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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마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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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빛과 소금보단 전구와 설탕이 되겠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4:27: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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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빛과 소금보단 전구와 설탕이 되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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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BT를 위하여, 레인보우 프리덤 - 모든 파동의 색을 응원하는 마음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3SLl/33</link>
      <description>※&amp;nbsp;LGBT에 대한 생각은 각자 다양하고, 그에 반해 필자는 이 분야에&amp;nbsp;깊은 지식이 없지만, 그저&amp;nbsp;지구 반대편에는 이런 축제가 있다, 는 것 정도를&amp;nbsp;알려보고자 기록합니다.  8월은 교류 대학인 UCC (University College Copenhagen) 의 개강월인 동시에, 한창 덴마크 사회에 적응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이었다. OT 및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Ll%2Fimage%2Fl89L01rPoXmJghDfzZcGUqsY6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07:19:16 GMT</pubDate>
      <author>오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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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기, 읽을 수 있는 단어인 거지? - 근데 무슨 소린지&amp;nbsp;하나도 모르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3SLl/32</link>
      <description>6개월을 살면서 내가 배운 단어는 손에 꼽는다. 지금 기억나는 건 'Hej Hej (안녕)', 'JA (네)', 'NEJ (아니요)', 'TAK (고마워)' 가 전부다. 언어 배우기에 게을렀던 탓일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 지점만큼은 좀 항변하고 싶다!  덴마크를 포함한 북유럽 언어는&amp;nbsp;배우기 어려운 언어로 악명이 높다. 그도 그럴 것이, 뭘 배우든 일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Ll%2Fimage%2FSOgwGZAgDqjOEt_9Q1iy_z61a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23 14:37:37 GMT</pubDate>
      <author>오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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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덴마크식 '불금' - 태우기 보다는, 다만 불과 함께 소중히 보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SLl/29</link>
      <description>덴마크에서의 둘쨋날, 별안간 Eva가 내 방의 문을 똑똑 두드린다. 아직 이 곳이 조금 불편하고 낯선 나는 후다닥 달려나가 방문을 빼꼼하게 연다. 나만큼이나 어색한 웃음으로 인사를 대신한 그녀는 뜸을 들이다&amp;nbsp;멋쩍게 묻는다.   혹시, 마말레이드 함께 만들지 않겠니?   우리의 작은 집에는 아담한 정원이 함께 딸려 있다. 조그만 테이블과 흔들의자, 그리고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Ll%2Fimage%2F5ZRuOQEZUgHxfJ3HM2pUzjEGH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13:39:45 GMT</pubDate>
      <author>오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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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나먼 코펜하겐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된 사연 - 인생사 새옹지마가 동양에서만 통용되는 건 아니더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SLl/31</link>
      <description>덴마크에서 살 집이 없다고?  우리 교환학생들은 보통 기숙사를 배정받는다. 정해진 날짜에 원하는 기숙사를 선택해서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는 방식이다. 아무래도 외국의 웹사이트는 UI나 버튼 같은 것들이 생소하기 때문에 나는 함께 코펜하겐으로 떠나게 될 다른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어 고민한 끝에 기숙사 지원을 완료했다. 이걸 밝혀두는 이유는, 과정 상의 미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Ll%2Fimage%2FUwWXD_ZAQp8WdHg8Pu0Ji-9V6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09:13:38 GMT</pubDate>
      <author>오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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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에서 살다 왔습니다 - 그리고 4년이 지난 후에야 글을 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SLl/27</link>
      <description>본론부터 말하자면, 뜬금없이 4년 전&amp;nbsp;덴마크에서의 삶을&amp;nbsp;브런치에 연재하기로&amp;nbsp;했습니다.  2019년 하반기 동안 코펜하겐의 UCC (University College of Copenhagen) 대학의 국제교류학생으로서 지냈거든요.  '왜 이제야?' 하는 물음이 자연히 떠오르시겠지만, 제겐 지금이 삼박자가 오롯이 맞는 타이밍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꾸준히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Ll%2Fimage%2FdCPr7y82GaBLff4epLCmbtYtI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12:42:54 GMT</pubDate>
      <author>오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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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Yourself' 는 어디에서 오는가 - 화양연화병에 걸려버렸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SLl/24</link>
      <description>(20190319에 작성하였습니다. 리뉴얼을 위해 들렀다, 생각보다 그 시절의 BTS와 본인의 청춘에 대해 의미있게 되짚어본 것 같아, 그 때의 나에게 보답하기 위해 글을 공개합니다. 모쪼록 4년 전의 시선을 마뜩히 보아주시길 바라며.)  방탄소년단의 팬은 아니다만 (아직까지는이다) 나는 그들이 꾸준히 보여주는 세계관을 굉장히 좋아하고 눈여겨보는 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Ll%2Fimage%2FdYep5iO6vGjaj25B4yr2huqnsF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y 2023 09:18:26 GMT</pubDate>
      <author>오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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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와 '너' 의 갈림길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3SLl/23</link>
      <description>숀의 &amp;lt;Way Back Home&amp;gt; 을 듣다가 문득 날아와 박히는 구절이 있었다.  내겐 그 누구도 아닌 네가 필요해. 우리는 타인에게 수도 없이 '그 누구' 이고, 또한 '너' 이다.  나에게는 '너' 인 사람이 슬프게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기도 하고, 나를 '너' 로 정의하는 '누군가' 를 애써 외면한 채 내게 반드시 필요한 '너' 를 찾아다니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Ll%2Fimage%2Fha_kLtpz1nLuwl-4bgukOO6f1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Nov 2018 14:16:39 GMT</pubDate>
      <author>오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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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존재는 왜 그렇게 순간을 열망하는가 - &amp;lt;시간을 달리는 소녀&amp;gt;, 그리고 인류 공통의 판타지</title>
      <link>https://brunch.co.kr/@@3SLl/12</link>
      <description>세상에 시간을 소재로 한 영화가 참 많다고 문득 생각했다. 최근에 본 &amp;lt;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amp;gt;, &amp;lt;어바웃 타임&amp;gt;, &amp;lt;너의 이름은&amp;gt;, &amp;lt;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amp;gt; 모두 영화의 메세지가 '시간' 이라는 소재를 관통하고 있었다. 이 밖에도 시간을 주제로 한 영화는 다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세대와 인종을 불문하고 이토록 같은 소재에 열광하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Ll%2Fimage%2FtMGsVjenbtp3SQqHo0A3hyEQ3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Apr 2018 15:50:01 GMT</pubDate>
      <author>오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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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행복은 아직 안녕합니다 - 나름대로 세운 행복의 정의, 성질, 그리고 철학.</title>
      <link>https://brunch.co.kr/@@3SLl/15</link>
      <description>왜 사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각자 답은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궁극적으로 행복을 위해 산다. 그리고 나에게는 마음 속 깊은 곳에 지표처럼 세워진 하나의 명제가 있다.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적인 가치이다.  이 말을 어디서 처음 들었는지는 정확히 모른다. 들은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다. 아마 그 당시에는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일테다. 하지만 어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Ll%2Fimage%2FqPCtxOpVtL5HXpJdU2kToyAH6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r 2018 17:59:51 GMT</pubDate>
      <author>오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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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성장의 법칙 1. 모두 같은 템포로 자라나지 않는다 - &amp;lt;플립&amp;gt;, 그리고 소년소녀의 성장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3SLl/13</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첫사랑이 있다. 그 의미를 첫 번째 사랑이 아닌 미숙하고 서투른 사랑으로 확대한다면, 즉 풋사랑의 범주로까지 확장시킨다면 나에게도 역시 그렇다. 첫사랑이 완벽했던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인간 성장의 법칙.소년은 남자가 되고 소녀는 여자가 된다.하지만 남자가 되어버린 소년과 아직 덜 자란 천방지축 소녀.문제는 그 속도가 다를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Ll%2Fimage%2FbHdwM-Xw_Mk7508FP1vScoxafZs.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18 14:52:15 GMT</pubDate>
      <author>오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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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이 자리에 없었다 - 가장 본능적이고 멋대로였던 시간들에 대한 기록. 짝사랑을 끝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3SLl/8</link>
      <description>사실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며 살아가지만, 그 중 사랑만큼 강렬한 게 또 있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그 중 짝사랑이 가장 환상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그냥 그 자체가 환상일 뿐이고 판타지 소설과 다를 게 없으니까.  짝사랑은 풍선 하나를 부는 것과 같다. 아주 작은 고무조각에 내 숨을 불어넣어 한없이 키우고, 키우고, 더 키워서 결국은 감당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Ll%2Fimage%2FrOb--DEgMAmsC8qKCvjLOZ-Fz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17 05:32:51 GMT</pubDate>
      <author>오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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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땅의 청춘들에게 보내는 가장 화끈한 위로 - &amp;lt;쌈 마이웨이&amp;gt; 가 말하고자 했던 것과 나에게 닿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SLl/2</link>
      <description>몇 년 전에, &amp;lt;아프니까 청춘이다&amp;gt; 라는 책이 크게 히트를 치고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 나는 청춘이라고 부르긴 조금 모자란 어린 나이였는데, 책의 성공과 더불어 '아프니까 청춘' 이라는 말도 유행처럼 번졌던 걸로 기억한다. 아직 청춘이 오지 않은 나에게 그 책은 뭐랄까, 아직 손대지 않은 일종의 바이블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나중에 교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Ll%2Fimage%2FKa0U98Vjcd0xY6BTDpB4cigMv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17 15:29:47 GMT</pubDate>
      <author>오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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