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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용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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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육학(교육공학)박사/ 학습멘털연구소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18: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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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학(교육공학)박사/ 학습멘털연구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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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동화_소 - 세 번째 이야기: 나의 친구, 나의 놀이터, 일소</title>
      <link>https://brunch.co.kr/@@3Y3D/37</link>
      <description>형과 누나가 모두 학교에 가면 나는 혼자였습니다. 왁자지껄하던 집은 갑자기 조용해졌고, 어린 내게 남은 친구는 우리 집 '일소'뿐이었습니다. 그 소는 다른 소들과 달리 유난히 순했습니다. 소가 풀밭에 길게 누워 있으면 나는 조심스레 등 위로 올라가 미끄럼을 타곤 했습니다. 겨울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면 따뜻한 소의 품에 파고들어 새근새근 잠이 들었습니다. 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uDz9E3da0aPyPepCgfPPyhjrcP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4:09:43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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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동화_고사리 - 두 번째 이야기: 지네와 고사리, 작은 손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3Y3D/36</link>
      <description>내가 살던 마을의 시간은 놀이로만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해가 중천에 뜨는 주말 낮이면, 나는 친구들과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우리는 지네가 있는 들판으로 향했습니다, 우리는 지네로 용돈을 벌기 위해 돌 틈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꿈틀거리는 지네를 잡는 것은 여전히 무서웠지만, 그것을 동네 한약방이나 가게에 팔아 얻은 동전은 내 손바닥을 묵직하게 만들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9KwRjM98DLfd1e1iC8tLVhOiQO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1:51:58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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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동화_연 - 첫 번째 이야기: 연과 구슬, 돌담 위 작은 신</title>
      <link>https://brunch.co.kr/@@3Y3D/35</link>
      <description>내가 살던 제주도의 한 마을은 짠 내 섞인 바람이 늘 불어왔습니다. 집집마다 돌담이 켜켜이 쌓여 있었고, 그 너머로는 끝없이 푸른 바다가 꿈처럼 펼쳐졌습니다. 다자녀 중 막내였던 나의 어린 시절은, 아침부터 해 질 녘까지 오징어 게임, 구슬치기, 연을 만들고 날리는 일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연을 만들 때만큼은 나만의 세상에 온전히 빠져들었습니다. 아버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U7xhbpT0HMktOLnED4-PohaOHO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1:44:12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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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8화. 멈춤도 욕구다</title>
      <link>https://brunch.co.kr/@@3Y3D/25</link>
      <description>제8화. 멈춤도 욕구다 &amp;ldquo;왜 아무것도 못 하겠죠&amp;hellip;?&amp;rdquo;  그 질문은 자책처럼 들렸지만,  그 안에는 조용한 마음의 목소리가 있었다.  움직이지 않는다는 건 마음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마음이 있어서 움직일 수 없을 때가 있다.  불안해서, 혼란스러워서, 혹은 아직 준비되지 않아서.  그 모든 멈춤은 &amp;lsquo;지금은 기다리고 싶다&amp;rsquo;는 욕구일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qEqB5-XsbBUZhJ4Wkj6_6dlRD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23:15:03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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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화. 움직이게 만드는 힘 - 《욕구로 마음을 듣다》 시리즈_7</title>
      <link>https://brunch.co.kr/@@3Y3D/24</link>
      <description>&amp;ldquo;그냥&amp;hellip; 하고 싶어졌어요.&amp;rdquo;  그 말은 설명이 필요 없었다. 욕구는 때로는 말보다 먼저 움직인다. 마음이 충분히 들렸을 때, 그 마음은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 행동은 거창하지 않다. 누군가는 조용히 문을 닫고, 누군가는 조용히 문을 연다.  욕구는 우리를 밀어붙이지 않는다. 다만, 우리 안에서 자라난 힘이 우리를 조금씩 움직이게 만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dqzVVfU5z1F8-Z5Fo-mX_TP_Xo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11:31:41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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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구는 하나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Y3D/33</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sgtkd/31​ 연재 글이 일반 스토리에 작성이 되어 링크로 대신합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3:49:15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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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구는 하나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Y3D/32</link>
      <description>여기에 올려야 할 글이 스토리에 작성되었어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바랍니다.   https://brunch.co.kr/@sgtkd/31</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3:47:41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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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욕구는 하나가 아니다 -욕구의 충돌 - 『다중욕구 _ 나를 구성하는 힘』 -2</title>
      <link>https://brunch.co.kr/@@3Y3D/31</link>
      <description>〈욕구는 하나가 아니다 &amp;mdash; 당신 안의 다중욕구는 어떻게 충돌하는가〉  우리는 늘 무언가를 원하지만, 그 &amp;lsquo;원함&amp;rsquo;은 하나가 아니다. &amp;ldquo;나는 사랑받고 싶고, 자유롭고 싶고, 인정받고 싶다.  그런데 왜 나는 늘 갈등하는가?&amp;rdquo;  욕구는 단일하지 않다 사람은 단순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 안에는 여러 개의 욕구가 동시에 존재한다. 그 욕구들은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uVr9KfZh5t76g1VLmq8BQqxmx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5:00:25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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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의 방향을 그리다 - 《욕구로 마음을 듣다》 시리즈_6</title>
      <link>https://brunch.co.kr/@@3Y3D/23</link>
      <description>종이에 적힌 단어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amp;lsquo;존중받고 싶다&amp;rsquo; &amp;lsquo;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싶다&amp;rsquo; &amp;lsquo;혼자 있고 싶다&amp;rsquo;  그 단어들은 단순한 감정의 설명이 아니었다. 그건 마음이 향하고 싶은 방향이었다. &amp;ldquo;이걸 보면&amp;hellip; 제가 뭘 해야 할지도 조금은 알 것 같아요.&amp;rdquo; 그 말은 조심스럽게 흘러나왔지만, 그 안에는 작은 결심이 담겨 있었다. 욕구는 행동을 강요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aZovLDxEM9k_Be85WM-4IaHrI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1:53:59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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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욕구는 왜 숨겨지는가 - 『다중욕구 _ 나를 구성하는 힘-2</title>
      <link>https://brunch.co.kr/@@3Y3D/30</link>
      <description>2화: 욕구는 왜 숨겨지는가   &amp;ldquo;욕구는 나를 움직이는 힘이지만, 가장 먼저 감춰지는 진실이다.&amp;rdquo;  욕구는 인간을 움직이는 가장 근본적인 힘이다. 우리는 늘 무언가를 원한다. 그 원함은 행동을 낳고, 선택을 이끌고, 관계를 형성한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그 욕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욕구는 본능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욕구를 단순한 본능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THwEtCP1Prv3Xa6Gx6BXJb9sHAY.PNG" width="384"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22:00:30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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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욕구는 감정의 뿌리다 - 《욕구로 마음을 듣다》 시리즈_5</title>
      <link>https://brunch.co.kr/@@3Y3D/22</link>
      <description>&amp;ldquo;그냥&amp;hellip; 화가 났어요.&amp;rdquo;  말은 그렇게 시작되었지만, 그 감정이 어디서 왔는지는 아직 말해지지 않았다.  표정은 담담했고, 손끝은 조용히 옷자락을 만지작거렸다. 말은 했지만, 마음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채 가슴 안에서 웅크리고 있었다.  한 장의 종이 위에 단어들이 적혀갔다. &amp;lsquo;화남&amp;rsquo; &amp;lsquo;불안&amp;rsquo; &amp;lsquo;답답함&amp;rsquo;  그 아래, 펜이 멈춰 있다가 다시 움직였다. &amp;lsquo;존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zBRxLMw_5xApoQ5GPnZrKnfPe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10:50:52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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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는 왜 우리를 모르는가 - 『다중욕구 _ 나를 구성하는 힘』 -1</title>
      <link>https://brunch.co.kr/@@3Y3D/29</link>
      <description>&amp;ldquo;욕구를 이해하면, 내가 보인다.&amp;rdquo;  나는 교육학자이자 상담자이다. 지식을 전달하는 동시에, 마음을 듣는 일을 한다.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학생을 만나고, 상담실에서 부모와 교사를 마주하며, 나는 한 가지 질문을 반복해왔다.  &amp;ldquo;왜 이 아이는 배우지 않을까?&amp;rdquo; &amp;ldquo;왜 이 교사는 지쳐 있을까?&amp;rdquo; &amp;ldquo;왜 이 부모는 자녀와 연결되지 못할까?&amp;rdquo;  &amp;ldquo;왜 사람은 정신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vev9nNJSb94HhZs9UUr6HObfe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3:14:02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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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감은 판단하지 않는다 - 《욕구로 마음을 듣다》 시리즈_4</title>
      <link>https://brunch.co.kr/@@3Y3D/21</link>
      <description>&amp;ldquo;공감은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다. 그저 그 사람의 마음에&amp;nbsp;잠시 머무는 것이다.&amp;rdquo;  우리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 때,&amp;nbsp;무의식적으로 판단한다.&amp;nbsp;&amp;ldquo;그건 좀 과한 거 아니야?&amp;rdquo;&amp;nbsp;&amp;ldquo;왜 그렇게 느꼈을까?&amp;rdquo;&amp;nbsp;&amp;ldquo;그건 네가 잘못한 거야.&amp;rdquo;  하지만 공감은&amp;nbsp;그 마음이 옳은지 틀린지를 묻지 않는다.&amp;nbsp;그저 그 마음이&amp;nbsp;어떻게 생겨났는지를 바라본다.  공감은 해석이 아니라,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MN8A8X5875u1iOwt3nzorFwWJe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0:25:00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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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을 듣는 기술 - 《욕구로 마음을 듣다》시리즈_3</title>
      <link>https://brunch.co.kr/@@3Y3D/20</link>
      <description>&amp;ldquo;마음을 듣는다는 건, 그 사람이 하지 않은 말을 들어주는 것이다.&amp;rdquo;  우리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마음을 듣는 일은 훨씬 더 조용하고, 느리며, 섬세하다.  말은 귀로 들을 수 있지만, 마음은 눈으로, 표정으로, 침묵으로 들어야 한다.  &amp;ldquo;괜찮아.&amp;rdquo;라는 말속에 &amp;ldquo;사실은 힘들어.&amp;rdquo;라는 마음이 숨어 있고, &amp;ldquo;신경 안 써.&amp;rdquo;라는 말속에 &amp;ldquo;나는 상처받았어.&amp;rdquo;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MiPfuxtIpWUs7nzzsl8FrZih0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1:04:27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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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 《욕구로 마음을 듣다》시리즈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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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감정을 말하는 데 익숙하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말하는 데는 서툴다.  &amp;ldquo;화가 났어.&amp;rdquo; &amp;ldquo;속상해.&amp;rdquo; &amp;ldquo;불안해.&amp;rdquo;  그 말들은 감정의 표면이다. 그 아래에는 말하지 못한 마음이 있다.  &amp;ldquo;나는 존중받고 싶었어.&amp;rdquo; &amp;ldquo;나는 인정받고 싶었어.&amp;rdquo; &amp;ldquo;나는 혼자이고 싶지 않았어.&amp;rdquo;  욕구는 감정의 뿌리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할 때, 감정으로 대신 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NqiHIx-tBEqjo2riRPtSn68PD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2:43:48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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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마음은 말보다 먼저 운다 - 《욕구로 마음을 듣다》시리즈_1</title>
      <link>https://brunch.co.kr/@@3Y3D/18</link>
      <description>&amp;ldquo;감정은 먼저 반응하고, 욕구는 그 뒤에 숨어 있다.&amp;rdquo;  우리는 종종 감정을 말한다. &amp;ldquo;화가 났어.&amp;rdquo; &amp;ldquo;속상해.&amp;rdquo; &amp;ldquo;짜증 나.&amp;rdquo;  하지만 그 감정 뒤에 숨어 있는 마음은 좀처럼 꺼내지 않는다. &amp;ldquo;나는 존중받고 싶었어.&amp;rdquo; &amp;ldquo;나는 인정받고 싶었어.&amp;rdquo; &amp;ldquo;나는 혼자이고 싶지 않았어.&amp;rdquo;  감정은 겉으로 드러나지만, 욕구는 속에 숨어 있다. 그래서 우리는 감정을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T4zkBtnuHRFgoi_RoDwUz5KlG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8:42:52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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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멘탈을 지키는 나의 욕구_1부 - 행복한 일과 삶을 위한 8가지 심리 해법</title>
      <link>https://brunch.co.kr/@@3Y3D/16</link>
      <description>by 현용찬 010-3105-6999 총 3부 중 제1부를 공개합니다_  이어서 2부 공개예정입니다  내부 편집중 서문 &amp;ldquo;저는 지금 공부를 왜 하는 거죠?&amp;rdquo; 라고 한 중학생이 던진 이 한마디는 삶의 방향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습니다. 저에게, 아이의 질문은 학습의 본질이 단순히 '무엇'을 아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 아는 '마음'에 있음을 깨닫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cv1WALfgdC_G3lkYO3ahgPqLP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20:23:16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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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위에서_대부도 - 바다로, 산으로, 그리고 다시 나에게로</title>
      <link>https://brunch.co.kr/@@3Y3D/14</link>
      <description>준비해둔 배낭을 꺼내 들었다. 텐트와 침낭을 챙기며 마음속에선 이미 길 위에 있었다. 산일까, 바다일까. 어디든 좋았다. 그저 도시의 소음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렇게 차량을 알아보며 여행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하지만 바다도, 산도 아닌 서울행 캠핑카가 눈에 들어왔다. 계획과는 달랐지만, 그 캠핑카는 묘한 끌림이 있었다. 낡았지만 따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FDgNY8xSoluTa7TxlhiWYX1P4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17:31:49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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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길위에서_버스 - 강원도 나 전북을 가고 싶었다_마음과 다른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3Y3D/12</link>
      <description>오늘은 강원도나 전북지역을 가고싶엇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던 그 순간, 마침 버스가 눈앞에 나타났다. 45인승 대형 관광버스. 운전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오랬만에 만나는 이 거대한 기계 앞에서 나는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꼈다. 다시 꼭 만나보고 싶었던 존재였기에. 전원이 들어오고, 갑작스레 당황스러움이 밀려왔다. 의뢰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메인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0ARj55QAPNe9qKToCaSQ0qLb7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16:42:05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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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서 _소방차 - 탁송으로 떠나는 여름 유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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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름, 나는 꽤나 특별한 여정의 시작점에 섰다. 지난 젊은 날, 학기 중 갈망했던 자유와 낭만을 품에 안았던 무전여행의 추억이 문득 나를 불렀다. 당시에는 어촌에서 배낚시 아르바이트로 경비를 벌며 꿈을 키웠는데, 문득 떠오른 질문은 이것이었다. '지금의 나는, 길 위에서 생계를 이어가며 자유롭게 유랑할 수 있을까?' 나는 타고난 운전 애호가다. 단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3D%2Fimage%2F8_4GKmdojvveLTXZa7CPGPa42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3:44:08 GMT</pubDate>
      <author>현용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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