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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잎지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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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도 투쟁이다. sodtuna@gmail.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4:12: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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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도 투쟁이다. sodtuna@gmail.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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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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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른 저녁. 집에서 멀지 않은 산책로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모인 이유는 각자 다르지만 목적은 대게 비슷하다. 건강을 생각해 운동을 하려는 것.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그 군상 또한 다양하다.  산책로 초입에는 에어로빅 강사의 율동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그 아래로 마련된 농구장에는 젊은 아이들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0RlzP3CistyMOB5maVX-DnxMY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19 01:38:24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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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바리의 식판 #3 - 찌개가 없으니 오로지 국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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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휴가 가면 뭐부터 먹을 거야?&amp;rdquo;  함께 수돗가에서 식사 준비를 하던 립중이었다. 자대 배치를 받은 지도 어느덧 한 달이 됐고, 곧 백일 휴가가 기다리고 있었다. 백일 휴가는 신병에게 주어지는 위로 휴가로 100일이 지나야 나갈 수 있었다. 기간은 4박 5일. 그래서 립중이와 나는 틈만 나면 휴가 계획을 수첩에 적고는 했다. 1초도 허투루 보낼 수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jUrz5tzEdb7holDRUhMQpP160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19 16:10:53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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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바리의 식판 #2 - 자율배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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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억겁 같았던 6주의 시간이 흐르고 훈련소 퇴소 날이 됐다. 저마다 지급받은 군용 더블백에 짐을 싸고 수료식을 마친 후 기차에 올랐다. 기차는 서울을 지나 의정부로 향했다. 목적지는 306보충대였다. 306보충대는 입대 예정자를 사단 신교대로 보내기 전 장정들을 분류하고 대기시키는 곳이었다. 나는 이미 훈련을 받은 뒤였기 때문에 2박 3일 대기 후 곧바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HMQXQt-vC34FW62mexzoxtKvz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Feb 2019 16:01:02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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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바리의 식판 #1 - 군바리는 식판으로 밥을 먹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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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군에 입대를 한 건 2003년 7월의 어느 날이었다. 이제 막 피어나는 청춘의 사형선고와도 같은 입대 영장이 날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다니던 대학을 서둘러 휴학하고, 스쳐 지나가듯 친구들과의 송별회를 마치고 나니 어느새 논산훈련소 앞이었다. 내 나이 스물한 살이었다. 함께 온 가족들과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을 때 연병장 한편에서 방송이 흘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0bUQBxB87RX99dOG-t1dLX9k3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Feb 2019 14:18:55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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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바리의 식판 #0 - 그들이 먹는 밥</title>
      <link>https://brunch.co.kr/@@3YN/73</link>
      <description>군대 밥은 맛이 없다. 정말 더럽게 맛이 없다. 뭐, 대한민국 어딘가에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 부대가 존재할지도 모르지만 아직까지 군대 밥이 맛있었다는 사람을 본 적은 없다. 군대 밥은 예나지금이나 맛이 없다. 우리 아버지 때도 맛이 없었고, 내가 군생활을 했을 때도 맛없었다. 몇 십 년이 흐른 지금도 맛은 없다. 군대 밥은 철저하게 맛이 없다.  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Yf9kS9f8BqunDRFOeW7VezuWN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Feb 2019 13:49:54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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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 M. 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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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는 마누엘 발라다리스 씨,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마흔여덟 살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그리움 속에서 어린 시절이 계속되는 듯한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언제라도 당신이 나타나셔서 제게 그림 딱지와 구슬을 주실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나의 사랑하는 뽀르뚜가, 제게 사랑을 가르쳐주신 분은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구슬과 그림딱지를 나누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cby2tM0JDOm80QaWtpFru3xdJ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an 2019 23:30:11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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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즈의 옛 이름은 수유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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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즈는 동물의 젖을 굳혀 만든 식품으로 재료와 제조 방법에 따라 그 종류가 수백에서 수천 가지로 알려져 있다. 인류가 치즈를 먹기 시작한 시기는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그러나 치즈에 대한 오래된 기록은 기원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가축을 기르고 그 젖을 먹기 시작했을 때부터라 추정하고 있다.     치즈의 발상지는 일찍이 유목을 했던 중앙아시아로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bsmlKY3falA8joWjRmgPPGeOi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an 2019 14:17:17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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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본에서는 시험 전날 돈까스를 먹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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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돈까스는 돼지고기를 저민 후 빵가루를 묻혀 튀겨낸 음식으로 한때 짜장면과 더불어 외식메뉴를 책임졌던 음식이다. 돈까스가 우리나라에 자리 잡은 건 일본을 통해서였지만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돈까스는 서양 음식이다. 돈까스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음식은 오스트리아 전통 음식인 슈니첼(schnitzel)이다. 이 슈니첼을 영미권에서는 포크커틀릿(Pork Cut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XIsief9ks0Re5EL1N87ztiBfa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an 2019 12:48:56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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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치킨은 흑인 노예가 먹던 음식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YN/69</link>
      <description>치킨은 밀가루 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 닭요리로 한국인의 야식을 책임지고 있는 음식이다. 정확한 명칭은 프라이드치킨(Fried Chicken)으로 닭튀김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예전에는 치킨보다는 통닭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는데, 통째로 닭을 튀겨내는 모습에서 온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는 튀긴 형태에 상관없이 통닭이나 치킨이나 비슷한 맥락으로 통해서 통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I531j4JYMSRCcEZudmzid00eX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an 2019 12:57:41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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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마다 무네키, 백년법(百年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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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존제한법(Life Limit Law) 불로화 시술을 받은 국민은 시술 후 100년이 지난 시점부터 생존권을 비롯한 기본 인권을 모두 포기해야 한다. _1부 시작에서  &amp;lsquo;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amp;rsquo;을 쓴 야마다 무네키(山田宗樹)의 첫 SF 소설이다. 책을 접하기 전에는 야마다 무네키라는 작가를 전혀 알지 못했다. &amp;lsquo;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amp;rsquo;도 영화로는 알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T62JbJqSzst1SAipv04Lhfq-M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Dec 2018 13:13:10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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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떡은 훌륭한 전투 식량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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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떡은 겨울철 흔히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밀가루 반죽 속에 설탕을 넣고 납작하게 구워낸 음식이다. 호떡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건 임오군란이 있던 1882년 화교를 통해서다. 당시 호떡은 지금처럼 설탕을 넣어 만든 건 아니었고 밀가루 반죽만을 납작하게 눌러 구운 것이었다. 불리는 이름도 호떡이 아닌 당화소(唐火燒), 화소(火燒), 고병(餠) 등 다양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HCIrjVMtRs08XqJkqDy30c-nY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Dec 2018 23:40:18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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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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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의 기쁨을 안은 번화가의 거리는 무척이나 대조적이다. 불타는 금요일의 일분일초라도 놓칠까 치밀하게 노는 사람들과 돈을 위해 치열한 삶 한가운데 서 있는 사람들.  수백의 등록금을 만들기 위해 최저시급을 받으며 온갖 주정을 다 받아내는 알바와 웃기지도 않는 상사의 농담에도 억지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지키는 회사원. 연인과 헤어져 세상 끝난 것처럼 울어대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hUwc-tDtOzLDUtO1kBB6McPTn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Dec 2018 03:48:55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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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은 음식을 특별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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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도시락을 좋아한다. 집에 흔히 있는 음식도 도시락에 담기면 뭔가 특별해지는 느낌이다. 거기에 한정된 반찬에 맞춰 밥을 먹는 게 어쩐지 재밌다. 도시락을 먹을 땐 밥과 반찬 간의 신중한 조율이 필요하다. 집에서야 어느 한쪽 부족해도 별 문제가 안 되지만 도시락은 상황이 다르다. 도시락은 대부분 집이 아닌 장소에서 먹기 때문에 조율에 실패할 경우 맨밥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VhwlbyrCEZU367yPgZe06F-M14k.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Dec 2018 05:49:13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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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 먹고 갈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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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면은 기름에 튀겨 가공한 면을 첨부된 분말이나 액상스프를 이용해 만든 음식이다. 조리법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스턴트 음식이며 간편함과 얼큰한 맛으로 대변되는 분식 중 하나다. 라면의 최초 발원지는 일본으로 어원은 중국의 랍면(拉麵)에서 유래됐다. 랍면은 송나라 때 수타로 면을 뽑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나타난 면의 일종으로 우리가 흔히 먹는 짜장면이나 짬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ygN9iLCJ2XRRIDOdrrfw15UX0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Nov 2018 14:40:49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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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야 부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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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다급한 연락이 왔다. 친구 녀석이었는데 급하게 주방에 사람이 필요하다며 잠시 일을 도와줄 것을 부탁했다. 당시 나는 집에서 먹고 노는 백수의 신분이었기에 흔쾌히 승낙했다. 그곳에서 일하면서 여러 가지 힘든 일도 많았지만 가장 힘들었던 건 음식관리였다. 난 음식이나 식자재가 의외로 잘 상한다는 사실을 내 손으로 만든 음식을 직접 쓰레기통에 버리며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OAUEbJ9NCRUaDSp-Q7GgsoinF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Nov 2018 15:59:30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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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는 궁중에서 먹던 귀한 음식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YN/62</link>
      <description>떡볶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분식 중 하나로 주재료인 떡과 채소들을 장에 볶아낸 음식이다. 떡볶이는 간을 내는 재료에 따라 크게 궁중떡볶이와 신당동 떡볶이로 분류할 수 있다. 조선시대부터 먹기 시작한 궁중떡볶이는 간장으로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떡과 채소와 함께 소고기가 들어가는데 그 맛과 모습이 불고기와 비슷하다. 기호에 따라 당면도 함께 넣어 조리하며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jccssDGB36tzgwRwFoXwgoeEb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Nov 2018 06:20:23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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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장면과 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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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짜장면은 채소와 고기를 기름과 춘장에 볶아 만든 양념을 면과 비벼 먹는 한국식 중화요리다. 원조는 중국의 작장면(炸醬麵)으로 산둥 지방에서 가정식으로 먹던 음식이다. 물론 현재 한국에 맛보는 짜장면과는 맛과 모양은 큰 차이가 있다. 작장면은 장(醬)을 볶아서(灼) 면 위에 얹은 요리의 통칭으로 삶은 면 위에 볶은 장을 고명처럼 얹어서 먹는다. 그래서 비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JzFpg7ayG-52ntmB9rbvBaDio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Oct 2018 13:32:05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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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석영, 해질 무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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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년 전에 전태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그의 가족과 친구들이 나와서 그에 관하여 증언했다.평화시장 노동자 전태일의 분신 항의는 대부분 알려진 사실들이었지만, 함께 편집된 옛날 필름 속에 흘러가는 평화시장 주변 거리와 사람들의 행색은 그 시대를 생각나게 했다. 그런데 제작자는 당시의 평화시장에서 전태일을 고용했던 사장을 용케 찾아내어 등장시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p1Vy5xd36StyJc7QS8rUUB_aq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Sep 2018 11:34:16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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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에는 왜 떡국을 먹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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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떡국은 설날에 먹는 대표적인 전통음식으로 맑은 육수에 떡을 넣고 끓인 요리다. 떡국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조선 후기에 편찬된 &amp;lt;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amp;gt;, &amp;lt;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amp;gt; 등의 문헌에서 차례 상에 없어서는 안 될 음식으로 기록돼있어 조선시대 그 이전부터 떡국을 먹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설날에 떡국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xXymJfUDEOSJoZEc-4Q_AnPOo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Sep 2018 13:05:02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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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대찌개와 꿀꿀이 죽</title>
      <link>https://brunch.co.kr/@@3YN/58</link>
      <description>부대찌개는 김치와 돼지고기, 햄, 소시지, 라면 등의 재료로 끓여 낸 찌개다. 김치에서 나오는 칼칼함과 가공육에서 나오는 특유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다. 재료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대찌개는 한국전쟁 이후 먹기 시작한 음식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전쟁 직후 먹던 꿀꿀이죽을 부대찌개의 원형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는 다른 의견도 있다.  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N%2Fimage%2F_3b7amhtRHqaLMrAqrpaH6Zq2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ug 2018 14:07:09 GMT</pubDate>
      <author>꽃잎지던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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