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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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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소한 순간에도 마음의 결이 있습니다. 그 결을 따라, 마음의 온도를 기록합니다. ( 유치해도 결국엔 감성유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41: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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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순간에도 마음의 결이 있습니다. 그 결을 따라, 마음의 온도를 기록합니다. ( 유치해도 결국엔 감성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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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 ㅓ ㅁ ㅁ ㅏ  - 퀴즈를 맞춰보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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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난 언제부터 엄마였을까 일상처럼 자연스럽다가도 내가 나를 내 위치를 나 자신을 의심하게 만드는  엄마라는 단어.  최선을 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온전히 채워질 수 없는 그 단어.  내 아이를 씻기고 먹이고 입히지만 내내 익숙해지지 못하는  내 이름은 엄마다.  _</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6:41:14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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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올해 - 부단히 해낸 날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3Sk/117</link>
      <description>_ 또 해가 지네, 사실 해가 뜨는지도 지는 지도 모른 채 살기 바빴는데 또 해가 지네  내가 한 것들보다 부단히 해낸 것들이 더 많기에 내가 애틋하고 너에게 미안하고 다 고마운 오늘 아직은 올해.  숨통을 조일 거 같거든 뜨신 소주 한 잔으로 숨 쉬어지기를.  부디 그냥저냥 되기를...   _</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5:50:13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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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어 간다는 거 - 어쩌면 삶보다 죽음을 앞 세우고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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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때로 그런 생각을 한다. 걷다가 갑자기 사고가 나면 어떨까, 내가 사는 이곳에서 떨어져버리면 어떨까. 죽음이란 단어가 아주 자연스럽게 떠오를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해서 특별히 울지도,  무너지지도 않는다.  그냥 삶의 한 조각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런데 이상하다. 작은 상처에도 나는 예민하게 아파하고, 굳이 연고를 찾아 바르고, 사소한 감기에</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4:25:05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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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캄한 날들 - (어느날 갑자기 조회수 돌파로 나를 당황시켰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3Sk/116</link>
      <description>_   떠들썩 하던 나의 연애는 없어졌다 용기가 없어서 혹은 나이를 먹어서 아니면 두려워서  그렇게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를 찾아 숨어들고 아무렇지 않은 척 나다운 척 잘 지내는 척  적당히 사랑하는 건 할 줄 모르는 내가 적당한 게 좋다며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그 말을 몇 번이나 곱씹고 되뇌면서 나를 현혹시켜 그게 원래 나인 것처럼   그리</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4:22:09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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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리의 무게 - 전부를 걸어버린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3Sk/114</link>
      <description>의리를 지키고 싶다. 그 사람이 시킨 것도, 바란 것도 아닌데 왜인지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아끼게 된 그 사람에게 이상하리만큼 집중한다.  그 사람이 불편해 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을 겪어 본 적도 없으면서 경계하고, 어쩔 땐 적으로까지 만들어 버린다.  내가 가진 균형감은 무너지고, 내 판단보다 그 사람의 감정을 우선하며 내 안의 호불호를 지워버린</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2:22:54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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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계절 - 봄이 사라졌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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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날엔, 그냥 흘러가는 말이었을지도 몰라. &amp;ldquo;곧 여름이 오겠네.&amp;rdquo; 그저 그런 말처럼, 봄이 사라지는 것 같다고.  그래도, 잠시쯤은 머물다 갈 줄 알았던 봄이 정말이지, 다녀간 줄도 모르게 조용히 사라져 버렸어.  추운 겨울을 어렵게 견뎌낸 나에게 조금의 위로나 보상도 없이 또 다른 날들을 견뎌내라며 내어주는 거지.  그 사라진 계절을 살아낸 나를 한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k%2Fimage%2F2iLimZXjFwYx8jixWU677Z54t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17:10:35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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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 - 나에게 해주고픈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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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기억되길 바랐던 것들, 소중하길 바랐던 순간들. 그 모든 마음이, 어쩌면 내 욕심이었는지도 모른다.  소중했지만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건, 어쩌면 그 사람이 나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스쳤다.  나는, 나를 너무 미워해서 기억을 지우고 버렸다고 믿어왔지만,  아니, 그 반대였을지도 모른다. 지금, 이제서야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k%2Fimage%2FnBEjHYtI1cDGmPJC6lL1mmyse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16:31:44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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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컹덜컹 - 고민하지 않는 날이 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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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덜컹덜컹 예측할 수 없는 어떤 순간에 마음이 덜컹하고 울린다 방지턱처럼 미리 눈치도 못 채게 지나가다 어떤 순간 갑자기  갑자기 떠오른 생각은 아마도 내 안에 머물던 것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마음이겠지  힘든 마음은 입 밖으로 꺼내버리면 옮아가기만 하는 걸까.. 알면서도 뱉어버린 내 힘듦이 너에게 가서 나는 편안해졌을까? 또 너는 그 마음들을 다 끌어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k%2Fimage%2FUrzjOMc6JYgi30eOXfY5G9wi8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1:11:20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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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그냥 다 - 정 신 차 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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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것을 특별히 잘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넌 뭐든 잘해! 하는 건 칭찬일까? 마치 넌 이것도 저것도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어,라고 들리는 건 그저 내 자격지심일까  내 안에 갇힌 난 잘 할 줄 아는 것도 잘하는 것도  무엇보다 잘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지금인데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다 주라면 자신 있지만, 무언가 해내고 해야 한다면 난 진</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5:06:47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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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 - 깊은 밤, 깊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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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저 술을 조금 마셨거든요 찾아야 할 사진을 찾느라 뒤적이다 예전 예전의 사진들 속의 나를 발견하고는 찾아야 할 이유 같은건 사라지고 웃다 울다 술 마시다 추억만 헤매는 중이에요  저는 참 젊었네요  매일 실수하고 어리숙하던 그날들이 그립기는  처음인지도 모르겠네요     Written by 감성유나  photographed by  감성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k%2Fimage%2FRR2Ld5JHyt_OwRVOerGpnhzCq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15:27:19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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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연하다 - 갈피를 잡을 수 없게 아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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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흘러간다 막연히 계획도 의미도 없이  찾으려면 찾아질까 싶은 시간 갖가지 이유로  망설이고 도망치고 모른척한  긴 긴 날들이 오늘도 흘러간다 막연하게     오늘도 역시 나만 그런가 싶다      Written by 감성유나  photographed by  감성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k%2Fimage%2FXHHJQAbw5YPtllN3lL2eFW1fu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24 01:34:29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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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인 용서 - 용서는 구해보고 용서를 바래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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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꽤 오랜 시간을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마음이 짐 같은 무거운 시간과 어떤 날이 있다 잊고 지내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어느 날 머리를 감다 문득 밥을 먹다 문득 운전하다가 문득 그렇게 떠올리는 마음은 무거운데 떠올리는 건 너무 쉬운 그런 날  내가 왜 그때 그랬던 걸까 나는 왜 그때 그러지 못했던 걸까  후회라고 하기엔 그때의 내 선택이 누군가에게 상처 나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k%2Fimage%2FRr1q0KxUlyC6fep9kZXEK-Bsc8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Dec 2021 08:14:28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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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식 - 티내지 않는 사소로운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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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굳이 말로 전하지 않아도, 내가 잘 지내고 있음을 누구라도 알아차릴 수 있도록  일부러 무얼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날들 어쩌면 누군가에겐 제일 부러울지도 모를  평범하기 그지없는 내 일상을 지내    Written by 감성유나photographed by  감성유나   #에세이 #감성글 #일상 #필름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MkIfpiQ5kbx5b2OChL8du6ot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0 03:27:17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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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다 -  돌아보면 그 자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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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등바등 마음 닳게 살아온 나는매일처럼 쉬고 싶다고 되뇌었다.감당하지 못할 만큼 어려운 날엔그 되뇜 끝에 정말 끝이 나버릴까내가 나를 두려워하기도 했었다긴장된 날들의 연속은 이상신호가 되기 일쑤였고그것이 또 나를 어렵게 만들곤 했다한숨 쉬어 숨을 쉬고 왜 그리 힘드냐고 걱정보단 우려를 격려보단 질책이 커질 때쯤그 사람.그 사람이 내 한숨 끝에 서있었다.내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iZSGwhoG1eChZaZPRsIOZ_v0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Feb 2019 03:39:03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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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 저는 그렇게 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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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 지구상에 남자가 반이라면,아마 반쯤은 경험하지 못했을 경험을 했고그렇게 시작된 인생의 새로운 날들은유난히 어렵고 힘들고 지치고 고단한,왜인지 다 부정적인 거 같으나단 하나의 긍정으로 모조리 삼켜낼 수 있는 그런 날들을 산다뭐가 그리 미안하고, 고마운지입이 마르게 고백하고 있는 나를 보고 있으면조금은 미친 거 같기도 하고감성은 마르고 감각은 잃어가면서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tC1ut8yIsnaDQJopqi8THlc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Feb 2019 11:24:58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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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변정리 - 감정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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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눈치챈 그 눈빛은 날 찾던 눈빛이 아니란 걸 알기에 이젠 그런 것쯤은 한 번에 헤아릴 경지이기에모른척해 주고 못 본척해 주고그렇게 던진 너의 눈빛이 민망하지 않도록마지막 배려로그렇게 하루가 더 자란 나는 좀 더 과감하게 잘라내어 신변 정리내가 더 평화로울 수 있도록 감정 정리Written by 감성유나photographed by  감성유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uhYC8vSriRtudvu-cKQflpSi5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r 2018 01:07:22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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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도 적당히 - 적당히를 모르는 사람의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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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전히도 난 관계에 얽매이고생각에 얽매어 감정은 휘둘려때때로 자주 울먹이고 화내면서참으로 자연스러운 '척' 하며 지낸다.지난 어떤 날의 일기 같은 내 끄적임 속에서오늘과 같은 감정을 지낸 내가 눈치채어질 땐어찌 이리도 내려놓지 못하고 아등바등 하나 싶다그렇게 만나던 사이가,어느 순간 그렇게 만나지 않는 사이가 되는아주 자연스러운 흐름 같은 것이라 여기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OYclrGBQE1CEvg9TAbfC46BW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17 15:12:47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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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그대와 - 신혼의 단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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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절이 흘러가듯 바람이 부는 대로 가고 싶고,하늘거리는 억새가 흔들리는 사이로 들어가 같이 흐느적 거리며 만끽하고 싶은데,계절만 따라 무턱대고 가려니혼자는 아무것도 못하겠다.둘이 하나가 되고 나니,하나도 혼자서는 잘 못하는 어색한 날들의 연속혼자였을 땐 생각 없이 되던 것들이혼자'만' 하려니 다 재미없다너 없이 나만 하느니 그냥 집에서 tv나 봐야지 싶다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tMafo4soa8rwrFuRTavx37oo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17 15:18:26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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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오늘 - 삶의 이유가 생기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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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뒤척이다 깬 지금 시간.sns 올라온 사람들의 생활을 보다가 문득,이제 얼마 지나지 않으면 오롯이 혼자의 시간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혼자 어딘가를 가고 누군가를 만나고는 하겠지만나는 누군가의 소속.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 머릿속, 혹은 내 영혼엔자연스레 저장되겠지? 혼자인 시간이 사라지는 게 걱정되기보단함께 살아갈 시간들이 더 기대되는 건 아주 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bVfV-V_o036Q3GB57XqgdWoS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17 18:15:13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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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행진곡 - 그렇게 '우리'가 되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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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밤 잠들기 전 우리의 대화 속에는 각자의 반복적인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혹은 뜻 없는 우스갯 소리가 거의 다인듯 하지만 이상한 그 얘기들은 끝날 듯 끝나지 않고사이사이 어디서부터 인지 뜻 모를 웃음이 터져서 또 그렇게 웃다가 통화를 끊지 못하고,오늘도 한참을 그렇게 또 &amp;quot;잘자&amp;quot;라는 말만몇 번씩이나 주고 받다 겨우겨우 종료 버튼.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ExNvtqbMhw7qfOiL7pAAeD16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17 10:42:07 GMT</pubDate>
      <author>감성유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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