 등의 형태가 제안된다.  특히 내 삶의 글쓰기는 최근 들어 트라우마를 이야기하는 용이한 방식으로각계에서&amp;nbsp;환영받고 있다.  일전에 살펴본 강간 사건의 생존자 수잔 브라이슨도 자기-삶의 글쓰기를 통해 그녀의 트라우마를 &amp;lsquo;정면 통과&amp;rsquo;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OG%2Fimage%2Fy5W0L6wn-Fa2g9xUDrE90BM3O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Sep 2017 15:00:00 GMT</pubDate>
      <author>몸문화연구소 I 임지연 서길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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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불안을 수반한다─사랑을 어렵게 만드는 역설 - 오스카 코코슈카, 「바람의 신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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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은 어렵다. 누구나 쉽게 사랑에 빠지고 흔하게 사랑을 하지만, 사랑의 과정은 만만치가 않다. 아무리 합리적인 사람이라도 젊은 시절 사랑 때문에 울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랑은 황홀하지만 고통스럽고, 아름답지만 갈등과 상처를 남긴다. 사랑의 과정은 복잡하고 모호하며 예측 불가하다.  사랑은 왜 어려울까?  그 어려움의 측면을 검토하지 않으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OG%2Fimage%2FNR6SE2lGtL1xfkw8lZ0E1Pxoa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17 15:00:00 GMT</pubDate>
      <author>몸문화연구소 I 임지연 서길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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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증을 유발하는 지독한 기억의 상처, 트라우마 - 강간 생존자와 홀로코스트 생존자, 그리고 9&amp;middot;11 테러의 간접 피해자</title>
      <link>https://brunch.co.kr/@@3QOG/6</link>
      <description>나는 아우슈비츠에서 죽었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모른다 현대 트라우마적 사건의 원형적인 사건으로 인식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샤를로트 델보(Charlotte Delbo).  나는 베트남에서 죽었다 베트남 참전 군인들을 상담 치료한 조너선 셰이(Jonathan Shay)가 환자들로부터 자주 들은 말.  나는 언제나 이전의 나 자신을 그리워할 것이다 성폭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OG%2Fimage%2F7AqKWIgd2SMJzF0hyGq52_RRU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17 15:00:00 GMT</pubDate>
      <author>몸문화연구소 I 임지연 서길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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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었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 영화 「죽어도 좋아」, 「45년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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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사랑의 전담자들은 젊은 청춘 남녀의 것이라고 여겨졌다. 그러나 사랑의 주체는 어린 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폭넓다. 특히 박범신의 『은교』는 노년기의 사랑이 청춘의 그것과 구조적으로 다를 바 없음을 미학적으로 증명했다. 소설가 박완서는 늙었다는 이유로 아무 일도 일어날 수 없다고 여긴다면 그건 삶에 대한 모독이라고 일갈했다.  누구나 사랑의 주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OG%2Fimage%2FbPilbnbcUWTqukdGfUl92LAiX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17 15:00:00 GMT</pubDate>
      <author>몸문화연구소 I 임지연 서길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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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어야 살 수 있는 기억이 있다 - 과거의 경험, 꼭 그대로 &amp;lsquo;리콜&amp;rsquo;돼야 할까?─오노레 드 발자크, 『아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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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망각이 우리의 연속적인 삶과 정체성을 구성하는 데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면, 기억을 보수하는 일은 곧&amp;nbsp;자아와 삶을 복원하고 치료하는 일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저런 요인들로&amp;nbsp;뇌에서 술렁술렁 빠져나간 과거의 정보를 되찾는 일 역시 그 사람들의 삶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억을 담당하는 뇌 신경 손상으로 기억장애를 갖게 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OG%2Fimage%2FcRFcwEoPhK8nbTUDk1HwWyvNr8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17 15:00:00 GMT</pubDate>
      <author>몸문화연구소 I 임지연 서길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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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함에 감추어진 섹슈얼리티 - 유년의 첫사랑 - 황순원, 「소나기」 / 위기철, 「아홉 살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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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순원의 소설 「소나기」가 여전히 한국문학사에서 고전의 지위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은 첫사랑에 대한 환상 때문이다.  첫사랑은 모든 인간이 겪는 통과제의 같은 것이며,불완전성에 대한 채울 수 없는 욕망을 남긴다.  덜 익은 살구를 먹었던 기억처럼 말이다. 맨 처음 살구 한 입 베어 물었던 기억은 혀 안 가득 고이는 침으로 분명하게 남아 있다. 첫사랑의 기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OG%2Fimage%2Fn55KXFE8ygaoAPrrTTXIuZu_K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17 15:00:00 GMT</pubDate>
      <author>몸문화연구소 I 임지연 서길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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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연결해주는, 기억 - 영화 「Overboard」, 「첫키스만 50번째」, 「메멘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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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평소 기억의 중요성을 자각하지 못한다. 공기가 부족할 때 새삼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듯, 우리는 기억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그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기억은 단순하고 일상적인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서부터 자기를 인식하고 세계와 관계를 맺게 하는 것까지 나와 나의 삶, 그리고 세계를 직조하고 구성하는 데 있어 중추 역할을 한다. 기억은 삶의 연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OG%2Fimage%2FKQCWU6rqODIc665ZJjbERHSdr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17 15:00:00 GMT</pubDate>
      <author>몸문화연구소 I 임지연 서길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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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is best―사랑 때문에 죽던 근대의 연애 - 바이엔 사건, 강명화․장병천 정사 사건, 윤심덕․김우진 정사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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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대 한국, 이광수, 김동인과 같은 일본&amp;nbsp;유학생들의&amp;nbsp;체험이 전해지면서 한국의 연애와 결혼의 지형에는 큰 변화가 일었다. 이들이 영향을 받은 근대 일본의 연애는 서구에서 수입된 것이었다.  당시 일본에서는 &amp;lsquo;Love is best&amp;rsquo;라는 말이 유행어였다.그리고 &amp;lsquo;자살자의 8할이 정사(情死)&amp;rsquo;라고 할 만큼 연애 때문에 자살하는 정사 붐이 이어졌다.  1908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OG%2Fimage%2FOluuqS5t6tsjY4neI6JZ7CYnx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17 15:00:00 GMT</pubDate>
      <author>몸문화연구소 I 임지연 서길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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