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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스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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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일상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느낀 것들과 제 경험 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23:06: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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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일상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느낀 것들과 제 경험 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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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의 존재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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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탄생과 모든 존재는 존귀하다. 그 자체로 인정받아 마땅하다. 창작의 존재의 권리는 처음부터 누구의 것이라 명칭 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음 안에 자리 잡은 자연스러운 양심이라는 규칙에 따라 당신과 내 것을 구별해 낼 수 있다. 어떤 존재의 탄생과 창작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생명이 있는 표면적인 살아있음의 유무를 떠나 어떤 생각에 따른 창작물들은</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9:16:06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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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은 그 자체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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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계절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때에 따라 바뀌는 계절의 풍경을 빠짐없이 챙겨 보곤 한다.  계절의 절기를 두루 보낼 수  있는 사계절이 그래서 참 좋다.  어느덧 입혀진 색들은 각자의 계절을 알리기 좋다.  바쁜 하루에 정신없이 어두운 밤이 되어 계절을 뒤엎어도 새로운 아침엔 또 어김없이 빠짐없이 물들어 있다.  어느덧 자라난 계절을 가는 버스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HkvgLW693xmyPF-C5vBJPk0KM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10:00:05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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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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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일상이 반복되어 어느덧 일 년의 반이 지나갔을 때 가끔 반성 아닌 반성이나 반년의 삶을 반추하게 된다.  지금 하는 일이 맞는 건가 싶고 잘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한데 그런 고민이 긍정적인 삶에 딱히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앎에도 가끔은 그런 문책을 하곤 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는 글을 본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rwh85XWFbk2vuepISn54NUpZ-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11:45:41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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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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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사람들의 취미 중 하나라면 여행이 빠질 수 없을 것 같다. 내 주변을 보더라도 시간 여유가 있을 땐 여러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대체로 집에 있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 나는 훌쩍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딴 공간에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대단하거나 멋있다고 생각했다.  내게 여행은 대체로 결국 돌아오는 길엔 집이 최고구나 라는 결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ENOioPnzUc1C5lROGKYVkmuZ3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10:13:49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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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내리는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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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더운 여름을 지내다 보면 긴 장마를 맞는다. 우중충한 구름과 한 없이 내리는 비가 난 좋지만은 않았다.  가볍던 손엔 우산을 쥐어야 하고 머리 위로 받던 햇살은 구름에 가려 양껏 받지 못한다.  장마를 대비해 예쁜 우산이나 장화를 사며 비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 그치는 날이 언제인가 손꼽는 나 같은 사람도 있다.  눅눅해진 마음을 위해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7Lv-49bAoccQ4xl7jH9-8sM4w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10:00:02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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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없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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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 언제나 순탄할 수 없듯 감정의 동요도 순탄 하지 만은 않다.   잘 타고 있던 감정의 배가 요동 칠 땐 어제와 다른 어떤 오늘이 참으로 버거울 때가 있다.  스스로를 향한 다독임도 무거워 수심 깊은 곳에 가라앉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땐 넌지시 오랜 친구를 불러내어 영화를 본다던가 수다를 떤다던가 예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곤 한다.  사실 혼자서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I2lQFkNuWJlwt-gSsUTgDH0et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11:00:01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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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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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언가를 바라고 원하는 것이 누구나 하나쯤 있을 것이다.  내가 간절히 바란 건 꿈의 성공이었다. 하지만 나름의 좌절을 겪고 깨달은 것은 내 뜻대로 모두 이루어질 수 없다는 현실이었다.  그런 현실이 예측이 안되니 인생이 즐겁지 않냐는 어른의 말씀엔 난 흔쾌히 맞다며 동감할 순 없었다.  점점 냉소적인 시각을 가지고 도전의 이유를 되찾고 있을 때 법륜스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uakNtD8APfUjJH6V1uh0zTWpE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10:02:23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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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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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마무리를 하며 생각해 보니 보통 어제와 비슷한 하루와 일 년과 일상을 반복하며 사는구나 싶었다.  어느 날은 그런 삶이 안정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어떤 하루는 삶이 건조하게 느껴져 지루 하다고 해야 할지 지쳤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 감정이 들곤 한다.  이게 맞는지 반문하기도 하고 복잡한 생각 끝엔 삶이 참 팍팍하게 느껴진다.  그러던 때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cOjkRC5K_qU3-Etl_0vi7I4ks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10:00:05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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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잎클로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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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의 바람을 이뤄 줄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 무엇이든 그 존재 자체에 큰 의미를 둘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네잎클로버는 그 자체로 행운이 되었다.  게다가 흔치 않아 더욱 그 의미와 가치를 갖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어릴 적 세잎 클로버 사이에 핀 네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잔뜩 쪼그리고 앉아 눈에 불을 켜고 찾곤 했었다.  찾았다! 하는 고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6yMq4Hjz0v9wgQC0z7qIVn2-x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10:57:55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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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 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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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을 걷다가 무심결에 바람에 날리는 홀씨를 보았다. 그때 문득 하나의 기억이 떠올랐다. 학창 시절 운동장 한편에 피어있던 민들레 꽃에 대한 기억이다.  그땐 우연히 민들레를 보게 되면 재밌는 놀잇감을 발견한 듯 힘껏 바람을 불어 홀씨를 날리곤 했었다.  사실 이 기억의 시작점은 엄마이다. 공원에 피어 있는 민들레 꽃을 본 엄마는  본인 어릴 적 이야기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IX_ggicLqMgnAS7m7fWRBiTu4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24 11:49:45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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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과 나무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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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뭇결이 바람에 일렁이며 내는 소리와 풀내음과 색감이 &amp;nbsp;참 좋다.  햇살에 비친 나뭇결이 바람에 온전히 내맡겨져 여러 초록빛으로 뒤엉킨다.  가만히 보고 있자면 왜인지 마음이 편해져서 의자에 하염없이 앉아 나 또한 바람에 온전히 내맡기니 머리칼은 뒤엉키고 마음은 평온하고 고요하다.  그래. 나무는 꽃은 자연은 그 자체로 말 없는 위로지.  일상 속 익숙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DjspZ3r6r-Qnjue9RDPe7cLEp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0:10:27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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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고 지는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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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뜩이나 짧은 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아쉬운 요즘이다. 어느덧 피었다 어느샌가 지는 꽃처럼 금세 피고 지는 봄이 되었다고 느낀다. 일상 속에 작은 변화를 관찰하기 좋은 다채로운 이 계절이 무더운 햇살에 져버리는 것이 못내 아쉽기도 하면서 내년의 봄은 한 주라도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본다. 점점 여름은 길어지고 봄가을은 사라진다는 기사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8evlTppWHpZuy9WBDMS5WKca7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10:47:48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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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에 대한 감사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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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읽고 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상의 한 부분이었다.  우리는 태어나 부모님께 처음 언어를 접하고 글을 배우게 된다. 다른 어떤 인지적 교육보다 언어를 먼저 배우는 것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서 중요한 의사소통이 되는 수단이기에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느 날 어느 시점에서부터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글을 읽게 되었고 쓰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6hjOX6P_Uy27D4bP2g2exrobG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n 2023 11:41:58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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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도전 그리고 감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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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장래희망 설문지에서부터 시작된 질문은 나이가 먹어서도 확고한 답을 정의 내리기 어렵다. 내가 생각했던 어른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아직 미숙하고 불안정한 내 모습이 못마땅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공부한 적도 있고 현실에 순응하여 잘 해낼 수 있는 잘 해내야 하는 일도 해보았다. 좋아하</description>
      <pubDate>Fri, 19 May 2023 12:40:22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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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일기 쓰면 정말 행복해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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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 한 번쯤은 그런 날이 있을 것이다.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살다 보면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어느 날은 어떤 좌절을 무던하고 담담하게 지나가기 힘들 때가 있다. 마음 같아서는 슬픔을 마구 표현하며 울어버리고도 싶을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꽤 어른스럽지 않게 보이게 된 내 나이가 그 감정을 한편으로 덮어 두어 점점 무표정의 무채색 어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cIPxzQ7wnDV2y9IkLBA54Iaa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23 12:08:30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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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려진 오늘 그리고 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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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찬 바람이 부는 걸 보니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게 한다. 글을 쓰다 보니 나에게 있어 추억은 중요한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누구에게나 추억은 중요하고 소중하다. 딱히 정해진 주제 없이 쓰고 싶은 이야기들을&amp;nbsp;무작정 나열하며 글로 적다 보니 모두 내 과거에 관한 기억과 추억이었다.&amp;nbsp;나이가 먹을수록 삶을 대하는 태도엔&amp;nbsp;작은 의연함과 초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sVYHBP_iUAg5iOTCoWjMKxogf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8:56:22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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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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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이 되기 전 넓게 펼쳐진 꽃구경을 할 수 있는 가을꽃이 있다. 이 계절이 되면 길가에 나른히 그리고 무심히 피어 난 코스모스다. 여러 빛깔의 분홍 꽃잎이 바람에 따라 날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꽤나 힐링이 된다. 그 모습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아 가을엔 역시 코스모스지.라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가을을 알리는&amp;nbsp;꽃이 되지 않았나 싶다. 사실 난 예전에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Xk53x_gzdI6O7K7ZW7mYh0etJ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12:50:38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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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곶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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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것질을 너무 좋아했던 어릴 시절 나는 외할머니댁에 가는 것이 곤욕이었다. 집 주변에 있는 가게를 가려면 30분을 넘게 걸어가야 하는 시골 중에서도 아주 더 깊숙한 시골에 자리했기 때문이다. 자연에 놀거리와 먹거리가 넘쳐 났지만 어린 내게 외할머니댁은 하루가 1년 같은 곳이었다. 간식의 금단 현상을 이겨낼 수 없었던&amp;nbsp;나는 결국 주방 일을 돕느라 정신없는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W5QV388xzqgt6N17hSDUKLLkT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06:05:52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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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 지어진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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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억은 오늘보다 어제가 되면 더 깊어진다. 난 어릴 적 추억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아빠는 늘 바쁘셨고 주말이 되면 가족 모두 평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기에 주로 부모님과 하루 종일 누워 텔레비전을 보았던 기억뿐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친구가 문 밖에서 내 이름을 부르면 그저 신이 나 놀이터로 부리나케 뛰어갔던 기억 그리고 슈퍼에서 친구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UBrmFe9x9pPfRh4_KWuIORzwk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12:45:15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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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팔레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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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무는 시시각각 바람과 햇살을 입고 물든다. 여름 내내 싱그러움으로 가득 찼던 초록빛 잎사귀들이 자신들의 속도에 따라 가지각색으로&amp;nbsp;물들이고 그&amp;nbsp;시간이 담긴 색들이 피어 가을이 된다. 그 풍경을 바라보고 있자면 그 색에 감탄하고 그 신비함에 다시 한번 감탄한다. 그래서 매년 맞이하는 가을은 새롭고 또 새롭다.  햇살이 나무에 팔레트를 펼치면 가을이 온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Xs%2Fimage%2FDK0K6mqkWLazUoWAGQ1thorPg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11:04:48 GMT</pubDate>
      <author>따스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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