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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멜리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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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광통역안내사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일에 익숙합니다. 혼자일때는 지극히 혼자인 삶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28: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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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광통역안내사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일에 익숙합니다. 혼자일때는 지극히 혼자인 삶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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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시작, 이혼을 알려야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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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 후, 1년 그리고 6개월이 지났다.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못해서였을까?? 지난 과거만 떠올려도 엊그제 같다는 표현부터 생각나지만, 결혼생활 했던 과거 그리고 이혼을 겪은 게 고작 햇수로 1년 전일이라니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떠오르지도 않는 기억이 되었다. 요즘 들어서는 '잘 지내냐'라고 가끔 묻던 전남편의 연락도 없는 걸 보면 그 역시, 과거보다는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5xw9tE_YyFzYIJvUe-zjT8mQ14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11:50:00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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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 찾아온 조심스러운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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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생활을 경험하기 전에는 사랑을 시작할 때 그 사랑의 끝은 결혼이었고, 결혼이 아니더라도 나의 사랑은 더 견고해지고 단단해질 거라 생각하며 그 사람과의 미래를 희망으로 보았다.  하지만 1년 6개월 전 이혼을 했고 정말 내 사전에는 새로운 사랑이라는 건 절대 없을 거라 각오했다.  '사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그리고 팬데믹 때 찾아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1Ktc609sVEIM-hKmGbEVPA9y-c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12:02:57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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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 찾아온 새로운 사랑 - 사랑이 오긴 오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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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 전부터 나는 전남편과 치열한 싸움을 했고, 더 이상 내 인생 사전에 또 다른 남자는 없을 거라는 징글징글했던 경험을 갖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아무리 잘생긴 남자를 봐도 감정이 없었고, 물론 나 혼자 감정을 갖는다고 뭐가 될 건 아니었지만, 연애라는 감정의 세포만 메말라버린 게 아니고 여성(性)으로서 남성이 조금도 그립지 않은 그런 세월을 보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JNPUH2-_Os1c5mK9pnXsUMI2mu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18:42:49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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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이 아닌 나를 택했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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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을 하고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친구가 없어, 하소연할 곳이 없던 나에게  브런치 연재는 전남편을 욕할 수 있었던  수다 상대 친구였고,  정신의학과 상담 못지않게 내 안의 무언가를 끄집어낼 수 있던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더 이상 그에 대해 쓸 이야기가 없다. 왜냐면 나에게 관심 밖의 대상이 되어버렸고, 기억이 슬슬 안 나기 시작할 만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sBzSG61G_BNfLZqcKTc8Dz1_Uj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24 12:30:51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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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 받게 된 반려동물 양육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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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 전 전 세계에 팬데믹이 왔는데, 나에겐 큰 우울증이라는 또 다른 병명이 찾아왔다. 사실 팬데믹이라서 우울증이 왔다기보다,  펜데믹으로 인해 우리 부부가 24시간 붙어있는 날이 늘어났고, 행복을 만끽해야 될 나름의 신혼 시기는 짧았던 연애 기간 동안 서로에 대해 몰랐던 부분에 대해 낱낱이 파악하게 되어, 그는 나와 1부터 100까지 하나도 맞는 게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ZmbNTfv2yu2q2vZfgOtE8ts--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08:11:29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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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인 남편의 가출 그리고 실종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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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 후  나는 예전에 비해 훨씬 예민하고, 상처에 취약한 사람이 되었다. 기분 좋게 오래간만에 지인을 만났지만, 조금이라도 나에게 거슬렸던 대화 내용들이 있으면 며칠밤 내내 그 말로 인해 가슴 한편의 상처를 새기며  시름시름 앓기도 하고, 새벽에 눈을 떠서 답답한 심장을 쥐어 잡곤 한다. 그럴싸한 충고나 아니면 앞으로는 그런 표현은 삼가달라는 부탁을 톡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5CJ7L1Evwif3GFTUBcaaTt6Nuz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15:30:19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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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하고 더 잘 살고 있습니다 - 외로움이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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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이혼 후에도, 가끔 근처에 들렀다며 연락을 했고 만나서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셨고, 올 3월 말에는 그의 생일 겸 만나  백화점에 가서 옷을 골라주고 스테이크까지 먹고 헤어졌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너희 무슨 미국 할리우드 커플이니??라고 했다.  그게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 싶기도 했지만, 혹시 누가 &amp;quot;너희 혹시 다시??...라고 묻는 질문엔 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NWXL2b5yWRfIiY6XxlWm8fSKnC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7:11:43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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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중성화 수술을 했습니다. - 영원한 불임이 되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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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고모!!  우리 집은  루루랑 나나(고양이 2마리) 그리고 츄츄(몰티즈 1마리)까지 이젠 다 중성화했어.  나 &amp;quot;그래?? 고모도 중성화했는데  이 말 한마디에 가족들이 빵 터져라 웃었다.  중성화..라는 말이 꼭 동물에게만 쓰여야 하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오직 나에게만 '중성화 완료'라는 표현을 쓰니, 비하발언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ZvDFHDEBkU0iaihiUIxrcELZv0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03:15:38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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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 여자와 중국인 남자(1) - 나의 입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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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을 했다. 이혼을 하고 나서도 1달 이상은 같이 있다가, 결국 사소한 일로 말다툼이 났는데 그는 그 길로 짐을 싸서 나가버렸다. 그렇게 쉬웠던 이별이었다. 중국인인 그를 처음 만나고,  나는 늘 그에게 한국적 사상과 문화, 풍습, 법률제도 따위 등을 항상 인지 시켜주려고 했고, 한국인의 배우자로서 항상 조심하고 사람들에게 친절할 것을 강요 아닌 강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_UN9A2w7R3yWemsbO3I8ylPGV1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24 11:17:32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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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고 떠들며 이혼하던 날  -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서 돌아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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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년 넘는 팬데믹을 경험하는 동안  내가 얻은 것은 우울증과 알코올의존증이라는 병명  그리고 잃은 것은 통장잔고와 남편에 대한 '믿음'이었다. '믿음'이라고 하면 흔히들 상대방 배우자가 거짓말을 일삼는다거나 아니면 외도를 해서 믿음이 없어졌다.. 라는 표현을 쓰기 쉽고 보편적으로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할 것이지만 내가 말하는 전남편에 대한 믿음이라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wvFDQyZYZodNg0wrTaX042hiz4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3:07:28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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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그리운 그의 오토바이 소리 - 집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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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의 코로나 팬데믹은 나에게 가장 강렬하고 치열했던 나의 결혼생활을 보낸 기간으로 남았다.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영어 관광통역안내사였던 그와 나는 팬데믹 시작과 동시에 더 이상 한국을 방문하지 않는 관광객들로 인해 예고도 없는 실직 상태를 맞이했다. 프리랜서였던 우리에게는 많이 모아두지 못했던 적은 통장 잔고가 전부였고 그렇게 그 상황이 오래가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hYdFpleZcizNcNok96WFzt87bx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14:44:29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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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가는 남자 친구를 잡아서 혼인 신고했습니다 - #4. 중국에서의 결혼식 없는 나만의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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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인 배우자와 외국인 배우자사이의 혼인신고 및 결혼비자 발급 방식은 두 가지 방식이 있었다. 1. 외국인배우자 국가에서 혼인신고 후, 한국인배우자 국가, 즉 한국에서 혼인신고 --&amp;gt; 결혼비자 2. 한국인배우자 국가, 한국에서 혼인신고 후, 외국인배우자 국가에서 혼인신고 --&amp;gt; 결혼비자  2번이 수월하다고 하나, 그건 배우자와 함께 있을 경우이고 나처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wtPYLH69O-7tWf4nYgT67PHTu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06:19:11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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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결혼으로 남편을 한국으로 모셔오자 - #3. 서류 들고 생애 최초 혼인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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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는 말했다. &amp;quot;잠깐이면 돼. 요즘은 한국비자 새로 받아 오는 거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고 돈만 주면 다 돼.&amp;quot;  왜일까.. 특유의 중국교포 사투리였지만 언제나 어떤 미사여구도 없는 그의 한국어 표현은  나에게 큰 마음의 위로나 위안이 되진 못했다 하지만 설탕이 듬뿍 발린 표현들로 여자들에게 배신감 또는 뒤통수라는 최후의 이미지를 주고 떠나는 먹튀남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O60tZnHpfF3F6DDzRdWjbGR2Ue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9:32:47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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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국적 남자와 연예를 시작하다 - #2. 내 연애의 동조자, 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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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연애는 '밀당'이라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성격이 급하고 한번 꽂히면  밀어붙이고  뭐든지 꼭 가져야 하는 성격 때문에 나의 연애는 항상 상대방을 연애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했고, 지치게 헸다  그래서 그 결말은 내가 차이는 쪽이었다.   주변에서는 좋은 말로 내가 어린 시절부터 여러 나라를 유학했던 경험 때문에 '아메리칸 마인드'가 강해서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KPWMG7GWotv4jXMII8kPErmts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18:10:54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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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라에서 살다가 이혼했습니다. - #1 나와 중국인 남편의 한국생활 온도차</title>
      <link>https://brunch.co.kr/@@3X68/2</link>
      <description>6년전  50세대가 넘는 오피스텔형 빌라에서 살고 있던 우리 커플(한국인 여자, 중국 조선족 남자)은 폭등하던 아파트 가격을 이야기할 때마다 싸움이 끊이질 않았다. 외국인 신분이었던 남편은  본인 힘 하나 까닥이지도 않고  그 복잡한 서류 따위도 준비할 필요 없이 새집이 생기니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 경제 따위는 관심도, 그 어려운 글귀들을 읽고 이해할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68%2Fimage%2FHaI4reNjDWb-_TWQcfOVwj8Vn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04:31:41 GMT</pubDate>
      <author>미스멜리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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