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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혜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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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h.D. in History of Art상명대 초빙교수/ 한겨레 칼럼리스트사물과 문장에 머문 시선#강혜승의시선 #크리틱 #작품한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23: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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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h.D. in History of Art상명대 초빙교수/ 한겨레 칼럼리스트사물과 문장에 머문 시선#강혜승의시선 #크리틱 #작품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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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미친 짓. 그래야 행복하니까 - Pick! Artist, Backside Work.(feat. Kia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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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담 4.  일본 후쿠오카(福岡)를 거점으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백사이드 웍스는 자칭 서브컬처 아티스트다. 고급 예술을 지향하기보단 애니메이션, 그라피티 아트(graffiti art‧낙서미술) 등 하위문화를 작품 속에 녹여낸다. 그래서 펜화나 스프레이 페인팅 작업을 즐긴다. 특유의 오타쿠(御宅) 감성 캐릭터로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도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G%2Fimage%2FTc96NJ8N1RpGN97s5tDtbD54nn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03:08:35 GMT</pubDate>
      <author>강혜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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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이 돌이 되듯, 인고의 독백 - Pick! Artist, 윤위동 (feat. Kia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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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상을 더한 대담 3  실재를 방불케 할 때 극사실주의라고 한다. 추상이 아닌 웬만한 구상은 사실주의 범주에 들어가는데, 극사실주의는 극단의 재현인 셈이다. 사실, 미술사에서 사실주의에 대한 평가는 그리 후하지 않았다. &amp;ldquo;예술의 아주 소박한 시녀&amp;rdquo;라고 사진을 폄하했던 샤를 보들레르는 같은 맥락에서 상상력이 결핍된 사실주의를 혹평하기도 했다. 기술과 달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G%2Fimage%2FTFx580BD8Pv4QWMp4gi6k46HQE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08:27:33 GMT</pubDate>
      <author>강혜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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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 꿈처럼, 시각의 무의식을 포착하다 - Pick! Artist, 안준 (feat. Kia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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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상을 더한 대담 2  우리는 본다. 그런데 얼마나 볼 수 있을까? 사실 보잘것없는 인간의 시지각은 과학의 발달로 밑천을 드러낸 지 오래다. 그런데 기술 발전으로 그 능력치를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예컨대 카메라의 발명 같은. 확대하거나 고속 촬영하는 기술을 통해 우리는 그간 보지 못한 바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됐다. 보았으나 지각하지 못한 바를 시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G%2Fimage%2FIAJ96lrECb4ukElbk6MdSrJhG-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16:11:45 GMT</pubDate>
      <author>강혜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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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인하리만치 무상(無常)한 인간의 드라마  - Pick! Artist, 류인 (feat. Kiaf)</title>
      <link>https://brunch.co.kr/@@3QVG/11</link>
      <description>#상상을 더한 대담 1  조각가 류인은 1999년 43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활동 기간은 10년 남짓에 불과하지만 그가 남긴 작품의 무게감은 작지 않다. 작가는 내내 인체에 천착했다. 구체적으로는 인간의 존재 현실로 수반되는 고통을 집요하게 더듬었다. 그의 조각은 &amp;ldquo;20세기 황폐한 인간상&amp;rdquo;으로 평가받는데, 작가의 초상이라 해도 무방하다. 실제로 그는 극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G%2Fimage%2F438OlDWBHBUXwD-99yMaiv7O4V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07:00:34 GMT</pubDate>
      <author>강혜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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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어차피, 사기판 '나비의 꿈' - 현대미술은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3QVG/9</link>
      <description>조영남은 미술계의 사기꾼인가, 현대 작가인가. 대법원의 &amp;lsquo;무죄&amp;rsquo; 판결로 일단락된 사건은 법정을 떠나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대법원의 판단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한국 미술계의 속내가 복잡한 탓이다. 조영남 스스로 &amp;lsquo;관행&amp;rsquo;이라고 표현했고, 전문가들도 &amp;lsquo;관행&amp;rsquo;의 위법성 여부를 말했지만, 그 표현에서부터 그간 빈번했던 현대미술에 대한 오독과 오역의 민낯을 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G%2Fimage%2FBlLZQpzv5ruyxLm8_y2RhUJcri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0 13:52:29 GMT</pubDate>
      <author>강혜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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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회화의 순수한 변신 - 현대미술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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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무엇이 회화를 회화이게 하는가.&amp;rdquo;                                                                                                              지난 4월 아트딜라이트갤러리에서 개인전 &amp;lt;어둡고 빛나는 순간 Shine in the Dark&amp;gt;을 열며 작가는 묻고 있었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G%2Fimage%2FYDCFSqm3ntpWtB5nB6Q1NuSUU5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0 14:09:12 GMT</pubDate>
      <author>강혜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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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못 먹을 도넛의 스펙터클 - 현대미술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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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빌딩 숲에 산다. 높고 화려하지만 작은 육신 하나 편히 뉘일 데가 없다. 설정부터 짠한 도시의 벌레 라바Larva 이야기다. 애벌레로 살다 번데기를 거쳐 날개 단 나비가 돼 하늘로 날아올랐지만, 산전수전 겪으며 두 날개를 잃고 그야말로 맨몸뚱이로 뉴욕 거리에 떨어졌다. 애니메이션 &amp;lt;라바 인 뉴욕&amp;gt;에서 애벌레 아니, 날개 없는 성충 빨강이와 노랑이는 하수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G%2Fimage%2FnMc7FFY18Lb1UDknJ17vj5Ccv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0 16:14:14 GMT</pubDate>
      <author>강혜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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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색안경 끼고 보기 - 현대미술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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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끼굴에 떨어진 앨리스가 된 기분일 거야, 그렇지? 운명을 믿나? 영화 &amp;lt;매트릭스 The Matrix&amp;gt;(1999)에서 모피어스는 물잔 앞으로 네오를 이끌며 말한다.  빨간 약 줄까? 파란 약 줄까? 파란 약을 먹으면,  지금껏 그래 왔듯 믿고 싶은 걸 믿으며 살게 될 거야.  빨간 약을 먹으면,  원더랜드의 앨리스로 살게 되는 거지,  실체the real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G%2Fimage%2FTRHbUZi8t9DG_GR6ScRnw7Cd6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0 15:04:31 GMT</pubDate>
      <author>강혜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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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현대미술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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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낮과 밤, 남과 여, 흑과 백, 참과 거짓, 삶과 죽음, 정신과 몸&amp;hellip;. 우리는 세계를 둘로 나누어 보는 데 익숙하다. 이분법이라 한다. 근대의 사유체계를 구성한 서구 철학은 줄곧 세계를 저편과 이편으로 나눴고, 이편 아닌 저편을 쫓고자 했다.    플라톤(Plato B.C. 427~347)에 그 기원을 둔 이해에 따르면,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참이 있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VG%2Fimage%2FvD-YURL52-7XdDquwZJdv5x8Y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0 06:36:45 GMT</pubDate>
      <author>강혜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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