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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재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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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듣고 보고 생각한 걸 적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3:44: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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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고 보고 생각한 걸 적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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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고대 나와서 중견 다니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3ZGv/248</link>
      <description>'추적 60분 7세 고시'를 보고 쓰는 글. ​ ​ 원래도 사교육에 관심이 참 많았고 반대하는 입장인데 와 이건 진짜 미쳤다 싶었다. 아니, 나 사람들이 그렇게 좋다고 말하는 스카이, 고려대학교 나와서 중견기업 다니고 그냥 결혼하고 평범하게 사는데? (그 와중에 남편한테는 돈 잘 못번다는 이야기도 들으면서) ​ ​ 심지어 수능도 그냥 잘 본게 아니라 전체에</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2:43:03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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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전에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ZGv/245</link>
      <description>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말이 점점 더 간절해지고 있다. 그 계기는 결혼 이후 출퇴근 지하철 때문이다. 회사 생활은 이미 8년 차다. 출퇴근 지옥철은 이제는 뭐 당연한 것인데 결혼을 하고 나니 시선이 가는 사람들이 있다.  임산부 배지를 차고 출퇴근 지하철에 타는 사람들. 그들을 보면서 나를 대입시킬 수밖에 없다. 나도 임신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LYkBG6K-9idno35KbqXIcldwr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23 03:50:24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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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의 꿈이었던&amp;nbsp;행복&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3ZGv/242</link>
      <description>행복하다.  주말 아침에 남편이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고,&amp;nbsp;음악이 흐르고, 커피 향과 함께 책을 읽다가 글이 쓰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는 이 주말 아침이 너무나도 행복하다.  어린 시절의 나는 집에 있는 것이 늘 불안했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랐기 때문에. 불행을 입으로 말하는 엄마는 나에게 지속적인 불안감을 주었다. 그 불안은 내면 아이를 상처 입게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oxvoAn5gWH4rM2qcN3ANpewF8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Dec 2022 00:19:56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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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 채용.. 어렵다 어려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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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개발자 인턴 면접이 있는 날이다. 작년부터 세 자릿수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데, 본부 인원이 줄은 곳이 딱 한 곳 있다. 개발 본부다. 퇴사는 많은데 입사는 없다. 다른 포지션에 비해 개발자 채용이 더딘 이유가 있다.  문제점은 크게 세 가지라고 생각하는데 첫째는 회사는 경력직을 원한다.&amp;nbsp;이건 모든 부서, 포지션에서 마찬가지다. 신입을 원하는 부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WnQmvpMz3jP7Je6tgXB_0qk9u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22 00:57:34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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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일을 기록하기&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3ZGv/239</link>
      <description>우아한 형제들(배달의 민족)에서 &amp;quot;이게 무슨 일이야&amp;quot;라는 책을 냈다. 실제 진행한 컨퍼런스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한 책인데, 우아한 형제들의 C-level 그리고 피플 실장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두 가지 포인트인데, 하나는 이상한 사람이 없는 조직은 없지만 이상한 사람이 적은 조직은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걸 판단하는 기준은 조직문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noZr2jhnmfGJqj_9b410P9EGQ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00:28:19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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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도 아팠던 오미크론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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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증상은 새벽에 시작됐다. 목이 아프고 약간의 근육통이 있어&amp;nbsp;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잠에서 깼다. 며칠 전에 옆자리 직원이 확진이 되어서 잠복기가 있을까 조금 불안하던 차였다. 출근 전 자가 진단 키트로는 음성이 나와서 출근을 했다. 출근길에 잠시 근육통이&amp;nbsp;심해지긴 했으나 회사에 도착하고 나니 통증은 완화되었다.  점심을 먹으러 가기 전부터 갑자기 근육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VMxY3wVX5231Xs5qHEk8QHtcS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07:20:46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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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중 속의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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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채용이 많은 회사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있다 보니 회사 내외로 정말 많은 사람과 소통하게 된다. 회사 내에서는 일반 직원들과 부서장,&amp;nbsp;대표이사와 소통하고&amp;nbsp;회사 밖에서는&amp;nbsp;지원자, 헤드헌터, 채용 포털 관계자,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직원 등과 소통한다. 문자, 전화, 메신저는 매일매일 쉴 틈 없이 울려댄다.  많은 사람을 상대하다 보니 기분 좋은 일도, 기분 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9r9q5ZgkjEHUNBzLBQ_OU-n6H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Feb 2022 00:26:18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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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자에서 야근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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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콘텐츠 회사의 인사팀 직원이 된 지 6개월이 넘어간다.  항공사를 다닐 때 인사팀은 뭐하는 부서일까 궁금했는데&amp;nbsp;우연한 기회에 헤드헌팅을 통해 이 쪽으로 오게 되었다. 2020년 2월 코로나가 터지고 항공사에서는 수 만 명의 직원들이 일이 없어 휴직을 반복했다. 그런데 콘텐츠 회사는&amp;nbsp;인력난이었다. 산업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일할 사람이 모자라다.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xOzqSBb1_UKnQsV4KDkVrjonE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Oct 2021 06:03:33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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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신 접종 후 심장 통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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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체적인 병명을 진단받은&amp;nbsp;적은 없지만 심장이 좋지 않다. 10대 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시험의 긴장감이 극에 달하면 심장이&amp;nbsp;평소보다 아주 빠르게 뛰었다. 어찌나 빨리 뛰는지 누워있으면 몸이 흔들릴 정도였다. 정확한 진단을 받으려면 심장이 그렇게 뛸 때 병원에 가야 한다는데, 누워서 쉬면 보통 제자리로 돌아와 병원에 가본 적은 없다. 증상을 설명했을 때 부정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G30-7n9C5KEGQMGKAityYAtSt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2:28:07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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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공사를 떠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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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년 넘게 정들었던 항공사를 떠났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 동안 두 항공사를 다녔다.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입사했던 첫 번째 항공사, 그리고 3년 뒤 이직했던 두 번째 항공사.  첫 번째 회사에서는 업무적으로 다양한 경험도&amp;nbsp;했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도 많이 보냈었다. 떠날 때 아쉬움이 한가득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했기에 기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DuluUV-ZrhAHopjt7yDB1zIFk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21 02:43:42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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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가 너무 가까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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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테크노믹스 시대의 부의 지도, 고태봉 외 (2021)  미래는 도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 블록체인 기술, 비트코인 열풍, 도심형 운송수단 UAM, 전기차, 로봇 등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이 용어들은 어떻게 미래를 지배할 것인가. 전문 기술인이 썼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일반인이 읽기에 설명이 충분한 책이었다. 부의 지도라고 하기에는 미래 전반을 아우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6K4_o4VqrzB9Cpn3R_JiSp7GK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21 08:20:46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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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고 난 뒤에 깨달은 것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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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파선이 퉁퉁 부었다. 잠을 잘 못 자서 목이 뻐근한 줄 알았는데&amp;nbsp;목 옆 임파선이 눈에 보기에도 확연히 부어올랐다. 고개를 돌리면 멍든 것처럼 통증이 느껴졌고&amp;nbsp;서너 개의&amp;nbsp;멍울이 만져졌다.&amp;nbsp;거울을 정면으로 바라보면&amp;nbsp;왼쪽이 뽈록 튀어나왔다.&amp;nbsp;단발머리라 그런지&amp;nbsp;그 차이가 너무 선명하게 보였다. 무서웠다. 큰 병이면 어떡하지.  병원에 가는 것조차 무서울 정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I11HoICLNsPi8dbsPJ5EVKixG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21 08:58:23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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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회사 항공권을 써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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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직원 항공권을 썼던 때는 2016년 여름이었다. 친한 대리님 두 분의 제안으로 동기들과 함께 방콕으로 떠났다. 방콕 시내에&amp;nbsp;5인이 쓸 수 있는 커다란 레지던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놀라고 10만 원도 되지 않는 항공권 가격에 감탄했다.&amp;nbsp;백만 원을 훌쩍 넘는 티켓만 예약하다가 1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부산 왕복 KTX 값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7fZWny94-30wrr8w4WeL00Ck1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21 04:04:58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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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의 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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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움의 발견, 타라 웨스트오버 (2020)  작가인 타라 웨스트오버가 폭력이 가득하고 문명에서 고립된 가족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확장하는 이야기다.&amp;nbsp;엄청 두껍다. 에세이라고 하기엔 너무 두꺼운 책이다.&amp;nbsp;한 사람의 인생을 담았기에 당연히 두꺼울 수밖에 없겠지만, 선뜻 구매하긴 어려운 책이다. 그런데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쉽게 아주 빠르게 읽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0S4FA3K6ZM0YRcN50LgOFCZ8T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21 07:30:35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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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도 지구의 일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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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문어 선생님,&amp;nbsp;My Octopus Teacher (2020)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다. 인생이 파도를 만난 것 같을 때, 인생의 길에 안개가 끼었을 때&amp;nbsp;새로운 삶을 꿈꾸게 된다. 감독도 그랬다. 인생이라는 길에서 물음표가 생기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던 때에 바다로 갔다. 문명이 닿지 않은 사람들이 자연이 만들어낸 흔적을 보고 사냥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UPzAkvlrbzUnCAlcydXixIfR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06:37:04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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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의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3ZGv/196</link>
      <description>즐겨보는 YouTube 삼프로 출연진이 공동 집필한 책이다.&amp;nbsp;삼프로는 YouTube에서 경제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amp;nbsp;YouTube라는 플랫폼이 생기기 이 전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접할 수 있다. 투자 회사의 고위 직책자들이 경제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을 듣고 있으면 이걸 공짜로 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다. 물론 따지고 보면 완전 공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fwmcp2H_Y3g_CB68ijLTQzuCZ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08:11:47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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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부자가 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3ZGv/195</link>
      <description>돈의 속성, 김승호 (2020)  책을 읽으면서 사랑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 있다. 이 책이 그랬다. 내 주변에 내가 아끼는 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다. 한 문장 한 문장이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싶은 자극을 준다. 작가의 생각을 소화하고 체화시키고 싶다.&amp;nbsp;한 번 읽어서는 안 될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작가의 어조가 너무 세다고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ukuB0sMDLj_KyDt7gcawGepU5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Feb 2021 02:10:46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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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결심한 순간에 나타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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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밥과 눈칫밥을 먹은 지 두 달 즈음 지났을까. 팀 내의 조종사들은 비행이 바빠 얼굴을 볼 틈이 없었고, 사수 두 분은 여전히 다가가기 어려웠다. 두 달간 동기들과 으쌰 으쌰 해보기도 했지만, 딱히 이 회사에서 무언가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채용 후에 신입 사원에 대한 관리가 전혀 없었다. 회사가 성장하기에 너무 바빠서, 주어진 일을 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rlnQVRoMNQmeY6Jw51TBmHydw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21 07:51:12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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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후 김밥만 먹은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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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사가 확정되고 근로계약서를 써야 하는 날이 왔다. 충격적이었다. 6개월 인턴, 1년 계약직 그 후에야 정규직 전환이라고 한다. 항공사 객실 승무원의 인턴 기간이 길다는 사실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일반 행정직까지 고용 형태가 일반 기업과 다를 줄은 몰랐다.  망설이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인턴 기간 임금도 최저시급에 준했다. 월급은 세후 120만 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ADkJH3nwKeMGM3-h-YWroHNM3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02:59:12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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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원하지 않은 부서에 발령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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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입사원 OT에 가서 부서와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받았다. 지원하지 않은 부서였다.&amp;nbsp;내가 지원했던 팀은 '운항훈련팀'이었다.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지 몰랐지만 우대 사항에 전공 제한이 없었고 '교육'과 '훈련'이&amp;nbsp;연관성이 있어 보여서 지원했었다. 그런데 내 이름표에 적힌 팀은 '운항표준팀'이었다.  지원하지 않은 부서에 배치받은 이유는 이랬다.  첫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Gv%2Fimage%2FB0DaGsJTjETl-WI9HJ3gLB4Tp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Feb 2021 01:02:30 GMT</pubDate>
      <author>만재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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