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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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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양한 가능성에 도전하는 &amp;lsquo;무규칙자&amp;rsquo; 임권일입니다. 하나의 틀에 갇히기보다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2:04: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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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가능성에 도전하는 &amp;lsquo;무규칙자&amp;rsquo; 임권일입니다. 하나의 틀에 갇히기보다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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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까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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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까치는 전국 어디를 가든지 쉽게 만날 수 있는 새이다. 물까치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변에 개울이 있는 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렇다고 물가에만 사는 것은 아니다. 공원이나 숲, 길가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물까치라는 이름은 물가 주변에 사는 걸 알려주기도 하지만, 녀석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푸른빛 깃 색깔이 마치 푸른 물빛을 띠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e8NzcxJO-2FqgUT_1AuP9Cfk6-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7:56:16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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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에 만나는 신선을 닮은 나비, 청띠신선나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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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비 중에는 청띠신선나비라는 신비로운 이름의 나비가 있다. 이름처럼 날개 윗면에 나 있는 파란색 무늬가 돋보이는 녀석이다. 예전에 날개에 새겨진 푸른빛의 신비로운 무늬를 더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채집한 적이 있었다. 잠깐 동안 비닐봉지에 넣어두고 나서 다시 살펴보려고 했을 때에는 신비로운 무늬가 사라져 있었다. 사진으로 아무리 잘 담아도 녀석이 가진 푸른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1XDXXh54XKO8hcj9ENofkE6Huh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3:24:28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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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닷가에서 태어나고도 몰랐던 이름, 대추귀고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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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닷가에서 흔히 보는 고둥 중에도 멸종 위기종이 있다. 대표적인 녀석이 대추귀고둥이다. 생김새가 이름처럼 대추와 귀를 닮았다. 주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에서 볼 수 있다. 나는 어릴 적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갯벌에 사는 다양한 고둥을 봤다. 갈고둥, 총알고둥 등 이름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모르는 녀석들까지 아주 많았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VHu5F8IlSN5QpacLZEIkm4BIF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5:00:04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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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은 같지만 다른 새, 직박구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VD/93</link>
      <description>이름은 같지만 다른 새, 직박구리 이야기 공원이나 숲을 걷다 보면 삐이익 하고 신경질적인 울음소리가 들릴 때가 있다. 그 소리가 워낙 시끄러워서 새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울음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직박구리라는 새이다. 그래서 숲이나 공원에서 유난히 시끄럽게 울고 있는 새를 본다면 대부분 직박구리일 가능성이 높다. 녀석이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rJ7LytColRU5e4g8BKQd6pFU5o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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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왕나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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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길 자갈밭에 나비 한 마리가 앉아 있었다. 대왕나비였다. 이름만 들으면 몸집이 거대한 나비 한 마리가 떠오르겠지만, 실제 모습은 그렇지 않다. 여느 나비와 비슷한 크기다. 네발나비과에 속한 종으로, 주로 참나무가 많은 숲에서 만날 수 있다. &amp;nbsp;흔히 나비는 보통 물이나 꽃, 동물의 사체나 분변에 모여 흡즙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녀석은 이상한 곳에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2pyeDKiqwrBJM3Ea6KwDzUlUvv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6:00:55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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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멸종위기종 2급, 물수리, 물고기 사냥</title>
      <link>https://brunch.co.kr/@@3VD/92</link>
      <description>물고기 킬러, 물수리 물수리는 몸길이가 50~54cm가량으로 우리보다 몸집이 작은 맹금류로, 우리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물가의 사냥꾼이다.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오직 살아있는 물고기만을 사냥한다는 점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봄이나 가을 무렵, 이동 시기에 물가에서 사냥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amp;nbsp;​​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물수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g2FlhAf7KL2EHJUsnUhKcHAmfl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0:00:03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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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리부엉이를 다시 만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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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학생들과 함께 겨울철 철새 관찰을 하기 위해 화순의 지석천을 찾은 적이 있었다. 강가에 난 길을 따라 이곳저곳 살폈지만 대부분 오리류와 까치뿐이었다. 겨울 하천의 풍경은 대체로 그렇다. 화려한 종은 드물고, 흔한 새들은 늘 있던 자리에 있다. 그날도 그런 날이 되려나 싶었다.  그때 한 학생이 말했다. &amp;quot;선생님, 저 나무 위에 말벌집 같은 게 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fZTgveVucFVaf6177Xjkp8ORmG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1:48:00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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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올 곳이 없는 먹황새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VD/96</link>
      <description>지난 2022년 겨울 충남 예산에서 황새를 보았다. 붉게 물든 다리에는 인식표가 없었다. 그 말은 이 녀석이 야생에서 태어난 황새라는 뜻이었다. 1970년대 초반, 텃새로 살아가던 야생 황새는 완전히 사라졌다. 그로부터 20여 년 뒤인 1996년, 독일과 러시아에서 들여온 4마리를 시작으로 황새 복원이 시작되었고, 현재(2025년) 250여 마리가 야생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WNBYa4cQsowxdQWV3q8e8V4Og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1:04:25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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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종 위기종도 먹힌다, 알락할미새와 대모잠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3VD/95</link>
      <description>멸종 위기종 2급으로 지정된 대모잠자리를 만나기 위해 서식지를 찾았다. 습지 바닥에는 식물 잔해가 켜켜이 쌓여 있었다. 대모잠자리가 서식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로 보였다. 아직 대모잠자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습지 주변에서 한창 먹이 활동 중인 알락할미새를 만났다. 녀석은 꽁지를 위아래로 까딱거리며 습지 주변을 쉴 새 없이 오갔다. 주로 물가에 서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KkOC1A1aQAc4BC80HKBf6fyqlQ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4:16:18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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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하다가 사라지는 이유, 원앙의 깃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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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적이 드문 계곡 상류의 작은 둠벙에 원앙 2쌍이 쉬고 있었다. 사람들의 인기척이 거의 없는 곳이어서일까? 내가 가까이서 관찰하고 있음에도 녀석들은 크게 경계하지 않고 둠벙 위를 헤엄치며 먹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 원앙들은 인근의 저수지와 작은 둠벙을 오가며 봄을 맞이하고 있었다.  12년 전, 원앙을 촬영하기 위해 위장 텐트를 치고 오랜 시간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vQtSYcnljQKiwpKw-hxqqzIcW9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0:00:05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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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은 같지만 다른 새, 직박구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VD/94</link>
      <description>이름은 같지만 다른 새, 직박구리 이야기 공원이나 숲을 걷다 보면 삐이익 하고 신경질적인 울음소리가 들릴 때가 있다. 그 소리가 워낙 시끄러워서 새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울음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직박구리라는 새이다. 그래서 숲이나 공원에서 유난히 시끄럽게 울고 있는 새를 본다면 대부분 직박구리일 가능성이 높다. 녀석이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xHLJMeK_VPOEAXyGJ1HGA65wZq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1:09:11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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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을 품은 방패, 독을 뚫는 지혜: 어치와 옴개구리</title>
      <link>https://brunch.co.kr/@@3VD/90</link>
      <description>개구리 중에는 옴개구리라는 녀석이 있다. 두꺼비처럼 피부에 강한 독이 있다. 산개구리 종류로 잘못 알고 먹을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물론 한국산개구리, 북방산개구리 등을 잡는 것은 불법이다. 그런데 어치에게는 옴개구리도 맛있는 먹잇감에 불과한 모양이다.  전남, 나주의 다도면에 위치한 나주호를 지나 어느 마을로 들어서니 깊은 숲과 마주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cr3myS_ccSiEkvfveKOY0PO_T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1:00:02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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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대륙사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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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우리나라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슴이 있다. 바로 대륙사슴이다. 과거에는 한반도 전역의 숲에서 살던 동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북한 지역에 일부가 서식하고 있고, 남한 지역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가끔 뉴스에서 '대륙사슴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한다. 무인 카메라에 찍힌 사슴의 모습이 대륙사슴과 비슷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1NdP_F38gUpq2JCOfKoBMu9Ow9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21:00:04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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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과 계곡이 만든 진화의 실험실, 꼬리치레도롱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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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른 봄, 숲은 아직 조용하다. 많은 동물들이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시기다. 이때 가장 활동을 시작하는 무리가 있다. 바로 &amp;nbsp;양서류다. 산개구리를 비롯한 개구리들과 도롱뇽들은 겨울잠을 깨고 알을 낳기 위해 계곡이나 웅덩이를 찾는다. 하지만 실제로 녀석들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물가에 알을 낳은 후에는 다시 숲속이나 돌 밑으로 몸을 숨기기 때문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ZX687Y0jAioJm4NNrJbdqPEja3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9:17:49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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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과학자, 기록을 정교화하며 성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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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amp;nbsp;학생과학자의 개념을 만들다 흔히 과학자라는 말을 떠올리면 나와는 동떨어진 전문가의 세계에 사는 사람처럼 여겨진다. 학위를 따고, 각종 연구기관 등에서 연구하는 사람들만 과학자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어느 분야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지속해서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역시 과학자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전부터 강조해 온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1Pj3xc3sRB_zLn6bMGdYNdFny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0:56:06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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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이란 우연한 만남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VD/84</link>
      <description>관찰은 목적을 갖고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관찰 과정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대상을 기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에요. 특히 그런 장면이 평소에 쉽게 만날 수 없는 보기 드문 현상이라면 말이죠. 예컨대 먹이를 사냥하는 장면이라든가 허물을 벗는 장면 등은 관찰하기 위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 주어진 훌륭한 관찰의 기회가 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8kd0TC2DA2wkOrYF9gHJovmfr2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01:42:33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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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배새매</title>
      <link>https://brunch.co.kr/@@3VD/82</link>
      <description>2023년 6월 중순부터 보이기 시작한 붉은배새매 수컷. 며칠 간격으로 모습을 보였다가 감추기를 반복했다. 주로 나타나는 곳은 작은 하천 인근의 둑길. 주변에 암컷이 있으면 번식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하고, 거의 매일 그곳에 들렀다. 하지만 암컷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수컷만 종종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결국 붉은배새매의 번식 모습은 관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fSk6VLSN6MWfaH6gCZGfUQ8pY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01:27:08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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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사마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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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명:&amp;nbsp;Statilia maculata Thunberg, 1784 분류체계: 사마귀목, 사마귀과, 좀사마귀속    좀사마귀는 우리나라에서 사는 사마귀 무리 중에서 몸집이 작아서 생긴 이름이에요. &amp;lsquo;좀&amp;rsquo;이라는 말은 생물 이름 앞에 붙어서 작다는 의미를 나타내거든요. 실제로 녀석은 몸길이가 48~70mm가량으로 사마귀나 왕사마귀에 비해 몸집이 훨씬 작은 편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lEwIZpV6NMcn2JaiQTiTbM5_NB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23 21:18:15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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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꼬리수리 촬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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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 이름 중에는 초원수리, 수염수리, 참수리, 관수리 등 &amp;lsquo;수리&amp;rsquo;라는 이름이 붙어 있은 녀석들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총 12종을 만날 수 있지요. 녀석들은 뛰어난 비행실력으로 하늘을 날아다녀요. 또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로 여러 동물들을 잡아먹고 살아가지요. 12종의 수리 종 가운데에는 유난히 하얀 꼬리 깃이 돋보이는 새가 있어요. 바로 흰꼬리수리라고 불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klS1GPAqCXqr0YYpO8K07mVyhu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23 22:27:42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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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랑부리저어새 촬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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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랑부리저어새는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 천연기념물 제205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새입니다. 주로 습지를 터전으로 살아가며, 길고 넓적한 부리로 물을 저어가며 물고기, 개구리, 올챙이, 곤충, 조개류 등을 사냥해서 먹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암수가 비슷하게 생겼는데, 암컷은 수컷에 비해 몸이 작은 편이지만 육안으로 봐서는 구분이 잘 되지 않습니다. 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VD%2Fimage%2F4KT3J05LRxwksA-hYXxBIGQj62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11:07:24 GMT</pubDate>
      <author>임권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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