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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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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년차 마케터의 회사 졸업 프로젝트. 나다운 일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4:39: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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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차 마케터의 회사 졸업 프로젝트. 나다운 일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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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일함에서 살아남는 '뉴스레터' 기획하는 법 - Feat. 평균 오픈율 54% 뉴스레터 발행인의 기획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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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보니, 회사 안팎에서 3개의 뉴스레터 브랜드를 혼자서 기획하고 운영까지 해보았는데요. 개인 1.&amp;nbsp;북큐레이션 뉴스레터, 본느샹스 레터 ㄴ 성과 : 발행 13회 만에 구독자 900여 명 확보, 평균 오픈율 54%, 대형 출판사 도서 협찬  업무 2.&amp;nbsp;메타버스 정보지, 메타포 레터 ㄴ 회사 내부 사정으로 발행을 지속하지 못했지만 ㄴ 성과 : 5회 발행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W%2Fimage%2FlXTZefDD8Hp2r9gZ__xwgeOgC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05:03:52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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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통해, 입사 제안을 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3TLW/47</link>
      <description>10일 전 작성했던 &amp;lt;2년 육아휴직 후 취업, 한 달 만에 그만둔 이유&amp;gt;라는 글이 7,000뷰를 넘어섰다. 그간 두세 시간씩 공들여 썼던 글들은 200뷰를 넘기기가 어려웠는데, 20분여 만에 울분을 토하듯 써낸 짧은 글이 예상치 못하게 많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맞춤법 검사도 안 하고 게시한 이 성의 없는 글이 대체 왜, 반응이 좋을까 생각해 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W%2Fimage%2FnMDTJjXFlqGcTeulYLVOpymdb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02:29:44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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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커뮤니티 만들기 - Feat. 4년차 독서 커뮤니티 리더</title>
      <link>https://brunch.co.kr/@@3TLW/45</link>
      <description>4년간 운영해온 독서 커뮤니티, &amp;lt;본느샹스&amp;gt;를 정리하고, 새로운 커뮤니티를 구상 중에 있다. 욕심 없이 시작했던 본느샹스는 예상외로 반응이 좋아서 4년 동안 지속되었고,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나에게 '커뮤니티 리더'라는 부케를 만들어 주었다. 목표 없이 '그냥' 시작했던 일이었는데, 회사에 다니면서 월평균 150만 원의 부수익을 창출했고, 책과 관련한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W%2Fimage%2FLgObkGB8TU4RTwJ_zgoyIQ6Im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07:37:28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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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년 육아휴직 후 취업, 한 달만에 그만 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TLW/44</link>
      <description>한 달 전, 성인 교육 회사 교육기획자로 취업했다.&amp;nbsp;동종업계 두 곳에서 면접을 봤는데, 첫 질문이 똑같았다. &amp;quot;회사 안 다니셔도 될 것 같은데, 왜 다시 직장인이 되려고 하세요?&amp;quot; 이 질문이 가장 먼저 나올만도 한 것이, 내 이력서에는 누가봐도 회사 밖에서 독립하기 위해 애써온 서사가 담겨있다. 대기업 공채 2번, 광고 대행사, 스타트업을 거쳐 마지막 회사</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09:07:18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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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삶을 사회에 끼워 맞추던 시대는 끝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3TLW/43</link>
      <description>&amp;quot;이제 자리를 잡은 것 같아 보여.&amp;quot; 1년간의 육아휴직을 끝으로 퇴사를 선택한 나를 두고 친구가 말했다. 이제 돌아갈 직장도 없고, 나를 대변해 줄 명함 한 장 없는데. 10년 동안 4번의 이직을 거치면서 내가 몸 담은 회사의 규모는 계속해서 점점 더 작아졌다. 첫 회사는 직원수 4천 명이 넘는 대기업이었고 다음은 30명 남짓이 함께 일하는 광고 대행사.</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6:10:08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3TLW/43</guid>
    </item>
    <item>
      <title>'아기 낳고도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3TLW/42</link>
      <description>&amp;quot;현지님, 육아하면서 사회적 지위가 낮아진다는 게 가장 힘드실 거예요. 아기를 보는 건 부차적인 문제예요.&amp;quot; 일과 육아를 동시에 멋지게 해내고 있는 본느샹스 멤버분께서 말씀하셨다.  사회적 지위란 무엇일까. 지위가 낮아진다는 게 왜 힘든 일일까.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은 그의 저서 &amp;lt;불안&amp;gt;에서 지위를 '사랑을 얻는 열쇠'라고 정의했다. 실제로 지위는 우리가</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05:14:12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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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독박육아로 멈춘 시간, 흐르게 하는 법 - FOMO를 JOMO로 바꾸는 책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3TLW/39</link>
      <description>* FOMO : (Fear Of Missing Out)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JOMO : (Joy of Missing Out) 이 순간에 집중하는 즐거움   육아휴직 중에 나를 가장 괴롭게 만든 건 아기가 아니라 인스타그램이었다. 나와 같은 위치에 있던 여성들이 출산 후에도 승승장구하며 커리어를 키워 나가는 모습을 초조해하며 지켜볼 때, 사회와 단</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06:09:05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3TLW/39</guid>
    </item>
    <item>
      <title>독립에 필요한 단 하나의 무기, 마케팅 관점</title>
      <link>https://brunch.co.kr/@@3TLW/41</link>
      <description>독립에 필요한 단 하나의 무기, 마케팅 관점 회사&amp;nbsp;일과&amp;nbsp;별개로&amp;nbsp;누가&amp;nbsp;시키지도&amp;nbsp;않은&amp;nbsp;일을&amp;nbsp;스스로&amp;nbsp;벌리고&amp;nbsp;수습하기를&amp;nbsp;반복했다. 모험을&amp;nbsp;즐기고&amp;nbsp;호기심이&amp;nbsp;많은&amp;nbsp;성향도&amp;nbsp;한몫을&amp;nbsp;했겠지만, 더&amp;nbsp;큰&amp;nbsp;이유는&amp;nbsp;불투명한&amp;nbsp;내&amp;nbsp;미래를&amp;nbsp;그대로&amp;nbsp;방치할&amp;nbsp;수가&amp;nbsp;없었다. 뭐라도&amp;nbsp;해야&amp;nbsp;했다. 스타트업&amp;nbsp;두&amp;nbsp;곳을&amp;nbsp;다니면서&amp;nbsp;아기를 키우는 여자동료와&amp;nbsp;일해보지&amp;nbsp;못했다. 회사가&amp;nbsp;생존에&amp;nbsp;사활이&amp;nbsp;걸려있으</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06:06:19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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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달라진 게 없이 다른 삶을 사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3TLW/40</link>
      <description>대부분의&amp;nbsp;여성은&amp;nbsp;임신과&amp;nbsp;육아로&amp;nbsp;커리어에&amp;nbsp;일시&amp;nbsp;멈춤&amp;nbsp;버튼을&amp;nbsp;눌러야&amp;nbsp;한다. 상황에&amp;nbsp;따라서는&amp;nbsp;영원히&amp;nbsp;정지&amp;nbsp;버튼을&amp;nbsp;누르게&amp;nbsp;될&amp;nbsp;수도&amp;nbsp;있다. 일하는&amp;nbsp;여성에게&amp;nbsp;아기는&amp;nbsp;'덕분에' 보다&amp;nbsp;'때문에'의&amp;nbsp;영역에&amp;nbsp;가깝다. 슬프고&amp;nbsp;냉정한&amp;nbsp;말이지만, 오로지&amp;nbsp;커리어&amp;nbsp;개발&amp;nbsp;측면만을&amp;nbsp;두고&amp;nbsp;봤을&amp;nbsp;때&amp;nbsp;반박할&amp;nbsp;수&amp;nbsp;없는&amp;nbsp;뼈아픈&amp;nbsp;사실이다.  2021년 6월, 결혼 5년 차인 우리 부부에게 새 생명</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4:19:21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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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만난 독서가들의 공통점 - 내 삶의 기준은 내가 정해.</title>
      <link>https://brunch.co.kr/@@3TLW/35</link>
      <description>나는 삶이 너무 소중하여 삶이 아닌 삶은 살고 싶지 않았다.『월든』헨리 데이비드 소로 서른도 채 되지 않은 나이에,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청년 소로는 숲 속에 오두막을 짓고 홀로 살아갑니다. 그는 왜 숲 속으로 떠나야 했을까요?&amp;nbsp;삶이 아닌 삶은 대체 어떤 삶일까요? 그는&amp;nbsp;사회가 바라는 모습, 사회가 원하는 속도대로 나의 삶이 흘러가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W%2Fimage%2F7arl9-EajL4OBxB451QfZ_URq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06:24:16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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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을 쌓기 위해 책을 읽지 말자. - 오로지, 나를 알기 위해 읽자.</title>
      <link>https://brunch.co.kr/@@3TLW/32</link>
      <description>클래스101 강의&amp;nbsp;입점 제안을 수락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 '나를 교육자로 포지셔닝하고 싶다.' 어렴풋하게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은데 명확하게 '무엇'을 가르치고 싶은지는 모르는 상태였다. 그 '무엇'이 클래스101에서 나에게 제안하신 &amp;lt;독서법&amp;gt;은 아니었다. 하지만, 일단 한 발자국만 나아가 보자 라는 생각으로 독서법에 관한 강의를 론칭했다.  그리고, 이</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08:00:27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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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 독서모임 4년 운영해보니</title>
      <link>https://brunch.co.kr/@@3TLW/31</link>
      <description>읽은 책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책을 읽어도 남는 게 없어서 답답하다? 그렇다면 당장, 독서모임을 시작하세요!  &amp;ldquo;독서모임 그거 대체 왜 하는 거야?&amp;rdquo; &amp;ldquo;사람들 만나서 그냥 수다 떠는 거 아니야?&amp;rdquo; &amp;rdquo;그거 하면 독서에 도움이 돼? 이런 의문들을 품고 계실 거예요. 독서모임이 특히 독서 초보자 분들에게 더 필요한 이유와 모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Fri, 16 Sep 2022 02:47:36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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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 세련되고 우아한 '독서 영업서'</title>
      <link>https://brunch.co.kr/@@3TLW/30</link>
      <description>나에게 이 책을 한 단어로 표현하라면 &amp;lt;세련되고 우아한 '독서 영업서'&amp;gt;라고 하고 싶다. &amp;lt;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amp;gt;는 한적한 동네에 문을 연 평범한 서점을 배경으로, 크고 작은 상처와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내가 이 책을 독서 영업서라고 평한 첫째 이유는, 책의 물성이 주는 매력과 특징을 잘 그려냈다. 책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W%2Fimage%2F1qIiIhW-ZtzZPNyp_dv-9Qf30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14:18:58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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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지향점 '돕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3TLW/27</link>
      <description>가까운 지인의 아버지 조문을 간 적이 있다. 전해 듣기로 아버님은 생전에 큰 사업체를 운영하셨고, 청담동에 넓은 한강뷰 아파트를 보유할 만큼 큰 부를 이루신 분이다. 큰 사업을 하시던 분의 장례식이니 조문객들이 붐비겠구나 싶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가야 하나 망설이기도 했지만 평소보다 더 방역에 신경을 쓰고 장례식장을 찾았다. 그런데 웬걸. 예상과 다르게</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06:42:38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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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 - 읽고, 쓰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TLW/23</link>
      <description>2014년,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고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했다. 책 속으로 파고들수록 타인의 시선에 의존하는 가짜 나를 털어내고, 진짜 나를 견고하게 세우고 싶어졌다. 행복을 과장해서 전시하는 내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졌다. 있어 '보이고' 싶어 하는 에고를 분출하는 시간이 아까웠다. 오프라인에서 평생 볼 일이 없을 것 같은 지인과의 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W%2Fimage%2Fa-wLrek-bL7XHFD9sBUc337o5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22 13:36:51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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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은 직장보다 크다. - 나의 욕망과 타인의 욕망을 구분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TLW/22</link>
      <description>&amp;quot;무슨 일 하세요?&amp;quot; &amp;quot;S 모 기업에 다닙니다.&amp;quot;  음악을 하는 사람에게 무슨 음악을 하냐 묻는다. &amp;quot;SM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amp;quot;라는 대답이 돌아오는 것만큼 매끄럽지 않은 대화의 전개다.   성인이 되어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직업 소개를 빼놓을 수 없다. 직업 하나로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중심이 무엇인지는 파악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W%2Fimage%2Fz9engFbt529xXUAouS1QUPyFJ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5:41:20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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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여러분의 &amp;lsquo;혼자&amp;rsquo;를 응원합니다. -  책 속의 나를 만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3TLW/21</link>
      <description>&amp;quot;바빠? 통화하기 힘드네.&amp;quot; 평일 저녁 8시 이후 전화를 받지 않는 나에게 가족과 지인들이 하는 말이다. 부재중 전화에는 전화로 답하는 게 예의란 건 알지만 '급한 일이 아니면 내일 연락해도 괜찮겠냐' 양해를 구하는 메시지를 남긴다. 이건 퇴근 이후에는 관계 속에서 잠시 멀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갖겠다는 작은 선언이다.    선언과 별개로 평소 통화보다는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W%2Fimage%2FJOBVU8iD-Pim0jQ6jtBkUuSWv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12:09:17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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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유 없이 고른 책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3TLW/20</link>
      <description>팬심으로 구독하고 콘텐츠까지 좋아서 꾸준히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배달의민족 마케터 장인성 이사가 운영하는 &amp;lt;인성아 뭐 샀니&amp;gt;라는 채널인데, 자신이 새로 구입한 물건을 소개하는 게 컨셉이다. 기본적으로 유튜버 자체의 개성이 뚜렷하고 취향도 니치 해서 소개하는 물건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다. 내가 이 채널에 꽂힌 포인트가 한 가지 더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W%2Fimage%2F6qTJOD0fC2JtB1gxDSzHX5VgK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13:12:32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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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 고민하시고 해결&amp;rsquo;책&amp;rsquo;을 찾으시죠.</title>
      <link>https://brunch.co.kr/@@3TLW/19</link>
      <description>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제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N 잡러, 인디펜던트 워커, 긱 워커, 프리 워커, 프리 에이전트 등 새로운 일의 형태를 지칭하는 표현도 많아졌다. 코로나의 영향도 있겠지만, 평생직장이 사라진 불확실의 시대에 조직 밖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고 준비하는 과정은 이제 직장인의 숙명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타고난 천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W%2Fimage%2FgxwanbfSjJdt3VH6PkGiLejhA0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14:53:17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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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관계를 &amp;lsquo;관리&amp;rsquo;하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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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직한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에서 담백함을 유지한다. 만나는 횟수와 관계없이 정서적인 친밀감을 느낀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로의 성장에 긍정적인 자극을 준다. 상대의 인간적인 매력에 매료되어 있으므로 관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존재 자체로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LW%2Fimage%2FpGhRRH9XNYm29K-YTmdsFew3a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08:04:58 GMT</pubDate>
      <author>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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