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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동 무화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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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 봐 열매 속에서 속꽃 피는 게 그게 무화과 아닌가 어떤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2:17: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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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 봐 열매 속에서 속꽃 피는 게 그게 무화과 아닌가 어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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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 넷플릭스 창업자 아내가 초창기 넷플릭스 모델에 대해 했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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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플릭스의 &amp;lsquo;규칙없음&amp;rsquo;만 알고 있었는데, 창업자의 시선에서 완전 초기 단계에서부터 넷플릭스는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키워 왔는지 알 수 있었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사람들은 스토리를 좋아하지만, 사실 그것보다는 덜 흥미롭고 약간은 평범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법한 이야기였다. 그럼에도 넷플릭스에 대한 초기 의사결정들이 어떤 식으로 이뤄졌는지 알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vU_Tlb1QZXO5FSUHiYZVeLvt9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16:56:00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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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설계자 - 자극적인 마케팅, 소비하지 말고 써먹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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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1,000명의 고객만 있어도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다&amp;rdquo;  이 말을 오래 전부터 많이들 들었을 것이다. 잊고 살고 있던 말이었는데, 러셀 브런슨의 &amp;lt;마케팅 설계자&amp;gt;를&amp;nbsp;읽으면서 다시금 생각이 났다. 예전에는 1,000명이라는 숫자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저 말을 듣고도 별 감흥이 없었다.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는 1,000명이라는 숫자가 오히려 별로 크게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rDL88s-lK0aS92xQl8_C6N9Nj4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15:08:41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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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스무 살엔 몰랐지만,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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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다양한 이유로 지칠 때, 내 선택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을 때, 미래가 막연히 막막하게 느껴질 때 읽으면 정말 좋은 책입니다. 읽는 내내 정말 큰 지지와 격려로 위안을 받을 수 있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어요.  우리 모두 결심하고 한 발짝만 움직이면 완전히 다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amp;lsquo;결심하고 한 발짝만 움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bZxh62gdkVBO-eyjDlY_0NiJp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05:21:54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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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 지금 이 순간으로 떠오를 시간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Tgb/28</link>
      <description>한창 창업에 마음을 다잡고 나서 올해 가장 처음으로 읽었던 책이 바로 에크하르트 톨레의 &amp;lsquo;삶으로 다시 떠오르기&amp;rsquo;였다. &amp;lsquo;나는 무엇인가&amp;rsquo;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amp;lsquo;순수한 있음&amp;rsquo;의 기쁨을 누리라는 말을 곱씹으며, 그럼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에 빠지게 되었다. 이래저래 복잡하게 쓰여 있긴 해도 결국은 너무 깊이 고민하지 말고, 받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PD4rXMyuj_K0sSFb3i3lda_ZqZ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23:44:14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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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친구들이 좋은 이유 -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진짜 나를 숨기고 살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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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 산책하다가 술에 진탕 취해서 친구들 사이에 둘러싸인 채 계단에 앉아 있는 젊은이를 봤다.  갑자기 대학 시절 술만 먹으면 저렇게 취해서 계단켠에서 울던 친구의 모습이 겹치면서, 내가 처음으로 엄청 취해서 기억이 끊겼던 때가 떠올랐다. 기억력이 정말 안 좋은 나지만 또렷하게 기억하는 몇 안되는 젋은 날의 기억이다.  1차로 술을 먹고 있던 내게 고등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ORtUhtDSiDYVLF1vttLEqq6Pdc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14:19:54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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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에게 쓰는, 이제는 부칠 수 있는 편지 - 아직도 애정이라는 게 남아 있나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Tgb/26</link>
      <description>최근 잡플래닛에 올라온 우리 회사 후기를 보았어.&amp;nbsp;아, 이제 우리 회사가 아니긴 하지만, 자꾸 우리라는 말이 습관적으로 나오네. 무시하고 그냥 들어줘.&amp;nbsp;누가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거기 평점이 왜 그렇게 됐나고 말이야. 들어가서 보니까 다 알던 내용이 그냥 수면 위로 올라온 거더라.&amp;nbsp;그리고 팀원들도 너무나 명확하게 문제를 파악하고 있더라. 이렇게 적대하는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LCwuC0-DLa0s4ESiO5co4kcpCM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5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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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연소시키는 일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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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다 보면 마구 달리고 싶어지는 책.  쉬는 동안 매일 달리기를 했다. 뛰기라도 해서 정신을 분산시켜놓지 않으면, 하루 종일 너무 우울할 것 같아서였다. 기껏해봐야 3,40분 남짓 되는 시간이지만, 그것 잠깐 몸을 움직였다고 하루가 훨씬 생동감 있고 보람찼다.  그러다 보니, 이 책에까지 이르게 되었고,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공감 가는 부분들이 많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4t5FYax89-usIVOL4Ee_Hcgka_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5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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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추구하는 북극성 지표 - 회사를 벗어나니 보이는 것들 - 100명의 사람들에겐 100가지의 생각이</title>
      <link>https://brunch.co.kr/@@3Tgb/23</link>
      <description>세상에는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다. 그리고 그 삶의 방식에는 옳고 그름이 있는 게 아니기에, 마냥 정답을 좇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무엇이 잘 맞는지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보다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을 나도 잘 모를 수도 있다. 주변에 휩쓸려 살다 보면, 나의 욕망이 진정 나의 것인지를 알기가 어려워진다. ​ - 정말 돈이 무한정 많다면, 나는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x8WtqhL_sjDIt55Qu_1SBjXatf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5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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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는다 - 이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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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은 리더의 인격이다. 조직문화, 조직문화 이야기 많이하고, 공부도 하고, 묘수들을 따라하기도 하지만 효과가 없어요. 왜일까? 급여를 올려주고, 보너스, 인센티브, 스톡옵션을 듬뿍 주면 내 마음을 알아주고 열심히 일 할 것 같지만, 그 약효는 3개월, 6개월이면 끝나고 말아요. 많은 경우 금전적 보상이 뇌물로서 작용해요. 돈 쓰고 주식주면서 뇌물에 반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z3tusyqB4i0cQUUU-FUIPy4MaW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4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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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성 있는 리더십에 대하여 -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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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진실과 신뢰&amp;rsquo;에 대한 강조 최근에 면접을 보면서 나도 다시금 조직 문화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기회가 있었는데, 책 내용이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것과 비슷해서 놀랐다. 결국 팀원들을 대하는 데 있어 진실되게 다가가야 하며, 신뢰 관계가 형성될&amp;nbsp;때 다시 조직 운영을 위한 진실을 얻을 수 있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는 것.  마키아벨리 군주론이 이런 것일까 싶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N-X_UCun9Gw7PwtIskjMFmF0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4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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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 것인가 - 살 만하니까 고민하게 되는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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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어떻게 살아야 하는가?&amp;rdquo; &amp;ldquo;어떤 삶이 좋은 삶일까?&amp;rdquo;  요즘 나의 화두다. 사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질문들이다. 어쩌면 바쁠 땐 까먹고 살다가 조금 한가하거나 무료해지면 생각나는 것들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대학교 2학년 때 한참 우울할 정도까지 이것에 대해 고민하면서, 사춘기처럼 찾아온 삶의 질문이라고 여겼었다. 그리고 나이가 더 들면 답을 찾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rt8QjGTv9bqc3XWjw34MHFctB_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4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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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일지 - 건강 되찾기? 별거 없다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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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맛있는 것 잘 먹고 잘 쉬면서 한량처럼 살고 있는 하루하루. ​매일 술을 먹고 있다. 날도 좋아서 밖에 마냥 걸어다니기도 좋고, 대낮부터 술 한 잔 깔짝하기도 낭만적이다. 그렇게 마냥 헤벌레 즐겁게 지내고 있다. ​ 무엇보다 축하할 만한 일은,&amp;nbsp;입맛이 돌아왔다는 것! 드디어 내 혀가 다시 제 기능을 하고 있는 것 같다.&amp;nbsp;모처럼 만에 음식 먹으면서 감동을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ggmy3u5TKXgHLsaL41L45wlSIE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4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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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왜 그렇게 대화가 안 통했을까? - 대표와 안 맞았던 이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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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타인을 judging하는 말을 자주 한다 이전부터 보아 오면서 굉장히 놀랐던 부분 중에 하나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오면 아주 빠르게 사람에 대한 판단이 이뤄진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우월한 사람이 아니면 웬만한 경우에는 상대는 깔보는 식의 평가가 이어진다. 그 사람의 좋은 부분에 대해서는 신기할 정도로 보지 않는 편. 그러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Oznsyve5pfbg94qGUkaHDrCTi9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4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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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그렇듯 야근을 하던 어느 날 - 야근러=일잘러로 인식되어, 습관적 야근이 빈번한 곳이면 다 해당됨</title>
      <link>https://brunch.co.kr/@@3Tgb/13</link>
      <description>10시가 지나도록 집에 가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순간 너무나 기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저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저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일까? -&amp;nbsp;야근이 진정 자신의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걸까? -&amp;nbsp;저 과정에서 자아실현의 짜릿함을 맛보고 있는 것일까? -&amp;nbsp;스타트업의 일원으로서, 나 역시 우리 팀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EjJtgI-76LvgGUPc8M-BwytNuX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3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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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편지들 - 마음의 갈피를 못 잡는 나를 잡아준 건 내 사람들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Tgb/19</link>
      <description>안녕!  비행기 안에서 편지 쓰는 중!&amp;nbsp;엄청 오래 온 것 같은데 아직 7시간이 남았어. 그 말은 아직 반도 안 왔다는 말이겠지?! 아니, 써놓고 나니까 충격적이네ㅋㅋㅋㅋ 밥 먹고 잠 엄청 오래 자고 양치질하고 방금 간식으로 바나나도 받았는데, 아직도 시간이 그렇게나 많이 남았다니! 그리고 그 사이에 너가 준 편지도 읽고, 질질 짜고, 생각 정리하는 글도 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3JlTNioMiR-g9zabIW7W2S_VF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3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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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때의 일기들(4) - 좋아하는 마음에도 여유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Tgb/18</link>
      <description>분명 휴가를 내고 정말 오랜만에 잠깐 쉬는 건데도 아무것도 재미가 없었다.  일단 날씨가 너무 안 좋았다.&amp;nbsp;말도 안 되게 추웠다. 이제 3월이면 날씨 따뜻해지겠지 라는 생각만 하며 2월을 버텨온 나로서는, 다시 기나긴 겨울을 견뎌야 한다는 것에 암담했다.&amp;nbsp;일단 패딩이 없기도 했지만, 바람이 워낙 세차게 부는 뉴욕이라 느낌상 한국의 겨울보다도 추웠다.  심적</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3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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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일기들(3) - 우울증 초기가 아니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3Tgb/17</link>
      <description>출국이 이렇게 슬프다니.  우리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결정내린지 2주 만에 한국을 뜨게 되었다. 누군가에겐 짧다면 짧은 시간이고, 충분하다면 충분한 시간일 테지만, 나에겐 버거웠던 것 같다.  멀쩡히 내 일 열심히 하고, 진짜 미친 듯이 달라져서 우리 팀의 성과를 8주 안에 보여주고 팀을 떠나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사람이었기에, 더 당혹스러웠던 것일지도 모르</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3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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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일기들(2) - 뭔가 잘못되었다고 확실히 느꼈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3Tgb/16</link>
      <description>새로운 기능이 나왔다. 처음 들을 때부터 아무도 안 쓸 것 같은 기능이었다. (돌이켜보니 이미 팀 초기에도 비슷한 기능으로 만들었는데&amp;nbsp;사람들이 안 썼던 기능이다.)  들을 때부터 별로였다. 그렇지만 별말 덧붙이지 못했다.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그래, 어디 한 번 결과 봐봐ㅋ 속으로는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셋이서 있을 때 나는 너무 쪼그라 들어서 아무 말도</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3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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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일기들(1) - 다시 봐도 분명 제정신일 수 없었던 기억들</title>
      <link>https://brunch.co.kr/@@3Tgb/15</link>
      <description>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사람들이 정말 너무 싫다. 다 까고 알맹이만 빼서 보면 비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부러 정신 못 차리게 하려고 쓸데 없는 말을 많이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 응, 오늘 인터뷰 4명했고, 새로 만든 기능에 관심 없대. 한 줄 요약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도, 이걸 그렇게 길게 포장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랄 뿐이다.  그리고 그것</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3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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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한테 쓰는 부치지 못할 편지 - 왜냐면 말해도 못 알아들을 테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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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 믿음이 사라진 곳에서 다시 그걸 이어붙인다는 게 말이 될까? 신뢰를 이미 잃어버린 곳에서 뭔가를 계속 해나가는 것, 그저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뿐이야. ​  지난 밤에 너무 충격 받지 말라며 나에게 뱉었던 말들, 이미 내 마음 속에서는 백 번도 넘게 반복되었던 말이라 놀랍지도 않았어.  - 우리 회사에서 너에 대한 믿음이 많이 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gb%2Fimage%2FYuXjQVI9YbqsXEgXPgFCLLDtkO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2:12 GMT</pubDate>
      <author>행운동 무화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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