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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한시오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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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후 1시 5분, 늦지 않은 오후의 아침. 브런치와 함께 저의 소박한 생각들을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 주로 경쟁법에 천착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8:43: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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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1시 5분, 늦지 않은 오후의 아침. 브런치와 함께 저의 소박한 생각들을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 주로 경쟁법에 천착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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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렌터카 먹튀는 안 된다 - 공정위, 사모펀드 '엑시트 공식' 깼다</title>
      <link>https://brunch.co.kr/@@3Usy/38</link>
      <description>공정거래위원회의 이번 'SK렌터카-롯데렌탈' 기업결합 불허 결정은 대한민국 M&amp;amp;A 역사에 두 가지 굵직한 질문을 남겼다. 하나는 동종업계를 인수하는 사모펀드(PEF)의 볼트온 전략이 어디까지 허용될 것인가이고, 다른 하나는 매각 길이 막힌 롯데그룹은 이 유동성 파고를 어떻게 넘을 것인가이다. 단순한 불허 통보를 넘어 이번 결정이 갖는 함의를 짚어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hfNAhmL0TlL-BD-s6OtUYZZo1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0:41:35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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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중과 상연', 애증의 세월 - 30년의 빛과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3Usy/37</link>
      <description>'은중과 상연'은 10대부터 40대까지, 30여 년에 걸친 두 여성의 서사를 따라가는 드라마다. 이 작품에 깊은 애정을 가진 한 시청자로서 이 긴 여정을 따라가며 느낀 감탄과 아쉬움을 진중하게 짚어보고자 한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성취는 30년이라는 긴 세월을 포기하지 않고 쫓아간 끈기, 그리고 그 시간을 관통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단순한 우정이나 애정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_HMaHvFUVm6S_gCkv-S8A3Kom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1:27:52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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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령 매출'에 세금 뗀 쿠팡이츠 - 이제 드러난 교묘한 탐욕</title>
      <link>https://brunch.co.kr/@@3Usy/36</link>
      <description>공정거래위원회가 마침내 쿠팡이츠의 불공정 약관에 칼을 빼 들었다. 입점업체의 손발을 묶는 수많은 조항이 지적됐지만 그중에서도 백미는 단연 &amp;lsquo;수수료 부과 기준&amp;rsquo;이다. 이는 단순한 불공정을 넘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한 교묘한 착취의 구조를 보여준다. &amp;lsquo;할인액도&amp;rsquo;, &amp;lsquo;할인액 수수료&amp;rsquo;도 사장님 부담   이들의 수수료 체계는 복잡하지도 않다. 그저 노골적이다. 음식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yy1uNSCw6ECuvYI7a6f9lrYPDUg.jpeg" width="444"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23:55:43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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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약속했던 '유튜브 라이트' - 11월에도 '깜깜'&amp;hellip;소비자는 언제 쓰나</title>
      <link>https://brunch.co.kr/@@3Usy/35</link>
      <description>11월이 되었지만 많은 소비자가 기다리던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는 여전히 깜깜무소식이다. 당초 공정거래위원회와의 협의에 따라 10월 말에서 11월 초 출시가 유력했으나 11월 현재까지 출시 일정조차 불가능하다.  &amp;lsquo;라이트&amp;rsquo; 요금제, 왜 나오기로 했나   이 요금제는 공정위가 구글을 조사하면서 시작됐다. 핵심 쟁점은 끼워팔기였다. 현재 안드로이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o1MUnu6CrUN55CfYbgqqc8NrJc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3:41:13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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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맺음말: 예술과 경쟁, 긴장의 미학 - 역사의 반복과 형태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3Usy/34</link>
      <description>무라노 섬의 반짝이는 유리잔에서 시작된 우리의 여행이 이제 막을 내립니다. 베네치아의 작은 섬에서 피어난 투명한 아름다움부터 AI가 그려내는 디지털 캔버스까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예술사 속에 숨겨진 경쟁의 법칙들을 함께 들여다보았습니다. 이 긴 여정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놀라운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예술과 경쟁법이라는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yCAW6fwTniuCmH_7nU1sNOg_N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4:00:10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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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권력을 위한 합종연횡 - 제11장 로마 곡물 거래에서 카카오까지, 기업결합의 역사</title>
      <link>https://brunch.co.kr/@@3Usy/16</link>
      <description>기원전 30년, 옥타비아누스가 이집트를 정복하며 로마 제국은 지중해를 '내해(Mare Nostrum, 로마 제국이 지중해를 지칭하던 표현)'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도 잠깐, 로마는 곧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100만 명이 넘는 로마 시민들을 먹여 살려야 했던 것입니다. 이집트의 비옥한 나일강 유역에서 생산되는 곡물은 로마 제국의 생명줄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MMkPomqm0VHTxiBwGcjZspvf5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14:19:38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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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답안지를 돌려보는 경쟁자들 - 제10장 정보교환 담합의 숨겨진 역사</title>
      <link>https://brunch.co.kr/@@3Usy/15</link>
      <description>1382년 플랑드르 지방의 상업 도시 안트베르펜. 석조 건물들로 둘러싸인 그로테 마르크트 광장에서는 매일 아침 상인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메아리쳤습니다. 하지만 그 번영의 이면에는 다른 종류의 거래가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성 루가 길드(Guild of Saint Luke)의 회원들이 분기별 총회와 특별회의 때마다 저녁 길드 회관에 모여 나누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xTV7JMxYp1PQFrGP1dE_DAjYL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20:00:08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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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담합의 검은 변주곡 - 제 9장 악보에서 라면까지,&amp;nbsp;보이지 않는 손의 배신</title>
      <link>https://brunch.co.kr/@@3Usy/14</link>
      <description>1855년 미국의 어느 중산층 가정, 갓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소녀가 거실에 놓인 피아노 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녀의 앞에는 당시 유행하던 스티븐 포스터의 멜로디가 담긴 악보 한 장이 놓여 있습니다. 가족들은 그 선율에 미소 짓고, 평화로운 저녁이 깊어갑니다. 하지만 그 순수해 보이는 악보 한 장 뒤에는 미국 전역의 음악 시장을 좌우하던 거대한 음모가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iLCdsPDJa3O6h430ChBp-JfwTK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21:00:09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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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항공, 시작부터 삐걱댄다? - '좌석 90% 유지' 시장 혼란 속 대한항공의 안일함</title>
      <link>https://brunch.co.kr/@@3Usy/33</link>
      <description>인천&amp;ndash;괌 노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현상이 항공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2019년 대비 여객수는 절반으로 줄었는데 대한항공과 계열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오히려 운항편을 늘리고 있다. 반면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은 수익성 악화로 이 노선에서 손을 떼고 있다.  이 모든 혼란의 중심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2022년 대한항공&amp;ndash;아시아나 기업결합을 승인하며 내린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MOA7uAQJE7KZOgpgifBe-D61z1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21:00:15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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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의 대리석, 입찰 담합의 시초 - 제8장 영원한 도시에 숨겨진 석재 업자들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3Usy/13</link>
      <description>기원후 1세기, 로마 제국의 심장부에 우뚝 솟은 콜로세움의 하얀 대리석 외벽이 지중해의 햇살을 받아 눈부시게 반짝였습니다. 8만 명이 넘는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거대한 원형경기장은 로마 제국의 위용을 상징하는 걸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웅장한 건축물을 만들어낸 대리석과 트라베르틴 석회암 뒤에는 1장의 무라노 유리공예 길드나 5장의 현대 미술 경매장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tWjWcfG8M_M_JhH-R9FzIOZC3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20:00:04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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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설  - 작은 소리에 담긴 청춘의 첫사랑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Usy/32</link>
      <description>영화 '청설'의 한 장면. 손짓과 마음으로 얘기하는 두 주인공의 풋풋한 교감이 담겨 있다. 청설(Hear Me: Our Summer)은 조선호 감독이 연출하고 홍경, 노윤서, 김민주 등 20대의 젊은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 한국어 수어(手語)가 극 중 대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청각장애인 수영 선수와 그를 응원하는 언니, 그리고 이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RA1PJ4z315Fh6BrBwgCUtSxm7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9:40:26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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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대 그리스 극장, 협업과 담합 사이 - 7장 신들의 무대에서 벌어진 인간의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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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오니소스 신을 기리는 축제의 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찬란한 합창과 비극의 선율 뒤에는 1장의 무라노 유리공예 길드나 5장의 현대 미술 경매장과 놀랍도록 유사한 경쟁과 담합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기원전 5세기 아테네의 디오니소스 극장에서 벌어진 비극 경연대회는 단순한 예술 행사를 넘어 폴리스 간 자존심 대결의 장이자 정치적 영향력과 경제적 이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1fxTfM6el06r6g37HLxnmdXDe4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20:00:02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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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등장과 알고리즘 담합 - 6장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독점</title>
      <link>https://brunch.co.kr/@@3Usy/11</link>
      <description>인공지능(AI)이 그려낸 예술 작품들이 경매장에서 수억 원에 낙찰되면서, 예술 시장은 또 한 번의 혁명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4년 AI 로봇 아이다(Ai-Da)가 그린 'AI 신'이 소더비 경매에서 110만 달러(약 15억 원)에 낙찰된 것은 AI 예술이 단순한 실험을 넘어 본격적인 시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YO77jGlr67VJZBYZGEYrcgcp3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20:00:01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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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한공, 불편한 비행의 서막 - &amp;lsquo;닭장 좌석&amp;rsquo;이 드러낸 기업결합의 민낯</title>
      <link>https://brunch.co.kr/@@3Usy/31</link>
      <description>최근 대한항공이 일부 노선 여객기에 이른바 '닭장 좌석'이라 불리는 초밀집 좌석 도입을 추진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 많은 승객을 태워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항공사의 계획은 안락한 여행을 기대했던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amp;nbsp;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으로 글로벌 10위권의 '메가 캐리어' 탄생을 앞둔 시점, 대한항공의 이번 선택은 기업결합이 과연 소비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mudWcqGAhpPhyw2-2L1QsLaw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1:34:03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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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화려한 경매장 뒤에 숨겨진 조작 - 5장 담합의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3Usy/10</link>
      <description>매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현대 미술 경매장은 예술과 자본이 만나는 가장 화려한 무대입니다. 크리스티(Christie's)는 2017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도르 문디(Salvator Mundi)'를 4억 5,030만 달러에, 소더비(Sotheby's)는 2022년 앤디 워홀의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Shot Sage Blue Mari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2tEzJ-Q_oMtMukCo42XE9LUaM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20:00:01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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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아나 비즈니스는 왜 20만 원이었을까 - 아시아나 비행기값은 왜 이리 올랐나? '4개 노선'의 실상</title>
      <link>https://brunch.co.kr/@@3Usy/30</link>
      <description>2022년, 대한항공이 아시아나를 인수하면서 우리나라 하늘길에 대변혁이 시작됐다. 두 대형 항공사가 하나가 되는 이 '빅딜'을 공정거래위원회는 조건부로 승인했다. 여러 조건이 있었지만 핵심 중의 하나는 비행기값 인상 폭의 제한이었다.  &amp;quot;비행기 운임을 함부로 올리지 말 것.&amp;quot;  구체적으로 말하면 2019년 당시 요금에 물가상승률만큼만 인상 가능하다는 규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agPoAXHNTjl7kyCgygqCXLa--5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3:31:21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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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록앤롤(Rock &amp;amp; Roll)의 도전 - 4장 신흥 장르의 대중화와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3Usy/29</link>
      <description>1950년대 미국 음악 시장은 표면적으로는 혁신과 다양성의 시대로 기억되지만 경쟁법적 관점에서 보면 기존 시장 지배적 사업자들의 배타적 관행과 신규 진입자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시기였습니다. 1장과 2장, 3장에서 살펴본 것처럼 1950년대 미국 음악 산업 역시 대형 레이블들의 시장 지배력 남용이 혁신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컬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YW-Mz7h1KixBUxEJo72tAEnNa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21:00:04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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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의 극장, 독점의 아리아 - 3장 법적 허가가 만든 문화 지배의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3Usy/27</link>
      <description>앞선 1장과 2장에서 우리는 무라노의 유리 장인들이 기술적 비밀을 통해 시장을 지배하고, 메디치 가문이 막대한 부를 이용해 배타적인 예술 후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사례들은 기술력이든 자본이든 시장의 힘이 어떻게 경쟁을 억누를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이제 3장에서는 비슷한 양상의 독점을 마주하지만 그 위반의 강도는 한층 더 노골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j814fq5Mx1c16UMDx7VVwttpe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21:00:02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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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으론 금융상품, 속으론 '특혜'라면 - CJ TRS 사건이 던진 질문&amp;hellip;경쟁은 무너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3Usy/28</link>
      <description>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CJ와 CJ CGV에 6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amp;quot;힘든 계열사를 도운 게 문제&amp;quot;라는 것이다. 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선 고개가 갸웃해질 수 있다.  &amp;quot;자기 회사 식구 도와주는 게 왜 문제지?&amp;quot; &amp;quot;금융상품을 쓴 건데, 무슨 불법이란 건가?&amp;rdquo;  바로 이 지점에서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이 있다. TRS란 무엇인가?&amp;hellip;&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q_e8ukIXFL8s9slDx-Ibqh4Sf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21:00:10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guid>https://brunch.co.kr/@@3Usy/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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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과 권력의 경합 - 2장 르네상스 미술 후원의 배타적 거래</title>
      <link>https://brunch.co.kr/@@3Usy/21</link>
      <description>르네상스 예술의 황금기는 천재 예술가들의 영감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 찬란한 예술 뒤에는 돈, 권력, 그리고 인간의 욕망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습니다. 14~16세기 피렌체를 중심으로 예술은 단순한 장식이나 신앙의 도구를 넘어 권력과 자본의 상징이자 사회적 경쟁의 장이 되었습니다. 메디치 가문과 같은 권력자들은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sy%2Fimage%2FhM2UCTmE6NpQsspgiSkGA9rmM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0:28:07 GMT</pubDate>
      <author>오후한시오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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