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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미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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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x1fac6;뿌듯한 과정주의자&#x1fac6; 과정 자체가 목적일 때, 인생은 매 순간 완성됩니다. 후회 없는 뿌듯한 삶을 만드는 것을 돕습니다. 그 충만한 과정에 제 평생을 바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2:43: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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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1fac6;뿌듯한 과정주의자&#x1fac6; 과정 자체가 목적일 때, 인생은 매 순간 완성됩니다. 후회 없는 뿌듯한 삶을 만드는 것을 돕습니다. 그 충만한 과정에 제 평생을 바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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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행히도 공짜는 없다  - 노력의 결과가 잘 보이지 않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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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리저리 애써보았는데도 성과가 보이지 않는가? 나름대로 노력한 것은 확실한데 그동안 뭘 했나 싶을 정도로 진전이 없어 보이진 않는지?  공짜는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대체로 이 말을, 뭔가를 얻거나 받았으면 그 가치에 상응하는 대가를 내놓아야 한다는 뜻으로만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노력, 시간, 고뇌, 실망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0qlQDyCKDel4oUIgQRQcyX6uH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0:33:54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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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 사람들 말은 참고만 하면 된다 - 나다움을 선택의 나침반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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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말도 맞는 것 같고, 저 말도 맞는 것 같고... &amp;nbsp;우리는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혼란을 경험한다. 제 나름의 의견을 갖지 못한 자는 없겠으나, 결정이 어려운 건 여전하다. 선택과 결정은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 결정을 하는 데 어떤 방해를 받는 것은 아닐까.  내 생각에는 우리의 결정을 어렵게 하는 배경이 3가지 정도 있다고 본다.  첫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YPDQs-A-S_1vCBVbAmeoTDQj3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1:05:29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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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자세 -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채우자</title>
      <link>https://brunch.co.kr/@@3ZTa/51</link>
      <description>가끔 산을 오른다. 산행 시간이 너무 짧지 않은, 풍광이 아름다운 산을 좋아한다.  산을 오르다 보면 등산객들이 하는 말을 엿듣게 되기도 한다. 그중에 많이 들리는 말이 있다. &amp;lsquo;얼마나 더 가야 돼?&amp;rsquo;, &amp;lsquo;정상 별로 안 남은 거 맞아요?&amp;rsquo;  나도 그랬던 적이 있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반강제로 산을 오르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빨리 정상을 찍고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Ff1czf46VZ9vnpHkWshcT0Px_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9:13:05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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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혹에서 불혹으로 - 불혹잡이 12편 / 지천명잡이의 그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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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혹의 해를 맞은 지 벌써 10개월이 지났다.  불혹잡이를 위한 제2의 삶을 열어보겠다며 퇴사한 지도 반년이 지났다. 벌써.   하루는 길다.  그러나 돌아보면, 하루가 더해지고 더해진 한 달은 짧다. 짧았다. 충분히 긴 하루가 300개 모인 짧은 10개월이 총알처럼 지나갔다.  지금 눈앞에 혁신적인 결과는 보이지 않지만, 하루하루를 혁신적으로 살았던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mfgCZW1duyPty2-nm1Lc4aCwFk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6:54:56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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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아리 : 스스로 익어가는 시간의 힘 - 불혹잡이 11편 / 불안을 꾸준함으로 발효하면 숙성된 삶을 얻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3ZTa/49</link>
      <description>어린 시절부터 나는 빠름의 가치에 마음을 그다지 빼앗기지 않았다.  행동의 효율은 따졌을지언정 그저 뭔가를 더 빠르게 얻어내거나 이룰 수 있다는 것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고 가능하다고 믿지도 않았다.  해야 하는 것이 주어졌을 때 속도를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지인들이 주변에 많았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 아니, 훨씬 더 많아진 것 같다. 회사든 일상 모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3fnppbYjl7G6Q51J2BU_pnbq6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2:22:34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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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쇠 : 불혹의 문을 통과하는 법 - 불혹잡이 10편 / 나를 먼저 열어야 문이 열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3ZTa/48</link>
      <description>시간이 흐르면 누구에게나 40이라는 나이는 찾아온다. 가만히 있어도 찾아온다. 그러나 불혹은 사람들이 40이라는 나이에 붙인 별칭일 뿐, 노력 없이 불혹(不惑)의 경지에 올라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지금 불혹이라는 문 앞에 서 있다. 그리고 이 문을 여는 열쇠는 나에게 있다. 마치 몸속 장기 하나하나가 별개의 느낌으로 인식되지 않아도 분명히 제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nd29BVgM8OdUqB6f_zmHRAHMu8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2:00:27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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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앗 : 우주가 선택한 나만의 가능성 - 불혹잡이 9편 / 나를 닮은 씨앗만이 끝내 나무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ZTa/47</link>
      <description>성공을 어떻게 정의하든 필연적으로 포함되는 속성이 있는데, 그것은 &amp;lsquo;잘 살아가는 것'이다.  잘 살아간다는 것은 사람마다 정의가 다를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종류의 &amp;lsquo;잘 살아감&amp;rsquo;에도 공통점이 있다. 평생에 걸쳐 꾸준히 뭔가를 한다는 것이다.   그저 단순한 의식의 일환으로 특정 행동을 지속하는 경우도 있고,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목적을 세우고 점진적으로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X86smOXrfGy0etdZEprzKEzTod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8:42:18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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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거울 : 비치는 나와 비추는 나 - 불혹잡이 8편 /&amp;nbsp;믿는 대로 보이고, 보는 대로 이루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3ZTa/46</link>
      <description>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서, 이제는 당당히 자기 목소리를 내는 불혹의 사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과거에 목소리가 작았던 것은 타인을 과도하게 의식했기 때문이다. 남의 시선도 중요하다. 그러나 자신의 모습에 진정으로 떳떳할 때, 세상은 나를 정말로 그렇게 보게 된다.  불혹을 훌륭한 분기점으로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또 하나의 물건은 &amp;lsquo;거울'이다.  중학교에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G5BpcKmlKhH0vUDmZWAQvOl6Z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8:09:39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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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크 : 소리 내는 삶 - 불혹잡이 7편 / 말보다 말의 울림을 고민하는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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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이크는 돌잡이 때 자주 등장하는 물건 중 하나다. 마이크를 그때 잡았으면 어땠을까. 가수가 되었을까? 강사가 되었을까?&amp;nbsp;이런 싱거운 생각을 가끔 해 본다. 그런데 머릿속 생각은 아무 이유 없이 생기는 게 아니더라. 나와 마이크가 완전히 동떨어진 관계는 아니라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 몸이 느끼는 건 대개 진짜인 경우가 많다. 하여, 나는 마이크를 내 인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qsPSnrkv-hRpaRLp2s-e8vCamu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8:08:18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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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계 :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일 - 불혹잡이 6편 / 세상의 시간표 대신, 나만의 리듬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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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그야말로 쏜살같이 흘렀다. 벌써 40이 되었다. 40이. 앞으로 50, 60, 70이란 숫자들을 모두 맞이할 테지만, 4는 좀 다르지 않나. 10대, 20대를 거쳐 30대까지 거치면서도 늙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저 &amp;ldquo;이제 나이 좀 먹었네&amp;rdquo; 정도였을 뿐. 그러나, 장년층 독자분들 께는 민망한 말이긴 하지만, 40대는 다른 것 같다. 옛날이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k0to5mU82UC9djcR3812T90QgT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22:00:35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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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 : 이제는 내가 나를 쓴다 - 불혹잡이 5편 /&amp;nbsp;생각이 글이 되는 순간, 나는 주인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ZTa/43</link>
      <description>&amp;ldquo;펜을 잡는다&amp;rdquo;라는 표현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담고 있다. 내가 &amp;lsquo;불혹잡이'라는 단어를 만든 것은 &amp;ldquo;40세를 기점으로 더욱 진취적이고 주체적으로 살아내겠다&amp;quot;라는 태도를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그런 의미에서 &amp;lsquo;잡다'라는 동사가 불혹뿐만 아니라 펜에도 사용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나는 왜 펜을 잡고 싶었을까?  책을 읽으며 얻은 간접 경험으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yTyLH3yHcLL4Z4IgUaf11UIRV2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22:00:15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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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으면 복이 '진짜' 온다 - 하나 내어주고 두세 개 받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3ZTa/42</link>
      <description>&amp;quot;참으면 복이 온다&amp;quot;고들 하는데, 그런 성인군자나 할 법한 격언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amp;quot;참다가 호구된다&amp;quot;,&amp;nbsp;&amp;nbsp;&amp;quot;참아주면 바보인 줄 안다&amp;quot;와 같은 말이 훨씬 더 와닿는 게 사실이다. 쉽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말을 이렇게 바꿔보고 싶다.&amp;nbsp;&amp;quot;잘 참으면 복이 진짜 온다&amp;quot;  살다 보면 짜증이 치밀어 오를 때가 있다.&amp;nbsp;이럴 때 최대한 침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8j6-1eFTiXBW1KksPjbPYTEZ_W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23:00:29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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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를 넘어서야 나다운 삶이 시작된다 - 사랑이라는 이름의 덫을 벗어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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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친한 동생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이 있었다. 그의 부모, 특히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굉장히 보수적이고 꽉 막힌 아버지의 자신에 대한 기대, 거기서 오는 가치관의 충돌과 불화에 대해서 긴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언제나 이런 경우에 &amp;ldquo;부모로부터 독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amp;rdquo;라고 말을 해주곤 한다. 차갑게 들릴 수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q9cqnqb1T1DFThe3VJ2glqHOK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1:54:58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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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 주어진 삶에서 해석하는 삶으로 - 불혹잡이 4편 /&amp;nbsp;내 생각의 순도와 밀도를 높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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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혹이 되었으나, 아직 나의 생각은 명쾌하지 않다. 삶에서 여전히 답답하고 막막한 측면이 더 많다. 확실히 내면이 깊어진 것 같긴 한데, 정말 그런지 증거는 없다. 책을 먼저 잡는 이유는,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는지 미궁 속에 빠져있는 듯한 이 생각을 바로 붙잡기 위해서다.  예전과 지금은 내 독서 방식과 목적이 다르다. 과거, 나의 독서는 우리 사회에 장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uWF3aP2U15TEUtj1MhKHkuy_4_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01:00:15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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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을 나누는 사람들, 그 따뜻함의 정체 - 말하지 않아도 이해받는 사이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ZTa/39</link>
      <description>유사한 배경을 가진다는 것, 어린 시절을 공유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아직 사회의 때가 묻지 않았을 때의 기억을 공유하는 주변 인물들을 생각해 보자. 학창 시절 친구들이 주가 되겠지. 정말이지 희한하다. 내가 다소 엉뚱한 생각을 표현하거나 심지어 조금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되더라도, 적어도 그들에게는 이미 이해받고 용서받은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UGh6XdFFjBSUXHZmRCCU1qigJ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0:44:07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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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많이 해봐야 하는 이유 - 인생은 미로다. 미로를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3ZTa/34</link>
      <description>인생은 미로와도 같다. 목적지가 정해져 있든 그렇지 않든 마찬가지다. 미로의 끝이 있든 없든, 혼돈의 상태에 머물러 있길 원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미로의 어느 지점에서 올바른(혹은, 더 나은) 길을 찾으려는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따라서 미로 속에서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길을 잘 보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역량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V8U2q9I8Jm-g5OlXXKqtVTi_i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6:29:57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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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혹잡이 상차림 : 내가 고른 삶의 물건들 - 불혹잡이 3편 / 나는 어떤 것을 잡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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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을 잡을 것인가, 다시 묻다  40년 전 내가 잡은 것은 &amp;ldquo;내가&amp;rdquo; 잡은 것이 아니었다. 애초에 상 위에 올라갈 물건들은 누가 정했나. 어떤 것들이 상 위에 올라갈지 몰랐기에 무엇을 잡을지도 몰랐다. 어떤 것을 잡으라고 의도되었을 뿐이다.  이제는 다르다. 불혹을 맞이한 지금, 나 스스로 불혹잡이 상을 차린다. 그 위에 올라갈 것이 무엇이며, 무엇을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h_b8a1HltsUEvKlYvZMQUfBK_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6:42:00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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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히지 않고 잡는 삶 : 불혹이란 무엇인가 - 불혹잡이&amp;nbsp;2편 / 흔들림 속 나만의 중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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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혹이 되면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마흔이 되었다. 나는 여전히 흔들린다.   불혹이란 말이 왜 불편했을까  흔들리지 않고 혹하지 않는다는 것, 나는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불과 몇 달 전, 불혹에 접어들기 직전에. 그리고 지금도 그렇다. 그렇다면 몇 년 전과 30대 초반, 20대에는 어땠을지 말해 무엇하랴.  나는 불혹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6q7EZ_XRxA1Y-67OdGJPF5fUj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3:00:58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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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은 없다 - 잃기 전에 미리 얻어두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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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 직후, 휴식을 갖기는커녕 회사원보다 더 바쁘게 한 달을 살았다. 막혀있다 뚫린 도로에 나온 것처럼, 발산하는 생각들을 실천으로 옮기느라 눈코뜰 새 없었다. 그 과정에서 경험한 것이 여러 가지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amp;lsquo;내가 당연하다고 여긴 것을 잃을 수도 있겠다.&amp;rsquo;라는 생각이다.  팔, 다리를 뜻대로 움직이고 입으로 밥을 먹고.. 이런 것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Bz6p3xNOr74StaV17bWmPIoZA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10:35:55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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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잘한다&amp;rdquo;는 것 - 모든 분야에 통용되는 잘한다는 것의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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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정의내릴 수 있을까. 다양한 정의가 있겠지만, 나보고 한 문장으로 정의내리라 한다면 이렇게 말하겠다. &amp;ldquo;최소의 힘과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의 정도&amp;rdquo;. 이것이 스포츠든 공부든 일이든, 발표든, 마음 전달이든, 어떤 영역에도 적용되는 &amp;ldquo;잘한다&amp;rdquo;는 것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한 번 반대로 생각해보자. 못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Ta%2Fimage%2FIHM_OHhQaM_CqgKsRXL0SNZfiY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2:50:39 GMT</pubDate>
      <author>호미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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