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아라</title>
    <link>https://brunch.co.kr/@@3WSd</link>
    <description>가출,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과 함께 서로 돕고 배우며 지냈습니다. 교사 이후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며 어른이 된 아이들과 또 다시 배우고 성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5:02:2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가출,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과 함께 서로 돕고 배우며 지냈습니다. 교사 이후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며 어른이 된 아이들과 또 다시 배우고 성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d%2Fimage%2F9MMhcZXxEXM6Aa7NiQfipVT86sk.jpeg</url>
      <link>https://brunch.co.kr/@@3WSd</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이를 보호한다는 착각  - 과보호하는 부모들의 희망사항</title>
      <link>https://brunch.co.kr/@@3WSd/94</link>
      <description>요즘들어 센터에 찾아오는 아이들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제는 많은 지원과 쉼터들이 나타나 사각지대 아이들을&amp;nbsp;보던 우리센터에 더 이상 찾아오는 위기, 위험, 가출상태의 사각지대 아이들이 많지 않다. 대신 요즘에는 새로운 신인류(?)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교사들이 보는 이 신인류의 특징은 너무나, 너무나 유약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17살의 나이에&amp;nbsp;사회적</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03:24:52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94</guid>
    </item>
    <item>
      <title>낭만 물류 센터 12. 지옥에서도 서로를 구원하면 돼 - 12. 지옥에서도 서로를 구원하면 되는 거야 : 물류센터에서의 연애</title>
      <link>https://brunch.co.kr/@@3WSd/49</link>
      <description>나와 친한 아저씨 사원님은 친해진 이후 우리에게 늘 입버릇처럼 말하셨다 &amp;quot;여기 물류 센터에서 남자 만나지 말아~ 너희가 걱정돼서 하는 소리여~&amp;quot; 나와 여동생들은 다들 까르르 웃으며 대답했다. &amp;quot;저희도 물류 센터 다니는데요ㅋㅋㅋㅋ&amp;quot; &amp;quot;아니야~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은 달라~&amp;quot; &amp;quot;아이고 생기지도 않아요~' 그런데 이변이 일어났다. 어느 날 친한 동생에게 남자친구</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06:13:34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49</guid>
    </item>
    <item>
      <title>낭만 물류 센터 11. 셔틀 에피소드  - 11. 셔틀 버스 에피소드 : 새벽녘 그의 광란의 질주</title>
      <link>https://brunch.co.kr/@@3WSd/48</link>
      <description>내가 타는 셔틀 기사님은 잘 생겼다. 진짜다. 거짓말 아니다.&amp;nbsp;새벽녘 졸린 눈꺼풀을 안간힘을 쓰며 들어 올리며 버스를 기다린다. 그러다 버스가 저 멀리서 미친 듯이 달려온다. 문이 열리고, 셔틀 어플을 찍은 뒤 기사님을 보며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고개를 든다. 정말 매일 아침 몇 번을 봐도 정말 잘 생긴 기사님이다. 그는 날씬하고 키가 크다. 잘생긴 얼굴</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03:53:41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48</guid>
    </item>
    <item>
      <title>낭만 물류 센터 10. 짧지만 달콤한, 휴식시간  - 10. 작지만 소중한 순간들 : 짧지만 달콤한, 휴식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3WSd/54</link>
      <description>우리는 달린다. 너도나도 웃으며 달린다. 우리는 어디를 향하는 것인가.   그렇다. 우리는 밥 먹으러 간다.   물류센터의 점심시간은 꼭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다. 점심시간을 알리는 관리자님의 방송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들 작업용 장갑을 벗어던지고 줄을 서러 간다. 사원증을 찍기가 무섭게 식당의 밥을 향해 달린다. 관리자님의 안내는 덤 &amp;quot;오늘은 스파게</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06:19:21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54</guid>
    </item>
    <item>
      <title>낭만 물류 센터 : 9. 몸과 마음의 고민들 - 9. 사실, 좋지만은 않은 순간들 : 몸과 마음의 고민들</title>
      <link>https://brunch.co.kr/@@3WSd/50</link>
      <description>&amp;quot;아니, 어디서 일하길래 이렇게 아파요?&amp;quot; &amp;quot;아...  저 물류센터에서 일해요^^;&amp;quot; 의사 선생님의 말에 나는 멋쩍게 웃으며 답했다. 아픈 곳을 표시하라는 종이에 나는 목, 어깨, 팔, 팔꿈치, 손목, 손, 허리, 무릎을 표시했다. 물류센터에서 일하게 된 이상, 몸의 아픔을 피할 수 없다. 몸으로 일하다 보니 다들 아프다. 나만 아픈 게 아니다. 다들 어딘</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06:02:33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50</guid>
    </item>
    <item>
      <title>낭만 물류 센터 : 8. 마감 - 8. 작지만 소중한 순간들 : 모두 함께 해내는 뿌듯한 마감</title>
      <link>https://brunch.co.kr/@@3WSd/53</link>
      <description>&amp;quot;마감이요!&amp;quot; 관리자님들과 PS 사원님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닌다. 간접사원님들이 마감 카트와 토트를 정신없이 밀고 쌓는다. 집품 사원들을 부르는 방송이 동네마트 삼겹살 땡처리 안내 방송처럼 연신 천장을 울리고 집품 사원들이 카트를 연이어 밀고 들어온다. 포장 사원들은 미친 듯 상자를 접고 오토백 사원들은 정신없이 상품을 봉투 안으로 던져 넣는다. 마감시간 3</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06:00:46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53</guid>
    </item>
    <item>
      <title>낭만 물류 센터 : 7. 워터, 그들이 지는 삶의 무게 - 7. 사실, 좋지만은 않은 순간들 : 워터, 그들이 지는 삶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3WSd/55</link>
      <description>출고에는 간접사원(일명 워터)님들이 있다. 원래 물류센터에서 가장 신체적으로 힘든 분야는 허브(상하차)로 유명한데, 내가 보기에 그다음으로 힘든 게 출고의 워터 사원님들이다. 무겁고, 힘든 일은 다 하지만 허브만큼 돈을 더 받지도 않는다.(센터에 따라 워터 분들에게 추가 수당을 주는 곳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내가 일하는 센터는 없다) 그래서 내가 일하는 센</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08:02:47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55</guid>
    </item>
    <item>
      <title>낭만 물류 센터 : 6. 건강해지는 나 - 6. 작지만 소중한 순간들 : 건강해지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3WSd/51</link>
      <description>새벽녘, 차갑고 상쾌한 공기속으로 출근을 한다.  처음에는 새벽 6시 셔틀을 어떻게 꾸준히 타지? 하고 걱정했는데, 처음에만 힘들었지, 일을 하다보니 생체리듬이 일하는 시간에 맞춰져서 점차 어렵지 않게 되었다. 어느 사이 저절로 새벽에 일어나게 되곤 했다. 새벽에 일을 나가니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일찍부터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거리를</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08:01:17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51</guid>
    </item>
    <item>
      <title>낭만 물류 센터 : 5. 집품 빌런 - 5. 사실, 좋지만은 않은 순간들 : 집품 빌런</title>
      <link>https://brunch.co.kr/@@3WSd/47</link>
      <description>&amp;quot;아~ 이거 또 이렇게 집품 해오셨네~&amp;quot; &amp;quot;아유~ 이거 또 웬 집품 빌런이에요~&amp;quot; 우리끼리 집품을 잘못해오는 사람들을 집품 빌런이라고 불렀다. 작게는 같은 상품인데 색깔만 다른 것부터(이런 건 나도 이해한다. 나라도 실수할 수 있을 것 같다. 똑같은 마스크인데 색만 회색, 검정이라던가.) 크게는 물품 하나만 가져오면 되는데 박스채 갖고 오는 힘자랑 형까지</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07:23:43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47</guid>
    </item>
    <item>
      <title>낭만 물류 센터 : 4. 따뜻한 사람들 - 4. 작지만 소중한 순간들 : 세상 어디에도 없을 따뜻한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3WSd/46</link>
      <description>&amp;quot;이거 드세요~&amp;quot; &amp;quot;아유 참~ 또 뭘 이런 걸~ 너도 먹어~&amp;quot; 출근을 하면 만나는 반가운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간식을 나눈다. 보통 남자분들보다는 포장 아주머니들이 특히 간식을 많이 싸 오신다. 내가 일하는 물류센터의 사람들은 아침마다 조그만 꾸러미를 들고 온다. 나도 그중 하나다. 전날 내일 사람들과 나눌 간식을 챙기는 게 나의 일과 중 하나다. 아침마</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07:01:34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46</guid>
    </item>
    <item>
      <title>낭만 물류 센터  - 3-1. 출고에서 경험한 나의 일들 : 출고 포장 개요 2</title>
      <link>https://brunch.co.kr/@@3WSd/59</link>
      <description>싱귤에서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잘하게 되면 오토백 포장을 배운다. 나는 2주 정도 지나고 오토백을 배우러 갔다. 택배를 받으면 오는 비닐 봉지, 위에 직선으로 밀봉되어 있다면 오토백 포장이 되어 있는 것이다. 오토백으로 포장하면 싱귤과는 비교도 안되게 빠르게, 많이 포장할 수 있다 오토백은 말 그대로 기계 포장이다. 물류 센터 한쪽에 쭉 늘어서 있는 기계들</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06:57:15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59</guid>
    </item>
    <item>
      <title>낭만 물류 센터  - 3. 출고에서 경험한 나의 일들 : 출고 포장 개요</title>
      <link>https://brunch.co.kr/@@3WSd/52</link>
      <description>고백하건대, 나는 좀 취향이 이상한 것 같다. 일명 '상자 만들기의 재미'랄까. 종이 박스를 접는 게 난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이런 나 자신이 좀 걱정스럽긴 한데, 진짜 이상하게 나는 하다 보면 재미있다. 아무래도 막일이 체질인 것 같아 걱정이다.   출고 포장은 싱귤(싱귤레이션, 매뉴얼 백)과 오토백으로 나뉜다. 싱귤은 팩 스테이션에서 테이프,</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13:00:54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52</guid>
    </item>
    <item>
      <title>낭만 물류 센터  - 2-1. 출고에서 경험한 나의 일들 : 나의 첫날과 집품</title>
      <link>https://brunch.co.kr/@@3WSd/57</link>
      <description>&amp;quot;이건 토트예요! 그냥 바구니가 아니라고요!&amp;quot;  첫날 나는 대형 사고를 쳤다. 나는 연신 죄송하다고 했지만 이미 내가 친 사고는 벌어진 뒤였다. 내가 토트 마감을 제대로 하지 않아 오류토트들이 산처럼 쌓여 있었다. 첫날 나는 집품을 아주 엉망으로 했다. 첫날 너무 큰 사고를 쳐서, 나는 그대로 계약직에 떨어질 줄 알았는데, 웬일인지 붙었다. 나는 언제부터</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09:11:22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57</guid>
    </item>
    <item>
      <title>낭만 물류 센터  - 2. 출고에서 경험한 나의 일들 : 출고 집품 개요</title>
      <link>https://brunch.co.kr/@@3WSd/44</link>
      <description>내가 일하는 출고는 크게 집품(피킹), 포장(패킹)으로 나뉘어 있다. 상품 주문이 들어오면 집품 사원의 PDA에 어느 구역 어디로 가라고 뜬다. 예를 들어, 3.1층 D구역 45번으로 가라고 뜨는 식이다. 그곳으로 오토백이나 레일 집품 사원은 작은 카트와 토트라고 불리는 파란 플라스틱 바구니를, 라지(싱귤) 집품 사원은 큰 카트와 토트를 갖고 간다. 그곳</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09:06:31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44</guid>
    </item>
    <item>
      <title>낭만 물류 센터 - 1. 현장 속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3WSd/41</link>
      <description>나는 길을 잃었다. 나의 시도들은 실패했고 더 이상 나에게 답은 없어 보였다. 나는 이제 더 이상 갈 곳이 없다고 느껴졌다. 나는 이제 막다른 골목에 들어섰다. 나의 천직이라고 느꼈던 나의 일은 수많은 이직과 10년의 시간 뒤에 나에게 최종적으로 커리어의 끝을 선언했다.  한 달을 죽은 사람처럼 잠만 잤다. 그러다 한 달이 지날 때쯤, 내가 제정신이 아니</description>
      <pubDate>Sat, 28 Oct 2023 16:03:59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41</guid>
    </item>
    <item>
      <title>대안학교 교사를 마치며  - 가로등 아래의 소년들은 자라서</title>
      <link>https://brunch.co.kr/@@3WSd/40</link>
      <description>내가 사랑한 소년들은 다행히 아무도 자살하지 않고 잘 자라났다.  누군가는 군대를 가고 누군가는 대학을 가고 누군가는 취직을 하고 누군가는 사랑을 찾아 모두들 성공적으로 나를 떠나갔다. 아들 많았던 할머니가 된 기분이다.  나도 그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고 곁에서 친구가 되어주며 내가 줄 수 있는 선생님으로서의 사랑을 쏟아부으며 지나가버린 나의 20대 후반</description>
      <pubDate>Sat, 25 Feb 2023 11:41:40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40</guid>
    </item>
    <item>
      <title>가로등 아래의 소년들 11  - 감정을 조절하는 것을 배운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WSd/23</link>
      <description>이 소년은 가난한 중국 시골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후 소년의 부모님은 장사를 시작했고 치밀한 근면 성실함으로 대도시로 상경했다. 순박하고 순수한 이 소년은 대도시의 휘황찬란함에 매료되었다. 부모님은 비싼 사립 기숙학교에 아들을 보냈다. 소년은 기숙학교에서 담배를 배워 사감 선생님과 맞담배를 피웠다고 했다. 소년은 한국돈으로 100만 원이 넘는 용돈</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22 08:38:39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23</guid>
    </item>
    <item>
      <title>아이들과 그들의 부모, 그리고 후회 - 가로등 아래 소년들</title>
      <link>https://brunch.co.kr/@@3WSd/31</link>
      <description>아이들이 부모에게 상처받는 건 슬픈 일이다. 하지만 가장 슬픈 건 더 이상 원망도, 사과도, 보답도 할 수 없을 때다.  L은 그 누가 봐도 수려한 외모를 가졌다. 말 그대로 모델 같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의 삶은 별로 아름답지 않았다. 그의 부모님은 이혼을 했고 재혼한 어머니를 떠나 L은 아버지와 살았다. 아버지는 소년을 사랑했지만 거칠었다. 그는 자기</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03:38:27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31</guid>
    </item>
    <item>
      <title>범죄소년에게 사랑을 주어야 하는 이유 - 선생님들과 나누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3WSd/29</link>
      <description>범죄와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일수록 사랑해주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분개하고 어이없어할  말이다.  나 역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아이들을 더 잘 돌보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면 대부분 굉장히 분노하거나 반대한다.   나 역시 그랬다.  처음 이곳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 아이들에게 무한정 사랑을 베풀고 끝없는 인내</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14:17:27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29</guid>
    </item>
    <item>
      <title>아이들과 나누는 말 - 나의 실패가 너의 고통을 줄여주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3WSd/25</link>
      <description>이상 행동을 보이는 아이가 있었다. 이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생존의 위협을 받는 가출 생활 속에서 여리고 어린 청소년들이 제정신을 유지한다는 것이 오히려 비정상이다. 요즘은 멀쩡한 집에서 나고 자라 열심히 직장 생활하는 어른들도 삶의 고통으로 인해 정신과를 간다.  이 아이들의 상태는 사실 말할 것도 없다.  이 아이는 정신과 진료가 필</description>
      <pubDate>Thu, 14 Apr 2022 06:27:49 GMT</pubDate>
      <author>아라</author>
      <guid>https://brunch.co.kr/@@3WSd/2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