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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x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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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ext exit : texIt  글로 시작하여, 글 바깥의 세계까지 다룹니다. 일종의 문예비평, 예술과 문학을 뜯고 있습니다. (3명 / 명)</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7:19: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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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xt exit : texIt  글로 시작하여, 글 바깥의 세계까지 다룹니다. 일종의 문예비평, 예술과 문학을 뜯고 있습니다. (3명 / 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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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구두를 신은 엄마(2) - 오정희 &amp;lsquo;바람의넋&amp;rsquo; 단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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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바람 구두를 신은 엄마, 바람 구두를 신은 부인 바람 구두를 신은 자녀는 용납 불가입니다. 시인에게나 어울리는 착장입니다. (시인은 밀수한 커피콩과 코끼리상아 사이 병든 육신이 되어 실려 옵니다)  저희 중 한 명은 바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순환하는 속성마저 있다고 합니다. 저는 바람의 속성이 불현듯 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현듯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4dMfp5suhF-uFxxPyiI7N9jOP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23 06:41:43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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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구두를 신은 엄마(1) - 오정희 &amp;lsquo;바람의넋&amp;rsquo; 단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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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 심리묘사를 읽는 것이 이렇게나 긴장될 줄이야&amp;hellip;!  생각해보니 남의 마음속에 (몰래) 들어가 속마음을 훔쳐보는 거니 도둑의 심리가 당연하겠습니다 :)  엄마라 하면 좋은엄마/나쁜엄마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좋은엄마는 자식을 좋아하고, 자식을 싫어하면 나쁜엄마. 이렇게나 제가 단편적입니다. 입양한 아이의 얼굴에서 낯섦만을 발견하는 엄마도, 심지어는 독약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CeoixIdav5b72V1DdKpymmHo6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12:44:28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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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몰입 독서모임 모집합니다 - 오정희&amp;lt;바람의넋&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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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모임에 오시면 새해복을 챙겨드립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나만 알기 아까워서 그럽니다. 나만 읽기 미안해서 그럽니다. 제가 이 작가에게 빠지는데 걸린 시간은 단 두 페이지s면 충분했습니다. 이제는 제 품에서 떠나보내 여러분들과 나눠보고 싶습니다. 제 23년도 모토가 &amp;lsquo;빼거나 더하지 않는 나누는 삶&amp;rsquo;이거든요   [책] : 오정희, 단편 &amp;lsquo;바람의넋&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9AnlpyPtGQdhvS6Cy5VN0QwoX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23 05:00:49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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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인생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amp;lt;자기앞의생&amp;gt;독서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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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인생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친구, 꿈? 용기, 돈, 행복, 사랑. 혹은 건강이 최고일지도요.  그렇다면 인생에 꼭 필요없는 것이 있다면요? 혐오, 고통, 가짜. 어떤 친구들은 필요 없으려나요.   어쩌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우린  &amp;lt;자기 앞의 생&amp;gt;에서 찾아볼 수도 있겠습니다.   [책]: 에밀 아자르, &amp;lsquo;자기 앞의 생&amp;rsquo;   [일시 및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VSDy0E38JZQlAbCm46v8FDKIS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22 07:40:24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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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즈 야스지로와 밀레  - 동경의 황혼 / 이삭 줍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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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이 지나도 오즈의 쇼트들을 계속 곱씹게 된다.  쇼트들이 사진 같달까, 사람을 사물로 대상화시킨 정물화 같다는 생각까지 한다. 이제 와서는 영화의 쇼트들을 그림으로 이해하기 시작하는데, 오즈는 함부로 입을 열지 않고, 그림의 침묵은 완벽하다.   진실은 서둘러 웅변하지 않는 법이다. 분명 진실은 이념과 종교, 체제에 관심이 없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zLyBGWgwFOqRX_hLjPsO-VGIs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03:10:01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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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보! 다자이오사무 출연 확정!! 캐스팅 미쳤따리 - 인간실격 과몰입 독서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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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속보‼️  「인간실격」 저자, 다자이오사무 출연 확정, 캐스팅 &amp;lsquo;미쳤다&amp;rsquo;  책을 읽고, 덮고 마침표를 확- 찍어버리기엔 아쉬운 책들이 있습니다. 그중 다자이가 자신의 펜촉에 우울함을 그득히 묻혀 글을 쓴  「인간실격」을 함께 읽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독서모임] :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  [시간 / 방식] :  9/24, 토요일, 오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zA1EPqi-UDE4Phk4IrK2qGlIW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08:26:29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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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에게, J로부터. - 「스토너」, 존 윌리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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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K에게.   네가 이 책을 펼쳐 들고, 이 이야기가 시작되는 첫 문단의 끝을 다 읽어내려가기도 전에 나는 네가 이 소설을 사랑하고 말 거라고 확신해. 이것은 개인적인 희망을 품은 발언도, 먼저 이 책을 읽었음에서 얻게 된 시간적 배열이 가져다주는 열정적인 지지에서 나오는 찬사의 감정도, 주관적인 취향의 전적인 반영에 온통 마음을 빼앗겨버린 결과로서 얻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cLLzRWhqeEmba7UjiU0EXQXME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ug 2022 06:44:36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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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박제가 되어버린 닭&amp;gt;을 아시오? - 「날개」, 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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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박제가 되어버린 닭&amp;gt;을 아시오  ?   본래 밟던 진 흙이 아스팔트가 되어, 쉽게 시리고 쉽게 뜨거워져, 도저히 족을 딛고 서 있을 수 없.ㅅㅂ.니다. 겨드랑이는 항상 가렵긴 한데, 거기랑 갈비 사이 돋은 날개는 꽤 볼만 합디다. 진저 헤어는 무성, 그리고 또, 어찌나 윤이 나던지 스스로 한번 쓰담- 해주고 싶을 때도 자줍니다. 원체 궁금증이 많은 성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8Mnkp39elwW-2zToCGDLir7I1G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00:05:34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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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용한 환상 - 보르헤스, 알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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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세상은 환(幻)이고, 산다는 것은 꿈꾸는 것입니다&amp;rsquo;     &amp;lsquo;아니에요 아르고스 견주님~! 강조되고 반복되는 서사는 강아지를 불안하게 해요~!!&amp;rsquo;  &amp;lsquo;뭐야 이 자식, 내 도서관에서 당장 나가!!&amp;rsquo;     스토리텔링이란 생존이며 삶의 논리입니다. 반대하시는 분? 당장 내 도서관에서 나가세요!* 어쨌든 그래서 반드시 텍스트일 이유는 없죠. 그저 보여 주기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gdllP6cgqgocEFl2FEb8ch6t5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03:51:31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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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격! 실격! 실격!  - 충격! 전인류를 충격에 빠트린 '다자이 오사무'의 충격적인 실격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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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인간실격&amp;gt; 다자이 오사무  기괴함. 다가와 내 주변을 감싼다. 하지만 이 느낌은 나와 전혀 닿고 싶지 않아 한다. 책이 풍기는 분위기를 표현할 다른 방법은 전혀 모르겠다. 일본 특유의 문체 때문일까.        불친절함. 우리는 가끔 친(절) 하지 않은 것들로부터 기괴함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다자이는, 주인공은 지극히도 친절하다. 혹여나 자신을 미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kJCFc9Zm7aFD121JB5h_CjQt4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n 2022 15:10:05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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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ere Soul Meets Body - 함몰될 수 없는 현재를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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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고는 주관하고 있으나 감정은 주관하고 있지 못하다 소망은 그래서 나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있다   최근 가슴을 벅차오르게 하는 단어가 하나 있다. &amp;lsquo;선택&amp;rsquo;. 과거에 대한 선택, 현재에 대한 선택, 미래에 대한, 그리고 근본적으로 삶에 대한 &amp;lsquo;선택&amp;rsquo;. 어느 새부터 인가 선택이 결여된 삶을 산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어느 때보다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9u1jUMgKUC_GbsyeeDBzjDcb6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n 2022 05:02:36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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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그러운 억압, 밝게 젖은 우울, 피로의 구원 - 체호프 단편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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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호프의 글을 읽을 때면, 알 수 없는 애정을 느낍니다. 이전에는 그것이 그의 겸손한 문체나 다양한 인간 군상을 다루는 실험적 글쓰기 때문인 줄 알았으나 최근에 그게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체호프의 글에는 근로에 대한 애정을 넘어선 일종의 신념이 묻어 있으며 일반적 인간에 대한 관심, 예술의 탐닉에 대한 경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xoDJP4EmkYQYNEKaTt2HV0Vls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n 2022 23:11: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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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시트 비하인드 : 예술비평 - 예술은 유혹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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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술은 유혹이지, 강간이 아니다   예술은 생산자의 특정 경험과 감정 그리고 의지를 표현하는 과정이지,  목적을 주입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생산주체는 술을 먹다가 갑자기 울고 싶은 마음, 이빨에 낀 고기의 처지가 나와 비슷해 느꼈던 무상함, 또 다른 작품을 감상하며 위대하다고 느꼈던 시간을 의지로 표현한다.  그리고 작품의 수용자들은 성적 쾌감을 얻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XlukhvXOfdVDOSGITVYhdYuAY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n 2022 06:43:01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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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별하지 않는다. 한강론 (2) - 2부 : 역사는 어디서 시작되고 사랑은 어떻게 태어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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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최초 부녀 이상문학상, 맨부커상으로 우리에게 더욱 가까워진 작가 한강.과몰입을 통해 한강 작가의 신간을 뜯어본다.한강은 지금 어디 있는지, 우리의 역사는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우리의 기억이 향해야 할 곳은 어디인지.  책을 읽고 1부를 썼지만 요리조리 뜯어보던 나의 문제의식은 이렇다.  &amp;quot;역사는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는가?&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fTX0luBUiXulEC3iQTtH8Uf0W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n 2022 06:40:00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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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페어기행 - 21년이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3XWt/27</link>
      <description>목금토일 열리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페어에 가기로 했다.  해당 페어에 '작가'로 참여하는 지인이 있어서 미리 인터뷰도 요청해 놓았다.   듣기로는 목요일은 vip들이 먼저 방문하고 금요일부터 일반인들이 방문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얘기를 듣자 궁금증이 생긴다. 만약 vip들이 구경,감상하다가 마음에 들면 작품들을 살텐데, 그러면 우린 vip가 선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3BiKvmjVpqRSAJAU9d0Aj9RHY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n 2022 14:50:07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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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별하지 않는다. 한강론 (1) - 1부 : 기억의 폐허 그리고 작은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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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최초 부녀 이상문학상, 맨부커상으로 우리에게 더욱 가까워진 작가 한강. 과몰입을 통해 한강 작가의 작품을 뜯어본다.한강은 지금 어디 있는지, 우리의 역사는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우리의 기억이 향해야 할 곳은 어디인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속에서는 문득 어느 오후 마신 차와 마들렌이 화자를 지난날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AW4EepwIz9iGzLFplBtr8Chu08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22 13:58:31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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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모집] texit 독서모임 - 지하로부터의 수기, 알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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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모  &amp;lt;texit 독서모임&amp;gt;  정말로 내 이야기가 어디서부터 시작됐고, 어디서 끝날지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지만 우리는 이야기를 매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건 소설도 마찬가지겠지요.  오늘 바다로 나가서 저녁 준비 좀 하려 했더니만, 웬 초대형 청새치를 만났습니다. 이거 작년에 끌어보던 개썰매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amp;rarr; ⌜노인과 바다⌟  차라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Xbq9TVD5nf3Qf-q-WPFYi0qnG3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n 2022 04:11:12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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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겨울.  - 우리는 왜 한강을 읽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3XWt/24</link>
      <description>커트코베인애인과 처음 만난 것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당시 나는 오랜 꿈이었던 글쓰기를 시작해 보겠다는 열망과 설렘에 가득 차 있었다. 세 사람 모두가 함께 만나게 된 것은 조촐하고도 지독한 술자리를 몇 번 완료한 후였다.        시기상 바빴던 폭풍벤야민의 부재로 그에 대한 꽤나 부당한 환상을 만들어내고 있었지만, 실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8QxPTT29SAxnbQbwdNc-5h_fb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n 2022 00:41:02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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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담학개론  - 「농담과 그림자」, 김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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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농담] 그 자식 꼴을 보면 좀 웃기다. 대화 속에 있지만, 딴에는 앞 문장은 짓밟고 뒷문장의 여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앞문장과도, 뒷문장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껴있는데 말이다. 부유, 마땅히 부유하고 있는 꼴 좀 봐라. 부유하며 휘발을 꿈꾸지만, 오히려 어느정도 경계를 넘지 못하고는 그림자를 남긴다, 그 그늘은 그 날의 대화를, 그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_kGxKvNs5yQfGgzX0woim7aDl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y 2022 07:49:46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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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는 만들지 않을래 - 텍시트 비하인드 #차완무시 #교쿠 #판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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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날 봉은사에서 &amp;lsquo;판전&amp;rsquo;(板殿)을 살펴보고 길을 잃었다. 같은 날 저녁에는 함께 독서모임을 준비하는 친구놈과 뒤숭숭한 취중의 일이 있어서, 다음날 여지없이 다른 사람들의 빈축을 샀다. 해장도 채 하지 못했는데, 가족이 뜬금없이 차완무시를 먹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에 전자레인지로 빠르게 시장기를 달래줄 계란찜을 제하고 손이 많이 가는 차완무시를 만들어 먹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Wt%2Fimage%2F3oUAuhIiKeEC6wS8zkTCbip7us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y 2022 01:48:33 GMT</pubDate>
      <author>tex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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