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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io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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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적이 이끄는 삶. 나의 달란트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과 교감하는 것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0:11: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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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이 이끄는 삶. 나의 달란트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과 교감하는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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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뿌리는 어디인가 - 미국에서 찾은 내 고향, 내 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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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사도행전 1:8)  역마살 내 인생의 뿌리에 대해서는 깊고 깊은 역사, 내가 미처 알지 못하는 우리 가족의 한국 이민역사가 있다. 이번 겨울방학 다 읽은 소설 &amp;lt;파친코&amp;gt;, 그리고 미국 여행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써보려고 한다.  일제강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t5V1s3IVkEIV5BAYEiPyxhiCn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2:19:19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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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오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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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글을 쓴다. 어제의 일을 쓰고 오늘의 일을 쓴다. 어제는 유독 시무룩한 날이었다. 오늘에 대한 기대가 되지 않았고, 어제의 아이들의 작은 행동, 갈등으로 번질 것 같은 행동이 보이기 시작했다. 현장체험학습을 오고 가는 버스 안에서 아이들의 마음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내 모습을 마주한다. 아이들은 흥분이 들떠 신나는데, 왜인지 모르게 잔뜩 화가 난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xxi4uj1SB0bkUd0JjcQPODJAj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3:39:14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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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학교에서 미리 시작한 새 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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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교사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았다. 다시는 아이들을 사랑할 수 없을 줄 알았다. 내 아이도 아니고, 남의 아이들이다. 그 아이들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분명하다.  2025년 연말부터 결단을 하나 했다면, 주일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를 시작했다. 2014년 뉴욕 한인교회에서 한글학교 봉사를 시작으로 내 인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Ogw3iQ3TGZbqoMwGKTohz9qZI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4:08:38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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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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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내 사명이라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나의 사명(calling).  이 세상은 이렇게 넓고, 할 일은 많은데 그동안 나는 나의 고민과 걱정들, 그리고 직장 가운데 참 많이 힘들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계획하시고, 나는 그에 맞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는 그 진리를 오늘도 붙잡고 나아간다. 하지만, 그 일상 속에서 나는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KLC-B9yDia56hu8Vg4ZonU4dj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2:33:47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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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영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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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의 꽤 긴 시간을 보냈던 곳 청파동. 청파동은 내 인생에서 가족과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에 대한 꿈을 꾸었다. 변변치 않은 직업과 불투명한 미래 속에서 더 좋은 미래를 꿈꾸며 살아갔던 곳이기에, 슬펐던 기억은 모두 사라지고 좋았던 기억만 남았다.  너무 맛있는 테이크 아웃 커피집들, 분식집들, 밥집들... 오랜만에 갔더니 없어진 가게들도 있고, 폐업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HIcR850hZfddqhdhrL0y7RXgcXo.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4:24:11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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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은 왜 정보쌤이 됐어요? - 저도 정보쌤이 될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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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근무하는 학교에 나와 같이 들어왔던 1학년들이 어느새 3학년이 되었고 졸업반이 되었다. 졸업식까지 이제 3일 남았다.  그 당시 우리 반도 참 험난한 아이들이 많았다. 오늘 보건실에 갔는데 뒷모습만 봐도 우리 반이었던 학생이 아파서 골골거리고 있었다.  그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도 덩치는 이미 어른인 이 학생이 내게 아주 놀라운 질문을 했다. &amp;quot;선생님</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9:27:19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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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러브(We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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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함께 위러브 찬양부흥집회에 다녀왔다.  이번 주는 성탄절(크리스마스), 그리고 위러브 집회가 있어 남편과 함께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교회를 같이 가게 되었다. 할렐루야!  모태신앙이라고 하지만 중, 고등학교 시절 내 안의 신앙 공백이 있던 나로서는 남편의 마음이 조금은, 아니 많이 이해가 간다.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 모르는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5:20:19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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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게 부모의 마음이구나 -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나도 감사로 선물을 전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3WkD/113</link>
      <description>빼빼로 데이를 지나 어느덧 공기가 제법 차가워지다 못해 얼얼한 겨울이 다가왔다. 이 겨울이 지나면 또 한 해가 가고, 한 살을 더 먹고, 그리고 이 아이들과 헤어진다는 뜻이겠지. 내게 담임교사의 직무를 수행한다는 것은 매일매일 부모의 마음을 훈련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31명의 담임교사, 35명... 매년 숫자가 다양해지는 만큼 아이들의 성격, 모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zfiZQ86vyScrNu0AedYk-K82e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3:16:06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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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leepless in Seattle - 20 W 34th street, New York., 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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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어나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시애틀. 그곳에는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보기 시작한 드라마 Grey's Anatomy가 있고, 대학교 때 봤던 인상 깊었던 영화 중 하나인 Sleepless in Seattle이 있다.  일 년 중에 9개월 이상 비가 오는 도시, 스타벅스의 도시. 시애틀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게 전부이기도 하다. 예전에 Amaz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fc9KENTy4dLOFii3ok0eZFUe-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2:41:07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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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ng of Kings - 고난은 축복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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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왕 중의 왕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나는 크리스천이다. 2015.7.16 King of Kings가 개봉한다는 소식에 벌써 설렌다. 나 역시도 전도를 잘 못하는 성격인데 남편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가고 싶다.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어제는 남편과 깊은 이야기들을 했다. 미래의 자녀들의 교육 및 진로선택과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나의 신앙이야기, 우리 가족의</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0:24:58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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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렌디피티(serendipity) - a fortunate luck in New York C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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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레 언니가 내게 참 소중한 인연인 이유는 20살 그 시절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을 처음으로 만났다. 나의 엉뚱하고 무모한 도전, 우리 가족도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언니는 모두 공감해 주셨다. 그 시절 내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은 그런 공감이 아니었을까?  어릴 때부터 우리 집엔 T인 사람들뿐이었다. 공감하지 못하고, 비현실적인 꿈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YuY0ZgotW7tHWdS3UbO_lMJtE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1:45:16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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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주사를 맞으러 가는 길도 행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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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고 길었던 추석 연휴가 마치 가을 방학처럼 느껴지던 2025년, 평상시에 내가 만났던 고난은 이 축에도 끼지 못했던 날들이다.  연휴가 끝나고 돌아온 그 주는 7교시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고등학교 선생님에게는 7교시가 너무나 당연한 일일 수도 있겠지만, 중학교에서 7교시는 하루 종일 영혼을 갈아서 부대끼는 6시간이라 여기서 1시간이 추가되는 일은 꽤</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1:37:29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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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에게 답을 찾지 말고 주께 답을 찾자</title>
      <link>https://brunch.co.kr/@@3WkD/99</link>
      <description>2025년 가을, 올해 10월은 내게 특별고난주간이었다. 깨달은 게 있다면, 그저 주께 맡기기. 스스로 답을 찾지 말고 주께 답을 찾는 것이다.  인생이 평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인생에는 늘 아무 일이 없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무슨 일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그 가운데에도 하나님은 내게 평안을 허락하시</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8:00:44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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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교 후 나는 글을 쓸 수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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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운이 없는 하루, 지친 일상에서 나는 감사를 잃었다. 지난 8월 말 ~ 9월 초까지 교회에서 지역선교 팀장을 맡게 되어 우리 지역 어르신께 말벗이 되어드리고, 청소를 해드리는 지역 선교활동을 했다. 무보수, 무대가, 등등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을 안내하면서 봉사의 특징이라고 보는 그 단어들이 처음에는 너무 낯설게만 느껴졌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봉</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4:44:09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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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도 아무일이 없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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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하루 평안하였는가? 일주일에 두번 7교시가 있는 날은 정말 지옥같은 스케줄이다. 게다가 10일 이상의 추석연휴, 가을방학을 쉬고 온 사람들에게 이번주는 참 혹독한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제도 출장, 오늘도 출장, 다음주 월요일에 출장2개... 내가 내 자랑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아니 그렇게 일이 많아? 왜 많아? 학교 일은 대충해도 되</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31:35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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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이 헛되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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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릴 적부터 앗싸였다. 아웃사이더. 친구들도 가까운 몇 명만 깊게 사귀는 편이라, 역동적인 중학생 시절 친구가 없던 적도 있다.&amp;nbsp;교회 활동을 열심히 안 하기 시작하던 중학생 무렵부터 내가 기억하는 고난이 시작된 것 같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위선적인 사람으로 살아갔다. 공부가 나의 우상이 되어 인성도 무너지고 관계도 무너진 그런 삶을 살았다.</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8:17:56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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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보석 같은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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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말씀) 요 8: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우리는 보석 같은 존재다. 실제 엄마의 태몽에 보석으로 왔고, 그렇게 우리 가정의 선물로 찾아온 우리다. 그런 내가 하나님의 길을 거슬렀을 때 어떤 일이 있었던가? 기억하고 싶지 않던 과거, 풀리지 않는 문제와 고통. 이 모든 것을 주께 맡깁니다.</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10:00:04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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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통합학생 담임 수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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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반에는 손이 많이 가는 한 학생이 있다. 이 학생의 문제는 무엇일까? 가정의 문제, 장애의 문제, 혹은 정신질환의 문제? 이 둘의 복합적인 원인이겠지. 저번주부터 시작된 그 아이의 문제가 내게 전이되어 나를 힘들게 한다.  이 아이의 문제는 자신의 감정이 힘들면 그 감정을 밖으로 다 쏟아낸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뭐라고 부를 것 같은데, 내가 의사가</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1:00:31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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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도서관이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3WkD/84</link>
      <description>대학 시절, 대학원 시절 그 어느 공간보다 자주 가던 곳이 있었는데 그곳은 바로 우리 대학 도서관이었다. 과제, 취업, 연애 등 내가 가진 모든 문제는 잠시 내려놓고 내가 보고 싶은 주제들에 대해 에세이를 보고 있노라면 나의 모든 문제를 내려 놓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책 안에 푹 빠져들었다. 생각해 보면 어릴 적부터 나는 정말로 책을 많이 읽는 독서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h8yHyAEmz7eCaPtd3F7DeAqYR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6:15:27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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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 학원에도 존재하는 정규분포 - 아, 나는 저 끝쪽이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3WkD/82</link>
      <description>나름 성실히 공부했던 지난 세월 동안 누구에게 뒤처진다는 생각을 한 적이 별로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아마 중학교까지, 아니 고1까지 나는 빛이 나는 학생이었다. 눈동자도, 성적도 모두.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 성적은 정말 말도 안 되게 곤두박질치고 내 인생이 곧 내 성적표에 나와있는 등급처럼, 소고기 등급 매기듯 매겨지는 그 암울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kD%2Fimage%2FeaKtywQHGrQRX-TFQyFWV3csh_Q.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4:22:52 GMT</pubDate>
      <author>Bri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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