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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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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가며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의 편린을 모아 글을 짓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4:05: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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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며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의 편린을 모아 글을 짓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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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반이라며 - 나는 시작과 동시에 계정 정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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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고 싶으면 제2의 월급을 만들어라!그러니까 도대체 뭘 해야 돈을 버냐고요.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쿠팡 파트너스. 애드센스. 일단 돈 되는 건 다 기웃거려 본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소통하기 싫어하는 성격 탓에 도저히 맞지가 않아 포기. 쿠팡 파트너스와 네이버 블로그도 해봤지만 별 재미를 못 봐 포기. 네이버 블로그는 6개월 동안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O%2Fimage%2FRrcQN4WlgTmfYvyiHeDjGnyt1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04:53:28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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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지 않았다고 믿는다면 - 뭘 해야 돈을 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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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 차려보니 마흔 넘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프리랜서로 일하는 남편은 육아로 인해 주부가 되었다. 두 아이를 시험관으로 낳았느니 철저하게(?) 계획한 삶이었지만 경제적 무능과 노산의 육체적 에너지는 너무 빨리 소진되어 갔다.  어찌 아이는 낳았는데 가진 돈도, 노동으로 버틸 수 있는 날도 머지않았다고 생각하니 아찔해졌다 세상에 태어난 이상 최소한 우리</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04:45:58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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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식구 첫 여행 - 추억은 영원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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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시간 카시트를 타고 가야 할 해나도 걱정이었지만, 20주 지나고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해서 과연 내 몸이 버텨줄지 알 수 없었다. 그래도 지금 아니면 그 먼 곳을 또 언제 가겠나 싶어서 2박 3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용기를 냈다.   가는 날도, 돌아오는 날도 해나에게 패드를 주야장천 틀어줘야 했지만, 너무 기특하게 긴 시간을(똥 한번 안 싸고) 잘 버텨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O%2Fimage%2F5oRyUJparP8uABi0BPybLg8rG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09:36:48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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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 엄마의 책장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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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키우면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괜찮은 부모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지만 현실은 엉망일 때가 많다. 나의 부족한 경험과 지능으로 도저히 긍정적인 사고가 되지 않고, 아침이면 반복되는 일상이 내 얕은 인내심과 씨름하며 바닥을 기고 있을 때 (나보다 많이 이성적인) 남편이 조용히 책 한 권을 추천해 주었다. 아이를 키우며 감정적인 엄마가 되지 않기</description>
      <pubDate>Sat, 27 Aug 2022 13:42:36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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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란츠 카프카 [변신] - 엄마의 책장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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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는 분명 아침까지 아무도 더 이상 그레고르에게로 들어오지 않을 테니 그는 자신의 삶을 어떻게 새로이 꾸려가야 할 것인가를 방해받지 않고 생각해 볼 긴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그 안에서 그가 넓적하게 바닥에 누워 있을 수밖에 없는 천장 높고 턴 빈 방이, 이미 오 년 전부터 살아온 방이건만, 왠지 모르게 그를 불안하게 해서 반은 무의식적으로 소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O%2Fimage%2FS9aUGxp9gJESbx8b_lLLC8LPoTk.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11:00:16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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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로 만드는 가방 - 코바늘 뜨개 입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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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이다.  이제 막 7월에 들어섰는데, 이른 열기로 벌써 헉헉대며 하루를 견딘다. 우리 집 꼬맹이도 얼굴부터 발목까지 새카맣게 탔다. 아무리 뜨거운 태양이 빛을 사정없이 내려쬐도 아이들의 에너지는 차고 넘친다. 어떤 계절에도 양보하는 법이 없다.   날이 더워지면서 우연찮게 새로운 취미가 생겼는데, 예전 같았으면 엄두도 못 냈을 일. 바로 코바늘 뜨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O%2Fimage%2FLW77jW5QCZGwVKyJ2rAahDjub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06:33:08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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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의 시작은 산뜻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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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6월.  미루고 미루던 토마토 분갈이를 해줬다.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한 꼬마가 받아온 소중한 첫 씨앗이라 식물 기르기엔 영 소질 없는 내가 애지중지 하며 키우고 있다.   같이 근무하는 병원 샘이 말하기를, 결혼이 삶을 크게 바꾸진 않았지만 출산은 모든 게 뒤바뀌는 경험을 했다고. 겪기 전까지 상상할 수 도 없는 삶. 그 삶을 지금 내가 살아내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O%2Fimage%2FNNdM94Bgx5tm45yPewPcX_bMU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1:28:57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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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리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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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격리가 끝나고 잠시 멈춰 일던 일상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오늘은 아이가 등원 처음으로 조금 긴 시간을 있을 예정인데, 다른 어른들은 때마침 일이 있어 외출했고 오후 출근인 내가 아이를 데려다주었다.   부모와 분리되는 일이 아직 버거운지 등원하러 갈 때면 표정이 좋지 않다. 일부러 단지 산책을 하고 길을 돌아가도 어린이집 문 앞에 다다르면 바로 울음을 터</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00:58:48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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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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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흘만에 아이와 아침 산책을 했다.  15개월 아이를 어른 편하자고 선택한 어린이집 등원으로 일주일 만에 온 가족이 코로나에 걸려 꼬박 열흘을 집에 갇혀있었다.  다음 달이면 격리도 해제된다는데 뒤늦게 걸린 게 억울한 일인지, 잘 된 일인지 모르겠다.   아이의 몸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자 긴장이 풀린 어른들이 아프기 시작했고, 아이의 계속되는 짜증에 인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O%2Fimage%2Fn1ucMa0dp3LE20f_Q3f5p1DFaM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10:38:12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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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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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 글을 적었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아주 긴 시간 동안 아무것도 적지 않았다.  육아는 새로운 기쁨이 쌓이지만 그만큼 많은 것들을 멈추게 한다.  잠을 줄이지 못해서 그림도 글쓰기도 사라졌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description>
      <pubDate>Sat, 16 Apr 2022 12:24:15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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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가 끝났다 - 2021.04.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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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0일의 짧은 출산 휴가가 끝나갈 무렵 나에게도 산후 우울증이 찾아왔다. 남편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했고 어떻게든 빨리 벗어나고 싶었지만 그럴수록 더 자주, 깊게 우울해졌다. 자발적 선택이었음에도 육아의 노동을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기에 내 몸과 마음은 한없이 유약했고 이제 막 세상에 나온 아기는 매 순간 새로운 미션을 던져주듯 알 수 없는,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O%2Fimage%2F1teztApPiwV7ostF2aj4OJxwM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6:38:34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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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교라면 태교 - 2021.01.14 36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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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 10개월 차! 드디어 막달에 들어섰다.   작년 허리 디스크에 운동 부족, 저질 체력이라 임신한 채 막달까지 근무가 가능할까 싶었는데, 어찌어찌 출산 휴가까지 들어온 걸 보니 역시나 운이 좋았다. 어딘가 소속된 채로 일을 하지 않는 시간이 익숙하진 않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그간 겪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열릴 테니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누리기로 마음먹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O%2Fimage%2FOjgC4vJoMeHj6HtcGL5cMTLmW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01:53:03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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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가 오는 꿈 - 엄마가 그린 태몽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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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O%2Fimage%2F34rVOC2jMlysvrKpI6FfBKt4w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21 16:17:01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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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엄마라는 행운 - 2021.01.01 임신 34주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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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끝과 시작의 경계가 모호할 정도로 계속되는 코로나로 얼룩져 별 감흥 없는 새해 아침이 밝았다. 1월 근무표가 나왔고 셋째 주, 그러니까 임신 주수 37주까지 일을 하면 90일의 출산 휴가에 들어간다. 정말 조금만 버티면 되는데 속수무책으로 터져 나오는 확진자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마스크 잘 끼고 모이지 않으면 되는데 사람들은 이 단순한 방법을 끊임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YqO%2Fimage%2FUAUAIv8A-8uc_HNo2wmFG3TkY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21 07:19:26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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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엄마가 될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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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가 아니었다면 해가 바뀜과 동시에 시험관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아이를 낳지 않은, 혹은 낳지 못한 기혼 여성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임신 스트레스. 두 번의 유산을 겪고 임신이 가능하기는 할까, 남몰래 속앓이를 하면서 시험관이라는 마지막 선택을 하기까지 나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러니까 시험관 시술은 &amp;lsquo;그냥 한번 해보고 말지&amp;rsquo;가 아닌, 인생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ukprl2h0aqMSfln5Xky1j4HH0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0 11:54:12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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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 키즈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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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예민한 사람이다. 그렇다 보니 특정한 상황을 잘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게 소음이다. 늘 가방에 이어폰을 넣어 다니고 퇴근 전 후 길을 가거나 혼자 까페를 가게 되는 일이 생기면 차라리 노래를 틀어 불필요한 소음을 차단해버리곤 한다. 특히나 &amp;lsquo;노 키즈존&amp;rsquo;이 아닌 곳에서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게 되면 하이톤으로 떠들며 뛰어다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y3JdvnWsj1BrCOLVhwPH5I5C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19 06:50:56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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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든 다시 만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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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를 하다 찾게 된 오래된 일기장이 하나 있다. 고등학교 때 늘 붙어 다니던 세명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대학을 가면서 다 흩어지게 되자 아쉬움에 노트 2권을 만들어 서로의 소식을 전하던 교환 일기장이다.  일기장의 날짜는 2001년으로 시작해 2008년을 끝으로 나의 손에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버렸다. (다른 한 권은 누구에게 있지?)   오랜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YG1nWwfEmQx587MQlfXrRrQ4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19 05:21:33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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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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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세먼지 없이 깨끗하고 청명한 날이 계속되니 출근길이 무겁기만 하다. 그렇다고 딱히 일탈을 생각할 만큼 가고 싶은 곳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 날은 어디든 직장만 아니면 좋겠다.   몇 년 전 사진으로 돈을 벌겠다 선언했을 때, 간호사는 &amp;lsquo;끝&amp;rsquo;이라고 다짐했는데(정말 그럴 줄 알았는데) 결국 다시 돌아왔고, 돈이 궁해질 때마다 나는 아주 성실 근면한 간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zS-VxL9iYWDdVP4ZGc3THpNb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19 01:50:47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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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 가족의 탄생 - 사진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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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V9tYzkXrDknwPh6IW0pQb5qk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19 01:12:46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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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 가족의 탄생 - 사진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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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hBj4Qkb2U5IRJpJcr0J1Ha1M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19 21:22:35 GMT</pubDate>
      <author>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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