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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성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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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 / 대중음악평론가 / IZE 기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3:21: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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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 / 대중음악평론가 / IZE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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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중의 보이그룹' 키빗업의 걸출한 데뷔작</title>
      <link>https://brunch.co.kr/@@3WM/1140</link>
      <description>일본 대중음악 시장에서 보아와 동방신기의 인기는 현지 제이팝 아티스트들의 존재감을 압도했다. 지금의 케이팝 아성을 있게 한 2000년대 'SM 케이팝'의 아성은 그만큼 독보적이었다. 이 글의 주인공을 디자인 한 김재중은 저 동방신기 출신의 제작자, 정확히는 연예기획사 인코드(iNKODE 엔터테인먼트)의 CSO(최고 전략 책임자)다. 그가 처음으로 선보인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toBNnircJGzsegBL_kYHJ9LdJ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6:24:41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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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들은 음반] &amp;quot;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amp;quot; - 《Rid of Me》 PJ 하비</title>
      <link>https://brunch.co.kr/@@3WM/1139</link>
      <description>지금 나는 『너바나 평전』가제을 쓰고 있다. 이 글은 잠시 머리를 식히는 차원에서 끄적이는 리뷰다. 이 리뷰를 쓰기로 마음먹은 건 너바나 글을 쓰다 커트 코베인이 PJ 하비의 콘서트를 보러 간 이야기와 맞닥뜨렸기 때문이다. 때는 1993년 7월 9일. 장소는 시애틀 언더 더 레일Under the Rail이었다. 커트는 딸 프랜시스 빈 코베인의 보모였던 칼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HtE-SzgjLH7UAJc3nJrf6epc6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3:36:14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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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30대를 반추하는 탑의 고해성사 '탑 스팟'</title>
      <link>https://brunch.co.kr/@@3WM/1137</link>
      <description>BTS 이전에 &amp;lsquo;힙합 아이돌&amp;rsquo;을 표방한 국내 보이그룹 두 팀이 있었다. 하나는 원타임, 또 하나는 빅뱅이다. 이 글의 주인공은 후자의 멤버 탑으로, 메인 래퍼였던 그는 메인 송라이터인 지드래곤 곁에서 빅뱅과 힙합을 엮어낸 든든한 동아줄이었다. 그런 탑이 구설수에 오른 뒤 택한 13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돌아왔다. 열한 트랙을 꾹꾹 눌러 담은 정규 앨범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PvveSM2bVQUwwPLRgf5VZjMl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3:45:52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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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들은 음반] 이모(Emo)의 추억 - 《The All-American Rejects》</title>
      <link>https://brunch.co.kr/@@3WM/1138</link>
      <description>미국 록 밴드 올 아메리칸 리젝츠AAR의 핵심 멤버는 두 명이다.   무대에서 인엑시스 티셔츠를 입곤 한 타이슨 리터보컬&amp;middot;베이스는 AC/DC와 푸 파이터스를 좋아했고 드럼, 키보드, 프로그래밍까지 맡은 재주꾼 닉 휠러는 일곱 살 때 데프 레퍼드의 《Hysteria》를 듣고 기타를 잡았다. 닉은 데프 레퍼드 외에도 본 조비, 포이즌도 좋아했는데 &amp;lt;The L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uKOxblVny1Pho_ZrUD7hS4qs8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9:15:39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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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의 '고막남친' 소수빈의 사랑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3WM/1136</link>
      <description>인디 음악가엔 크게 두 부류가 있다. 사랑과 이별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갖고 듣기도 따라 부르기도 쉬운 음악을 추구하는 쪽이 하나, 또 하나는 개인적이고 철학적이거나 때로 사회적인 주제를 두고 듣기에도 따라 부르기에도 턱을 높인 작가주의적 싱어송라이터들이다. 전자는 대중의 만족을 전제하는 반면, 후자는 거의가 자기만족을 향한다. 장르에서도 그렇듯 이걸 좋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GBW0nnvadkuw8K6jS8QoJZMpx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6:52:48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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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과 출신지의 뿌리를 탐색한 BTS 5집 '아리랑'</title>
      <link>https://brunch.co.kr/@@3WM/1135</link>
      <description>아리랑은 한국인에겐 무의식의 암호다. 거기엔 한(恨)이란 것이 서려 있고, 억울과 슬픔의 한은 종종 한(韓)민족의 공통 정서로 여겨진다. BTS는 왜 저 &amp;lsquo;아리랑&amp;rsquo;을 복귀작 제목으로 삼았을까. BTS팝이 곧 케이팝을 의미한다는 상징으로서? 아니면 국방 의무를 다한 끝에 자연스레 도출된 애국형 마케팅의 일환일까. 어쩌면 &amp;lsquo;IDOL&amp;rsquo;의 선례에 이은 또 한 차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sM5G2sUC5wh0qBV7dt10Wd8Co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4:11:27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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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음악'이라고 이제 표시해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3WM/1134</link>
      <description>최근 애플 뮤직이 AI가 생성한 음악에 &amp;lsquo;투명성 표시(Transparency Tags)&amp;rsquo;를 해달라고 음반사와 음악 유통업체에 권장, 요구할 것이라 밝혔다. 마치 장르나 아티스트 크레디트처럼 음악 제작 과정에서 AI 사용 여부도 메타데이터로 입력하게 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현실 음악 시장에서 점점 파이를 늘려가고 있는 AI 음악에 대한 업계의 불가피한 반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w9feJckp6BRfgb0XDCQbaxn-V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2:32:04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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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한 넬의 현재 'X : 3 / ?'</title>
      <link>https://brunch.co.kr/@@3WM/1133</link>
      <description>음악 감상은 자발적 단절이다. 세상을 끄고 소리에 집중하는 시간이다. 흔히 음악은 배경(BGM)으로 머물기 십상인데, 그럴 때 음악은 온전히 나에게 도착하지 못한다. 사람과의 대화, 어떤 것에 빼앗긴 시선은 음악을 흐리게 만든다. 책을 읽으며 다른 일을 하기 힘들 듯, 극장에서 불을 꺼 관객의 집중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듯, 음악도 과감한 단절을 통해서만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hhPtseL3rX_CbAjDgwG8mRVE_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2:36:26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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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장과 재출발을 통한 공감, 아이브 'REVIVE+'</title>
      <link>https://brunch.co.kr/@@3WM/1126</link>
      <description>현대 대중음악 아티스트에게 두 번째 앨범의 의미란 무엇일까. 이제 앨범은 과거에 비해 싱글, EP 등을 거쳐 간간이 치르는 신고식 같은 것이 된 지 오래지만, 그럼에도 &amp;lsquo;~집&amp;rsquo;이 갖는 상징성은 아티스트의 지난 분투를 반추하고 이룬 성장을 가늠하는 보편적 기준으로 여전히 작동한다. 때론 한 차례 정리가 될 수도 있고 새로운 무엇을 위한 또 다른 출발이 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5JRYWem3zQGCmwvXEboocDYRl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2:03:57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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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 플로이드로 들려준 피프티 피프티의 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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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린 우리도 모르게 많은 것들에 선을 그으며 산다. 음악에선 장르가 그럴 것이다. 더 알기 쉽게 그 음악을 설명, 표현하기 위한 이름표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지만, 문제는 모르는 사이 장르와 장르 간 경계가 생기고 심지어 차별, 계급이 돋아나는 데서 불거진다. 흔히 장르의 낯가림은 세대 사이에도 일어나는 바, 클래식 정도를 빼면 지난 음악은 낡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xG_dnmhz6rN-t4e4w6a6kD6Sw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3:47:55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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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들은 음반] '유기농 포크' 음악이 건네는 위로 - &amp;lt;노래하겠습니다&amp;gt; 소보, 성해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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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각자 곡을 쓰고 노래하던 두 사람이 함께 곡을 쓰며 노래한 앨범이다. 소보와 성해빈. 재킷 사진에서 살짝 흐릿한 앞 사람이 소보, 한 벽 뒤 뚜렷하게 잡힌 사람이 성해빈이다. 닭살 돋아 잘 쓰진 않는 표현인데 이 앨범은 &amp;lsquo;유기농 포크&amp;rsquo; 음악을 담고 있다. 자연적이고 자연스러운 음악이라는 뜻이다. 통기타로 차분하게 자기 세계를 표현하는 국내 인디 싱어송라이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uiJnJjQBVXIR6eX_YHoPrVaG1k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1:01:27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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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보드 정상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네 번째 '황금기'</title>
      <link>https://brunch.co.kr/@@3WM/1111</link>
      <description>에이티즈는&amp;nbsp;여러모로&amp;nbsp;BTS를&amp;nbsp;닮았다. 해외가&amp;nbsp;먼저&amp;nbsp;알아본&amp;nbsp;가능성, 그&amp;nbsp;반응에&amp;nbsp;적극&amp;nbsp;응한&amp;nbsp;온오프라인&amp;nbsp;소통과&amp;nbsp;현지화, 프로듀싱&amp;nbsp;능력을&amp;nbsp;갖춘&amp;nbsp;리더, 작사/작곡을&amp;nbsp;할&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멤버들, 압도적인&amp;nbsp;퍼포먼스, 명확한&amp;nbsp;주제와&amp;nbsp;서사로&amp;nbsp;무장한&amp;nbsp;시리즈&amp;nbsp;음악, 무엇보다&amp;nbsp;대형&amp;nbsp;기획사&amp;nbsp;출신이&amp;nbsp;아니어도&amp;nbsp;글로벌&amp;nbsp;성공을&amp;nbsp;할&amp;nbsp;수&amp;nbsp;있다는&amp;nbsp;걸&amp;nbsp;증명한&amp;nbsp;점에서&amp;nbsp;그렇다. 심지어&amp;nbsp;이들은&amp;nbsp;남다른 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PdRtOm1i1cVWSqomWg2di_4Bg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22:38:37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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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바나 평전을 책으로 쓰게 됐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WM/1107</link>
      <description>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메탈리카 전기에 이어 연재 중이던 너바나 평전도 책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저에게 처음 록/메탈의 매력을 알게 해준 두 밴드에게 소소하게나마 마음의 빚을 갚게 됐네요. 여한이 없습니다ㅜ  업데이트 했던&amp;nbsp;글들은&amp;nbsp;더&amp;nbsp;다듬어서, 업데이트&amp;nbsp;예정이었던&amp;nbsp;'데이브&amp;nbsp;그롤'부터&amp;nbsp;나머지&amp;nbsp;이야기는&amp;nbsp;별도&amp;nbsp;집필&amp;nbsp;뒤&amp;nbsp;책으로&amp;nbsp;엮어&amp;nbsp;뵙도록&amp;nbsp;하겠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hIHl9m841SLvQCS4e-v7plru19E.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3:12:11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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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P Megadeth - &amp;lt;Megadeth&amp;gt; Megade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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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처음 들은 메가데스 앨범은 《Countdown to Extinction》이었다. 그마저도 동시대는 아니었고, 다음 앨범 《Youthanasia》와 함께 만났다고 하면 얼추 맞겠다. 메가데스가 전성기를 누릴 때 나는 아직 코흘리개 초등학생이었다.  그런 메가데스의 마지막 앨범이다. 이 앨범이 끝이라는 건 첫 곡 &amp;lt;Tipping Point&amp;gt;의 가사Th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lsBCvwCk5oMUYxzZRx0O4_r2T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0:57:00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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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레이션에 갇힌 음악 - 엔하이픈 &amp;lt;THE SIN : VANISH&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WM/1104</link>
      <description>엔하이픈의 새 앨범은 11 트랙이어서 언뜻 정규작처럼 보이지만 EP다. 뭔가 꽉 차 보였던 건 곡 수에 버금가게 배치된 내레이션 트랙들 때문인데, 실제 EP는 콘셉트 앨범을 표방한 작품 배경을 설명하는 그 내레이션으로 문을 연다. 내레이터는 요즘 뜬다는 배우 겸 출판인 박정민이 맡았다. 하지만 첫 트랙 &amp;lsquo;사건의 발단&amp;rsquo;을 들으며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amp;ls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gzQgerHKfwmMODTl1MHW9XT7p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6:00:10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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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닉스 '데뷔에서 Holy Bible까지' Pt.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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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섹스 피스톨스라는 존재, 그리고 피트 타운센드가 기타 부수는 행위를 진정한 로큰롤이라 생각한 리치와 멤버들은 런던에 와서도 어릴 때처럼 매일을 함께 보냈다. 매니저 외엔 친구도 없고 다른 밴드들과 딱히 교류도 없었던 일상에 근거해 리치는 '매닉스가 해체하지 않을 확률'을 80퍼센트로 잡았다. 이런 분위기라면 앨범도 계속 내게 될 것 같다고 예감한 그와 멤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5qHfDDXVvDNjlGt10rXIC_KnE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23:10:33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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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선언' 보아 앞에 놓여진 무궁무진한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3WM/1103</link>
      <description>음반 회사, 즉 레이블은 보통 아티스트 앤 레퍼토리(Artists and Repertoire, A&amp;amp;R)라는 직책을 맡은 사람이 기존 계약 스타와 작업하거나 잠재 스타를 발굴하며 작동된다. 잡은 대어와 잡으려는 대어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를 생각해 보면 역시 후자일 것 같다. 그러니까 아티스트와의 협상 및 계약 체결, 리허설과 녹음, 편곡과 마케팅에까지 관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MNdcc2v2ovPMq7yO8hNXBDntr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3:10:54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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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TM 'Evil Empi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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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 메탈 밴드 레이지 어겐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 RATM은 두 번째 앨범 《Evil Empire》를 내면서 앨범 이해를 위한 추천 도서 목록도 함께 제공했다. 거기엔 마르크스와 엥겔스, 말콤 엑스와 체 게바라, 사르트르와 촘스키 같은 학자/정치사상가를 비롯해 마일스 데이비스와 밥 말리, 살바도르 달리와 앤디 워홀, 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3dG7fd-UQF0hDHN5-FYvqm2Ec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5:05:42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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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엔블루 음악의 완성형 '쓰릴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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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 힙합을 표방한 BTS도 그랬듯 장르 음악을 하려는 이들에게 &amp;lsquo;아이돌&amp;rsquo;은 당당히 내세울 정체성이라기 보단, 부끄러워해야 할 낙인으로 비치기 일쑤였다. 저들에게 그 꼬리표를 붙이는 이들은 보통 자신들이 &amp;lsquo;진짜&amp;rsquo;라고 믿는 비아이돌 장르 음악 뮤지션들,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팬들이었다. 하물며 이 비뚤어진 진단은 부지불식간 진실이 되어버리곤 했으니, 그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IhS1V0JlvIOHosMMpD__xUj_m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4:29:18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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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성기를 추모하며] 방준석 '우산 속의 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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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두 권에 영화 『라디오 스타』와 관련한 글을 쓴 적이 있다. 아니, 관련한 것이라기보단 '등장한 것'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 한 권은 내 첫 단행본 『지금 내게 필요한 멜로디』였고, 다른 한 권은 지인들과 함께 쓴 『불현듯, 록 발라드』였다.  '이럴 땐 이런 음악'을 콘셉트로 잡은 앞 책에선 '만남'이라는 챕터에 노브레인의 &amp;lt;넌 내게 반했어&amp;gt;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M%2Fimage%2Fwzr6QCa9eIDH5suLjpd8Mbb61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3:35:11 GMT</pubDate>
      <author>김성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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