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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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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간병기는 가끔 유쾌하고 일상을 이어나갈 정도가 될 줄 알았다. 웬걸 짠내나도 그렇게 짠내날 수가 없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3:47: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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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간병기는 가끔 유쾌하고 일상을 이어나갈 정도가 될 줄 알았다. 웬걸 짠내나도 그렇게 짠내날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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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가기 싫은 날 - 보호자도 그런 날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SqX/30</link>
      <description>아빠의 딸 주 보호자인 나  자주 불려 오던 병원과 나는 아빠의 간병인인데 어제는 왜 그리 오기 싫었는지 모르겠다. 울면서 택시를 타고 30분을 달려와 코로나 검사한다고 코 찌르고 병실로 직행했다 ... 울어도 내가 여기 있어야 하는 사실은 변함없고, 아빠의 경련도 변함없는데 오늘따라 못 견디게 싫었다.  5시쯤 엄마와 동생이 떠나고 한참을 울다 말다 했다</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20:59:00 GMT</pubDate>
      <author>si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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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년  1월 17일 그날 - 아빠의 사고 후, 그리고 양화대교</title>
      <link>https://brunch.co.kr/@@3SqX/35</link>
      <description>2016년 1월 17일 자다가 불쑥 깨워 물어도 분명히 대답할 수 있는 날짜 아빠가 쓰러지신 날. 상상도 못 했던 일이라 슬픔이 컸고,  마음은 지진이 난 것처럼 흔들렸다.한 이주일정도 회사에 출근도 못하고 아빠가 계신 병원만 다녔다. 워낙 위독하셨고, 언제 임종하실지 모르기에... 중환자실 면회는 아침, 저녁 20분씩 밖에 되지 않았다.오전에</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13:19:28 GMT</pubDate>
      <author>si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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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도 해도 적응이 안 되는 순간들 - 아빠의 투병 2회차, 나의 간병 2회차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3SqX/24</link>
      <description>아빠가 다친 날부터 시작된 처음 겪는 일들. 부모가 죽을 수도 있다는 그 짧은 순간은 때론 시간이 멈춘듯하고 때론 울음 대신 억억 소리만 난다.  아빠가 20시간 넘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할머니의 전화를 받는 순간 예감했다. 신논현에서 대구까지 가는 길이 생생하다. 동생과 저녁을 즐기려 메뉴를 고르던 참이었는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는 ktx시간표를 보</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20:47:46 GMT</pubDate>
      <author>si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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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간병의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3SqX/28</link>
      <description>한동안 나는 자주 벗어나려 발버둥 쳤다.  어린아이 같이 자주 목놓아 울었고, 이제 더는 못 하겠다며 엄마와 동생에게 떼썼다.그냥 이야기를 하면 자꾸 듣지 않으니 생떼를 쓰게 됐다.그때마다 둘은 난감해했고, 때론 피했고, 안타까운 듯 보였다. 얼마 전 간병인을 두고 자유를 얻은 나는 대구에 가서 다시금 동생에게 아빠를 어떻게 돌볼지 방법을 강구하자고</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20:25:34 GMT</pubDate>
      <author>si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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